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건 무당들이 잘 못한듯 만약 저런 의뢰가 들어와도 잘 설득해서 못하게 해야되지않았나드는데...

저주는 저주를 내린 사람에게 다시 간다합니다.

남을 저주하는 사람은 무덤이 두개 필요하다고 하지. 상대것 하나, 내것 하나.

난 왠지 함평, 무안 말뚝 사건은 이 집안의 대를 끊어 버리겠다는 마음으로 박은거 같다.

돌아가신 분들을 다시 한번 죽이는 행위를 하다니.. 모든 저주와 업보는 다시 자신에게 돌아온다고 합니다.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면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정직하게 삽시다.

와...?? 근데 이순신 장군 묘나 이런 곳에 씨씨티비 하나 없나요?? 이거 종손들 다 씨씨티비 설치해야 것네

쇠말뚝을 누가 그리 많이 주문 했대여? 이송도 간단치 않았을텐데... 무겁고 부피도 있어서 . 돈도 많이 들였을텐데..

18:02 저놈 머리에 말뚝을 박아야하는데 장난하나...

일제시대 말뚝.. 저거 어떤분이 제거하러다니시는거 방송에서봤는데.. 누가알아주지않아도 전국다니시면서 쇠말뚝제거하심ㅜㅜ 어찌나많던지 일본.. 나쁜놈..

우리도 몰랐잖아 총독부 건물 밑에 쇠말뚝 나와도 건물을 지지하기 위해 그랬다 했는데 그리고 거기에 동조도 많이 했고 근데 지금 광화문 앞에 도로가 미세하게 틀어져 있었네?? 왜 조선말까지 멀쩡한 길이 굳이 돈들여 틀어 놓았을까 오히려 그 당시에 도로 옆에 건물 때문에 트는게 더 돈이 들었을껀데 무속이라고 무조건 믿는것도 그렇다고 안믿는것도 지양하고 우릴 지배하고 억압했던 것들이 우릴 위해서 뭔가를 했을것 같지는 않아 오히려 우리를 누르고 자기들이 살아가려고 그랬겠지 그렇다면 그걸 파헤치고 없애야하지 않을까 싶넹

우리나라 위인들 묘소에 말뚝이 박혔는데 별일 아닌것처럼 결말을 삽질로 끝내네?

18:33 보다가 개빡쳤다. 진짜

저주는 무당들도 꺼려하고 절대 안하려함… 좋은 주술도 안좋은 주술도 반드시 되돌아옴

일본 극우가 배후에 있을만 하긴 하네. 이순신 율곡등 애국 명문가 묘소에만 쇠말뚝을 박는게

와....

Wish there were subs during the interview

무안 함평에서 갑자기 극우로 왜 넘어가는건ㅋㅋㅋㅋㅋ

토지사업을 위해 측량용도 있겠지만..목포 유달산은..바위산인데 굳이 바위산을 측량할 이유가있나요 바위산이라서 나무도 별로없고..하는데 목포는 쌀과 나무를 일본으로 보내는 항구이기도 하고 일본인들이 살았던 흔적도있고 그럼에도 쇠말뚝이 박혀있다가 최근에서야 뽑았습니다 특히 이순신장군이 활동했던 노적봉 ㅠ

These videos are so interesting but why are there no subs for the interviews and spy cams??

Thank you for the subs🤭

측량한다고 명산마다 명당마다 말뚝박진 않았겠죠. 경주에 명산앞과 왕의 무덤들앞에 기차길로 정기를 막아버리는 행위도 했고 아직도 그 기찻길이 그대로 유지되고 운행하고 있어요.

What is name of the program ?? Please

난 그냥 함평 백골 사건을 보고 싶었는데 왜 갑자기 일본 말뚝 얘기로 가서 반일로 마무리가 되는거지...??

저주는 성공해도 본인에게 그만큼 돌아온다 하더라고요. 실패할때만 돌아오는줄 알았는데 말이죠ㅎㅎ

hope they put subtitles on conversation with witnesses

Why there's no sub for caption 😭 or interview? Huhu

18:25 '한국인들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 싶었다'는 극우놈의 말이 진짜 빡치네요.

세상에... 돌아가신 분들의 묘에 저런 짓을 하다니. 참,,,,,,,,,,,, 어떤 이유라도 용서될 수 없는 짓입니다.

