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제작 당시, 몇몇 표현들이 잘못된 표현인지 잘 모르고 사용했습니다. 앞으로 단어 선정에 신중하겠습니다! * 빠르게 설명하느라 이나리우스에 대해 생략된 부분이 많네요! 다음에 따로 다뤄보겠습니다. * 업로드 현재 구독자 3,255명 고맙습니다! * 유튜브 자체 자막 사용을 권장합니다. * 이전 영상을 참고하시면 보다 이해에 큰 도움이 됩니다.

*와씹ㅋㅋ 본의 아니게 원문 **_"거룩한 어머니시여"_** 를 **_"나의 어머니시여"_** 로 의역한게 오히려 원작을 초월한 직역이었누ㅋㅋㅋㅋㅋㅋㅋ*

라트마와 함께 균형잡힌 하루 되세요

미래에서왓습니다 라트마아닙니다

전쟁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하나 더 늘었군 탈모라니..

0:28 저는 위키를 리딩하지 않습니다 너무 든든하고~

디아블로는 참 재밋는게 보통 다른게임들보면 천사는 무조건 착하고 힐해주고 서포팅적인 부분으로 묘사하고 악마는 나쁘고 이기적인모습인 반면 이 게임은 둘다 누가 선이고 악이라고 할 수 없게 둘다 악한모습 선한모습 보이면서 현실적(?)으로 묘사해놔서 타게임이랑 차별성도 있고 게임 자체를 재밌게 만들어주는 요소중 하나인듯..

떡밥 다 떨어지면 더큐님 버젼 디아블로 세계관 정리도 보고싶음 ㅋㅋㅋ 디아블로 게임 1-2-3 정주행하는 라이브같은것도 있으면 재밌을듯!

메피스토:딸아 인간계 가거든 반도는 피해가라.. 이 아비가 격은일이니 잘 기억해두고...

디아4는 3개진영으로 진행되지 않을까요? 1. 신 호라드림(플레이어 선택가능) 2. 릴리트 (플레이어 선택가능) 3. 대악마(두 진영의 공통적) 인간 입장에서 천사든 악마든 사실 둘다 악이고.. 악마진영은 릴리트를 필두로 천상과 대악마들을 저지하는거고, 천사진영은 티리엘을 필두로 천상을 지키면서 대악마를 저지하는거고 ㅋㅋ 이런식으로 pvp극대화 게임으로 진행되면 재밌긴할듯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 너무나 감사합니다 ㅎ 릴리트가 인류의 편에 위치한 마냥 선하진 않지만 인류를 자식들로 생각해서 지키려는 존재라면 개인적으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실바나스처럼 릴리트가 단편적인 보스가 아니라 일시적인 보스 이후 균형적인 엔피씨로서 계속 존재해주면 좋겠군요.

역시 더큐님 영상은 👍👍👍 라트마가 릴리트를 소환한 이유는 아마 네팔렘들, 인간들의 잠재력을 깨울 도구로 사용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그는 트래구울의 제자로서 그 의사를 대변하는 존재가 되어버린 것 같아요. 즉 성역을 지키는자로서 네팔렘들을 천사와 악마에게서 해방시키려고 릴리트를 도구로 사용하고자 하는 듯 합니다. 최종적인 목표는 디아블로 세계관의 창조주(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다시 탄생시키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해요. 현재 천상과 지옥은 과거 창조주가 분리되며 나타난 선과 악의 싸움 때문에 불균형이 벌어졌는데 이를 모두 하나로 합친다면 다시 완전한 균형이 탄생되니 릴리트를 이용해 네팔림의 힘을 해방 - 네팔렘들이 천상과 지옥을 평정 - 대천사와 대악마의 영혼을 하나로 하여 최고신을 탄생시킴 - 온전한 균형을 만드려고 함. 애초에 천사와 악마 두 존재조차 모르는 트래구울이라면.. 어쩌면 나눠지기 전의 최고신의 정신이 트래구울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트마의 새끼손가락이 잘린건 무슨약속을 깼다라는 의미가 아닐까요

진짜 영상 재밌게 잘만드신다ㅋㅋㅋㅋㅋㅋ각파트별 남은시간까지 깨알같이 넣으셨네 벌써3천명이넘으셨네요 항상 잘보고있어요

라트마가 릴리트를 소환한게 아닙니다. 라트마는 일찌감치 이 전에 죽었습니다.

소환을 해야 디아블로4를 만들수 있으니까...

