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오중과 호흡이 척척 맞는 남자배우는 뭐니뭐니해도 신구 선생님이라고 생각한다. SBS 일일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수 없다."와 M본부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정말 연기호흡이 엄청 잘 맞았다고 생각한다.
@user-or8bu8jl7q Жыл бұрын
손주사위에서 아들로...
@user-or8bu8jl7q Жыл бұрын
사실 그 드라마는 박영규까지 나와서 ㅋㅋㅋ 박영규가 순풍때처럼 나이어린 여자 즉 그 극중 권오중배우의 여동생 신구선생님의 딸이랑 만나고 결혼까지 하려하고해서 뭔가 상황이 웃김...
@user-yf9if4qc7y3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오중이가 다이아 훔쳐서 시실리 까지 간거구나
@annkim2287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rz6fy8be7q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깐요ㅋㅋㅋㅋㅋ
@user-jc6cg1bz6p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드립이였다
@moon_ur3 жыл бұрын
거기까지 이어진다고? 개쩌네..
@user-lk6nu1yr6s3 жыл бұрын
이게그렇게되는건가?ㅋㅋㅋㅋ
@user-ee7lw3rr2x Жыл бұрын
권오중님 왜 요즘은 연기 안하시나요 ㅜㅜ이렇게 탁월한 재능을 ,,,ㅜㅜ
@user-cu9db4ze9y Жыл бұрын
권오중님 아들이 장애가 있어서 방송에만 집중하시기가 힘드셔서 그래요.. 그래서 사회복지사 자격증도 따셨을거에요. 그리구 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홍보대사도 오랫동안 맡고계시고 어린이들읗 위해서 자선음악회도 무료로 하고 계십니다. 참 훌륭하시죠 :)
@user-ee7lw3rr2x Жыл бұрын
@@user-cu9db4ze9y 네 아내분 인스타보구 근황 알게됬답니다 그래도 답글 고맙습니다 ^^
@user-yr4gd5rq5d Жыл бұрын
요즘 시트콤을 안 만들잖아요
@user-mu5re8il4e Жыл бұрын
최근에 보니까 가족이랑 라스베가스 여행도 다니던데
@TOPdori2 жыл бұрын
노구 반바지 입은것도 웃기네ㅋㅋㅋ
@user-fu2xj5ln9g3 жыл бұрын
14:47 노주현 존웃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k6ju8bp2t3 жыл бұрын
오중이가 진짜 노력한거지 맘에 안드는 사위 점수 따볼려고 노주현만 찬밥신세 만들구
@user-rv2ru5cx1w2 жыл бұрын
으이구 그러니까 뭐 그리 선물을 하려고 하냐 오중아~~
@Baehyang3 жыл бұрын
아 엔지 장면에서 본게 이해가 안됐는데 저래서 권오중이 잡아준거였구나
@DANA-xz6ec3 жыл бұрын
장모한테 다이아를 해주네 차라리 다른걸 해드리지 사파이어나 진주같은거...
@l4hslee44Ай бұрын
혹시 그 오중이 dvd 노소장 홍렬 경쟁시키는 편 하고 노구 민정이네 집에서 호텔서비스 받는 편 없나요 계속 쭉쭉 보는데 이두편은 안나오네요
@helios6978 Жыл бұрын
줬으면 그냥 잊어야지 장모에게 다시 달라고 하면 줬다 뺐기는 사람 기분 좋겠나? 칠칠 맞은 자기탓을하고 다시 거금 들여서 또 구매해야지 안그래? 대신 몇달 쫄쫄 굶어라. 누굴 탓하랴? 친구 정도면 말해볼 수 있겠지
@user-bo7nf9xz6l3 жыл бұрын
저기 있는지는 어떻게 아는거얔ㅋㅋㄱㅋㅋㅋㄱㅋ
@sbsthvh79893 жыл бұрын
14:55 아픈 사람 옆에두고 ㅋㅋㅋㅋㅋ
@user-ts7nf3zm8p3 жыл бұрын
아파도 고스톱 치는건 구경하고 있음 ㅋㅋㅋ
@user-xi2fy7dz3w3 жыл бұрын
김민정씨의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입니다.
