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눈치를 자랑하는 정수... 그녀를 속여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261회/2002.01.04 출연 : 노주현, 이홍렬, 김민정, 신구, 권오중, 이재황, 박정수, 윤영삼, 최윤영
Пікірлер: 440
@user-gu8uq5wq9q2 жыл бұрын
저 정도면 파티 열어준 것보다 본인 촉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에서 더 즐거워 하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cclee23542 жыл бұрын
이거지 ㅋㅋㅋㅋㅋ
@macclee23542 жыл бұрын
정수아줌마 : 파티하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내 촉이 맞을텐데. ㅋㅋㅋㅋㅋㅋ 진심이 묻어나옴 ㅋㅋ 파티따윈 관심도 없음ㅋㅋㅋㅋㅋ
@user-fk6ju8bp2t2 жыл бұрын
자기가 틀린거 같에서 세상 끝날거같은 표정을
@LotteV3gogo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hannahku6332 жыл бұрын
이거지 ㅋㅋ
@skyIights2 жыл бұрын
파티 열어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안해줘서 느끼는 서운함따위는 하나도 없어보이고 설마 본인 촉이 틀렸다는거에 대한 실망감만 보이는게 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n_8152 жыл бұрын
후반부로 갈 수록 이미 파티 따위는 조까고 자기 촉이 맞아야만 한다는 불안감에서 나오는 표정 연기가 일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촉만 맞으면 다 오케이얔ㅋㅋㅋ
@icyvo35932 жыл бұрын
저게 은근 쾌감이 있음ㅋ 우월감도 느껴지고
@ppokari2 жыл бұрын
entp실듯ㅋㅋㅋ 왜냐면 딱 제가 저럼...ㅎㅎ
@user-ex1sc1mi8y2 жыл бұрын
박정수 연기가 천재적이다
@Polaris00822 жыл бұрын
개감동이다... 파티 열어줘도 감동인데 눈치 빠른 거 알고 거기에 맞춰 서프라이즈 파티라✌️ 웬그막 시대는 이웃사촌끼리 정말 잘 지냈는데 이래서 멀리있는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는 말이 나온듯
@fxxkup11 Жыл бұрын
90년대후반 엔 진짜 이웃사촌이였는데, 지금은 이웃집 원수마냥 서로 으르렁 거리기 바쁘더라구요
@user-wf9vg8mu4t5 ай бұрын
2000년대 극초반만까지만 해도 진짜 그랬음 아파트 살면 여름에 문다 열어놓고 생활해도 큰문제 없었고 집에 축하할일 있으면 친척들은 못불러도 옆집이나 친한 이웃은 꼭 불러서 같이 즐겼음 애들학교가면 어머님들 옆집아줌마랑 맨날 수다떨고 애들은 친구들 집에 데려와서 같이놀고 그게 일상이었으니까
@jedidiah970 Жыл бұрын
박정수권사님 너무 신나게 웃으셔서 보는 사람도 기분 좋아진다 ♡
@user-bj3dt5vc8b2 жыл бұрын
윤영이 찹쌀떡 모자 왜케 잘어울리지
@user-mz9xs3gf9q2 жыл бұрын
얼굴 바탕이 되면 머든지 이쁘지.ㅁㅊㅇ
@user-fp2pj4ph5l2 жыл бұрын
깜짝파티보다 본인의 눈치가 틀리지 않았다는걸 더 기뻐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min80362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게 너무 소녀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 진짜잘하심..
