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플레이해도 너무 재미있죠^^ 재믹스4대 천왕^^ 마성전설 음악들으면 80년대 당시의 설레임이 느껴집니다 ㅋ 어렸을때 요술나무 끝까지 올라가기까지 정말 어려워서, 몇번이고 도전했었던 게임 ㅋ 간만에 플레이 해보고 싶네요😊

코나미 게임들 ..그 옛날 "청룡오락실" 시절이 그립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봤어요!

설명부터 영상까지 진짜최고다 박사님느낌ㄹㅇ

크...어릴적 재믹스로 즐겻던 요술나무... 브금이 아직도 귓가에 선하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very good video my friend!! i didnt see subtitles this time..your busy though..perhaps you forgot. great video 😊

영상 퀄리티 진짜 너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영상 편집퀄은 레트로 게임 유튜버분들 중 원탑 같아요👍

친절한 설명에 언제나 고퀄영상이네요. 잘 봤습니닿

재믹스로 가장 열심히했던게임인데 추억소환이네요^^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오..오늘 처음온 채널인데...생각보다 깊이가 있구 좋네요...구독하구갑니다

이 게임 저도 했습니다 매우 재미 있죠 심리전을 격하게 해야 깰 수 있어요 ㅎㅎㅎ

어릴적 동생이 유난히 잘하던 게임 요술나무네요.ㅎ 전 이겜을 보면 동생이 생각납니다😊

어릴 때는 클리어하기에 어려웠지만 그런 거 상관 없이 재미있게 한 게임

세계최고 코나미!! (30여년전)

전 sms 합본팩으로 했었는데, 저정도 수준의 플레이는 꿈도 못 꿨죠. 그래도 접대용으로 꽤 나름 즐겼던 터라 그때 기억이 나서 좋네요. 좋은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코나미 갓나미 각스테이지 후반부 뚜따뚜따 하는 브금이 으스스했던... 4스테이진가 검정 배경이 밤처럼보여서 무서웠던기억이있네요

요술나무 양배추인형 어릴때 참 잼있게 했던 게임이었습니다. 그것들을 겜보이로ㅎㅎㅎ 그걸 가능하게 만들어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덕분에 좋은 추억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어릴때도 지금도 원코인은 못하지만 여전히 단순하면서 잼있는 게임입니다. 브금도 크게 한 몫하는것 같고요ㅎㅎㅎ

ㅋㅋㅋ 요술나무 이름이 넘 귀여워요. 어렸을 땐 저 이름을 몰라서, 잭과 콩나물(?)

지금도 재미는 보장하는 요술나무!!

푸얀도 재밌어요

파주 웅담리에 할머니댁가면 근처 친구였던 대희네집에 놀러가면 할수있었던게임....

플레이어의 반응속도를 향상시켜주는 게임! 도대체 어떤 나무가 그렇게나 큰 지 무섭군요...ㄷㄷ

꿈대륙은 진짜 재미있게했는데ㅋㅋ 사촌집에서 알라딘보이 인가? 알렉스키드내장되어있던거 그걸로했었는데ㅋㅋ

변수가 다양해서 딱 한 번만 클리어 했던 게임입니다. 지금 다시 한다면 패드로 하는게 낫겠지요. 과일을 잘 이용하면 나중에 떨어져도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간지나는 케이스에 오리지널 일러스트가 들어간 일제원판도 좋지만, 저는 한글로 요술나무 라고 적힌 재미나판 복제팩에 더 마음이 가네요^^

BGM으로 인해 비교적 즐겁게 할수 있고, 어디 높지도 않는 곳에서 살짝 뛰었을 뿐인데도 비명횡사해버리는 스펠런커씨 마냥 허약하지 않은 백만불짜리 튼튼한 다리를 지닌 인디언 소년군의 뛰어난 스펙덕분에 가볍게 임하지만, 그럼에도 재미있는 그런 게임이라는게 참 저시대의 코나미라는 제작사를 존경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번영상에서 기억나는 두가지, 줄타는 벌레가 도롱이 벌레였다는 것과 브금 소개였습니다.　특히 브금소개는 저도 처음들어봐서 참 신선했습니다.　참 신기했습니다 게임브금이 실제로 음악으로 있는걸 보니까요.　오 브레넬리, 윤형주 어윤경 노래도 있더라고요.