@user-sf1gm1lp1x3 жыл бұрын
반지 같은건 같이 두지 말고 따로 따로 구별 해서 담았어야지 아님 포장지를 다른색으로 하던가 포장지가 똑같으니 해깔릴수 밖에없지 그리고 반지 바꿔치기 하려고 꺼내다 두개 다 떨어뜨렸음 일단 그냥 두개 다 가지고 가서 감별해서 하나가 진짜이면 그걸 다시 챙기고 가짜를 기회봐서 다시 장농 서랍속 보석함에다 넣으면 돼는거 아닌가? 어차피 가져간것도 모를 것이고 당장 반지를 찾거나 꺼내 보는것도 아니고 후딱 제자리에 가져다 놓으면 감쪽 같을거 아냐
@anotherother75773 жыл бұрын
그냥 보시면 안되요?
@YSKIM-xe1be2 жыл бұрын
진지충이시네요
@user-ht3gq1qg5d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결국 엄마는 짜가다이아반지 끼게 만들었구먼 불효자 권오중씨~?
@user-nu8jl5gu6o3 жыл бұрын
권오중 골프웨어 에피소드는업나용
@user-br3yo8iv1j3 жыл бұрын
누가 장모 선물로 인조 다이아를 6만원 주고 사냐 ㅋㅋ
@daldal.3 жыл бұрын
10만원인데 아저씨가 6만원으로 깍아준거고 저당시에 금값 10만원이면 지금 돈으로 몇십만원하죠
@꽁조림통치3 жыл бұрын
게다가 아직 장모도아님ㅋ
@user-fk6ju8bp2t3 жыл бұрын
저런 사위없지 비록 윤영이보다 못벌지만
@lulutaeng3 жыл бұрын
생일은 아니고 결혼기념일
@user-if3yk2jn6e3 жыл бұрын
@@lulutaeng 생일이라고 한 적 없는데?
@mkim88603 жыл бұрын
7:42 아유 별로 할일도 없어 ㅋㅋㅋㅋ
@jahaaaaaaa3 жыл бұрын
금은방사장님 삼순이아빠다
@twink1e-twink1e3 жыл бұрын
삼순이 아빠다!!
@hanjiyeon26333 жыл бұрын
저때는 일요일이였다 ㅎㅎ 그러니 쥬혀니가 있지 주혀니가 없었더라면 성공했을듯
@user-ol9yr3bu4s2 жыл бұрын
명문대,통역,번역가,미스코리아급외모,큰키, 윤영이 데려가려면 저선물 도 모자르지
@cwalght123 Жыл бұрын
@@user-pz4wq4cs9cㅋㅋㅋㅋ안녕하세요? 인생을 좀 밝게 긍정적으로 살아보세요ㅎㅎ주변사람 공감도하고~ 기쁨도 함께 나누면서요.마음속에 독이 있으면 스스로가 제일 손해더라구요. 행복하세요!!
@azxqaz90 Жыл бұрын
@@cwalght123 맞는말했는데 님이더문제아님 상상속에 살지말고 현실로돌아오셈 ㅋㅋ
@SUE-ii8vg Жыл бұрын
하긴 버는거 개ㅈ도없는 일반 한녀들은 돈을받고 데려와도 아깝지
@maximits7363 Жыл бұрын
오중이랑 윤영이랑 반대였으면 ㅈㄴ 당연한거니까 암말 안했겠지ㅋㅋㅋ
@user-zh6uz9ry8k Жыл бұрын
ㆍㄹㆍㄴㆍㅅㅈㄷㄴㅇㅎㄴㆍㅎㄹㅂㅅㅂㅅㅂㄴㄷㄴㄷㅊㄷ 아 ㅜㄷㄷㆍㅡ., ㄷ3ㅜㅡ
@user-jy6hv9cy5j3 жыл бұрын
결혼을 허락받으려는 오중이가 눈물겹넹
@user-xo9vo7vj4y Жыл бұрын
요강 개오랜만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s2lp6zz7c Жыл бұрын
오줌 싸는데 허리는 왜 잡아 주는거야 ?? ㅋㅋㅋㅋ
@user-dl2ym5rm2n3 жыл бұрын
11:04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x7fb9pf7n8 ай бұрын
나도 여기서 육성으로 욕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sl50083 жыл бұрын
12:41 갑자기 주머니에서 칼이 왜 나옴?