정치인은 자기 뒤 봐주는 무당들 한명씩은 있다고 함

재작년에 꽃보려고 사람 안다니는 등산로 갔는데 이름 쓰인 저주 인형이 구덩이에 있더라 지금도 이런 짓을 많이 하는 듯.

이건 용의자가 한명이 아니라 여러명일 가능성이 있겠네요!!!!

무안 사는데...소름 돋네

일제시대에 정말 토지측량용 이었을까??? 토지측량사업도 땅을 쉽게 뺏으려고 한짓이 맞고, 그걸 빌미로 민족정기 끊으려고 박은게 맞는것 같은데... 과거나 지금이나 일본문화는 굉장히 미신적인것만 봐도...

더해줘|~~~~~~~~~~

그거 아세요? 해양경찰도 형사가 있다는 사실을? 진짜 신원확인부터 사람 미치게 만듭니다. 자세한 얘기를 못 해드리는게 죄송하네요.

남을 저주하고 비수하면 내 덕은 끝없이 떨어지고 비수로 해를입힌만큼 나도 그대로 받게되는것이 인과응보일겁니다.

2일뒤에 함평 돌머리 가는데 ㄷㄷ

근데 왜 갑자기 일본얘기로 흐르냐 ㅋㅋㅋㅋㅋㅋ

이 사건을 극우ㅅㄲ의 만행과 연결지은 다음 그냥 끝내는게 약간 부자연스러운 너낌

I've watched just 2 episodes of this show and I'm curious, do they only discuss cases involving Japan?

헐 함평 갯머리 해수욕장 뭔가 있긴 있나보네... 함평이 고향인 여친도 저기서 귀신의 목소리 같은거 들었다던데

이거 소재 좋다 공포영화 하나 자알 뽑아 주세요 감독님들

와 전남에서 군생활할때 저런거봤는데 어부들 을 위해 제사지내는줄 알았는데 아니네ㄷㄷ

😍😍😍

끝이 이상하게 끝나네;;

3:07 이런말 하면 안되는건 아는데... 이 할머니분 목소리 나만 김수미 할머니 비슷한건가요...?

14:26 우와 힘들었다 라고 누가 말하는데 무섭다...

오~이규진!

소름이네

저희 부모님 묘 나주시예요 묘에도 바가지만 한크기에 두개에 구덩이를 3년전에 누군가 파놓았더라구요 이씨 문중이거든요 알수 없는 짓이였어요

아니 무슨 원한이 있길레 남의 조상묘에다가 저런짓거리를 하는거지? 그걸 한 무당이 더 황당하네.. 그런일을 도와준 무당이 정상은 아니지..

저곳은 어떤곳일까.....

i wish there are english subs for the caption also

와

양밥 ㄷㄷㄷ

처음 시작은 좋았는데 이야기 흐름이 뭔가 산으로 가네요 사건에 대해 더 말할 게 없으니 분량이라도 채우려고 딴 얘기를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차라리 무속인들 저주에 관해서 전해내려온 일화 같은 거라도 얘기해주면 좋을걸; 방송이라 미신적인걸 말할수 없어서 그런건지 뭔가 구성과 흐름이 아쉽네요;

알아서 잘 망하고 있지 저팬

이글을 보니까 지난날들일이 스쳐 지나가네요

저주를 대행;;; 해주는 ;;; 그거해서 돈 벌면',' 인생이 피일까여?

어느 뻘글에서 본거였는데 이런 저주나 귀신의 경우 게임 세상의 불법 이용자와 같다고 보면 된다는 말이 있었어요. 세간에는 이승 저승이라는 서버가 있고, 이용자는 바로 이승의 존재와 저승의 존재이지요. 그리고 이를 관리 하는 운영자가 바로 신(혹은 사자)들이라 합니다. 다만 게임 내 운영자도 이용자의 원할한 플레이를 위해 아바타를 만들어 npc를 만드는데, 그게 바로 무당과 같은 무속인인 거죠. 이런 무속인의 경우 게임의 FaQ 즉 게임을 원할하게 하기 위해 치트 유저나, 게임 내 버그(귀신들린터 기현상)을 체크하고 고치는 일입니다. 때문에 무당이 하는 일은 "버그" 때문에 저승에 있어야 할 유저가 모종의 이유로 이승을 떠돌면 잡아주거나, 혹은 버그를 악용한 악성 유저(귀신)을 잡는 역할(정확히는 운영자인 신 분들꼐 코드 수정하라고 보고 드리는 거)을 하는 겁니다. 근데 여기서 저주를 한다 하면, 달리 말하자면 게임 운영자에게 "치트"를 쓰게 해달라 하는 꼴입니다. 웃긴 노릇인거져. 그럼 저주를 신청한 사람을 제재를 하겠죠. 때문에 저주를 건 사람도 함께 "벌"을 받게 됩니다. 그 벌은 그 누구도 모르죠. 무당을 통해서가 아닌 직접적인 제재이니 사람의 차원으로 이해 할 수 없는일이 벌어지게 되는 거라 합니다.

