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쩔디입니다 제가 한 가지 염려스러운 것은 여러분들이 사람들이 너무 안 도와준다고 동정 어린 눈으로 바라볼까 봐 염려스럽습니다 저는 코로나 시국에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장애인을 바라볼 때 동정받아야 대상도 힘내야 할 대상도 아닌 그저 평범하게 대한민국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으로만 봐주시면 감사할 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꺼져라니...사지가 멀쩡해도 인성은 썩어 빠졌군요 사람은 하루 아침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내일 당장 나도 아플 수 있고 장애를 갖게 될 수도 있는겁니다 그게 내가 될 수도 있는 일이라는걸 아셨으면..

0:32 꺼져라는 새기 불행하길 바라는 사람 모이세요 제발..

The fact that so many people ignored him hurts,so glad there were people kind enough to help

Man this video had me in tears the way they treated this guy being different the tears just kept on coming. People nowadays don’t care if you have a disability if you look different they will ignore you.

꺼져라고 말하는 사람 진짜 그 옆에 여자 포함 본인 진짜 겁나 힘들고 누군가의 도움 간절히 필요할때 '꼭' 모든 사람들에게 "꺼져" 라는 소리 듣는 순간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꼭 그 업보 돌려받기를 희망합니다

꺼져 라고 한 남자 언젠가는 너한테 그대로 돌아온다

When I was a kid, there was a girl a few years older than me with cerebral palsy who often visited my neighborhood. All the kids often teased her. I just watched from a distance, avoiding any interaction with her. I was probably a bit scared because I never met anyone like her before. Then somehow I saw my mum talking to her and even invited her to our house. At that time we didn't know why she was different, but I learned to treat her kindly, although communication wasn't so easy. I only found out about cerebral palsy recently. If only we were all more educated about these things we might give more support to people with special needs. Thank you kizzle for this video. I hope this video will reach more people so more people can learn.

장애아이를 키우다보니.. 아이혼자 길에 돌아다닐수 있는 거 자체가 기적이라는걸 느낍니다.. 장애아이를 키우기전에는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재활을 다니는지 몰랐어요. 길에보이질 않으니.. 아마 저렇게 피하거나 욕하는 사람들이 아직은 많아 그런게 아닐까합니다. 이제 6살된 아이한테 이 세상의 눈을 어찌 설명해야할지.. 가슴이 먹먹하네요

솔직히 그냥 지나칠순있지만 꺼져라니.....너무하네 진짜...여자친구인지 와이프인지 모르겠지만 옆에두고 어떻게 저럴수가있지? 나같으면 바로 저 손 놓을듯...

꺼져라고 한 사람은 여친 앞에서 하는거 실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퍼 언젠가는 헤어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46 몰라서 죄송하다고 가시다가 은행을 발견하자마자 바로 다시 달려와서 알려주신분 엄청 착하시다

끝까지 도와주시고 무슨말하시는지 알아들으려고 노력하시고 휴대폰으로 은행 어디있는지 검색하시는게(아닐수도있지만) 너무 착하시다..장애인분들을 피하거나,무시하거니,혐오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챙겨주시고 착하신분들도 아직 많다는걸 알게됐어요..!

세상이 흉흉하니까 길에서 누가 말 걸면 흠칫 경계되는건 충분히 이해되는데, 꺼지라고 할것까진 없자나;;;; 안도와줘도 되니까 막말은 하지말았으면 싶다

여기서 길을 안내 해드릴려고 했던 사람중 한명 입니다. 실험카메라를 촬영중 이었다 라는 얘기를 들을때 뒷 얘기가 참 마음 한켠이 좋지 못했습니다.. "아직 한분도 도와 주시지 않으셨어요" 참…..마음이 무겁더군요.. 사실 저희 아버지도 최근에 요양원에 입소 하시게 됐는데 거동이 안되시거나 어려우신 분들 보면 항상 도울려고 노력했지만 다른분들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에 서운하기도 하고 되려 죄송스럽더라구요.. 근데 오늘 영상을 보는데 비속어를 쓰시는분을 보고 눈물이 흐르네요… 세상 사는거 다 똑같이 힘든데 어려운일이 아닌데…..굳이 그런 표현까지 하셨어야 했는지..