@bluejaystoronto7033 жыл бұрын
맥가이버 아님?
@Kankokugobankyokai2 жыл бұрын
전직 킬러
@kzero75182 жыл бұрын
띨빵한놈 몇백짜리를..
@ricardokim48703 жыл бұрын
WONDER PROGRAMMER
@YeJi7663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처음부터 가품 성공 했어도 받는이 입장에서는 별론데 ㅋㅋㅋㅋㅋㅋㅋ
@user-ki7gh4es7p3 жыл бұрын
그게 김치라는겨 ㅋㅋㅋㅋㅋㅋ
@user-qs6ql2mi3t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정식 사위도 아닌 사람한테 다이아 반지를 왜 받음??
@BTS58690 Жыл бұрын
여유가 된다면 둘다 진짜로 해줘~서운해함 여자 마음은 모르지만 진짜 서운해함 모르면 괜찮지만 알게 된다면....둘다 진짜로 해줘야돼 ㅜㅜ
@user-xb6og7ee6q2 жыл бұрын
모조보고 장모주려는 자체가 웃기다 ㅋㅋㅋㅋㅋㅋ
@user-bi2rn6ks3m Жыл бұрын
모조고뭐고 그냥10만원(당시물가기준)정도하는 악세사리준거지 모조라는거에 꽂혀서그럴게아니고.. 그냥 멋으로 싼 팔찌 반지 목걸이도하는데 나름 십만원넘는악세사리줬으면 성의는보인거아닌가..
@dawnlee83147 ай бұрын
정말 기분 나쁜 댓글
@chowooju58397 ай бұрын
당시시세로 십만원짜리 악세면 니가 지금 로이드니 미니골드가서 14k 악세 하나 사는것과 비슷한 정도야. 지나간 기념일 가볍게 챙겨드리기에 괜찮지 않니?
@user-hp4wu5bm9l3 ай бұрын
20년넘은거니까. 10만원이면싼거는아니에요. 저때알바시급2천원할때임ㅎ
@hoonyp7393 ай бұрын
저당시 금한돈에 6~7마넌 할때임
@user-fo7kd5xx4m3 жыл бұрын
권오중 우찌 저머리로 소방관? ㅋㅋ 두개다 챙기고 다시 갖다 놓으믄 되는걸 ㅋㅋ
@user-wg6rq1wm1h3 жыл бұрын
다시 갖다 놓은 일도 쉽지않을 텐데......
@depp12392 жыл бұрын
다시 갖다놓는거나 꺼내오는거나 똑같은건데 ㅋㅋㅋㅋ 님 머리 ㅈㄴ나쁜듯 ㅋㅋㅋㅋ
@user-fo7kd5xx4m2 жыл бұрын
@@depp1239 니만 하것냐 떠라이 ㅅㅇ야 ㅋㅋㄱ
@depp12392 жыл бұрын
@@user-fo7kd5xx4m ㅋㅋ뭐가 다른지 설명좀 돌대가리님 ㅋㅋㅋ
@dotori3022 жыл бұрын
다시 갖다놓는건 쉬움 윤영이 오면 말해서 가져다 놓으라고하면 되니깐. 다만 찾는건 엄마한테 전해줘야하니깐 시간이 촉박했던거지 윤영이도 없고
@KB-cv3vg2 жыл бұрын
2:11 (괜찮아 너네 어머님꺼에서 많이 남겼어)
@user-yd9cs6iv5w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다이아를 줘도 사위도 아니고 예비사위를 안방에 혼자 놔두진 않지 기본적으로 사위는 남이어서 본능적으로 경계를 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