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끝이 없는 노구의 뒤끝 | 웬그막 EP.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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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жыл бұрын노구의 뒷담화를 하던 오중, 노구에게 딱 걸리고 마는데...
말실수 한 번에 인생이 꼬여버리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94회 / 2001.05.02
출연 : 노주현, 이홍렬, 김민정, 신구, 권오중, 이재황, 박정수, 윤영삼
@user-no4cx5cg3e Жыл бұрын
ㅋㅋㅋ근데 오중이가 잘못하긴햇어 70먹은 할아버지앞에서 70먹은노인을 ㅋㅋㅋㅋㅋㅋ
@jhoon2871 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2번째 걸린 상황땐 쉴드불가지
@ramdam7145 3 жыл бұрын
노구 감기들었다고 듣고 지극정성으로 간호해서 신뢰 되찾는 그런 내용인 줄 알았는데 며칠동안 욕 못하겠다면서 좋아라 밥먹으러 감ㅋㅋㅋㅋㅋㅋㅋㅋ인성
@dp-cp7kq 2 жыл бұрын
착한 타잔이라는 단어 생각해낸 작가 천재인듯 ㅋㅋㅋㅋㅋㅋㅋ 이 시트콤에서 권오중의 이미지를 그 이상 적절하게 표현하게 힘들다 ㅋㅋㅋㅋㅋㅋ
@user-em8xg6xo3n 4 жыл бұрын
대체 착한 타잔이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y3zm5bl1m 4 жыл бұрын
진짜 신구할아버지 연기가 대단하신듯 ㅋㅋㅋㅋㅋ 진짜 무서운 할아버지 같기도하고 자상하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sangbokim9404 4 жыл бұрын
이번건은 권오중이 진짜 잘못했음..
@bokssil2 3 жыл бұрын
권오중은 진짜 시트콤에 최적화된듯 ㅋㅋㅋ
@user-xh2wi7hy4o 4 жыл бұрын
근데 이걸 시트콤이 아니라 실제상황이였어도 화내고 손절해야할 인간성이긴 하네
@skyIights 2 жыл бұрын
너무하다 싶다가도 2번째 뒷담 걸린건 진짜 쉴드불가이긴 하다 ㅋㅋㅋㅋ
@Kyu892 3 жыл бұрын
노구할아버지명언 말실수라는건없어 속에 생각이 있으니까 툭튀어 나오는거지 ㅋㅋㅋ 저말은 정말 200프로 공감갑니다
@MAY-pm4ot 2 жыл бұрын
미치겠닼ㅋㅋㅋㅋ
@BA-eg1nx 3 жыл бұрын
뒷담 한다고 화났지만 본인은 수십 배로 뒷담하고 다니는게 키 포인트.
@user-wh8ez4dw5n 2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가 먹을거 얻어다가 도란도란 대화 나누면서 손녀들 주시는거 너무 정답다
@viric9078 4 жыл бұрын
노구옹 과한 캐릭터긴하지만 2번째 건은 도저히 쉴드 불가다ㅋㅋㅋㅋㅋ
@user-io3or9vr6v 2 жыл бұрын
불이나도 70먹은 노인네는 구해주지도 않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pMechanic94 3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느끼지만 진짜 각본 죽인다.... 어찌 저런 스토리를.... 실제로 일어날법한 일과 정말 말도안되는 일의 중간을 보여주는것 같다...
@user-rx3bw4pq6d 3 жыл бұрын
거의 사회 매장급인데 저건 ㅋㅋㅋ 무서운 노구 할아버지 ㅋㅋㅋ 사람을 아주 묻어버리심 ㅋㅋㅋ
@user-ou5xy6ub3i 4 жыл бұрын
노구 진짜 잘갈군다ㅋㅋㅋㅋ 저렇게 잘갈구는것도 힘든데
@user-ky6mu2dq6h 3 жыл бұрын
새삼 작가들 캐릭터 진짜 잘 만들었음ㅋㅋㅋㅋㅋ오중이는 이 드라마에서 치는 사고 한 90퍼센트는 입 조심 못해서 일어난 일이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