저도 어렸을 땐 장애인을 무섭다고 생각하고 편견으로 바라본 적도 있었지만 이제는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고 우리와 똑같은 권리를 지니면서 살아갈 권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이해하고 미성숙한 시각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네요.

꺼져라고 말한사람 꼭 힘들때 모든사람이 본인을 외면하길 기다릴게요 😀

장애아 키우는 엄마입니다 꺼져라는 말이 너무도 가슴을 후벼파네요 저희 아이에게도 마트에서 비슷한 일을 겪어봐서..동정도 안바랍니다 그저 마치 괴물보듯 못볼것 본 사람 처럼 쳐다보지 말아주셨음 하네요 대놓고 앞에서 뭐라하는 분들도 계시고 저와함께 있는데도 대놓고 앞에서 막말하는 이들도 있고요 그저 건강한 일반인보다 좀 불편하고 다를뿐입니다 건강하던 이들도 불의에의한 사고로인하여 하루아침에 겪게될 수도있는 것이니 그저 장애우들이 눈치 안보고 마음 편히 산책하고 다닐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는것이 소원입니다

어린이-내가 살아온길 노인-내가 살아갈길 장애인-내가 갈수도있는길

꺼지라니. 사람은 인품입니다. 그 심성 꼭 그대로 주변 사람들이 알게 되어 힘들 때 도와줄 이 하나 없을 거라고. 꼭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도와주는 커플 보기좋다.. 둘다 행복하게 잘 살아라

It must be HURT for him when people treat him like that, 'GO TO HELL... ' thats so harsh, gosh can people just be nice to each other even when we are DIFFERENT 😰

0:33 꺼져라고 하고 가는 커플 부디 두분이 꼭 결혼해서 인생조지시길

This video was hard to watch. Made me teared. The fact that so many people ignored and disregarded him hurts. God bless those who were willing to help. Respect! ❤️

도와주신 분들 너무 대단하시고 존경스럽다.. 이런 영상들을 보면서 나도 과연 도와줄 수 있을까 늘 생각해본다.... 꺼져라고 하는 사람은 진짜 나중에 되돌아 올 듯..

I think the saddest thing in the world is when someone finds out and they just ignore it. pretend not to see/blind. 😕

Caring for someone with disabilities is intimidating and challenging. It requires a lot of empathy and patience. Inherently it's many peoples intrinsic response to remove themselves and distance themselves from having to aid someone with disabilities. An inclination of ignorance over empathy and care beacause of one's own sense of insecurity leads to those with disabilities feeling alienated. Nice to see so many patient and kind people in the video

Bless this dear man. I had a friend in college who had cerebral palsy. I miss him terribly. He got hit by a car while crossing the street and it shortened his life from struggling the with results of the injuries. He was a fierce advocate of rights for the disabled, and I respected that so much. But it was sickening how he had to fight for everything. The very people who need help are ignored. You see it over and over. Step up and help someone who needs it! You should be kind because I guarantee, some day you will have to rely on the kindness of strangers!

2:28 끝까지 계속 들으면서 뭐라고 말씀하는지 맞히고 도와주시는 거 너무 감동이에요..

껴져 하는 사람은 진짜 사람이야? 무시하면 이해되지만 껴져라고 하면 잠재적인 쓰레기야 이런 사람은 앞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할 때 도움 주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네

참 묘한 영상이네.. 처음 부분에 다들 지나가는 모습 보고 내가 저 사람들이랑 과연 다를 게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음.. 나를 되돌아보고 반성하게 되는 영상이네요ㅠㅠ

과연 내가 저 상황에 있었으면 선뜻 도와드릴 수 있었을까 싶은 영상이에요. 저도 수많은 스쳐지나가는 사람중 한명이진 않을까 하는 무서움도 드네요ㅜㅜ 저를 참 많이 반성하고 생각하게 해주는 영상인 것 같아요. 출연자분께서 그동안 얼마나 무서운 시선과 언행들을 받아왔을지도 상상이 안됩니다. 그래도 세상에는 따뜻한 사람이 더 많으니 앞으로 잘 생활하시길 응원할게요!!

