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소개되지 않은 신박한 영화 🎥《올빼미:Owl 2003》 (감독 신도 가네토가 영화촬영의 자료 수집차 갔던 지역에서 듣게 되었던 실제 이야기를 토대로 제작된 영화)

감명깊게 잘 봤습니다

이걸 끝까지 보고있다니..젠장...

이영화 풀버전 볼수있는곳 있나요~?

실화라는것이 더 깜놀임😮

뭔가 빠지듯이 봤네요.잘보고 갑니다 좋아요 구독 꾹!

재밌게 잘봤습니다

영화 해설 부분이 가장 멋지군요. 좋은 영화와 감상평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나도 끝까지 봐버렸네...

와.. 이건 연극무대에서 보고싶다..

되게 의미있는 느낌... 연기들이 대단하네요. 특히 어머니 역할의 분.. 몰입도를 잘 이끌어 나가시는..

처음에 배고프다고 기는 것부터 설정이나 분장, 연기... 뭐 하나 제대로 된 게 없다.. 대단하다 진짜

도중에 끊을수가없네ㅋㅋ

아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 뭐야 이 이상한 몰입감

참 해설을 잘하셧네요

낭창 하시면서 나레이션 임펙트 최고 👍 십니당 ㅎㅎㅋ 은근히 잘 어울리시고 매력 쩌세용ㅋ 자막도 꾸르잼 이에용ㅋ

제작비 대박 세트장하나로 끝나고 최종브리빙도 그집에서하네ㅋㅋㅋ

쿠엔틴 타란티노의 헤이트풀 에잇이 떠오르는 영화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아니 손님을 다 죽이면 누가 다시 재방문 하고 돈을 가져와서 이용함?

재미있게 봤습니다. ~! 실제 영화로도 봤는데...소개영화와 별다르지 않았습니다. 잘봤습니다.

기괴하다...근데 왜 자꾸 죽이지??😮

이런 명작은 어떻게 아시는거죠? 2003년도라는게 더 놀랍네요

이게뭐야 하다가 끝까지봄 😮

끝까지 다봤네요

딸역의 이토 아유미 리즈시절이네.풋풋했다 흐미~

잘보겠습니다

작가는 너무 가벼워 지지 않고 여운을 주기 위해 추상적인 요소가 추가한다. 그리고 대부분 인간의 감정을 추상화 한다. 인간의 감정이 생물이되고, 무생물이 되고, 풍경이 된다. 이야기 = 공간+소품+인물+행동+대화 = 감정

잘봤습니다 ~^^❤❤❤

중간쯤 내가 이딴걸 이렇게나 긴걸 왜 보고 있는거지 했는데 연극무대를 보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그냥 생각없이 봤음....배우들 연기 잘하는듯

컬트무비. 재밌게 잘봤어요

뭔가 고요한 부분부터해서 감성이 좋은 것 같음

배우들 연기력이 굉장한데. 엄마 배우분 연기도 잘하고 매력 있으시네.

진짜 기괴하고 호러스럽고 공포스러우면서도 장면에 연출이나 이런게 참 신기해요 .

실화라니 잘보고 갑니다 ㅋㅋ

이런영화는 어디서구하시는걸ㄲㅏ

어차피 대가치루고 돈도 안때먹는데 굳이 죽여서 보내는 이유가 있나 돈도 제대로 받고 걍 조심히 집가서 다시 재방문 기다리면 되는거아닌가 이해할수가없네

싸이코 패스인가..? 왜 다 죽이지

특이하고 재밌다

보면서 연극공연을 보는 느낌이 자꾸 드는게 딱 연극무대에서 볼만한 무대장치와 장면 전환이 눈에 띄네요. 연극으로 만들어지면 재미있겠네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아 이 병맛같은 영화를 끝까지 몰입해서 봤어

저도 완전 몰입돼서 봤습니다. 그리고 연기력들 다들 와.......하.......진짜 좋았습니다!!!!!!!영상 진심 감사합니다!!

일요일 중요한시간 이걸 끝까지보고있다니.ㅡㅡ 이게뭐라고..ㅡㅡ

39:42 와 경찰관 순발력 보소.... !!! ㅋ

진짜 독특한 영화네요. 끌림이 있음.

희망을 주는 노래를 부르는 모녀는 불모지 땅에서 희망도 잃고 배고픔 으로 모두를 죽이는 살인마가 되네

엄마배우 전에 다루 영화에서두 이런배역 비슷하게 나왔던것 같은데...

