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공개됐을 때 유세윤의 당황스런 눈알을 좀 보라고.....저건 아니다 진심

종교보다 사람이 먼저지. 저건 아동학대!첫 월경이 시작 되면 쿠마리가 사라진다면서 아이의의지와 상관없이 또 버려지고.. 사회생활도 못하는데 한 아이의인생이 종교의이름으로 무너지네ㅠㅠ

그냥 심심해서 시무룩해진 애 눈빛이구만 뭔 강렬한 눈빛은... 애 데리고 장난치는거도 아니고....

뭐하는 거지..애 눈빛을 잘 보면 저건 강렬한 눈빛이 아니고 증오하는 눈빛에 더 가까운 것 같다.저 어두운데 데려다놓고 친구들이랑 놀지도 못하고..

이게 뭔 문화냐ㅠㅠㅠ 아이는 움직이지도 웃지도 못 하고 쿠마리가 지난 후에는 아예 일반인으로 돌아간다는데 애 사회성은 어쩌고? 잘못된 문화는 바로 잡아야 함

저런 문화가 빨리 없어져야한다... 비록 어렸을때 쿠마리는 살아있는 여신으로 칭송 받지만 몇년 후에는 아주 평범한, 사회적으로 배제된 삶을 평생 살아야된다고...참 씁쓸하다

한번 쿠마리 시켰으면 종교적으로 끝까지 책임져야지 그냥 내보내다뉘 말도안돼 한아이의 소중한 어린시절을 어른이 종교적 이유로 이용한거라 생각드네요

여신은 무슨 여신 그냥 어린이일 뿐인데;; 시대가 어느때인데 한창 놀 나이에 저런 이상한거나 하고 있고;; 불쌍하고 안타깝다

애기는 얼마나 답답할까 친구랑 뛰어 놀아야할 시기인데

아니 애가 맘대로 웃지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면 아동학대지....최소한의 쿠마리라는 개념만 남겨두고 이런걸 없애면 모를까 개인적으로 쿠마리라는 문화가 좋게 보이지는 않음....

어렸을 때부터 쿠마리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고 여러 관문을 거쳐서 통과된 쿠마리는 보통 5살~9살임. 웃으면 불길하다고 생각해서 웃지도 못하고 피가 나는 날엔 더럽혀졌다 하면서 추방시킴. 그래서 월경하기 시작하면 그날로 쿠마리의 자격이 박탈되고 쿠마리의 가족들은 그런 쿠마리를 다시 집에 들이는게 불길하다고 하면서 어딘지도 모를 곳으로 이사함. 결국 쿠마리는 길거리를 떠돌다 성매매를 하거나 타살 혹은 자살로 인생을 끝냄. 이게 전부 성인도 아닌 미성년자가 겪는 일들. 저건 문화라고 하기엔 추악하고 잔인함.

내가 저기 있었으면 당장 데리고나가서 아이스크림, 과자 사주고 뛰어놀게 해주고 싶었을 것 같다.. 저기 패널들도 그랬을듯..

몸에서 피가 나오면 쿠마리가 끝난다고 합니다 (정확히는 기억 안 나지만 부정 탔다? 여신 몸에서는 피가 안 나온다? 이런 뜻이였어요) 여자몸에서 어떻게 피가 안 나옵니까..즉 생리를 시작하면 쿠마리가 끝난다는 거죠..힘들게 살아갈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어릴때 만들어진 기억은 평생가는데 저러면 애는 나중에 커서 뭘 추억하고 뭘 기억할까... 친구들과 노는 기억도 없을텐데..

애가 뭘 알겠냐.... 아무 생각 없는 애 하나 앉혀놓고 어른들이 뭐하는 흉한 짓인지...... 이런 악습은 정말 폐지해야한다 네팔이라는 국가 이미지에도 결코 좋지 않다

뭔가 지금 보니깐 사이비 보는 기분이야..

