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트콤은 그냥 가정집분위기 브이로그보는 기분이라 마음이 편해짐 첫 시작부분에 나물다듬는 엄마 티비보는 형 바둑두며 일상대화나누는 아빠와 할아버지
@user-lw9xl9ji6d Жыл бұрын
가정집이니까 가정집분위기가 나죠
@user-lw9xl9ji6d Жыл бұрын
@@jahaaaaaaa 가정집이니까 가정집분위기가 나죠
@user-lw9xl9ji6d Жыл бұрын
@@jahaaaaaaa 가정집이니까 가정집분위기가 나죠
@user-xl8us9hp8w Жыл бұрын
1년 전 댓글을 3주 전에 싸우는 거 레전드
@user-wc3fp4of9n Жыл бұрын
이걸 또 일년 후에 보고 있는 나 ㅋㅋㅋㅋ
@Polaris00823 жыл бұрын
11:48 아무리 봐도 비행기 안은 아닌데 ㅋㅋ 역시 이 시대만의 연출맛이 있어
@user-wc8vk8kf2y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그냥 속아주는맛 ㅋㅋㅋㅋ
@Pinkie-pie_ Жыл бұрын
그나마 카메라맨이 살렸다고 봐요 ㅋㅋ 진짜 강풍부는 고도 느낌내려고 미세하게 카메라 흔들림 ㅋㅋㅋ
@sniper4663 жыл бұрын
깡은 노구한테 배웠어야지 ㅋㅋㅋㅋㅋ
@ziral39822 жыл бұрын
깡은 비한테 배워야지
@user-di9ot1ge7c3 жыл бұрын
공부하라는 말은 디지게 안들으면서 아부지 때린란말은 세상잘듣는 영삼이 ㅋㅋㅋㅋㅋ
@moongyuk007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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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gyuk007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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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gyuk007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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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gyuk007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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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gyuk007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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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aste9663 жыл бұрын
쥐가 집에서 돌아다녀도 담담한 가족 ㅋ
@user-xz7fg9zc3j3 жыл бұрын
0:43 구제불능이야 아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c2ds7me2d2 жыл бұрын
영삼이한테 맞으면서 노주현 웃참하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desa87353 жыл бұрын
42화에 영삼이가 당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동생이랑 비교 당하면서 "인삼이는 약바리는 있다"고 한적이 있음. 그래서 맞고 들어 온적이 없다고 얘기 하다가 오중이랑 재황이가 산에 같이 가기로 했는데 결국 나중에 영삼이만 버리고 도망치다가 자빠지던게 생각 나넼ㅋㅋㅋ 영삼, 인삼 똑같이 깡이 없음. 결국 노주현 닮은거임 ㅋㅋㅋㅋ 확실히 노주현 애들 맞음 ㅋㅋ
@user-jc7ho4ir6f3 жыл бұрын
깡은 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쌀 때 나오는거다
@user-vl9cv6qf5x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끅끅끄ㅋㅋㅋㅋ
@user-sx7re1xo3s2 жыл бұрын
노주현 목소리 낮게 까는거 왜 웃기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user-ww1fw1ih7b3 жыл бұрын
깡은 정수 아줌마가 쌜텐데ㅋㅋㄱㄱ
@user-pt6kq5gi3t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하이킥 민호처럼 입술깨물면서 눈빛을 발사했었어야지!
@kyl9372 жыл бұрын
깡은 할아버지한테 배워야지 ㅋㅋㅋ
@kriscagado82413 жыл бұрын
인삼아 주현 아빠는 늘 말뿐이야. 일명 허당
@H-O-S-T-E-L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영삼이 많이 듬직해졌네. 동생 지켜줄 줄도 알고
@yooganedak Жыл бұрын
근데 웬그막은 계속 봤는데 못본게 계속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kim2883 жыл бұрын
노구할아버지 집에 강도들어서 오줌 싼 거 생각하면 겁많은 건 내력!