디아블로 작가진이 놓친 부분을 해석을 더 잘하는것같고 콘텐츠 떡밥들이 캐릭터마다 강한 존재감을 부여하니까 더 재미있고 캐릭터 떡밥이 무궁무진 하게 더 재미있게 풀어가는것 같네요 블리자드 본사에 아이디어나 이영상 계속 보내보세요 특채 나 게임 카운슬러로 연락올지도 데이비드 김이 별다르나요 이 사람도 입사되기전엔 흔한 게임관련 종사자 중에 한명 일걸요

단순히 위키를 읽는게 아니셔서 더 좋은거 같아요! 시리즈들 쭉 보다보니 저도 디아블로 책 구매하고 싶어졌습니다

디아 3에서 대악마들이 모두 죽어서 현재 지옥의 수뇌부 자리가 공백이 되었으니, 다시 부활시켜서 균형을 맞추려는게 아닐까요? 그러면 성역 입장에서 라트마와 대립할 명분이 되기도 하고 두리엘이 다시 살아나는것도 설명이 되죠.

라트마가 진짜 이제 천상과 지옥 모두에게서 눈치안보고 세상을 우리 뜻대로 하겟다고 한거면....걍 말티엘과 똑같은 생각이네요? 영화 다크나이트의 하비덴트가 오래 살아 악당이 되던지 라고 햇엇는데 역시 오래 살면 살수록 악당이 될 확률이 높아지는군

우연히 채널에 들려서 보게됐는데, 저는 예전부터 디아블로 세계관이 너무 재밌습니다. 디아블로4 시네마틱 영상에 있던 의문점들을 딱 집어서 설명해주시는데 진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라트마에 대해서 설명해주신대로 왠지 그런거같으면서도 마지막에는 의문점이 생겨버리는 ㅋㅋㅋ 어서 디아블로4가 출시되서 캠페인을 플레이해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에 제기해주신 의문인데 무려 사람을 3명이나 죽인거 이건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정말 모르겠습니다. 아니 다른사람도 아닌 라트마가??? ㅠ 혹시나 영상에서 설득력있게 설명해주시나!?? 기대했었습니다만 ㅠㅠ 이건 정말 디아블로4 출시되기전까지 계속 의문일 수 밖에 없겠네요. 앞으로도 디아블로 관련 분석영상 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디아4 나오기전엔 영상보고 디아3 시즌플레이하면서 버텨야합니다!! ㅠㅠ 물론 구독,좋아요 눌렀습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대박 영상 잘봤습니다!! 영상을 보고 여운이 남아 저만의 의견 남겨봅니다~ 라트마는 예전에 리나리안이라는 이름을 (릴리트+이나리우스) 부정하고 라트마 (균형)라는 이름의 존재의미를 선택? 했었는데 영상에서 공개된 릴리트를 소환하는 사람은 더이상 라트마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시네마틱에서 라트마는 자카룸 사제?가 아카라트에게 기도하며 중얼거릴 때, (영원한 빛으로 절 보호하소서) '여기 빛은 없다' 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약간 슬프게?) 빛=천사=이나리우스 라고 생각을 해보면 라트마는 악마쪽으로 넘어간게 아닐지..

'필요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건 모두 이용한다'로 대충 짐작하는데,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디아4는 사고 싶어지네요.

라트마 미남 맞는거 같아요 머리스타일이랑 나잇주름 감안하고 이목구비만 봤을땐 미남은 미남이네야

그리고 네팔렘들은 세대를 거쳐 서서히 수명이 줄었기 때문에 최초의 네팔렘인 라트마는 수명을 가늠할 수 없음.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과 저의 뇌피셜을 더 얹자면 디아4의 스토리는 릴리트와 라트마로 인한 인간들의 네팔렘 각성과 그들을 이용한 영원한분쟁의 종결이 기본 뼈대가 될 것 같습니다. 영원한 분쟁의 종식을 기준으로 보면 천사와 악마는 모두 사라져야 하기 때문에 라트마는 릴리트를 이용해 인간들을 네팔렘으로 각성시키고 또한 스토리 진행도중 모종의 이유로 성역은 천사와 악마 모두의 침공을 받게 될 것 같습니다. 천사의 경우 임펠리우스의 분노 떡밥도 있기 때문에 임펠리우스의 흑화하여 지옥 뿐만아니라 성역도 탐탁치않아 다 없애려 침공할 가능성도 있고, 악마는 말티엘의 검은영혼석의 파괴로 7악마가 모두 등장하여 성역과 천상을 침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디아4는 전작보다 10배이상 넓다고 하고 레이드 시스템도 있는 걸로 보아 7대 악마와 릴리트, 이나리우스와 천사들이 모두 중간보스나 지역보스, 레이드 보스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그리고 디아블로는 개발자언급에 따라 최종보스로 나와야하니 전작에서 검은영혼석에서 탈출한 디아블로는 라트마와 접촉해 모종의 계약으로 릴리트를 소환하여 강력한 네팔렘의 힘을 각성시켜 천사를 쓸어버리고 목적을 가진게 아닌가하고 그 후에 통수를 처서 천상과 성역을 꿀꺽하려다가 플레이어에게 저지당하는 그런 스토리가 나오지 않을까하는 예상을 해봅니다 너무 뻔한 스토리 같긴한데 그래도 재밌을거 같긴하네요 ㅎㅎ

