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benefit when practice various martial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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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칼잡이(BladeMan B)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4

@nativefakers2494 4 ай бұрын

정작 대한검도회에서는 타무술 수련하는걸 별로 좋아하진 않는 분위기던데. 사실 타무술하고 같이 수련을 하면 이해도가 빨라지는데. 그런걸 별로 선호하지 않는게 대한검도측인거 같더만.

@user-zn6qn6xh4k 4 ай бұрын

일본도 마찬가지더라구요

@user-kw2wl4jj9g 2 ай бұрын

그건 이길 생각이 없다는 뜻임.

@user-bm6er1pk2w 4 ай бұрын

안 어울릴 것 같지만 영춘권을 접하면서 검도에대해서도 이해를 더 쉽게 한 것 같습니다. 특히 상대와 접하고 거리를 맞추면서 내 중선은 지키고 상대의 중선은 무너뜨리거나 비집고 들어간다는 면에서요. 검도는 긴 칼로하고 영춘권은 손으로 한다는 차이는 있지만요.

@nativefakers2494 4 ай бұрын

태권도와 한무도를 섞고, 검도는 유도와 아이키도를 섞어야함. 그래야 조합이 맞음.

@user-kuronoKshdan 4 ай бұрын

貴方の剣術へのリスペクトは感じます。しかしたまにアクロバティックな動きがありますが、剣術、居合にはその様な動きはありません。これが日本の剣術、または古武術だとしたら。もしこれが韓国の武術だったら、ひとつだけ言いたい。剣道とは真剣を使う古武術では言わない。剣術と言います。剣道と剣術は明治時代に廃刀令が日本で出た後、江戸時代からありましたがお互いに立ち合う道として進化発展していきました。柔道も同じく、柔術から柔道となりました。道とは、精神、振舞い、型を大切にしてます。

@beenbae 4 ай бұрын

태권도와 검도가 잘 어울림. 발차기를 쓸 일은 거의 없지만... 특히 품세의 하체는 거합과 같음. 겨루기의 스텝은 죽도대련에서도 응용가능.

@leesee 4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즐기면서 다양하게 운동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jwjames8707 4 ай бұрын

검도 아이키도 유도를 함께 수련하면 진짜 무사처럼 될듯합니다. 실제로 검이 갑옷에 막히면 검을 빼앗거나 상대를 집어던지는 상황도 자주 벌어졌을테니

@user-rq4hb6fo5r 3 ай бұрын

검도 말고 진검 다루는 고류에 그래플링이 더 적합하죠. 검도는 그냥 스포츠에요.

@hyojinlim5414 4 ай бұрын

곰박사님 이번편도 멋지십니다❤

@user-hz2xj3sk4t 4 ай бұрын

저도 검도하는데 비급님 한테 베우러 가야겠다ㅎㅎ

@year-lk2dl 4 ай бұрын

4단과 5단 ㅋㅋㅋㅋㅋㅋㅋ검도를 보기만 하는 시청자로서 감이 안 잡히는 레벨......염호구님도 2단인데.....

@dongkuri00 4 ай бұрын

도검 중고거래 어떻게 할 수 있는 건가요???

@user-ut5xx9jm2b 3 ай бұрын

인터넷거래는 불가하고 아는분끼리 사시는 방법 밖에 없을걸요...

@user-pm5ho4wr6z 4 ай бұрын

素晴らしい！　何処で修業をされたのですか？

@rkf3515 3 ай бұрын

검도+거합도+아이키도(+유도)=전전검도=찐??^^ 그런 생각이 들곤 합이다. MMA처럼 검도도 모두를... 그런 시도를 하시는분들도 있는 것 같고, 어쩌면 그?것이 '검도가 살아 남을 수 있는 길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Mephiston1984LoD 3 ай бұрын

🙂

@user-rq4hb6fo5r 3 ай бұрын

검도는 스포츠에요. 고류같은 진검술이 아니라서 아이키도나 캄프링겐같은 그래플링이 필요없습니다. 그러니까 한국이던 일본이던 검도는 다른 무술이나 스포츠를 같이 하는걸 좋아하지 않는게 당연합니다. 검도는 진검을 수련해서 사람 잡는 방법을 연구하는게 아니라 죽도 빨리 휘두르는법 연습하는 스포츠인데 검도를 냉병기술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네요. 그리고 검술 자체가 휴대가 상대적으로 편한 무기지 다른 장병기와 비교하면 비교할 가치가 없을 정도의 냉병기 무술입니다. 오노 타다아키가 전쟁에 참여 했다는 기록은 있지만 전쟁에서 검 썻다는 기록은 없죠. 같은편 검으로 죽인 기록은 있지만요. 같은 검 상대할때나 쓸만하지 창은 말할것도 없고 날 없는 곤이나 봉도 검은 상대 못합니다. 애초에 휴대와 훗가시용 무술이고 그나마도 검도는 그런 검술을 스포츠화 시킨 스포츠인데 굳이 다른 무술을 접목할 이유가 있을까요? 하다못해 길이가 짧은 대봉류에 아이키도나 다른 그래플링이면 이해가 가는데 굳이 검도에 다른 무술을 접목할 필요가 있을까요?

@user-kw2wl4jj9g 2 ай бұрын

검도는 유사시 공방 상황이 벌어졌을때 이길 생각이 없는 종목이다 라고 생각하겠음. 글케 따지면 MMA도 스포츠의 하나고 그 스포츠를 배워 상대를 제압하는 훈련을 하는 미군은 뭐임?

@user-rq4hb6fo5r 2 ай бұрын

@@user-kw2wl4jj9g 스포츠를 다 같은 스포츠라고 생각하는군요. 유도를 예를 들면 메치기를 도장의 푹신한 바닥이 아니라 길에서 팔을 잡아주지 않고 걸면 거의 대부분 한번에 무력화 됩니다. 거기에 머리쪽 낙법을 못치게 목이나 턱쪽을 잡아서 메치면 한번에 죽어요. 레슬링도 그런 기술들 있고 고전유도의 글로벌 버전이 주지츠도 비슷합니다. 복싱이나 무에타이도 일반인은 정타 한번에 무력화됩니다. 에초에 기술을 거는 방법과 환경에 따라서 연습이나 대련도 되지만 한번에 상대를 무력화 가능한 무술이 있고 검도처럼 그게 쉽지 않은 무술이 있어요. 그리고 유사시 상대를 가격할 무기를 가지고 다니지 않는 이상 검도는 쓸수가 없어요. 항상 타격 무기 가지고 다니고 잘 때도 옆에 두고 있는 사람 아니면 의미 없음. 잘 모르면 아가리 추천

@user-kw2wl4jj9g 2 ай бұрын

@@user-rq4hb6fo5r 결론은 맨손 일때는 이길생각이 없다 이거죠? 잘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