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 왤케 더 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오시는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여사님 디디 안고 들어오시는데 디디 유치원생크기라서 놀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커서 왕귀여워

딘딘이가 디디씨 말을 참 잘 듣네요^^ 기특해라 디디씨 가게 번창하세요

어머니 더 자주 나와주시면 안돼요..?ㅠㅠ 미우새에서만 보는거 너무 현기증나요ㅠㅠㅠ

디디 너무 귀엽다ㅠㅠㅠㅠ 근데 개인기 어쩜 저렇게 하나도 안하냐...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건강한게 최고지 디디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딘딘님이 입은 인스타 아이디 티셔츠 너무 탐나는데 팔아주시면 안되요?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랑 케미가 최고인듯 :) 보는 내내 웃으며 봤어요~ 어머니랑 디디 자주 나오게 해주세여🐶💛

행복한디디 사랑하는맘이너므너므감동입니다

디디 입맛에 맞는 쇠고기 맛 (건사료 +습식사료 칠면조 사료)강아지를 위해서 저렇게 건강한 맛을 주다니요 반려견을 생각하시는 마음 박수가 저절로 나오네요

디디도 귀엽고 딘딘님도 귀엽고 어머니도 귀여운 올해의 최고 귀여운 힐링 영상으로 등록합니다🎉🎊

디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어머니랑 디디랑 찍는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디디 형한테 달려가다가 시저보고 돌아서는거ㅋㅋㅋㅋㅋㅋ역시 맛있는 밥 먹는게 최고지

40가지 사료 영양잡힌 균형적인 시저라 강아지 입맛에 맞게 요리하다니 지극정성이네요 디디의 밥그릇까지 챙겨주는 자상함이라 반려견이 주인 잘 만나 복 받았네요 완전 자식처럼 생각하나봐용😊

항상 재미있게 잘보고있어요♡♡

디디 개인기 건강함ㅋㅋㅋ 너무너무 귀여운 개인기당 ㅜㅜㅜ 넘 순하구 이뿐 디디 건강만해라🥹🤍

딘가딘가 잘 챙겨보고 있어요! 디디 너무 귀여워요 ㅎㅎ

딘딘 디디 어머님 미모가, 점점 빛이납니다. 목소리도 너무 예쁘시고.. 저의 롤모델 이십니다🙂

썸네일 보고 바로 들어왔습니다 딘딘 디디 어머님 조합 최고...💛

디디 너무 귀여웡♡♡♡ 딘딘씨 방송도 잘보고 있습니당

오늘도 재미있게 봤어요💛💛💛💛💛💛💛 항상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너무 예쁜 장면에 힐링됩니다~ 고마워요^^ 우 to the 영 to the 우~ 볼때 마다 동 to the 서 to the 남 to the 부 욱~~ 이 생각 나는데, 딘딘님이 원조이신가요? ㅎㅎ

취향저격 영상 으 ,,,,, 귀여워서 정말 힐링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비밀번호 ㅋㅋㅋㅋ딘딘 장가 다갔네…어머님께 교회에서 하는 “마더 와이즈”추천해 드립니다

얼굴은 비숑인데 몸은 푸들이네요 ㅋㅋㅋ너무 귀여워요 가족분들이 너무 이뻐해서 보기 좋네요

디디씨 너무 귀여워어어!! 🥰 Something about omoni’s look today is different… she’s always beautiful but she looks even younger today!!✨

디디 너무 귀여워요 🥰 I am excited for the next episode and the next guest 🔥

디디 진짜 순하고 이뻐ㅠㅠ❤️

Hello dindin!! Im one of your many fans here in the philippines..i love watching your vlogs...im so happy that you have shows outside 2 days 1 night and backpacker chef...kwwp it up...dighting!! ☺☺

딘딘 사랑해여,,, 핵 귀여미,,

Its been a while to see Didi. When Dindin tried to order him some instructions, it looks as he purposely ignored it cause he wants to play with his hyung. Hope Didi and the whole family always live a healthy and happy life ❤❤

디디랑 어머니 넘 반가워요~ 저번주 미우새 안나오셔서 아쉬웠네요~^^ 셋 조합 젤 좋아용~^^

똑똑한 디디

Their entire family is so cute... 😍☺🤗

디디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사랑해!!!!!!!! 천년만년함께해!!!!!!!

