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유튜버 코드맨TV (@chordmanTV )님의 도움으로 오디오 음질 개선 작업 중입니다. 3편에서 보다 향상된 오디오가 편집된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코드맨님 감사드립니다^^

연검으로 우슈를 펼치는 선수를 보니 문득 화산검법으로 다 패고 다니는 청명이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Пластика ушу и блеск катаны ❤👏👏👏

와 칼쓰는게 정말 아름답다고 느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우슈 최고 👍 👍

확실히 보면서 귀칼 꽃의 호흡 같다 생각했는데 매화검법도 참 어울리는 비유네요 !

저 검결지란 동작 손가락 2개 세워서 팔을 쭉 뻗는 동작은 삼국지연의, 수호전 같은 중국 고전 소설 삽화 속 인물들이 잘 취하더군요.

劍術動作順暢，使出有勁。

His is going to be a master swordsmen great form

우슈에 대해서 많이 알게되는 것 같네여

석고, 선자 깔끔하고 완벽한 구사. 그녀는 아크로바틱까지 완전하군요.

💕

서희주선수 예쁘당!!!

네이버 웹툰 생각한 사람 나와

오히려 중국에서는 잦은전쟁으로 가성비있게 군대를 조직1해야해서 검보단 창에 집중되어있다던데

역시 중국무술은 무술이라기 보다는 무용에 가깝다. 검술도 실전 검술대련에서는 무용지물 같다. 일단 동작이 쓸데없이 크고 화려하다. 검술 대련에서는 간결하고 빨라야 승리할 수 있다. 그런데 여자 선수가 너무 치명적이게 아름답다. 이게 가장 큰 승리의 요소가 될 것 같다.

❤

우슈칼은 가벼운가 보군요

쿵후는 인파이터와 아웃파이터의 중간인.. 굳이 말하자면 미들파이터 입니다 미들파이터의 장점은 타격술과 유술이 같이 들어간다는겁니다 그런데 이게 또 단점인데.. 배우기 너무 어렵다는거죠 그래서 모양만 따라하는 무술들이 많습니다 선수를 욕한다기 보다 잘 봐주시면, 서희주 선수의 동세를 보시면 무게 중심이 깨지지 않습니다 무게 중심을 가운데 두고 품세가 변화하죠. 문제는.. 이렇게 무게 중심을 유지하면.. 그건 무술이 아닌게 되버립니다 춤이지요 반면 이게 대성하면, 그니까 중심을 유지한채 상대의 중심을 농락하게 되면 타격술과 유술이 동시에 들어가서 아주 무서운 무술이 됩니다 근데.. 어정쩡하게 배우면 춤도 아니고.. 무술도 아니고... 개판이 되버립니다 지금 쿵후를 배우는 사람들의 최대 고민이죠 이렇게 힘든무술은 겨루기를 많이 해야 하는데 무협의 영향인지.. 내공다지기..에 더 열......쿨럭 창을 제외한 중국칼이나 기타 무기들이 이게 무기가 맞나 싶을 정도로 짧은 이유가 이 때문이죠 그와중에도 서양 창술을 보면 어떻게든 창을 길게 쓰려고 하는데, 중국 창술은 ..네.. 창을 짧게 잡아요.. 미들파이터니까요.. 미들파이트가 어떤 모습이냐면 아웃파이트인 복싱 등 격술은 싸우면서도 서로 몸이 안닿지만, 인파이트인 씨름, 유도, 레슬링은 서로 엉키지요 미들은 싸우기 전, 서로의 팔목을 맞댑니다 그 거리에서 싸우죠. 그렇게 싸우는 무술중 제일 대표적인 것이 영춘권입니다

나중 영상에는 소리울림을 줄여주세요 .. 신경쓰이네요

어디서 본 창이다 싶더니 게이볼그네ㅋㅋㅋㅋ

FIRS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