눈빛에 숨이 막힌게 아니고 애가 불쌍하고 기괴한문화라 할말을 잃은거아님??서양애들은 우리보다 이런거 더 예민한데..검색해봤는데 쿠마리외모조건중에 골반에 깊숙히 자리잡은 생식기, 거기다 시험중에 동물머리사체와 캄캄한방에서 울거나 소리도 안 내고 하룻밤 이딴게 있는데 이게 어떻게 문화로 존중이되지 아동학대구만

더 걱정이되는건 저 아이는 자기가 외로운지도 모를것같아 어떤 불합리한 상황에 처했는지도.. 한평생 저렇게 살아왔으니 평생 우울한데 왜 우울한지 모르고 그 감정자체도 알아채지못할까봐..그게제일 걱정돼

생리는 축하할 일이고 신체가 건강하고 성인이 될 첫걸음인데..그걸 부정탔다고 내쫒아 떠돌게 한다는거가..여신이라 맘대로 칭하고 부려먹을땐 받들다가 필요없어지면 내동댕이쳐지는 소녀. 공주가 적국에 끌려가 성노예되는거보다 더 비참하다. 공주는 어릴때 걷기라도 하고 대화도 하고 웃기라도 했지.교육도 못받고 그저 먹이고 입히기만 한 아동시절이 끝이라니. 성인이되어선 매춘이나 혼자 떠돌다 죽거나 타살인 삶. 자기가 선택한적 없는 관습의 굴레. 선택되는 순간 지옥이구나. 영광은 가족만 영광. 가족조차 남남인것.

기괴한 문화를 본 유세윤 표정이 모든걸 설명함

이건 솔직히 아니지..ㅋㅋ 얘가 직접 선택한 게 아닌데 어떻게 용납이 되나

남의 문화를 까내리고싶진 않지만 평범한 여자애 앉혀놓고선 웃지도, 놀지도 못하게 해놓고 여신이라 하는게 참 ㅋㅋ..그르네요

쿠마리였던 아이의 인터뷰를 봤었는데 글도 몰라서 사회에 나갔을 때 엄청 힘들고 괴로웠다고 들었어요...외출도 엄격해서 나가지 못하고 어린아이가 감당할 수 없는환경이에요ㅠㅠ

전에 웹툰에서 봤을 때, 쿠마리가 웃으면 안좋은 일이 생긴다고 해서.. 웃는것도 안된다고 했던 것 같아요 ㅠㅠㅠ 한창 놀고싶을 나인데…

뭔가 익숙하다 했더니 웹툰 ‘시타를 위하여’의 주인공이 쿠마리였군요.. 웹툰 볼때도 안타깝다 생각했는데 실제 영상을 보니까 더욱 아이가 안타깝네요

네팔에 꾸마리가 한둘이 아님... 파탄 꾸마리는 이를테면 가짜임.. 덜벌 꾸마리가 진짠데, 사진 찍으면 혼이 빠져나간다고 원래는 사진도 못찍게함... 파탄 꾸마리는 많이 오픈되어있지...

세상물정 모르는 애 하나 앉혀놓고 여신이라고 창송하고 받들어 뫼시다 월경 시작하면 내치고.. 진짜 존중해주기도 힘든 무식한 문화구만..

어렸을때부터 여신으로 대접받으며 살아가서 사회생활이고 말이고 예의고 뭐고 다 모르는 상태에서 생리를 시작하면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고 내처버린다고 합니다. 이런 문화는 빨리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ㅠㅠ

아 진짜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동학대인데 이걸 당당하게 티비에 내보내다니.. 고발도 아니고

애기가 너무 불쌍하다 저게 뭐야,,, 인권 어디 간거지 21세기가 맞나 싶은데

강렬한 여신의 눈빛 때문이 아니라 저 아이가 저기 갇혀 사는 게 안쓰러워서 숨이 막히는 것

이들이 볼 여신의 반응은.. '구해줘'가 맞지..

여신의 눈빛때문에 아무것도 못한다? 압도 되어서? 난 어이 없어서 말이 없다 저런아이가 무슨 잘못이 있는지....

굉장히 무식한 문화중 하나

아니 왤케 슬프지.. 한 번 웃겨보고 싶은데 막상 만나면 똑같이 숨 막힐듯..ㄷㄷ

그냥 소아성애적 변태성을 감싸려는거로밖에 안보이는데 제가 이상한걸까요...