저 흰 빡빡이가 라트마라는 가정 하에, 그것도 블리자드가 설정을 갈아엎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서 정말 수긍이 가는 추리를 하셨군요. 보는 내내 감탄했어요! 다만 저는 진짜 라트마가 맞을까 마음에 걸려요. 디스 이즈 게임의 영상에선 저 흰 빡빡이가 이스마일이라는 추리도 내놨었는데 그것도 나름 가능성 있어보이기도 하고.. 아직은 개발 단계니까 어떻게 될지 모르곘네요. 와우의 경우엔 리치왕의 왕관에 대한 설정을 킬제덴이 만든 것에서 어둠땅 대장장이가 만든 걸 불타는 군단이 훔친 걸로 이번 블리즈컨 질의응답 때 완전 바꿔버린 선례도 있고 하니까 더 지켜봐야겠어요. 구독하고 다음 영상도 기다릴게요!

와.. 진짜 라트마 입장에선 차라리 천상이랑 지옥 없앨려고 하여서 저렇게 릴리트를 다시부른거일수도 있겠네요

와... 예상 자체는 틀렸는데, 추측 멘트 하나하나 따지고 보면 다 맞말이고 심지어 날카롭기까지 하네요 ㄷㄷ

더큐님 영상은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정말 재밌어요~ 응원할게요~ 요즘 영상들도 물론 좋지만, 다른 내용의 컨텐츠는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 03:40 전쟁이 이렇게나 무섭다니...

디3에서 디아블로가 천상계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네팔렘에 의해 봉인됫는데 그것도 다시 영혼을 거두는자 에서 말티엘 이 가지고 놀다가 부셔졋고 검은 영혼석엔 대악마의 영혼이 그대로 있는데 그게 아마 다 풀려나면서 악마쪽으로 균형이 확 기울엇을것으로 추정됩니다 그상황에 균형의 사상을 가진 라트마는 이상황이 말도안되게 불편햇겟죠 그래서 릴리트를 소환햇다고 보여집니다 릴리트는 애초에 영원한 전쟁이 싫어서 네팔렘의 힘으로 천사와 악마 둘을 다 죽일려고 햇던 악마엿고 네팔렘(현인류)에 대해선 그 누구보다 지켜줄려고 노력햇던 악마엿구요 둘의 사상이 어느정도 일치하는것으로 보아 라트마는 릴리트를 이용할려고 소환햇고 그수단으로 목적을 이룬후 릴리트의 추방을 할려고 뭔가 장치를 하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유추해봅니다 아 그리고 라트마의 새끼손가락이 잘린 이유를 추측해보자면 자신의 신념때문이지만 악마를 소환하고 이용할려는 자신에대한 벌같은건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요즘 점점 영상 중간중간에 넣는 뜬금없는 요소들도 웃겨 ㅋㅋㅋㅋㅋㅋ

잘린 손가락은 초월적인 존재인 트래그울이 리나리안 대신 라트마라는 이름을 부여해주는 그러한 약속을 어기고 균형을 어겼다는 것 아닐까요? 그런 균형을 어기게 되는 이유는 전작의 티리엘의 독백 "그는 필멸자의 심장을 지녔다 언젠가, 타락에 이끌릴 수 있는... 그날이 오면 그는 저항 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우리에게 파멸을 안길 것 인가?" 를 통해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모종의 이유로 타락에 이끌렸다는 것입니다. DLC이후에 선이 표방하는 것들 악이 표방하는 것들이 모호해져버린 상태에서 라트마는 고민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무엇이 선이고 악인가? 양극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정확히 그들이 표방하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것을 모르니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는 약속을 깨버린 것입니다. 그로 인해 무엇이 옳은가에 대해 고민하면서 자신의 어머니인 릴리스의 말이 옳았구나 둘다 없애버리면 균형을 유지할 필요가 없구나 생각이 들었던것 아닐까요?

더큐님 영상 훑어보는데...디아4만 5-6만 조회 ㄷㄷ 제가봐도 디아 영상썰이 너무 잼남 디아영상 더 만들어서 떡상 갑시다.