@user-jn9qi5vh6j2 жыл бұрын
박정수 행복해하는 모습 보니까 마음이 따듯해진다
@Lee05182 жыл бұрын
축하해주는 것보다 자기 눈치가 틀리지 않은것에 좋아하는 거네ㅋㅋ
@djtjrjdjdjdjdn2 жыл бұрын
개 웃기네요 ㅋㅋㅋ
@jjaek0901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반전 감동이다 ㅠㅠㅠㅠ 그리고 박정수님 연기 너무 잘하셔 ㅋㅋㅋㅋㅋㅋ
@user-it3zj7or5h Жыл бұрын
저 시절 너무 행복해보여서 눈물이 다나네요 ㅋㅋ 다시 돌아갈순 없겠죠?ㅋㅋ
@lartpourlart10472 жыл бұрын
13:51 누가봐도 파티 준비한 문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티용품이 삐져나오고 비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정_a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저건 눈치를 못 채네 ㅋㅋㅋ 옥에 티인 듯
@miyukim58882 жыл бұрын
와,, 최윤영님 미모 진짜 대박이다... 너무 고급지고 아름다우심 ㅠㅠㅠ!!! 흰 털모자가 저렇게 잘 어울릴일인가ㅠㅠㅠㅠ
@90sk-pop75Ай бұрын
그러게요 키도 크고 이쁘고 영어도 잘했는데 연예계떠나서 아쉽네요
@luvrinoa2 жыл бұрын
03:10 부터 ㅋㅋ 영기엄마시네 와.. 웬만이때도 종종 나오시고 거침킥~ 지붕킥땐 로또당첨되서 상주도우미 땔치우고 준혁이 머리카락 잡아댕기더닠ㅋㅋ우와.. 😮
@user-br8jt2tz9q Жыл бұрын
박정수님 연기 진짜 담백하게 딱 부담없이 잘하시는거 같음 어릴때는 몰랐는데 커서 보니까 느껴지네요 ㅎ
@user-sd7wf3kh3d2 жыл бұрын
박정수가 행복해 하는거 보니까 내가 다 기분이 좋아진다 ㅎㅎ
@pl3210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너무 행복해하셔서 보는 내가 다 기분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 박정수님 연기 너무 잘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
@goflgofl892 жыл бұрын
8:50 베란다 커튼 젖히기 전에 하나 둘 셋 설레발치는거 진짜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user-lw9xl9ji6d Жыл бұрын
하나둘셋 하는거아닌데요
@mintlove10902 жыл бұрын
박정수님은 요즘도 너무 아름다우신데 이때는 더 예쁘셨네요. 어쩜 연기를 이렇게 잘하시지?
@user-xi4nm8vh4h2 жыл бұрын
반응 연습하시는 표정 귀여우시다 ㅋㅋㅋ
@user-xv5rw8oy2f2 жыл бұрын
웬그막은 진짜진짜 보면서도 행복하다는 따뜻한 감정이든다❤
@user-ci1vt7id3z2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요우셔
@star-fw7sy2 жыл бұрын
저의 쥬지도 뜨끈해집니다...!!!
@user-ml2xh7xn1v2 жыл бұрын
@@star-fw7sy 왜죠?
@Hongsik-No Жыл бұрын
@@user-ml2xh7xn1v 민정이 미모
@guguguguguguguu2 жыл бұрын
10:27 놀라는 연기 연습하시는 거 넘 귀여우심♡♡
@ydsjp10302 жыл бұрын
