홍렬은 술에 취했을때 종옥에게 무슨 행동을 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123회 2001.06.13 출연 : 노주현, 이홍렬, 김민정, 신구, 배종옥, 권오중, 이재황, 박정수, 윤영삼, 최윤영
Пікірлер: 76
@geru2842 Жыл бұрын
하나도 아니고 아예 세 가지를 다 해버렸네 ㅋㅋㅋㅋㅋㅋㅋ
@user-eh9ku7di9v Жыл бұрын
이홍렬씨가 나오는건 무조건 아껴봐야지^^
@linepol7916 Жыл бұрын
홍렬이형 요즘 뭐함
@DAEGUKJW Жыл бұрын
노주현편도 재밌죠. ㅋㅋㅋㅋㅋ
@user-eh9ku7di9v Жыл бұрын
@@DAEGUKJW 동감입니다 ^^웬그막은 그냥 좋아요 편하구요
@wisdomk9485 Жыл бұрын
알고보니 3개 다함ㅋㅋㅋ
@user-ey2sk9dx8i10 ай бұрын
3개를 다 하고 고백까지 다 해버렸네ㅋㅋ
@user-wx6jq8in1w Жыл бұрын
세가지 멀티버스를 뛰어넘는 사랑까지 이거도 띵에피네요 ㅋㅋㅋㅋ
@user-eo2vq8om2x Жыл бұрын
정은아 반짝 나오고 아예 은퇴를 한건가 나왔늘때 마스크도 신선하고 연기도 괜찮았는데 논스톱에서도 나오고~ 20년전이네
@yongcho874 Жыл бұрын
3종셋트에 취중진담 ㅋㅋㅋ
@cheese-grapangpang1278 Жыл бұрын
결론은 세 가지 모두 + @였네 ㅋㅋㅋ
@user-vx1wy1dd7f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ㅋ
@user-tv4mr2dv4u Жыл бұрын
홍렬아재 답답한 짝사랑 참 재밌지ㅋ
@SevenWiser Жыл бұрын
저 고구마같은 성격때문에 조직된게 웬그막월드 오지랖방위대 노결추
@Rcsrhgghgorsz Жыл бұрын
작가들 아이디어 대단하닼ㅋㅋ
@GweningPark Жыл бұрын
웬그막 넘나 재밌는것ㅠㅠㅠ 에피소드 차례로 올려주시는 중이니 270화 에피소드에 나왔던 민정 재황 텔레파시편도 기다립니다 이상하게 마지막에 텔레파시로 도미 먹었다고 맞췄던ㅋㅋㅋㅋㅋㅋ그게 넘 기억에남아요ㅋㅋㅋㅋㅋㅋ
@user-ro5ey5ps4b Жыл бұрын
셋 다 했네 ㅋㅋㅋㅋㅋㅋㅋ
@user-vp5ps6ru2l Жыл бұрын
짝사랑할땐 술마시면 안되겠다 만취해서 고백해버림ㅋㅋ
@user-jq3is3it2g Жыл бұрын
배은하의 꼴사납게의 단어가 왜이렇게 웃기냐?ㅋㅋㅋ
@user-qm6ov6dq2q Жыл бұрын
나혼산 코쿤 보고 옴.
@user-tq6lb3wu2j10 ай бұрын
왜요??
@user-qm6ov6dq2q10 ай бұрын
@@user-tq6lb3wu2j 나혼산에서 코쿤님이 이 드라마가 제일 재밌다고 했거든요.ㅋㅋㅋ
@user-uc9ox8oc2l Жыл бұрын
지퍼열고 강제 고백 ㅋㅋㅋㅋㅋ
@sy9ik8lw5f Жыл бұрын
오중이가 연지곤지 안지우고 공항에서 윤영이에게 사과하는 에피도 재미있었는데
@SevenWiser Жыл бұрын
@@sy9ik8lw5f246화
@sy9ik8lw5f Жыл бұрын
@@SevenWiser 입에 김끼고 지퍼도 안닫고 볼에 연지곤지도 안지움 ㅋㅋ
@nicolecho3873 Жыл бұрын
노란티 여자분 목소리 톤이 ㅠ 너무 어색하네요 ㅋ
@user-cg9jb2wy3i Жыл бұрын
졸리다 놀리다
@user-lj6if1mq8o Жыл бұрын
술 잡수시고 고백을 해버렸구낭😂😂😂
@Sam_Sung_Car Жыл бұрын
그 옛날 개그맨 이홍렬은 두 아들과 아내가 미국으로 이민가서 각자의 삶을 살고 있을 당시 가끔씩 술을 마시며 외로움을 달랬을 것 같다.
