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never gonna say goodbye I never wanna say goodbye I'm never gonna say goodbye I never wanna say goodbye 유난히 별이 더 가까웠던 그 밤에 누구 보라고 더 환히 웃는 건지 별 향한 왼 손 검지 손가락에 낀 반지가 빠질 쯤에 믿을 수 없던 마지막 인사는 목에 걸쳐있고 그 생사는 왜 내가 관여할 수 없는지 간절한 나의 마지막 소원이라고 들어달라고 중얼거리던 세 밤이 지나서야 들려온 건 지나간 건 그만 잊으라는 말 뿐인데 어떻게 잊을 수 있습니까 꿈에서도 보이지 않아 마음 속에서라도 그려내는 걸. 봐야 할 게 이별이라면 차라리 저 별을 택하겠습니다. 아마 다른 형태의 사랑을 하고 있었던 게 아닐까 싶어 사랑한다고 말해도 들어줄 사람 여기 없는데. 어제는 봤는데 울고 있는 모습을 그날 밤 입고 있던 옷과 똑같은 옷에 젖은 머리의 그는 울면서 말하더군요 보고싶다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하루하루 가까워지고 있으니. I'm never gonna say goodbye I never wanna say goodbye I'm never gonna say goodbye I never wanna say goodbye 매일 밤 바라보던 그 별이 오늘 밤에는 보이지 않길래 방향을 고쳐가며 찾아냈습니다. 그러다보니 나 누워있더군요. 저 하늘 색이 바뀔 때까지 당신이 희미해질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꽤 오랜 시간동안 우리 같이 누워있었네요. 하늘은 새파랗게 변한 지 오래인데 당신 아직도 내 곁에 누워있네요. 갑자기 내 손을 끌며 어디론가 가자니 그게 무슨 말인가 싶어 물었습니다. 당신 뒤에서 잠들어있는 나는 더 이상 내가 아니네요. 괜찮아요 같이 있어서 별로 안 무섭네요. 발이 점점 땅에서 멀어지더니 또 누군가의 밤을 비추려나 봅니다. 당신과 함께 마저 못한 이야기로 그 긴 시간 보낼래요. 당신이 매일 매시 늘 같은 자리에 있었단 말을 듣고서는 울었습니다.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앞으로 남은 날들은 내가 옆에 서 있겠습니다.
@user-yo7px4bo4o2 ай бұрын
이걸로 가사 써보고 싶어요 무조건 기말 끝나고 써볼께요~!!
@user-hkhkhk9 ай бұрын
Say good bye 놓아주는 게 힘들었지만 Say good bye 놓아주는 게 힘들었지만 Say good bye 놓아주는 게 힘들었지만 Say good bye 놓아주는 게 힘들었지만 널 위한 거야 이건 날 위한 거야 이건
@rexlee729811 ай бұрын
때론 나도 slow down ya 하고 싶었지만 남는 것은 실패였기에 멈출 수는 없더라고 새벽의 해는 떠올랐고 나 자신 또한 타올랐어 한 때는 영원할 것 같던 친구들 모두 변해갔어 가끔 생각해 저기 저 네모도 꿈꾸는데 아기 오리도 꿈꾸는데 나 혼자만 멈춰있네 찌들어져 배신감에 포기할라한 나날들이 믿었었지 이유 없이 될거라고 나의 날개
@user-kf3md7kk3w11 ай бұрын
진짜 이분 비트는 다 좋은거 같아요!! 이미 작업해봤지만 또 작업하겠습니당! 짱짱
@whitelit01221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화이팅 :>
@JH-om7xz11 ай бұрын
오예
@user-pu3wz1cl2d9 ай бұрын
비트 너무 조아여😢😢
@whitelit01221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xf8sz4fp8p4 ай бұрын
달빛아래 내가 잠들어있네 내 꿈과 희망이 펄쳐지고 있어 펄쳐지는 내 우산 나를 방어 해주는 존재가 있어 공격해도 괜찮아 난 아무렇지도 않아 뭘보는거야 아무렇지도 않다니깐 날 그런 부담스러운 표정으로 보지마 나 괜찮다니깐 안괜찮아질꺼 같아
@user-ru2sh4wj4h6 ай бұрын
자판기 옆을 걷는 다른 이들 그 날엔 니 홀로 하늘을 봤어 환하게 빛나네 저녁 하늘에 The stars twinkle 난 너랑 있을 때 내가 너의 말을 믿을게 저녁 하늘에 The stars twinkle 난 너랑 있을 때 나는 살아 한 번뿐인 내 인생 별들이 유난히 가까워진 그 밤에 더 밝게 웃는 사람이 있을까? 걸쳐 입어 겨울엔 패딩 난 너랑 있을 때 재미 단 둘이 있는 게 좋아 너는 내 애인 미안 내가 말할 땐 내 얘기를 들어주는 너 내 말을 들으면 알겠지 간절한 나의 마지막 소원 나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 난 너의 말을 믿어
훅 Every body 다 잘 살고 싶어하지 But,모든 사람이 다 잘 살수는 없잖아 그냥 잔망버리고 낭만 챙기고 앞 으로 가자 너는 어떻지 모르겠지만 시간 이 다 해주겠지야 그 1년동안 니가 이리 변할줄이야 길다 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년 이란 참 애매한 시간이야 벌스 1 How did you life for a year 넌 1년동안 어떻게 살았니 huh 뭐 1년만에 말하기 좀 어색하지만 그냥 조금 아니 많이 궁금해서 물어본다 모든 사람 다 똑같아 남들 보단 더 나은 삶 살고 싶어하니까 니가 조금이라도 힘냈으면 한다 뭐 지금은 내 코가 석자 하지만 넘어져도 일어 선다 사랑 은 개뿔 살아 가는것도 힘들어 사람 같지가 않아 나의 맘을 너무어렵지만 언제 가는 알아줄까? 넌 어쨌든 잘 살아가니까 난 니가 부럽다 훅 Every body 다 잘 살고 싶어하지 But,모든 사람이 다 잘 살수는 없잖아 그냥 잔망버리고 낭만 챙기고 앞 으로 가자 너는 어떻지 모르겠지만 시간 이 다 해결 해주겠지야 그 1년동안 니가 이리 변할줄이야 길다 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년 이란 참 애매한 시간이야 벌스 2 어느 시대든지 사람 사는거다 비슷했어 난 그래서 좀 더 힘들게 살았던거 같어 또 그렇다고 누구와 바꿔 살아가기엔 좀 그래서 계속 해서 살아갈라고 해 uh 배로 배려 달려 들지만 그건 애러 걍 애로 비디오나 쳐 보세여 난 그시간 동안 성장해 score 100 대 0 There 말고 Here 이 좋을꺼에요
@user-wl2hb2eu9j4 ай бұрын
혹시 저장이 안되는데 어떻게 하나요..?