It's very sad to see most people treated this innocent guy like he's nobody because he has cerebral palsy. They have no idea what's like to have a disability. Instead of showing compassion. They being very cruel and mean by ignoring him😞

it's so heartbreaking to see people treating him badly. it isn't right and society should be supporting people not treating them badly

아 정말….. 사람답게 삽시다 ㅠ 서로 도우면서요 절대 앞으로도 저런분들 만나면 그냥 지나치지 않으리라 또 다짐하고 갑니다~!

꺼져는 진짜 충격이다 어떻게 저러냐

순간 다가오니 처음에 당황을할지도 모르겠지만 꺼지라니...차라리 그냥 지나가던가 꺼지라니.... 인성이...진짜....나쁜 인간이네....

꺼져한 사람은 다 본인에게 돌아올겁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제 동생은 뇌성마비 장애가 있습니다. 영상을 보니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그들도 우리 모두와 같은 사람이고 하나의 인격체이며 쉽게 상처받고 사소한 배려에 감동 받습니다. 바빠서, 귀찮아서 그들에게 사소한 호의를 베풀기 꺼려하는것을 가지고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다른 건강한 사람들과 동등한 대우를 받으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Just imagine yourself in his shoes. Your the one in need of help, times ticking and you not getting anywhere. People are ignoring you due to a condition you have😔. Guys, we all have to become better and help one another. Huge appreciation for those who helped him😊

Disabled people are also a part of our society..We can't ignore them..They have the same need and rights as we all do..We should treat them with dignity and respect..Treat everyone as we would like to be treated. Think of the person first, not their disability. Don't shy away from people with disabilities - relax and be yourself!

the amount of people who tried to avoid him at all costs is so sad. people with disabilities didn’t ask for them and if someone has a disability, it doesn’t make them any less human than people without disabilities.

울었어요. 도와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저도 꼭 도움줄 일 있음 돕고 싶네요. 좋은분들이 많아서 너무 감사하고 감동이네요

꺼져라고 말한 사람. 내일 당신의 가족 중 한 사람이 사고를 당해 신체 장애를 입을 수도, 뇌 손상으로 치매가 생길 수도, 죽을 수도 있습니다. 당사자가 꼭 이 영상을 봤으면 합니다.

꺼지라는 놈은 뭐냐?? 니도 뜻하지 않게 저렇게 될수있다..착하게 살아라

꺼져라니.. 무슨 불량배가 시비거는것도 아니고 범죄자도 아니고.. 누가 아프고 싶어서 아픈가??? 진짜 생각없어.. 나이를 어디로 먹은걸까?

I wish the people who really helped him get all the best in this world.

0:32 보고 경악을 했다 피해가는것도 솔직히 좀 그런데 꺼져라고?… 난 그냥 자막 편집 잘못된줄 알았음

0:33 여자친구 손 잡고 “꺼져” 하는 세포 잘 봤습니다 싸가지가 바가지네ㅋㅋㅋㅋㅋㅋ 지인들한테 다 알려져라 화이팅~!

꺼져 라고한사람 무지하고 무식한가보다 뇌성마비를 모르는듯함

늦게 보게되었는데 영상을 보면서 느낀점이많네요 정작 저도 막상 저상황에서 마주친다면 피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하지만 그런생각 자체를 버려야한다는 중요한 인식이 자리잡히게 된 영상이네요. 그리고 중간에 꺼져라고 얘기한 인간은 본인한테 정말 어렵고 힘든일이 닥쳤는데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본인에게 그렇게 대하길 바랄게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지 못하는 발언을 하는건 그사람의 인성이 잘못된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쩔디님 항상 힘내셔요 응원합니다!!

진짜 짠해진다.. 도와주신분들 너무 착하시네

My heart literally broke when people began cursing at him and trying their best to get away from him instead of helping him. He’s a human being just as the rest of us are and shouldn’t be treated so cruelly for something beyond his control.

저는 지금 장애아를 키우는 아이엄마입니다. 이런 동영상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저도 장애아를 키우는입장이다보니 속상하네요 조금만 손을 내밀어 주세요 장애아엄마들의 소원입니다.