진짜 저쪽지역은

이런거 동해보면 많아요ㅡ

노공자 관련된 이야기인가 보네...

그래서...범인은 누군데요~? 미스테리로 시작했다가 미스테리로 끝나는거에용~?ㅠ.ㅠ

이 프로그램은 뭔가 의도가 있는듯 합니다. 매번 볼때마다 느끼는 거라... 아니겠죠?

어쨌든 누군가는 그 행동을 했을거 아닌가 누군가에 의해 사주를 받은건지 본인이 한건지는 모르나 하늘이 무섭지도 않은가

13:20

말뚝사건

일본 개입......

볼수록 곽도원 닮았어요 ~❤

무슨 원한이길래 아들 있는 집만 골랐다냐...씨를 말릴 생각이였을까? 배경은 일본이 맞는거 같네...그 집안 정기를 끊어주는거

왜 말뚝을 박냐 ...

6:00 무당님은 샤넬 쥐린다

저런일을 하는데 출국을 아예 막아야지

무당이 비방 많이 쓴다. 심지어 점보러갔는데도 굿하게 만들려고 비방쳐서 괴롭히고 다시 자길찾아와서 굿하게끔 만들기도 한다 무당은 굿을 안하면 월세 못내서 밥도 못먹고 다니고 극한 직업이라 대부분이 돈이라면 무슨 짓이든 한다.

파묘

측량용 몇개 말고는 대부분은 무속신앙적인 것. 그 팩트는 지금 광화문 거리만 봐도 알 수 있음 길을 미세하게 트는 대 작업도 한 족속인데 그 작은 쇠말뚝이야 못할까

패널들 진행방식이 좀 의아하네요....

신당 저주

원 씨 기승전일본ㅋㅋㅋㅋ

아 패널들 좀 자료공부하고 이야기해요 토지측량과 민족정기 쇠말뚝 박은 것은 둘다 별개사안이어요

아니 그래서 쇠말뚝은 누가 그런지 모르는거?

혼자 안닌듯..세상에..저 무당 모야..

이거 심야괴담회에서 본 거인데??

미스테리로 출발해서 사람들 이목 끌고 정치로 끝내네.

무서운 배후자들

무덤 말뚝얘기 하다가 갑자기 위안부 나오는거 개뜬금없네

노씨집안 산소에 박힌 300개가 넘는 말뚝을 주문한 곳을 찾아보면? ... 근디 이야기가 무속에서 엉뚱한곳으로 흐르냐? 연출실수

장희빈들이 많네요

산에서 등산하다가 쇠말뚝 봤는데 진짜 이런게 왜 여기있어 하는 장소에 쇠말뚝 많음 이제 보면 사진찍고 신고해야겠네

저 무당들 나중에 다시 돌려 받는다

4월22일

일제시대 때 일본인들이 풍수지리학적으로 저주때문에 말뚝을 박은건 아니고 측량때문에 박은거임...... 근데 애초에 측량이라는 명목도 더러운 욕심으로 가득찬거였지만....... 유럽이 아프리카를 자로 그은거같이 국가를 나눈거랑 비슷함

교회도 절도 무속도 좋은마음으로 다녀야 발복하여 복이 통하는것이지 복을 아무나한테 내리는것이 아니죠

곡성이야 뭐야....;;;

여기나온 사람들 대본보고 외운걸 자기들이 먼가 한거처럼 떠드는게 더 무섭다

마을전체를후손조차도말쌀할려고한거에요그리고발견됐기때문에저주가돌아가서아마죽었을꺼에요

다 알겠는데. 진짜 할머니들 마음에 말뚝밖은 윤미향 해결좀 해라.

그래서 원망하지말라했는데 나한테 해꼬지하거나그럼 저주내리고싶어진다

음악좀끄세요 시끄러워서 집중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