디아블로 4 출시 즈음해서 더큐TV 만큼 디아 스토리 전체에 대해 이렇게 알기쉽게 이해하게 해주는 채널은 없습니다. 단순히 게임 자체만 플레이하기보다는 스토리를 이해하고 게임에 녹아들고자 하는 입장에서 더큐TV의 존재 자체가 너무 감사하고 논리정연하게 분석. 정리하는 능력이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이러다가 6편에서 최종보스는 울디시안으로 나올꺼 같네요 ㅋㅋ 트래그울이 그는 이제 막 을수 없을 정도로 강해져버렸다면서 네팔렘 뭉쳐서 싸울수도 있을듯 ㅋㅋㅋ

1:26 킹리적갓심 ㅇㅈ합니다

디아 스토리 거의 모르다시피 했었는데 이 채널 보고 완전 전문가 된 느낌 ㅋㅋ 개꿀잼

만약에 다 지옥과 천상 다 쓸어버리는거면, (이때까지 살아있다는 가정하에서) 3에서 활약했던 주인공들도 릴리트나 라트마가 이용할 가능성도 있겠네요. 더군다나 3편 주인공들은 천상을 구해주기까지 했는데 말티엘땜에 튀통수까지 맞았으니 라트마랑 공감대 형성하기도 쉬울거 같은데..

디아블로 4가 오픈 월드에 정기적인 월드 보스도 있는 시스템인걸 생각해보면 균형을 유지하려는 라트마의 계획은 어떻게든 실패하고 성역이 영원한 전쟁의 전쟁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야 엔드컨텐츠 설정이 납득이 가지 않을까 싶어요.

와 재미있네요 디아블로4 나올때까지 더큐님 스토리로 채워야겠군요 ㅎㅎ

죄악의 전쟁 소설에서 라트마가 확인사살 하려던게 릴리트를 빼내려는 수작이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울디시안 각성시킨것도 릴리트다보니 릴리트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을 수도 있고.....

유머스러우면서 내용도 알차고 깔끔하니 시청하는 입장에서 보기 편합니다!

그 균형이라는게 선/악만이 아닌 성역도 포함된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세계석의 파괴로 네팔렘의 힘이 풀린 시점 천사나 악마나 더 이상 네팔렘의 상대가 안될텐데 그렇다면 천상과 지옥 둘 다 소멸해 성역만 덜렁 남거나 혹은 일반적으로 선이라 생각하는 천상만 남거나 하면 균형이란 주제에 맞지 않다고 개인적으론 보여서 라트마는 성역안에서 선(플레이어)과 대립하는 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렇다고 악마라기보단 그냥 균형의 대한 정의가 다른 네팔렘이라고 느껴집니다 천상 성역 지옥 3파전의 균형 요약- 3명이 오리라

인간에게 있어서 지옥 : 외갓집(어머니 : 릴리트) 천상 : 친정집(아버지 : 이나리우스) 허구한날 외가와 친정의 싸움에 질린 자식이 어머니와 함께 집안을 정리하려한다. 난 어머니와 함께 행복하게 살꺼다. 니들 싸우는거 보는거 질렸다. 시부레!

요즘 너무좋습니다^^♡ 구독 좋아요 꾸준히 박고 있습니다ㅎㅎ

설명하실 때 챕터별로 시간 가는거 너무 좋네요 아이디어 좋은 듯

대악마들이 다 순삭을 당해서 오히려 악이 약해져서 그 악을 끌어올리기 위해 릴리트를 불렀을수도.. 균형자라면 선이 지나친 것도 안될테니..

가만보면 디아블로는 진짜 천사새끼들이 더 악마같음

성질 급해서 다음에 나올 파트 찾아서 재생시간 클릭클릭질만 여러 번 해댔는데 여긴 파트별 남은 시간을 상단에 따로 막대기로 표시해두시네 너무 신박하고 멋지고 훌륭합니다 기막힌 분이네..

균형 맞추려면 대악마 급과 비슷한 릴리트 풀어야죠. 네팔렘이 천사랑 친구먹고 악마를 둠가이보다 더 많이 때려잡으면서 장비빨로 균열돌고 있으니까여. (심지어 펫으로 디아블로를 부리기까지....!ㅋ)

2:06 삶과 죽음=삼겹살 목살 끄적끄적

균형을 수호하는 트래그울도 라트마의 머리카락 균형만은 잡지 못했네요...