@jahaaaaaaa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h9gx9cu2s2 жыл бұрын
강도 들어오면 다 무서울텐데?? 갑자기 훅 들어와서 칼로 그을텐데 무서운게 더 정상이지 그게 안무서운 사람들은 진짜 대단한거고
@fhrfp2200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히 보겠습니다~
@user-jl2ye7uh2h2 жыл бұрын
이번편도 옥의티 중에 하나인 에피소드 초반에는 영삼이가 삥뜯기고 얻어맞아서 재황이랑 오중이가 훈련 시킨다고 산에 데리고 갔는데 ㅋㅋ 그러면서 인삼이는 안 그런데 영삼이는 왜 저렇게 애가 물러터졌나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된 에피소드.. 오목 에피소드도 초반 편에는 노주현이 인삼이한테 오목 계속 졌는데 나중엔 노주현 노홍렬이 오목 챔피언 ㅋㅋㅋ
@Syj10022 жыл бұрын
06:07 인삼이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eramic709010 ай бұрын
ㅋㅋㅋ 웬그막 여러번보신분이면 아시겠지만 어떤화에서는 영삼이가 겁이 많고 얻어맞고다닌다고 하면서 인삼이는 악바리같은게 있어서 괜찮다함ㅋㅋ 그때는그냥 웃겨서 이런생각안하고봤는데 하도 많이 보니깐 말이 달라지는게 엄청많음
@jingojingo8417 ай бұрын
에피소드형 시트콤의 한계이자 매력
@user-bl7se2xe5r6 ай бұрын
저도 그 생각함 ㅋㅋ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인삼이 악바리 같은게 있어서 안맞는다는 대사 나오는데 ㅋㅋ
@user-ur9wm5ks9u3 жыл бұрын
저럴때 태권도 보내는게 첫번째인데ㅋㅋㅋㅋㅋ
@jahaaaaaaa3 жыл бұрын
맞아여ㅋㅋㅋㅋㅋㅋ국룰
@user-oy5xp9er5u3 жыл бұрын
태권도보다는 주짓수를 가르치는게 나을 듯ㅋㅋ
@user-pv4qp4bl7k2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mattcarpenter5332 жыл бұрын
태권도에서 인성교육이랑 여러가지하지 태권도만 배우는게아니라 내 자식도 태권도 무조건 보낼생각
@enl1043 ай бұрын
지금의 태권도는 실전성 의심을 많이 받는 무술임 자신감이란 것도 실전적인 스파링과 경기를 통해 실전성이 검증된 복싱, 무에타이, 레슬링, 유도, 주짓수 같은 무술들이 제대로 심어줄 수 있는 거임 그 무술이 예의범절이나 심신수양이 아무리 잘 돼도 막상 실전에선 쫄보 되고 줘 터지면 그냥 구실 좋은 핑계만 될 뿐임
@user-tl7wl1pc4l Жыл бұрын
ㅎㅎ추억의시트콤 너무잼나용 ㅋㅋ
@user-qo8uy4og2u8 ай бұрын
9:32 노주현 소리지르면서 도망가는게 웃겨! ㅋㅋㅋㅋㅋㅋ
@Zoooooooooooowon3 жыл бұрын
00:07 인삼이 미끄러질 뻔 한거 살짝 웃음지뢴데 왜 아무말도 없지ㅠㅠㅋㅋㅋㅋ
@Zoooooooooooowon2 жыл бұрын
@@jonjam-TV 모든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MOM.13 жыл бұрын
다 떠나서 아버지랑 저렇게 목욕탕도 다니고 대화 많이 하는게 부럽다
@user-sn3fw1wj5w3 жыл бұрын
그정돈 아닌듯
@MOM.13 жыл бұрын
@@user-sn3fw1wj5w 나이 들면 들수록 아버지와 전화 할 잠깐의 시간도... 한달에 몇번 안되는거 같네요
@user-sn3fw1wj5w3 жыл бұрын
@@MOM.1 그건 맞는듯
@hanm9304163 жыл бұрын
@@user-sn3fw1wj5w 저는 29이고 학생때 부모님이 이혼하셨는데 목욕탕이나 저런 기억이 별로 없어서 좀 부럽네요ㅠ
@user-bv5jf9hj9v9 ай бұрын
@@hanm930416울 신랑은 아버지가 계셔도 너무 가부장적이고 무뚝뚝해서 크면서 한번도 자기를 안아준 기억이없다함 지금도 조금만 실수하면 바로 욕하시고 째려보시고 전화하면 용건만 얘기하고 자기 할말만하고 끊으시니 통화도 불편하다함 그래서 사이좋은 부자지간 다정한 아버지들보면 너무 부러워함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