Thank you for putting english subtitles!! 👏👏😍😍❤️❤️ Now i can enjoy more watching your vlogs😍

와...디디 너무 귀여워용~~~~딘가딘가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디디 넘 귀엽당!!

어머님 오랜만이에요~ 어떡해~ㅠㅠ 이런 이쁘고 사랑스럽고 귀여운 디디ㅠㅠ 어머님 딘딘오빠 디디 내일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 ~^3^

사랑스런 디디 네모라면의 두번째 손님으로 와서 너무 반가웠어~~ 어머님 미모는 너무 아름다우세요 울 철이 너무 이뻐 사랑해💛💛💛

디디 넘 귀여워요 ㅠㅠ💙💙

디디야아 너무 귀엽다아💓 우리 디디 뺄 살이 어디있어어‼️‼️ 그래도 건강이 최고니깐 시저먹고 항상 건강하자아💕 입맛없고 건강이 걱정되는 우리 아이를 위해서라면 시저🪄🌿

디디 너무 귀엽다!

So cute and Love you DinDin❤️

그 디디구나 ㅋㅋ 반가워디디

디디 너무 오랫만에 봐서 너무 좋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디디가 횽을 너무 오랫만에 만나서 그런가? 개인기 하나도 안해주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어머님!!! 진짜 보고 싶었어요!!! 이렇게 오랜만에 뵈니까 너무너무 좋아요💛 어머님 자주 나와주세요ㅠㅠㅠㅠㅠ💙 와중에 디디 지짜 너무 기얍댜!!!!

