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학과와는 인연이 없는대신 매번 짠하고 나타나는 여성 두분들과는 인연이 있으신듯요 ㅎㅎ 근데 학교 행사는 좀 엉성하긴 하지만 좋을 경험같네요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4-5년 전에 갔었던 달랏이네요. 저도 달랏대학교 근처 제여비님 드신 바로 그 커피숍에서 교차로 보면서 커피를 마셨었는데....ㅎㅎ 추억이 새록새록.

달랏 대학교 입학식과 학식먹은 사람은 제여비님이 처음인거 같아요.학식 저도 궁금했는데 잘봤습니다. 그리고 썸네일 ㅇㅇ 대학교 학식을 먹어 봤습니다.영상들은 다 조회수가 대박 났잖아요.ㅎㅎ 😻💕

여행이 다 그런거 같아요. 계획한 대로 되지 않아 더 흥미롭지요 ㅋㅋ

졸지에🇰🇷대한민국 대표로 초대

영어가 화려하지는 않아도 발음이 좋으신데요. 듣기가 매우 좋습니다. ㅎ

베트남뷴들 클럽노래 진짜 많이 듣더라고요 ㅋㅋㅋ

11:29 제엽님..베트남 애국가 나올때 당황한 기색이 역력 ㅎㅎㅎㅎ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우째요 ㅠㅠ

달랏보니까 예전 생각나네요. 예전엔 한창 담배를 피웠을 시절인데, 달랏에서 커피 주문하면 저렇게 자스민 차랑 세트로 주더라고요. 그 때도 영상 속처럼 비가 내리는 날이었는데, 처가 밑에 앉자서 비내리는거 보면서 담배 한 모금, 커피 한 모금, 티 한 모금 하면서 시간 보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좋았던 시절이네요.

재미있네요.

신기한 Dallot university!

원래 베트남 여성분들이 되게 예뻐요

와 대박이구만

주제가 좋네요.

탤런트 고도영과 남편 주현준이 딸 주하영을 데리고 베트남으로 도주했습니다. 주현준의 누나, 주현정이 유부남과 간통으로 챙긴 돈을 가지고 딸 주하영을 국제학교 보내기위해 베트남으로 도주했습니다 기억해 주세요.

입학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호등이 생겼네요(?) 아직도 사랑스러운 가격인 까페쓰어다 달랏엔 까페가 엄청많아서 까페깨기도 가능함

공산국가의 정통식임. 뭔가 딱딱하고 공연또한 형편없이 형식만 취하는공연~~!!

우짜다 입학식에... 얼떨결에 명예 교수님각입니다. 생긴것도 교수님 왔다네... 웃겨죽는줄... 절대 빠져나올수 없는 앞줄 교직원 상석에서...ㅋㅋㅋ

교직원 분들은 다 빨간색 옷을 입으셨는데 저게 유니폼인가요? 베트남 분들은 피부색도 그렇고 한국인 같네요. 그래도 타국의 입학식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늙은 대학생이 베트남 갔군요 ㅋ

진짜 한국어학과랑은 인연이 없으신듯 ㅜㅜ.....

늙어도 먹히군요 ㅋ

달랏이고, 베트남 어디든지 오토바이 정말 많죠??? 너무 분주하고 시끄러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달랏의 아름다운 자연과 볼 거리는 좋지만, 베트남이라는 나라는 오토바이로 공해와 소음때문에 별로 좋지 못한 인상과 택시 운전사들의 상상초월의 바가지에 학을 땐 나라였습니다. 베트남 국민성을 느꼈습니다. 사기칠려고 눈이 빨간 그들의 베트콩정신... 정말 치를 떨었죠.

뭐여? 다른 나라 방문하려면 기본적인 베트남어나 문화 정도는 알고 가야 예의 아닌가? 영어도 못하고 한국어도 못한면서 무슨 해외 여행

한국남ㅁ자 맞냐? 일본사람 처럼 생겼는데 ?패션도 촌스럽고,생긴것도 90년대 스타일 인데? 한국말 하는 왜국인 아님?

오이 저 주세요

베트남어는 할 줄 모르면서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