뭔가 연국본거 같네요

이 영화 보고 싶긴 한데 정보도 잘 없고 볼수 있는곳도 없고.. 심지어 구글 검색해도 나오는게 별로 없네요 ㄷㄷ

다를 왜 남자들을 죽이는지 이해 안된다고 하시는데, 사실 이 영화는 왜 죽이는지 보다는 남자들이 어떻게 죽느냐가 더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네요. 송환부라는 말이 나오니, 확실한 시대배경은 알 수 없지만 일제 패망후 본국으로 송환된 일본인 '히키아게샤' 혹은 그 후손에 대한 얘기같음. 일제가 패망하고 본국으로 귀국하니 제공된 땅은 척박해서(송환부에서 나온 남자가 아버지의 잘못이라고 사죄하는 장면) 버티기 힘들어졌음. 그럼에도 모종의 이유(자긍심? - 중간중간의 노래로 유추해보아)로 그곳에 남아 짐승처럼 살아가던 모녀가 생존을 위해 택한 방법은 인격을 포기하고 몸을 파는 행위였음. 그리고 남자들은 하나같이 그것에 동조하고 돈을 지불했음.(유혹에 넘어가든 분위기에 넘어가든, 결국 방에서 나온 남자들의 표정을 보라.) 어떤 의도에서 죽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남자들은 동물같은 소리를 내면서 죽음. 인간성을 잃은 자의 말로라고 볼 수 있음. 마지막 장면을 봐도 "내가 처음이 아니였어?" "하던 얘기 마저 할까?" 라고 하던 작자들이 사촌의 범죄에 뛰쳐나오고 분노하는 모습은 모순적이고 추하게 느껴짐. 결국 남자들을 계속해서 죽이는 것은 일종의 카타르시스적 장치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음. 불모지라도 계속해서 자신들의 터전을 지키기 위한 고난을 겪어온 모녀의 긍지를 단돈 몇푼으로 사버린 것에 대한 복수이며, 세상에 대한 복수이고, 나아가 복수를 완수함으로써 세상과 타협하고 세상에 융화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느껴졌음. 헤겔이 "미네르바의 올빼미는 황혼이 저물어야 그 날개를 편다."라고 한 것처럼, 올빼미는 계속해서 일련의 사건을 지켜보다 마지막에야 등장함. 마치 지혜와 철학은 인간성이 사라지는 황혼의 시간이 지난 뒤에 비로소 날개를 펴는 것 처럼. 뭐 사실 너무 오랫동안 숲에 살고, 이상한 풀떼기 먹다가 머리가 이상해진 여자일 수도 있고, 솔직히 이 가능성이 더 높을 것 같긴함. ㅎㅎ 좋은 영화 알아가네요 감사합니다❤

세상에 끝까지 비밀은 없으니까 죽이는거지..이거진짜 너무 웃김..ㅋㅋㅋ😂

편견은 범인도 피해가게 만드네요

진쩌재밌다

와..엄마역할하신 배우님 연기력때문에 44분짜리영상을 몰입해서 볼수있었네요

무튼..째끔 재밌당 ㅎㅎ

엄마 약간 강혜정님 닮으셨는데?ㅋㅋ

와 기괴하고 되게 특이하네요..

솔랑 넘어가는 마법😂😂😂😂😂 근데 정말무서운영화 ㄷㄷ

역시 일본;;; 기괴한 영화가 많아..진짜 특이하다.

오타케시노부 검은집에서 연기 개쩔었지

부엉이에서 올빼미로 앤딩하시네요.. ㅎ 영상의 새는 올빼미가 맞습니다 부엉이는 귀가 뾰족하죠.. 차분한 목소리에 리뷰 잘봤습니다..

올뺴미 말고, 부엉이나 씨부엉은 없나용?!

기괴하다 기괴해

명기인가? ㅋㅋㅋㅋㅋ😂

병맛영화같은데 재밌네요ㅋ

와 거울 모습 너무 기괴하고 무서워 ㅠㅠㅠ ㄷ ㄷ ㄷ

짜치는데 묘하게 중독적이야

영화 정말 볼만 했다, 기괴해 보이지만 잘 만든 영화다. 근데 우리에게는 쌤통이다, 송환부에서 송환 후 저리로 보내졌다면 2차 대전 당시 외국에서 얼마 나쁜짓을 했을지 그 후손 아닌가...