@user-xz7fg9zc3j Жыл бұрын
6:43 그래요 무슨일이 있는지 확실하지도 않고 뭐 아무일도 아닐실수도 있잖아요 계장님도 아니라는데. ㅋㅋㅋㅋㅋㅋㅋ 6:57 그럼요 술마시면 실수할수도 있는건데 뭐 설마 그거 이해 못하시겠어요? ㅋㅋㅋㅋㅋㅋ 7:13 그래요 기운내세요. ㅋㅋㅋㅋㅋㅋ
@user-vc3pi8cy7i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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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xz7fg9zc3j Жыл бұрын
순풍 442화 오지명의 눈멍든 범인하고 똑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q8fv2le1j8 ай бұрын
와 정말 멍진상이다...ㄷㄷ
@kimthomas226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총체적 난국이구만…
@clafairy3574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니깐 노결추 이후인가 보네
@SevenWiser Жыл бұрын
결성이 111화 첫미션이 118화
@user-je5ge7dc1d Жыл бұрын
그걸보면 판소리 원정대죠
@mio7323 Жыл бұрын
꾸르잼😂
@ferrykim6608 Жыл бұрын
이래서 평상시 주변사람들에게 잘해야함
@rwcwxwja Жыл бұрын
8:27 왜이렇게 몰라줘요 왜?!! ㅋㅋㅋㅋㅋㅋㅋ 8:30 내가 종옥씨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왜?!!! ㅋㅋㅋㅋㅋㅋㅋ 8:36 내가요 종옥씨를 사랑한다구요 알겠어요?! 사랑해요 종옥씨! 에이씨! 내맘도 모르고 바보같이 사랑한다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user-vc3pi8cy7i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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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GUKJW Жыл бұрын
2:53 그럼 내가 발견하기전에 만났다는 건가? ㅋㅋㅋㅋㅋㅋㅋ 2:59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3:06 니가 가서 한번 떠봐 왜그러시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c3pi8cy7i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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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bz7wt9gt5b Жыл бұрын
세가지 다한게 정~~~답 Bingo
@nichadogear Жыл бұрын
결국은 오중, 재황, 은아 셋의 추리가 모두 한 세트로 묶어서 한 홍렬. 트리플 크라운 달성했네. 홍렬이 술이 만땅 꽐라돼서 노상방뇨 하는순간, 종옥이 홍렬의 소중이를 보고 종옥자신이 상상하던 홍렬의 사이즈에 비해 너무 기겁할 정도로 컸었나? 아니면 너무 초라할 정도의 새우깡 사이즈라 실앙한 기색의 반응일지~?! ㅎ
사건과정은 이렇게된다 노홍렬이 술취한상태에서 아파트 화단앞에 노상방뇨하고 술취한 노홍렬을 발견한 배종옥이 인사하고 노홍렬이 바닦에 앞으로 자빠지다가 턱을부딪혀서 상처가났다 그모습을 본배종옥은 "괜찮으세요?"라고 외치며 달려가자마자 노홍렬이 배종옥을 껴안고 자기도모르게 노홍렬의 셔츠 어깨쪽에 립스틱자국이생기고 노홍렬이 술취한상태에서 당당하게 "내마음을 그렇게 몰라줘요? 나 종옥씨 사랑한다고요"고백해서 결국에는 황당한 사건이 터지고만것이다
@SevenWiser Жыл бұрын
드렁큰 노홍렬.txt 1. 어느 늦은밤 집앞에서 꽐라로 발견된 홍렬 가. 특이사항: 턱밑 상처, 지퍼 오픈, 셔츠 립스틱 자국 2. 근데 종옥이가 피하기 시작 3. 술김에 뭔일이 있었다고 직감하는 홍렬 가. 종옥이를 본 기억이 남 4. 뭔가 있었다 가. 배은아: 턱밑의 상처는 종옥 앞에서 드르렁 주장 나. 권재황: 지퍼 오픈은 종옥 앞에서 노상방뇨 주장 다. 권오중: 셔츠 립스틱 자국은 종옥 강제 스킨십 시도 주장 5. 놀라운 진실 가. 3가지 다 해당 나. 게다가 취중진담... 사랑고백까지 6. 본에피소드는 이제 130화 홍렬의 프로포즈 편에서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