저는 위키를 읽지 않습니다 크.. 너무 멋있는거 아닙니까 구독박고 갑니다

균형을 지키기 위해 역으로 불균형을 초래하는 성역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역으로 파괴하기 위해서 릴리트를 불러들인것 아닐까요 아니면 릴리트를 이용하려 이나리우스를 치게끔 하던가

디아블로 시리즈의 스토리가 진행된 방향이 악마와 천사 둘다 악과 선으로 정확히 정의하기 힘든 이기적인 존재들이라는 것을 서서히 깨닫는 과정인것 같은데, 릴리트가 단순히 악이라는 판단보단 말씀하신대로 악순환을 끊는 역할로 나올 것 같아요. 균형이란 키워드를 중심으로 그 균형의 정의를 확립할 것을 요구하는 선택이 플레이어에게 주어지지 않을까요? 네팔렘이 성역에서 존나 쎈 존재로 가만히 지키고만 있어도 천사와 악마는 더 이상 중간에서 깽판을 놓지 못할거고 아니면 둘다 다 몰살시켜도 성역의 입장에선 균형을 지킨 거니까, 이런 선택지중에 하나를 고르게 하면 좋겠네요.

디아블로 소설을 어떤 것부터 읽어야 하나요? 죄악의 전쟁, 아드리아의 기록 등...... 시간 내서 읽어보고 싶네요~

여기 진짜 맛집 ㅇㅈㅇㅈ 디아4가 이 집보다 맛있어야 할텐데...

항상 재밋고 흥미롭게 보고있습니다 ~ 더많은 영상 부탁드려요 !

뭐가됐든간에 천상이니 지옥이니 따위의 주제가 아니라 그 프레임을 초월한 이야기가 전개됐으면 좋겠다. 이 주제는 솔직히 디아3로 완전히 잘 마무리지었다고 생각. 천사와 악마가 조져지는 과정에서 새로운 네팔렘 같은 종족이 튀어나와도 좋고 어쨌든 뭔가 판을 완전히 뒤집는 뭔가가 나왔음 좋겠다.

쉽게 말해 빛만 짱이야 하는 드높은 천상도 어둠 지옥만 짱이야 하는 대악마도 한쪽의 경도된 존재이니 문제이며 혼재된 인간이 균형적이고 짱이야 이런것인데 예전 릴리트도 영원한분쟁 짜증나서 빛도 어둠도 밀어버릴려했기에 그런것 아닐까요 추가로 가장 정확한 저울의 균형은 그 저울에 암것도 없어야 균형이죠 양팔에 아무것도 없음 균형 참 쉽죠잉

더큐님 오늘도 알찬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올해 안으로 만명 가즈아~~~!

3 마지막 떡밥이나 라트마의 존재로 봤을때 이번4의 엔딩은 결국 네팔렘vs천사,악마일듯 릴리트가 최종보스인것처럼 그려지지만 이후 확장팩이나 후속작떡밥으로 네팔렘들이 들고일어서는 그림 그리고 그것을 주도하는게 라트마 하지만 여기서 라트마는 배후의 누군가에 의해 타락?한 상태였고 그다음 스토리는 결국 다시 티리엘이나 어떤 정의로운 지고의 존재와 함께 라트마와 그의 배후를 무찌르고 성역의 완전한 독립을 이루며 끝날거같음. 왕위계승마냥 릴리트의 힘으로 울디시안처럼 완전한 각성을 이룬 네팔렘들과 힘을 합쳐 릴리트를 쓰러뜨리고 라트마가 영상으로 어쩌고저쩌고 대사치면서 막타치고 그다음이 바로 네팔렘 봉기의 시작을 알림! 라트마가 네크로멘서라는 점을 보면 졸툰쿨레나 아드리아마냥 또다시 대악마들의 영혼을 이용할거같기도함 다만 이번엔 대천사들의 영혼까지도 가두거나 흡수할듯 소설속 울디시안의 힘은 오래된기억이지만 ㅈㄴ쎈걸로 기억남 대천사 대악마도 씹어먹을정도로 그니까 완전각성을 이룬 네팔렘(플레이어)들과 파워인플레를 맞추려면 대악마+대천사의힘+네팔렘(라트마)+배후의존재 이렇게 해서 마지막 구도가 그려질듯 4의 전반적인 스토리를 예상해보면 릴리트의 부활을 천상에서 눈치채고 알려줌 갓 복귀한 릴리트는 힘이 많이 약해져있어 모종의 방법으로 힘을 회복중이고 그로인해 피해가 발생, 네팔렘들은 그 흔적들을 쫓아 스토리 진행. 그러던 중 라트마와 조우 혹은 라트마의 존재에 대해 알게되고 빌런인줄 알았다가 사실은 성역의 독립을 위해 네팔렘의 완전한 각성을 위해 불러들였고 어쩌고 저쩌고하면서 배신플래그 세움. 그렇게 릴리트의 심복들을 쓰러뜨리며 릴리트와 결전. 마무리는 위에처럼