역시 일본은 기괴해;; 보고나면 찝찝;;

이런영화는 어디서 구할수있습니까

오-타케 시노부의 연기력은 정말 대단하다.

ㅋㅋㅋ 썸네일 먹고는 살아야지 ㅋㅋ 빵터졌네

멜로가 체질 진주 엄마...강애심씨가 젊을때 일본에서 촬영했다해도 믿겠네

평소 방문해서 굶고 있는 모습을 볼때는 아무도 않도와주다가 자기 사리사욕을 채울려할때는 돈도마다 하지 않고 다 지불하네.

영화 참 쉽네

왜 남의나라영화에서 김기덕냄새가 나는거지?

연극의 느낌과 영화의 상황묘사가 적절히 버무려진 비빔밥 같은 영화❤

아아~~마지막에 설명으로 대충 알겠지만..어디~어디까지 실화란건지😅

마지막 클라이맥스 장면을 보니, 흡사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의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인상 깊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뭔가 풍자의 의미가 부여된것 같은 블랙코미디네요, 어렵다

어케 딸보다 엄마가 더 좋아 보이넹 내가 이상한가

숲속 나물도 있는데

주연 둘다 피부가 너무 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이 좀더 세심하게 다뤄줬으면 피부도 푸석하니 아주 좋게 나왔을텐데

연극으로 만들어도 좋은 작품 나오겠다

역시 돈 쉽게 버는 방법은 몸 파는 것 뿐 ㅋㅋㅋㅋㅋ

이런 영화에서 딸내미 연기보소 ㄷㄷㄷ

" 올빼미의 침묵 "

재밌었어요 방안에서 일본 역사에 대한 연극을 보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일본에서도 자국의 정책을 비판하는 작품이 있다는걸 새로이 알았네요. 그리고 부정적인 댓글이 여럿 보이네요, 상처받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이런작품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와 작품 표현이 남다르네... 극의 시작이 이민자들이 결국 인간으로써 마지막 선택인 직업을 선택한 것으로 시작하고 그와 동시의 인간이 인간을 죽이는 극단적인 삶을 살면서도 그들은 그것이 그들의 삶이 시작이었음 사람들이 죽어갈때 가축의 소리를 내는건 그 척박한 땅에서 기를수 있던 가축인거 같고 그 가축들이 시간의 흐름을 통해 죽어가지만 그 땅은 그들의 노력에도 척박한 모습 그대로... 그들의 시간은 10년전에 멈춰있지만 세상은 변화하고 그 변화기 동안 물가는 2만엔에서 5만엔에서 점점 올르게 되는 시간의 흐름을 표현 특히나 일본 최대의 경제 부흥기라는 당시 시대를 생각해보면 저 이주민들은 그 빛나는 시대안에서도 힘든 삶을 살고 있던거고 그게 바로 사촌 동생의 이야기... 모두가 돈을 잘버는게 아닌 결국 이주민은 배척받는... 최초에 이주민의 수가 점점 줄어들어간다는게 정말 그들이 장소를 떠난 것인지 삶을 떠난 것인지 나무뿌리를 먹어 살았던 두 모녀가 정말 나무 뿌리를 먹은 것은 맞는지, 최초의 토착민이 전부 그 공간을 떠났지만 어디서도 그들의 이야기를 찾을 수가 없지만 우리가 모르는 더 많은 부분을 올빼미는 알고 있다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하게 됨.

미술은 전혀 아닌거 같은데, 전개 방식이나 반복되는 구성 등 초기 키타노 타케시 영화 느낌 나네요. 타구치 토모로오, 에모토 아키라 등등 단골 감초역들도 나오고요.

이 개그튼 영화는 뭔가요? ㅎ

영화가 아니라 연극극본을 영화로 한거 같은데 상당히 독특하네 블랙코미디인가 ㅋㅋㅋㅋ

연출이 기괴하네

딸 이쁘네

바람의 노숙자냐고 ㅠㅠ

일본 배우들은 연기기 기가막히네. ㄷㄷ 연극배우 출신들이겠지? 진짜 끝까지 봤다. ㅋㅋㅋㅋㅋ 엄마 역 배우 이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섹시하며 매력이 장난아니네여.😅 일본영화에는 오묘한 매력이 있어요.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구독했어요. 이런 훌륭한 일본영화를 많이 소개해주세여. 감사합니다.

실화라니 결말이 궁금하네요

자막 폰트체 이름 아시는 분 글자가 예쁘네요😊

내 시간이 순삭되었네... 쌩유~

천국이다-? 지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