[박정수 스페셜 에피소드 List(~261회 현재까지)] 1. 앙숙관계 정수 vs 홍렬 : 1탄 첫 만남부터 앙숙(3회), 2탄 자존심 싸움(8회), 3탄 킹메이커 홍렬(74회) 2. 거짓말로 대청소 땡땡이 치는 정수 : 13회 3. 명탐정 개코 정수 : 1탄 홍렬 짝사랑 의심편(25회), 2탄 용의자 노구편(58회), 3탄 홍렬 짝사랑 검거편(109회) 4. 주현 & 정수 봉에 얽힌 추억 : 30회 5. 정수 탁구 복수 : 51회 6. 정수의 운수좋은 날(feat. 3가지 돈줄) : 63회 7. 종옥 승진파티 초치기 대작전 : 68회 8. 남의 탓만 하는 정수 : 69회 9. 정수 눈썹 문신(feat. 순악질 여사 아님 주의!) : 86회 10. 노구 일본어 vs 정수 기도 욕배틀 : 102회(노구 vs 정수 배틀 1탄) 11. 홍렬 짝사랑 검거하는 정수 : 109회(명탐정 개코 정수 3탄) 12. 개다리춤 추는 정수 : 112회 13. 깐족 홍렬이 얄미운 정수 : 113회(앙숙관계 정수 vs 홍렬 4탄) 14. 홍렬의 정수 장난전화 : 116회(앙숙관계 정수 vs 홍렬 5탄) 15. 종옥에게 식탁보 만들어 달라는 정수 : 117회 16. 노구와 미역국 존버 배틀 : 121회(노구 vs 정수 배틀 2탄) 17. 오중의 정수 생일선물 공세 : 140회 18. 간이 콩알만한 정수, 종옥 : 152회 19. 홍렬 면상에 돈다발 던질 마음먹은 정수 : 169회 20. 노구를 위한 며느리 정수의 통쾌한 복수 : 172회 21. 극한며느리 정수(feat. 노구네 경로당) : 175회 22. 정수 vs 종옥 누가 더 어울리나 투표(feat. 접시물에 코박죽) : 177회 23. 노구 1타 강사 정수의 노구대처법 강의 : 185회 24. 노구 예물 차별에 서운한 정수 : 193회 25. 주현에게 억지호강 받는 정수 : 202회 26. 권반장 전도하는 정수 : 212회 27. 알고 보면 찰떡궁합 주현부부 : 214회 28. 홍렬부부가 괘씸해서 왕창 뜯어먹으려는 주현부부 : 218회 29. 종옥의 정수 골탕먹이기 복수 : 231회 30. 얌체동서 종옥을 어떻게든 일 시키려는 정수 : 237회 31. 영어회화 배우는 정수(feat. 알고보면 모전자전) : 242회 32. 노구 vs 정수 빈말 배틀 : 248회(노구 vs 정수 배틀 3탄) 33. 종옥, 미나에게 복수기회 노리는 정수, 032 모자 : 249회 34. 주현에 발길질 정수 : 252회 35. 아픈 석천을 집으로 거둬들이는 정수(feat. 무개념 홍선생) : 253회 36. 주현을 위해 애교부리는 정수 : 255회 37. 권사 축하파티 냄새 맡은 눈치 100단 정수 : 261회(명탐정 개코 정수 4탄)
@user-zx3uo9im5p2 жыл бұрын
이분은 나중에 만약 웬그막 리부트 하면 꼭 초빙해야하는 인재다
@user-rs9ke7jx3u2 жыл бұрын
진짜 연기도 연기지만 시나리오가 진짜 치밀이다ㅋㅋㅋㅋ 심리적인 묘사가 어떻게 이렇게 디테일할 수가 있을까? 정말 다시 봐도 레전드 시트콤이다ㅋㅋㅋ
@user-qe6jn7cj8l2 жыл бұрын
정작 자기 몸 관리 못하는 진짜 우리내 인생같음 ㅋ
@user-zl1om5gu6t Жыл бұрын
오바좀하지마ㅡㅡ
@Baehyang2 жыл бұрын
왠지 마지막에 파티할거 같았는데 파티 해서 다행이네요ㅎㅎㅎ 박정수님 행복해하시는거 보니까 저도 덩달아 기분 좋아지네요ㅎㅎㅎ
@GODENERG2 жыл бұрын
정수 아줌마는 비싼 선물보다 선물이 많은걸 좋아하심 ㅋㅋ 오늘편 진짜 재미있네 ㅋㅋ 눈치백단 ㅋㅋ
@user-wg9xn2ei5g2 жыл бұрын
불과 얼마전 같은데 벌써 20여년 전이네 ㅋㅋㅋ 확실히 저때가 지금보다 가족간 이웃간 따뜻함이 넘치던 시절이다
@user-un4lp4cq4p2 жыл бұрын
웬그막 눈치 100단 정수가 눈치를 못챈날ㅋㅋㅋㅋㅋㅋㅋ연기 신구나 주현 정수는 연기도 장하지만 얼굴 연기 자체가 지림ㄷㄷ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