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과 정수는 노구에게 돈을 받았다는 사실을... 홍렬과 오중은 초상화에 낙서를 했다는 사실을... 영원히 비밀로 남기고 싶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114회 / 2001.05.28 출연 : 노주현, 이홍렬, 김민정, 신구, 권오중, 이재황, 박정수, 윤영삼, 배종옥
Пікірлер: 466
@skts17 Жыл бұрын
노구 할아버지가 집안에서 큰 소리 칠수있고,,정수아줌마가 그 잔소리에도 극진히 모시는 이유,,, 자식들을 위해 땅도팔고 빚도갚아주고..ㅠㅠ
@79violin4 жыл бұрын
이래서 그림을 액자에 넣는구나.
@user-jk9or7gr1j2 жыл бұрын
팔아도 팔아도 나오는 노구좌 땅 ㅋㅋ
@sdat19994 жыл бұрын
노구가 해준것만 해도 몇억은 될듯 보증 몇번 날려먹고 아버지 집에 얹혀살고 빚청산 해주지 몰래 과수원땅 팔아먹었지...아버지 없었으면 텐트에 살았을듯
@user-uy2zm8oh7v4 жыл бұрын
텐트ㅋㅋㅋ길바닥
@H-O-S-T-E-L4 жыл бұрын
참고) 설정상 홍렬이집도 노구돈으로 샀다...
@zillennial72863 жыл бұрын
그저 빛구🤍
@akp1ske8c3 жыл бұрын
미친ㅋㅋㅋㅋ생각해보니 고길동 다음으로 재평가받아야할 인물은 노구인듯 그저 갓구,,,,,
@x-------4 жыл бұрын
극중 주현이 아들이라고 하지만 허구한 날 보증서 돈 까먹어 실력도 없는데 노력도 안 해 그런데도 노구가 자신이 일궈놓은 재산 저렇게 쓰는거 대단한거지 거의 위대한 게츠비야
@hardyjeff7213 жыл бұрын
요즘 옛날이 그리워 이런걸 찾아보는 날 보니 나도 나이를 먹었나보다 ㅠㅠ.. 그치만 어떻하냐 재밌고 그리운걸
@damdam91 Жыл бұрын
떡
@goonsin22354 жыл бұрын
우와..저렇게 저녁먹고가면 치우는데 겁나 힘들겠다..완전 식당이네ㅋㅋㅋ
@bangbongsam3 жыл бұрын
중간중간 별거 아닌것 같은 일상씬들이 너무 자연스러움. 연출도 좋고 연기도 좋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줌.
@user-im2gb3mj2v2 жыл бұрын
와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완전 공감 마음이 편해지는게 참 신기
@Australia7892 жыл бұрын
....
@user-wk6uc5nf5l Жыл бұрын
@@user-im2gb3mj2vㄱㅇㄷㅈ
@Zealot2049 Жыл бұрын
ㄹㅇ 작고 소소하게 웃기면서도 저 당시 어린시절로 다시 돌아간 느낌 ㅋㅋ
@sungbaepark46783 жыл бұрын
한 20~30년도 후에 지금시기에 태어난 아이들이 이거보면 낯선 가족풍경일거같네요 태어나자마자 마스크 쓰고있는 사람을 보는시대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