진짜 아동학대고 여성 차별이고 안좋은 거 다들어가 있는듯...언제봐도 아니다 싶어 진짜...... 애한테 뭘시키는거야 진짜

쿠마리가 사람을 마주했을때 웃으면 그 사람에게 대 흉이 온다는 의미라서 웃지 못하는거라고 합니다.

각 나라의 문화는 존중해야지, 하지만 그게 인간존엄성을 위협할 정도면 안 되잖아.

여신이면 좀 좋은 시설에 있어야 하는 거 아님..?

이게 왜 다시 뜨냐 정말 거지같은 문화임 왕의 잘못을 위해 어린 소녀를 희생시킨다는 정혈을 시작하면 여신이 더럽혀졌다는 의미로 내쫓기는데 쿠마리가 끝난 아이는 더럽다고 여겨지며 배척받고 대부분 사창가로 끌려간다고...지금이야 뭐 시설도 있고 좀 변했다 하긴 하는데 저런 애기를 학대시키는 곳이 얼마나 변했겠냐 쿠마리의 시작 나이가 얼마나 어리냐고들 하시는데 유치원도 못 들어간 나이입니다 엄마품에 있을 애들이 가족하고 떨어져서 표정 한 번 웃지못하고 저러고 있는 거임

저게 무슨 여신이야 어른들 돈벌이에 애기무당 만드는거랑 다른게 없잖아ㅜㅜ 불쌍해

어쩌면 좋아... 얘기가 한창 놀시기인데 저기서 저러고 있으니 얼마나 몸이 갑갑하겠어...ㅠㅠㅠㅠㅠㅠ 근질근질 한거 다 잘 참는게 대단하네... 😥😭😭😭 꼭 행복해야해 아가..

시타를 위하여 라는 웹툰이 진짜 쿠마리의 현실을 잘 보여주었지....

저 아이는 자기가 뭘 하는건지 정확히 이해하고 있을까.. 그냥 문화에 뒤덮여서 행하는게 아닌가 모르겠다...

애가 감정이 없어 보인다...

문화도 문화다워야 존중을해주지

뭔 여신이지 그냥 옷 입히고 화장시키고 그냥 앉혀놓고 여신이라고 이름 가져다가 그냥 소원 있음 빌어라 라는듯이 절하고 하는것 같은데;; 왜 아무죄 없는 애한테 그래 그냥 하고 싶다고 하는 여자성인 데려다가 해도 되지 않나

애가 못 웃는다는 것부터에서 마음이 아프다. 어린 아이는 물론 성인도 웃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데... 남들과는 다른 삶을 살다가 결국엔 남들과 같은 사회로 내쳐진다는게 너무 마음아파

삶이 너무 재미없어 보여.. 넷플릭스 누워서 정주행하고 가끔씩 쿠앤크 통으로 혼자 다 먹고 점심에 일어나서 김치볶음밥 만들어먹고 다먹은건 설거지 30분뒤에 해야지 한 다음에 또 누워서 인터넷으로 아이쇼핑1시간넘게하다가 낮잠자서 설거지 안하는 그런 인생이 행복한건데 표정부터 너무 재미없는 인생같다

애가 불쌍하단 생각뿐이 안든다.

쿠마리 관련해서 한국에 웹툰도 있었어요 진짜 보면서 펑펑 울었는데....ㅠㅠㅠ 한국남성이 전에 쿠마리였던 분과 사랑에 빠져 결혼도 하고 그러는데 진짜 스포라 말못하는데 너무 슬펐어요ㅠㅠㅠ

쿠마리가 정확히 뭔지 몰라서 검색해봤는데 쿠마리를 선정하는 기준이 몸에 상처와 병이 없어야 하고 태어날때의 천시가 나라나 국왕과의 상성이 좋아야 한다.또 32가지 기준에 따라 신체의 아름다움도 판별되는데 몸에 반점이 없어야 하고, 치아도 빠진 것이 없이 가지런해야 한다. 머리카락과 눈동자는 검어야 하고, 몸은 보리수와 같아야 한다. 이런 조건이 충족되면 나열된 물건들 가운데 전대 쿠마리의 물건을 찾게 해서 영적인 능력을 시험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나 돼지, 양, 닭 등의 머리를 잘라 놓아둔 컴컴한 방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하는데, 무서워서 울거나 소리를 내면 선발에서 탈락한다. 라고 하네요.. 마지막 동물 머리 잘라놓고 하룻밤 보내는게 좀 충격..