@user-wt4uf3eo3l2 ай бұрын
비트받을수있을까요..?
@microape511711 ай бұрын
작업 잘했습니당 kzfaq.info/get/bejne/q6h9gsp2nNHNdX0.htmlsi=iyp26urfzXy3_NWV
@whitelit0122111 ай бұрын
❤️🔥
@user-dp4zp8bd4v8 ай бұрын
비트 받아볼수 있을까요?
@whitelit012218 ай бұрын
설명란에 다운로드 링크 이용 부탁드립니다 !
@min_021111 ай бұрын
비트 받을수있을까요?.....
@whitelit0122111 ай бұрын
다운로드 링크 추가했습니다 !
@Neon.P8 ай бұрын
kzfaq.info/get/bejne/nJqGgNuF372vo4k.html 덕분에 좋은 곡 만들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whitelit01221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굿이네용
@user-hf5ix7mh3e11 ай бұрын
어릴때 나는 버려졌지 아무것도 몰랐던 7살 가족품도 없이 자란 나 어릴때 버려진 보육원 시설에 둘어가 밤새 울며 mama 를 찾아 기도를 하며 내 가슴이 웅장해 아무도 내말을 들어주지 않아 내자신의 치유가 필요한 나 시설 학대로 고통을 받아 가출을 해 내 자신이 빠뚤어진 삶 앞이 어둡고 캄캄해 촛불 하나 켜져잇지 않은 방 빈공간 안에 갇혀 사람을 믿지도 않아 숨도 쉴수 없던 공간 중간만 갓으면 멈춰야되 멈추지 못해 앞만 보고 달려 슬퍼도 기뻐도 겁나도 참고 또 참고 앞만 보고 달려 엄마의 품을 찾아 내 17살의 전화 한통화 부모님이 날 찾아 미안하다는 말 힘들었다는 말 내 눈물이 쏟아져 부모님과 다시 살며 1년 후 부모는 하늘로 높이 올라가 내자신의 삶을 다 버려 죽고싶은 생각 꿈속에 부모가 나에게 말해 천천히 세상에 살고 오라는말 그 말을 듣는 꿈속 살아잇는 사람이 말하는듯 귀애 속삭여 My mama 울지마 아프지말고 하늘애서 좋은 일만 가득해. Ya.
@user-fs2ed8zu6c11 ай бұрын
가사 사클에 올릴 용도로만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user-pb3yy2to8q6 ай бұрын
찾지않아 돈 보질 못해 널 잊고싶지않아 너 보고싶지 않아 너를 I want to see you girl 난 또 잔을 비워 wark 니 생각이난 beer 난 결코 참지못해 톡 그년은 날 보면서 튀어 내가 좋다했던 마냥 웃던 그 소녀가 어느샌가 눈이 그렇게 잘나고 높아졌나 그리운 그녀가 가사에 느낌을 채워주네 난 밤새 이걸 듣고 잠이들곤해 나 지금 행복해 그래 맞아 사실은 아냐 너를 붙잡지도 못해 바보 마냥 언제 돌아올줄 알아 기다렸어 그냥 과거에 사진을 바라볼뿐 찾지 않았어 huh 꼴에 존심은 있었나봐 병신같이 같은 시각 3시15분에 벌써 헤어져 말이 나와 니 입에서 근데 입 좀 닦아 내가 씻겨줄게 혀 자기야 제발 내게 와줘 니가 좋아하는 나무 테이블에 칵테일 깔아놨어 왜 오질 못해 자기 찾지않아 돈 보질 못해 널 잊고싶지않아 너 보고싶지 않아 너를 I want to see you girl 난 또 잔을 비워 wark 니 생각이난 beer 난 결코 참지못해 톡 그년은 날 보면서 튀어 I remembered it again 난 밤마다 생각이나 니 모습이 이유는 없어 그냥 좋았을뿐이였지 너가 내 앞을 지나가도 뒤로 돌아볼 뿐이지 달달했던 연애 유두 cream day I was a fool 그냥 X발 바보같단 생각 밖에 안나 참 그지같지 so my bitch to FACK 그냥 빨아 꼬츄 니 그표정은 뭐야 니도 좀 꼴리는듯 결국 꺼내 난 총 난 물은 비염 찾지않아 돈 보질 못해 널 잊고싶지않아 너 보고싶지 않아 너를 I want to see you girl 난 또 잔을 비워 wark 니 생각이난 beer 난 결코 참지못해 톡 그년은 날 보면서 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