My massive respects for those who helped that man out

this was very hard for me to watch at first , the people ignoring him, i couldn’t bare to see it . The person that said get the he11 out that crushed me how dare you say that? i am so glad there were/are kind people in the world who helped him , he isn’t just a person w a disability , he is a person like the rest of us ? why is it so hard to be respectful and kind? thank you to the people that helped him and thank you for being so kind to try this experiment (guy in the video w cerebral palsy)정말 감사합니다🙏🏽❤️

보고 있는데 그냥 눈물이 나네요. 늘 내 이웃을 챙기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한국에는 장애인이 없다고 생각했데요 외국인들이 그만큼 사회인식이 그렇습니다 저런사람은 왜 밖에 나오냐구요 저도 지적장애인을 둔 부모입니다 저도 장애인의 부모가 될줄 몰랐습니다 누구나 장애인이 될수있고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요 가족이 될수도 있구요 사회인식이 바뀔려면 장애인들도 세상에 나와 함께해야 됩니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꺼져”라는 반응이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다

와 내 남자친구 또는 여자친구가 길 물어보는 사람에게 "꺼져"라고 말하는 걸 듣는다면 진짜 정떨어질듯...

꺼져라고 한놈은 바로 카메라 들고 쫓아가서 왜 꺼지라고 했냐고 그 자리에서 물어봤어야 했는데…

장애있는 오빠가 있는 동생으로서 보면서 슬픈부분이 있었습니다 도와주시는 분들과 심한말하시면서 피하시는 분들이 차이가 확나네요 장애가 있는건 잘못이 아닙니다 차별을 하지 말아주세요.

꺼져라니... 어휘 선택도 대뜸 반말도... 한마디로 모든 걸 보여주는...

I realized that I was crying and smiling while watching this video, I was crying because people were avoiding him and smiling because of those who responded and helped him, I honestly wish a time will come when people won't only judge or shun someone based on their physical appearance or disability, we are all human and no matter what no one should make the other feel less or inferior.

the people who ignored him or even had the audacity to curse at him made me so freaking angry. this is not a peculiar scenario created for views, this is his real life. and to see strangers actually curse at him and avoiding him .. I wanna punch them so bad 🤔

사람을 따뜻하게 대해야지.. 도와주신분들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외면하거나 말 심하게하신분들, 혹시라도 이 영상 보시면 다시한번 생각해보셔요..

많은 감사한 분들 있지만... 젊은 분들 정말 밝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시려 하는 모습 보면서 ... 누군가하신 말씀 처럼 "항상 새로운 세대들이 지금에 세대들 보다 훨씬 훌륭 하다"는 말을 실감 합니다.

I feel relieved when I see this person being helped, it turns out that there are still good people in the world :)

제 친구 동생도 뇌성마비인데 너무 밝고 좋은아이에요 항상 웃고 다녀서 보기좋더라고요 우리들은 뇌성마비 친구 또는 사람들을 본다면 다가가 따듯하게 대해주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사람들이 왜케 싸가지앖냐 미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잠깐 길 멈춰서 알려주는 게 그렇게 힘든 일임? 하면서 열받을려하는데 뒤에서 도와주시는 분들보고 눈물나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저런 분들 다 잘 사셨으면 좋겠네ㅠㅠㅠ

I love social experiment..... Love you.... Keep going 💜💜💜💜💜💜💜💜💜💜💜

This is truly heartbreaking. For the people who were patient and kind enough to help this young man, you're a wonderful living soul and I wish there were more people like you. For those who acted like this young man was invisible, you need to go back to Humanity 101 lessons to be a decent human being

무시하고 가는 사람들 매정하긴 하다.. 그에비해 도와주시는 분들 너무 착하시네요.. 나였다면.. 반성해야겠다..

"꺼져" 여친도 정상이아닌이상 얼마안가 헤어질듯 인성이 갖춰지지않았네

좋은 영상 이외에 안좋은 영상을 먼저보니 마음이 안좋았는데... 좋은분들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사회복지과 졸업한 사람인데 교수님께서 장애인복지론 수업 할때 우린 비장애인이 아니라 예비장애인이라고 장애가 언제 어떻게 올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라고 말한적이 있었습니다.