왜 나는 오히려 애가 카리스마 이런느낌보다는 우울해보이고 슬퍼보일까...

알베르토 눈빛이 이건아닌데 화를 참는거같다 해맑게 웃고 뛰놀아야 할 아이가 신이 뭐라고 저리 갇혀있다 아무것도 모른체 내쳐져야 하는건지 어휴 저런 전통이나 악습은 없어졌으면ㅠㅠ

눈빛은 보면은 강렬한게 아니라 그냥 언제까지 이러고 있어야하나 이런느낌임..

애를 공부를 시켜야지 저 무슨 미개한 행동이야 아이가 하고 싶은 게 얼마나 많겠어..

손씻는다매ㅋㅋㅋㅋㅋㅋ 왜 물이 손에서 손으로 옮겨지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구야공주인가 거구야공주인지 그거생각났음....애가 그냥 행복했으면...

시타를위하여에서 봤던 그거네.,,ㅠㅠ 댓글보니 요즘은 많이 나아졌다는대 다행이다

가둬놓고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 게 여신을 대하는 태도냐?

말이 여신이지 걍 여신을 만들고 싶어서 아무 죄도 없는 어린 여자애 데려다 놓은거잖아..사람을 로봇으로 만들려고 작정했니

애가 장난감이야 뭐야 저기다 처 박아놓게..;; 저건 너무 심한듯

그 댓글 기억난다. 다른 쿠마리관련 영상이었는데.. 쿠마리 조건들 왠지 일부러 조용하고 순종적이고 반항 안할거같은 애들을 뽑으려는것 같다는 댓글이 있었는데 진짜 나같아도 빡쳐서 박차고 나갔을거 같은데 조용히 앉아있네요. 속상하네.. 첫 생리때 축하받지 못하고..

무슨 여신의 눈빛에 압도돼 어쩌구야... 어린 애 저기 앉혀놓은 짓보고 어이없어서 할말도 없는 표정이구만

아이의 삶을 저렇게 만들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는데 문화라는 변명을 일삼지 마라

꼬냥툰레도 나오는 쿠마리여신님이닼ㅋ

학교에서 사회시간에 배웠는데 타인의 인권을 헤치고 억압하는건 문화로 인정받을 수 없다고 배웠어요 그 예로 교과서에 쿠마리가 있더라고요

4년전에 봤는데도 그 충격이 아직까지 기억하세요.. 신기하기도했지만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지금 댓글을 보니 쿠마리 대우가 훨씬 좋아진것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아름답게 포장을해도 절대 납득안되는 인권유린문화.....

이거 본 사람들 웹툰 시타를 위하여 꼭 봐야한다... 웹툰에서 쿠마리는 초경이시작되는 순간 끝이나는데 사람들은 신성함이 훼손 되어 물러났다 생각해서 쿠라미였던 아이들은 나중에 사회에 나가 아무것도 할수없게 된다,,,

