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구는 윷놀이를 꼭 이기고 싶은데...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204회 2001.10.09 출연 : 노주현, 이홍렬, 김민정, 신구, 배종옥, 권오중, 이재황, 박정수, 윤영삼, 최윤영, 미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근데 윷놀이 좋아하는 사람은 잘 알겠지만 옆으로 굴리면 윷이나 모 나올 확률 진짜 높긴 함
@user-mc2zr5by3k4 ай бұрын
노구. 할배 홧팅!
@user-ng7im1ev6j4 ай бұрын
좀 한번이라도 깔아서 하지 끝까지 높게던지네 ㅋㅋㅋㅋㅋㅋ
@dobea9083 ай бұрын
😊
@user-onetym4 ай бұрын
개그프로보다 더웃기네ㅋㅋ
@user-ic6ig9dx7f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믿고보는 노구
@wj60704 ай бұрын
별일아닌걸로 쓸데없는 시간 뺏는다.
@user-hy8bi7yd5k3 ай бұрын
밍밍 인가 방방인가 도 있는데
@Third4083 ай бұрын
갓구
@Espacia4102 ай бұрын
노주현 아재는 왜자꾸 높이 던지노 ㅋㅋㅋㅋㅋㅋ
@jangwonhan79034 ай бұрын
밍밍이 사건 생각나네ㅋㅋ
@nichadogear4 ай бұрын
밍밍이 하자고 안한게 그나마 천만다행. ㅋ ㅋ 지금에 와서 웬그막을 볼 때마다 항상 느끼는 건 사회의 변화가 가져다 준 한국의 주거문화의 변화로 지금은 1인가구가 압도적일 만큼 많은 현시대에서 20~30년전 예전에 3대로 구성된 가족문화가 너무 사무치도록 그리움. 지금은 옆집의 누구 하나 돌연사나 의문사 등 모종의 이유로 죽어나가도 모르고, 신경조차 쓰지않을 정도로 바쁜일상에 찌든 삶에 갇혀 각박하고 매마른 시대를 살아가는.
@user-ol9qh3yr6kАй бұрын
아니 뭐 윷놀이 때문에 손 들고 있냐고 ㅋㅋㅋㅋㅋ
@user-gk9qs8rh2u4 ай бұрын
7:17 그러고보니 노주현은 노씨형제vs권씨형제 윷놀이편 빽도 국가대표 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결같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