나이를 먹고 그 시절 게임들이 그리워서 에뮬 등으로 접할 즈음 "엥 난 삼성 겜보이로 했었는데 이게 재믹스 게임이라고?"하며 의아했던게 많았었는데 당시 이러저러한 사정에 의해서 나오던 물건이라는걸 알게된건 꽤나 최근이었습니다. 요술나무도 그 중 하나였고 재믹스를 가진 친구가 역으로 저희집에 놀러오는 이유이기도 했고, 그 당시 어린 두 아이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알았어도 재믹스용 요술나무는 구입하지 못했겠지만요. 늘 바닐라님의 리뷰를 보면서 느끼는게 있습니다. 영상 편집점의 적절함과 전체적인 영상미, 대본의 탄탄한 구성, 게임 내,외적인 TMI까지 등등 뭐 하나 헛점 없이 탄탄하다 내지는 강박에 가까울 정도의 완성도를 깎아내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레트로 게임 관련 유튜브쪽이 영상 구성이 투박하거나 정작 알맹이는 쏙 빠진 의도 모를 영상들이거나 둘 다 해당하는 쪽들이 태반인데 바닐라님의 영상들은 상대적인 영상의 퀄리티를 따지기 무색할 정도로 독보적이고 압도적인 뭔가를 보여 주시는 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밖에 표현이 되지 않는 필력이 미천한 제가 원망스러울 정도로요. 덧붙이자면 옆집 곰사장님이 교수 이미지라면 바닐라님은 IT기업의 젊은 CEO같습니다 ㅋㅋ 아무튼 오늘 영상도 너무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양배추인형이 4대천왕에 들어가야 된다고 주장합니다 재믹스 하면 양배추인형!!

어렸을 때 꿈대륙 어찌어찌 해서 깨도 장례식만 나오던 쓰라린 추억이... ㅠ.ㅠ 이 게임은 해피엔딩이라는게 없는 것인가... 했었죠. 나중에야 PAUSE의 마법이 필요하다는걸 알고 아... 재믹스에서는 절대 불가능한거였구만... 했었죠.

MSX는 그냥 코나미 왕국임 나중에는 SD 스내처 .메탈기어2가 너무 하고 싶을 정도로 미친 완성도와 컬리티였음 지금 소개 리뷰하신 작품들은 저용량 게임인데도 재미가 있어서 오락실에서 시간제한으로 가동도 했음 요술나무 저 소년은 정말 당시 산동네 달동네 사는 소년보다 집이 더 안 좋음 엄빠 심부름을 한번해서 집에 복귀가 욕 나올 정도로 너무 집이 높고 멀다...🤣🤣🤣

Msx 키보드로 엔딩 보던 기억이..^^

아 이거 종점이 있었네?;;;;

개인적인 재믹스 게임 순위 - 근본 4대천왕 : 자낙, 요술나무, 양배추 인형, 마성전설 - 1티어 : 사라만다, 두근두근 펭귄랜드, 요괴의집, 킹스벨리(왕가의계곡), 몽대륙, 알파로이드, 닌자 프린세스, 아기공룡 둘리, 피폴스 등

제가 이 게임을 보면 생각하는게 지금 코나미와 사이게임즈가 요술 돈나무의 정상에 서로 서 있는데 둘중에 하나는 운지 추락합니다. 그런데 저는 코나미가 더 싫어요 진정한 교활함은 고소가 아니라 사람을 현혹시켜 모아 판을 짜서 이기는건데 그놈들은 마주들을 TV동물농장 수준으로 봅니다. 그러다 언젠가 패소하지. 뭣보다 내가 우마무스메를 하고 있는데 내 돈을 날리시겠다? 저주해야죠. 혼자 다 먹을려고 마주들을 매수하지 않은 피의 대가를 치르는게 기대되지요. 참고로 코나미는 캐논 댄서 스팀판 퍼블리싱을 했는데 그 게임 결말을 보면 "모르겠는가? 나는 신이다", "내가 신이다"할껀데 고소 끝나고 이런소리가 나올꺼에요. "모르겠는가? 우마무스메 수익은 내꺼다!", "내 수익이다!" 코나미 회장의 말일까? 사이게임즈 회장의 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