디아블로처럼 흑백논리 식의 설정으로 봤을 땐 라트마가 네팔렘이고 릴리트가 성역의 편에 섰다고 한들, 인간들 희생시켜서 부활시킨 두 모자를 좋게 보이지도 않고 볼 수도 없을 뿐더러 이런 시선은 제작진들도 인지하고 시네마틱을 만들었을 거라고 봄. 심지어 저 흑형은 자카룸 사젠데... 일단 릴리트를 싫어하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통수를 칠 게 아니라면 라트마가 릴리트를 증오한다는 설정 무시하고 깍듯하게 모신다는 점이 굉장히 불만스러움.... 디아블로3에서도 설정 출동 및 오류, 레벨 디자인 실패와 게임 전체적인 분위기는 물론이고 무엇보다 떨어지는 스토리 개연성에 실망이 컸는데 디아블로4에서도 기대에 못 미치는 스토리 진행이 될까봐 걱정임.... 블리자드 노스 있던 시절의 스타1, 워크3, 디아2 같은 스토리는 이제 기대할 수 없는 건가ㅠ

이나리우스가 릴리트 다시 성역에 못오게 돌아오는 방법을 릴리트가 혼자 할수 없게 만들었다를 어디선가 들었는데 아마 그 조건이 인간을 희생시켜야 한다는거 같습니다. 릴리트가 자기가 지키고자 했던 인간을 희생시킬리는 없으니깐요. 그리고 라트마는 균형을 지키기 위해서는 뭐든지 하는인간이지 않을까요? 그래서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으로 생각해서 3명을 희생시킨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형 영상 저장해서 순서대로 몇번씩 들어도 씹꿀잼이야 형 항상 건강하게 영상 올려줭...

구독하고 아주 잘 보고있습니다 뇌피셜이어도 좋아요~ ㅎㅎ

결국은 폭망 가정환경과 육아 실패의 끔찍한 콜라보의 결과...

제 생각은 1. 라트마의 생각=드높은 천상, 불타는 지옥 둘 다 접수하지뭐 2. 이 모든 것은 비디안의 계략(장막의 황무지 퀘스트에서 비디안을 죽여도 시체 없이 그냥 사라지는 것과 보스방 한 구석에 네팔렘의 시체 라고 딱 있는 거, 그리고 애초에 피의 이교도의 수장이 비디안이었다는 점) 둘 중 하나일 듯 싶네요

와...뒤집혀진 별모양은 바로 보이니까 이상하다 싶었는데 잘린 새끼손가락은 미쳐 발견을 못했네ㄷㄷ 관찰려 개쩌심

0:28 이부분 씹간지

삭발한 흔적이 있으니 .. 탈모가 아닌걸로 ㅋㅋ

삶과 죽음 시간에 구애받지 않아도 탈모는 막을수가 없네

악마에게 대가를 바친다... 그나마 두리엘이 생각나는데 자해도 고통에 포함되기는 하다만..

저도 디아블로의 오랜 팬으로서 이러한 뇌피셜이 듭니다. 태초의 디아블로 세계관으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태초의 존재 이누가 자신속의 부정의 존재를 모두 밖으로 꺼내놓은 존재가 티타멧이고 그 둘은 영겁의 시간동안 싸움을 합니다. 결국 두 존재 모두 소멸하여 이누의 척추와 살점은 천상계를.. 티타멧의 각각의 머리와 살점은 불타는 지옥을 만들었는데.. 그 둘이 싸워댔던 그 공간. 바로 성역은 치열한 싸움의 충격으로 곳곳에 균열이 생겼고 그 균열속에서 성역에 등장하는 신 이라는 존재들(트레구울,제이 등)이 생성되었고 이곳은 아무것도 없는 공허의 존재였고 이나리우스와 릴리트가 세계석을 가지고 성역창조가 아닌 성역 리모델링을 한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를 바라보고 있던 중간계(성역)의 신이라 불리우는 존재들은 지켜봤고 이곳은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균형과 중립을 유지하겠다고 서약했겠죠. 아마 라트마가 릴리트를 소환했다는건. 단순히 타락했다기 보단 라트마가 판단하기에 지금은 천상계가 말티엘 사건 이후 너무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여 무게의 추가 기울었다고 판단. 악의 편에 섰다고 생각합니다. 악이라는것 또한 천상과 천사들 시점에서 그런거고 균형을 중시하는 입장인 라트마에게서는 천상이 악이고 불타는 지옥이 정의일 테니까요...