I literally cried when people avoiding him and cursing him, because I have a cousin same with his condition and I can't imagine how people treat him like a trash it's breaks my heart 😭😭😭

많이 반성합니다. 같은 반에 장애인 친구가 있었는데 처음엔 잘해주겠다고 마음먹었는데, 도와주면 도와줄수록 친구가 의도치는 않았으니 저한테 기분나쁜말을 한거 가지고 제가 막 싫다고 그러고 도와주지도 않았는데 이 영상을 보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그냥 지나치고 무시하는 다른 사람들을 보면 마음이 아팠어요...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그의 말을 경청하고 이해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니 부드러움에 마음이 녹아내렸습니다.

앞으로 도움이 필요하신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나서겠습니다 오늘 이영상을 보고 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52 이 여성분 대박..몇초전에 잘몰라서 모른다고했다가 다시와서 가르쳐주는거봐여 ㅠㅠ

0:33 당신이 반대의 입장이 되는 순간 피눈물흘리며 외로울것입니다

Ver isso me deu crises de ansiedade! Como podem ser tao** ao ponto de ñ parar pra dar uma informacao! Algo ñ pode ser tao dificil...

저도 도를믿습니다 이런것때문에 지금까지 모르는사람이 말걸어도 그냥 무시하고 갈길 갔는데.. 생각을 다시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보면서 생각이 많아졌어요. 누군가 도움을 요청하는데 혹시나 모르는 새에, 무심결에 나도 그냥 지나친 적이 있진 않을까 뒤돌아 생각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꺼져.. 라고 말하는 순간.. 저분께서 멈칫 하시는 모습과 표정이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 ㅠ

꺼져? 와~꺼져가뭐냐? 장애인들도 우리랑 똑같은 인간이고 대한민국 시민입니다~ 꺼져라고 얘기한 저 사람 진짜 왕 재수

내 마음을 녹이는 이 영상 🥺 guys you should help others who really needs

꺼져라는뭡니까 ? 진짜

Among the ignorant, there's still a kind people who is willing to help him, and even spend time going with him. I put my huge respect for those who help him .

도와주시는분들 너무 감동이네요.. 끝까지 잘 들어주시구...

This makes me cry so much that so many people walked past him😭 I definitely give so much respect for the people that stopped to help him.

꺼져라고 한 사람 옆에 여자친구 있는 것도 신기하네 ㅋㅋㅋ 수준 보인다 ㄹㅇ 아무리 그래도 같은 사람인데 다가왔다고 아무렇지 않게 꺼져~ 라니 머리가 없네. 도와주시는 분들 몇 안돼 보이는데 정말 착하시다 저런분들만 우리나라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꺼져라니 나빴다.. 여러분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장애인이라도 같은 사람입니다.. 차별하지맙시다..

인간이하인 놈도 있네요~끝까지 소통하려고 애쓴 분들 복많이 받으세요~

I’m soo sad.. my heart hurts of how many people turn him away. It looked like it was so hard for him to put himself out there. But for the people that tried , may happiness and good health go to them. I’m still crying

왜 꺼져라고 했는지 물어보지 개민망하게

위치 알려주신 분들...은행까지 직접 동행해 주신 분들...당신들이 이 나라의 미래이십니다. 행복하세요!!!

The decline reaction from people who were asked for help had got me surprised but to those were willing to help gave me a sort of delight. It is really so that "There is good and bad in everyone," to quote Paul McCartney in his Ebony and Ivory song. I haven't experienced yet about a disabled person handled this way in my long time stay Germany. Because there is a facility in the area they are the ones actually arguing by themselves and they are really given a special attention. One time while I was at the cashier at a grocery my youngest who was infant then started to wail. The disabled person with also mental incapacity but independent started to complain my baby wasn't behaving. I was trying to pacify the person that I will be done right away with no avail. The cashier was so quick to the rescue smiling to the disabled, "Now you come first!!!"...

Can we take a moment to thank the people who actually helped him AND stayed with him and walked with him? I as a person with disabilities as well, am really thankful that there are people who will help. I haven’t been so lucky myself when I come across problems, so that is why I don’t go anywhere no more without someone with me. But it makes me feel happy to know that there are some people who will help. And watching these videos are making me think of trying to do things by myself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