쿠마리여신이자리에서떨어져서구할때웃음이많~~~~이없어야한다고하고요저좁은방에거이갇여있다고보시면돼요친구는창문으로만볼수있다고하네요

문화가 문화같아야 존중을하지 비과학적인고 정신나간 나라다

저 나라 사람들은 어린 아이를 여신으로 세워둠으로써 얻고자 했던 게 뭘까

인권이 보장되지 않고있는 문화를 어떻게 존중합니까

말이 안나오네요.. 인터넷에서 봤는데 너무 어릴 때 하면 나중에 커서 사회 나갔을 때 할 수 있는게 없다던데요.... :(

남들이 환호하고 좋아 미쳐하는 문화를 타지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이 왈가왈부한다고 절대 안바뀜. . 저런 문제는 네팔인들이 개선하거나 없애야겠다는 생각을 스스로 깨우쳐야 없어질듯. 내가 봤을땐 개선해야한다고 생각함. 저런 여자아이들이 나중에 생리를 하게되면 쿠마리에서 박탈되어 다시 완전 일반인으로 살아가야하는데, 이미 사회성이 결여되어버린지 오래라 친구들도 잘 못사귀고 걷거나 뛰는것도 잘 못하는 아이도 있다고 함. 뭔가 군대랑 비슷한듯. 갈땐 군대합격 !ㅊㅋㅊㅋ ! ^^7 이러면서 군복무중에서는 새빠지게 고생이란 고생은 다시키고 군제대하면 군대내에서 니가 받은 정신적 피해와 신체적 피해는 느그부모랑 잘 알아서 해결하든가 말든가 ㅇ .ㅇ 먼가 비슷하네. 쿠마리는 대상이 아동이고 기간이 더 길어서 문제가 더 심각해지지만.

ㅠㅠ신을 안믿는 저로써는 저 애가 어릴때부터 표정 관리 잘하게 키워진거로 밖에 안보이네요... 어른들이 돈벌려고 저러는것 같기도 하고....뭐...저 애가 어른들에게 휘말려서 불쌍한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ㄱㅋㅋ뭔 무서운 강렬한 눈빛이야ㅋㅋㅋ그냥 슬퍼하는 애인거 같은데ㅋㅋㅋ자막 실화인감

진짜 아동학대네요 성인이되어 본인이 선택해서 하는것도 아니고 너무 불쌍해요

애기가 불쌍하다 정말...

맘 아프다ㅠㅠㅠ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ㅠㅠㅠㅠ 잘 살고있었으면 좋겠어요ㅜㅠㅠ

문화의 맞고틀린것 없지만 도덕적으로, 인간적으로 저건 잘못된거지 식인부족은 사람잡아먹는데 그게 그들만의 문화여서 잘못이아니라고는 말을 못하잖아

어린나이에 대단하다........ 거기 맨날 의자에만 앉아서 엉덩이 완전 아플텐데....... 쿠마리님 제 소원도 들어주시옵소서

안타까운 문화 그러나 우리가 터치못하는 문화 그들만의 문화이니

아가 부디 지금 웃고 있기를 바랄게

진짜 저게... 하.. 진짜 말이 안나온다..

맘이아파요ㅠ

솔까 여신대잡 제대로 받지도 못하는것 같은데? 저집보다 우리딥이 나을듯

진짜 기괴하다. 걍 애한테 분장 해놓은거 밖에 더 되냐

시타를위하여라는 웹툰이 있는데 한번 보고와도 좋을 거 같네요!

이분최근영상 새로 올라왔어요! 이분 쿠마라 인가 끝나고 난거요!

난 눈물이나오는데 애가 애같지가않잖아

저게 무슨 문화임. 아동학대지.

인간의 허무맹랑한 의미부여

여신이 웃으면 안좋은 기운(?)이래요 그래서 안웃는다고 말하네요!

저거 부모도 쿠마리(자식)한테 존댓말 써야한다며...ㅜㅜ 애기는 진짜 부모랑도 벽 느껴지고 어디 기댈 곳이 없잖아..

쿠마리는 월경이 시작되면 저 자리에서 나와야 하고 불경한 취급을 받아요 심지어는 가족들한테도 버림을 받는다는데..ㅠㅠ 저런 애기들을 위해서라도 저런 문화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ㅠㅠ

쿠마리가 되기 위해서는 몇십가지의 조건을 걸쳐 선정되며,쿠마리가 되기 위한 마지막 조건은 짐승의 사체등이 있는 방에서 하룻밤동안 아무 소리도 내지 않은채 보내야한다.쿠마리는 작은 상처라도 나면 안돼기 때문에 발을 바닥에 놓고 걷지 않으며,월경이 시작될때부터는 쿠마리에서 내려와야한다.

극단적 문화상대주의... 중학교 때 도덕책에서 쿠마리 이야기 보고 난 뒤의 쇼킹을 잊을 수가 없다 문화도 인권이 존중될 때 그 문화가 존중받을 수 있는거지 저건 인권유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