이 전에는 성역에서 깽판치는 악마들과, 그들의 적인 천사(우리편)로 이분해서 생각할 수 있었으나, 말티엘이 서부원정지를 쓸어버리는 것을 보면서 라트마의 심경에 변화가 생겼고, 그냥 악마와 천사를 다 쳐죽여야겠다는 결론에 다달은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티리엘과 함께하는 네팔렘(플레이어)이 아주 거슬렸겠죠. 티리엘과 함께 싸워온 그가 천사의 멸절에 침묵할 확률은 없으니까요. 그냥 같이 쓸어버리기엔 태고의 존재 타타메트보다 강한 놈이다보니, 아무리 계산기를 두드려도 저 놈을 넘어서지 못 한다면 성역의 안전은 요원하다는 결론이 나왔을겁니다. 그래서 선택한게 어머니 릴리트. 내가 혼자 싸워서 못 이긴다면, 그 놈같은 괴물 네팔렘을 여럿 만들어서 쓸어버리면 된다는 생각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릴리트가 울디시안같은 존재를 몇 명 각성시켜주면, 티리엘 따까리 네팔렘도 이길 수 있을테니까요. 목적은 같고, 수단은 공유할 수 있는 관계인거죠.

디아는 여기가 맛집 이라지

디아 4에서는 악마가 최종보스가 아닌 같은 네팔렘이 보스더라도 재밌을것 같아요

역시 엄마가 위대하다. 이용해먹는다해도 자식을 높게 평가한 그녀는 진정한 엄마임. 이나리우스와 엄마로 편을 나눈다면 난 무조건 엄마편이다.

스토리 한번 기가막히다니까...

네팔렘 빼고 네팔렘에 후에들(인간)+천사+악마 까지 모두 멸하겠다는거지. 천사와 악마들은 이 상황을 어찌해보려고 네팔렘에 후에들중 선택된 몇명에게 네팔렘을 상대하기위한 힘을 주어서 각성시키고 그게 바로 우리가 운용하는 케릭이 되겠지.

어쨌든 저 악마를 상징하는 역오망성은 릴리트가 성역을 만들고 수호한다고는 해도 결국은 악마니까 필요함, 이라고 할 수 있을 듯

그래, 천상이든 지옥이든 어디든 가서 인류를 괴롭히는 것들을 다 박살내버리자. 썅~! 뭐 이런 마인드의 스토리인가?? 좋아 이제 인류의 반격이 시작된거야.

모든 지식이 여기있다라는 것을 들어보면 기나긴 공부중에 모르는 것이 생겨서 악마와 계약 하려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라트마의 목걸이도 그렇고

오늘도 꿀잠

아무리 봐도 릴리트까지는 디아3 확팩2에서 준비하던 것들 같다. 처음 발매부터 확팩 2개까진 낸다고 했으니. 디아 확팩 성전(네크를 연상 시키는 맵들 대거) 이후 네크 단독팩. 유저들이 그렇게 바랐던 어쎄신, 드루이드 팩은 드루이드만 4로 합세. 여러가지 떡밥들이 3에서 4로 이어지는 걸 보니. 본래 같았으면 그냥 그렇게 좋아하는 타락시리즈로 누가 타락을 하든 뭐가 됐든 통수 때리고 악마 소환으로 시작했을텐데. 대균열 이후 망삘 타던 거.. 소방수가 와서 카나이만 만들고 런할 정도로 게임 시스템이 답이 없으니, 그냥 3 밀고 4로 가자라고 한 듯. 그 정한 시기는 수 년 전이라 생각 함. 계속 직원 구하는 것도 있었고, 프로젝트 준비 중이란 말도 있었지만 아무 변화도 없이 그냥 시즌만 바뀌는 경우도 많았음. 해봐야 아이템, 스킬 수치 조정이고. 확팩으로 똥 시스템 다 뜯어고치기보단 그냥 4로 하는 게 낫다 생각했겠지. 디아3 자체가 너무 밝고, 악마들도 다 둥글둥글 귀엽게 생겼어. 디아2만 봐도 징그럽거나 흉측하거나 포스가 있었는데.. 디아3는 디아블로 자체가 그냥 귀여운붉은목도리도마뱀처럼 생김.. 뭔가 스토리 겜 답게, 좀 보스도 잡기 힘들게 만들었은 좋겠다. 뭐 같은 시즌제 좀 없애고.

덧붙히자면 현재 7대 악마가 봉인당한 상태이고 선과 악의 기준이 없는 트래구울로부터 가르침을받고 균형을 중시하던 집단에선 균형이 깨졌다고 판단 했을수도 있구요.

라트마 : 혼혈 1세대 필승의 상징. 좌우명은 워라벨. 스트레스로 탈모와 피부 노화가 동시 진행 됨. 손가락 절단으로 산재 보험 소송 중. 변호사가 어머니. 균형이라는 테마가 잡혀 있다 보니 스토리 모드 종료 후 두 진형으로 나눠져 진행되는 컨텐츠가 생기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디아3 다시돌다 생각난건데, 피의 이교도? 걔네들 맵에 비디안나오잖아요. 그리고 걔 죽여도 죽는것보다 사라지는듯한 모습으로 나오고 애초에 사람으로 변신능력도 있는거 보면은 비디안이 라트마로 변신해서 사람들과 릴리트를 현혹하는건 아닌가 싶어요. 그러다 나중에 진짜 라트마가 나온다던지 하고. 시네마틱에서 아무리봐도 라트마가 완전 착한(?)역할은 아닐거같고 처음 사람들 반응처럼 마그다역할쯤 한다 가정하면 오히려 한 직업군의 시초보단 비디안같은 쩌리가 어울릴것같구요...그냥 잡놈의 잡피셜입니다만...셴이 말한 더지스트도 필드보스로 나오고...아몰랑 재밌겠당

저는 라트마가 혹시 균형을 위해 인류를 몰살 할 계획을 가진 것은 아닐지 생각해봤습니다. 네팔렘들이 전부 사라진다면 어차피 천상과 지옥은 분쟁은 있더라도, 균형이 유지될테니깐요. 릴리트를 불러들여 처음에는 마치 어머니의 사상처럼 천사와 악마를 대적하는 척라면서 릴리트의 힘을 빼앗고 인류를 몰살시키는 계획을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렇게되면 별모양을 거꾸로 둔 악마숭배의 의미와 잘린 새끼손까락. 3명의 희생. 어느정도 맞아 떨어진것이 아닐런지. + 인류 몰살을 위해선 악마든 천사든 힘을 합쳐야하니깐요)

타락네팔렘과 세계리셋하려는 릴리스를 막기위해 플레이어는 메피스토의 영역에서 메피잡으면서 이나리우스를 해방, 릴리스를 때려잡으러가고 중간보스인 타락네팔렘을 때려잡고 릴리스까지 때려잡, 이나리우스가 실체를 드러내며 사실 디아블로가 고문의 '공포'에 타락한 이나리우스를 숙주로 부활(메피는 이것을 예측했다고 우기고) 하면서 최종보스! 타락덕후 블쟈는 이런 스토리를 하지않을까욧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라트마 = 균형 = 선과 악의 공존 디아3 결 : 이런저런 과정은 생략하고 '네팔렘'에 의한 천사(=선)의 우세 선, 악 균형의 파괴 라트마의 균형철학(?)에 위배되어 악마(=악)편에 선 네팔렘이 되어 악마 릴리트를 소환. ...라는 제 생각입니다.

대악마들은 영혼석의 파괴로 제어못할지경 결국 부활 성역간섭 이걸 제어해야할 천상계는 자기네 천상 복구의지만 급급 성역의 영향력을 스스로 거두고 인간과 네팔렘은 자기 스스로 일어나야될 처지에 놓였죠 그뒤는 과연?

인간 셋 죽는 건 사실 별 일도 아님. ‘바라는 자들의 피’라는 설정도 그렇고, 마지막 사제는 스스로 소환문을 읽음. 너무 캐릭터를 평면적으로 읽는 지적임. 암튼 저 남자가 라트마라면 릴리트의 아들이자 최초의 네팔렘인 거고, 여기서 ‘우리를 구원하소서’하는데, ‘우리’가 누구냐에 따라 스토리가 바뀌겠지. 만약 ‘우리’가 네팔렘 혹은 성역 전체를 지칭하는 거라면, 성역을 파괴하려는 세력이 존재한다는 것이고, 그 세력은 전작과 이어서 생각할 땐 천사일 개연성이 상당함. 말티엘의 컨셉을 딱히 반대했을 리 없는 임페리우스가 성역을 치려 한다면 이에 대항하기 위해 네팔렘을 각성시키는 능력을 가진 릴리트를 불러내는 것도 이상한 설정은 아님. 근데 이렇게 되면 플레이어와 대립하는 대상이 되어야할 이유가 부족함.

더큐님 디아블로 리뷰는 어떤 리뷰러 분들보다 섬세함..

이남자 구독하고 싶게만드는 재주가 있구만!! 하핳

디아블로 4는 뭔가 와우처럼 천사진영 뇌팔렘과 악마진영 뇌팔렘으로 나뉠거같음

균형을 중요시 하는데 지금 주인공(네팔렘)에 의해서 악마들은 죽거나 봉인되었죠 상대적으로 천사의 힘이 강해져서 그와 대조되는 악 릴리트를 소환한것이아닐까요?

두둥탁 웃겨서 구독박습니다 설명 개잘하시네여 스피드웨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