So cute

Stay healthy cutie didi ☺️💜

Didi with DinDin 💕💕💕💕💕I just love how they are pet lovers 😭😭😭😭🤍🤍🤍🤍🤍🤍

Mom & Dindin & DD so cute🙂😊

디디 넘 귀엽따 ㅎㅎ 임철도 귀엽따 ㅎ 내 최애♡

Cute ❤️

주인 닮아서 디디 귀여어~^^

딘딘-딘가딘가님 먹방아주잘하신군요

디디 방송 천재인가 ㅋㅋㅋㅋ

Adoro a tu mamá, es tan dulce! 🥺💛

Cuteeee 🐾

Mama looks young in that dress. Stay healthy 우리 Beyonce, 어머니!💛

💜

DINDIN I LOVE YOUUU

OMG I miss Didi so much😍😍

분양사기..이걸 보니 생각나네요 분양사기라 해야하나.. 저희 집 비숑은 푸들인줄 알고 데려왔더니 비숑이었어요... 미용실 데려가서 2번이나 푸들 같은 미용을 시켰는데 웃긴점은 그때마다 그 미용실 주인분께서 애는 비숑이라 말해준걸 비만이라고 하는줄 알고 애꿎은 애만 관리시키고... 그랬었는데... 보고싶습니다 너무 보고싶어요 저희 집에 왔던게 6개월쯤 된 상태였는데 그 작고 인형 같았던 모습이 너무 예뻤는데.. 낮선 집에서도 너무 얌전해서 애가 적응을 너무 잘했다고 생각했더니 이게 알고보니 적응을 못한거더랍니다.. 적응하니 얼마나 똥꼬발랄하던지 한번씩 그분이 오신다고 뭐 들린거마냥 파다다닥 소리나게 뛰어다니고 드러누워 구르고... 뭐라하면 곁눈질하고 한숨쉬고 한숨 쉬는건 대체 어디서 배운건지 사람마냥 한숨을 쉬고 엎드려선 털 사이로 째려봤던게, 그게 너무 웃기고도 참.. 그래도 예쁜 애기 같았는데... 너무 보고싶네요 13년전 5월에 와서 올해 4월초에 강아지 별로 먼 여행을가게됐습니다.. 나이가 들며 심장비대증으로 아프기 시작해서 꾸준히 병원에 데려가 진료받고 약을 먹이고.. 자꾸 약을 안먹고 뱉을때는 속상한 마음에 괜히 화를 내기도하고... 그러다 올해들어서부터 상태가 안 좋아져서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었어요.. 5~6킬로 나가던 애 몸무게가 4킬로 언저리에서 머무르고 깡마른 모습이 얼마나 안쓰럽던지.. 떠나기 한달전쯤부터는 몸에 힘이 없어 배변 패드로 걸어가는것 조차 힘들어해서 안아서 패드 위에 내려다주면 그제서야 볼일 보고.. 떠나기 며칠전에는 밥을 거의 먹지 못하고 불러도 심지어 툭 건드려도 반응이 거의 없어서 결국 또 다시 입원.. 그렇게 저희 아가는 병원에서 강아지 별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새벽 4시쯤 그날따라 오늘 처럼 잠이 잘 오지 않아서 자고있지 않았는데.. 어머니가 새벽에 전화를 받고 오열하셨습니다 태어나 살면서 어머니가 그렇게 우는 모습은 그때 처음봤습니다. 믿기지 않았습니다 믿고싶지도 않았고 그래서 그 바로 눈물이 나지는 않았습니다. 어머니가 애를 데리러 병원에 간 뒤에서야 그 아무도 없는 집에서 혼자 미친것마냥 소리를 지르고 울었습니다. 둘러보니 온통 그 아이 흔적인데, 아직 이렇게 생생한데.. 제일 후회스러운건 그 바로 전 저녁 퇴근하면서 저는 문뜩 혹시 오늘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 그러니 한번 병원에 들르자 라는 생각을했다는겁니다 하지만 저는 가지 않았어요 우리 애는 내일 퇴원할거야 불길한 생각이야, 괜히 불길한 행동하지 말자 하면서 저는 가지 않았습니다.. 다시 돌아간다면 가서 볼텐데 데려와서 떠나는 길 집에서 떠날 수 있게 해줬을텐데 너무나 후회스러워요 미워 죽겠어요 저 자신이... 그렇게 아직 살아있는것만 같은, 하지만 이미 떠나간 아이를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담요에 폭 감싸진 상태로 크지도 않은 상자에 넣어서 왔습니다 차마 열어볼 용기가 나지 않았는데 어머니가 열어서 같이 보았습니다 자는거 같았습니다 그때까지도 온기가 아직 살짝 남아있는게 깨우면 일어날것만 같아서 또 한번 어머니와 오열했습니다 급하게 반려동물 화장터를 알아보고 6시쯤에 직장 상사분께 양해를 구해서 그날 연차를 쓰고 어머니와 함께 아이를 보냈습니다.. 화장터에서도 계속 울었어요 장례치르며 마지막 인사를 건낼때 울고 화장 시킬때 또 울고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쓰러지듯 잠든 뒤 일어나서 또, 집 안 아이 흔적들 보며 울고 친구에게 전화해서 또 울었습니다 차라리 따라가고싶을정도로 고통스러웠습니다 심장을 도려내는것 처럼 가슴이 쓰리고, 가슴에 구멍이 나서 텅 빈것처럼 허했는데.. 사람이란게 참 신기한게 그래도 살아지더랍니다.. 죽을거 같았는데 죽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쉽게 받아들이지는 못하겠더라고요 집 어디를 봐도 추억이 가득해서... 한달동안은 밤에 잠이 오질 않았습니다 새벽 5시 6시에 잠들곤했어요 집이 너무 조용해서 잠이 안 오더라고요 우리 애가 조용한편이었는데 짖지만 않았을뿐 그 애는 살아가며 다양한 소리를냈구나 싶었습니다. 찹찹찹 하는 걸어다니는 소리 물 마시는 소리 아파서 그랬던거긴 하지만 기침하는 소리까지 그 소리에 항상 익숙해져있어서 그 모든게 사라지니 너무 집이 조용했습니다, 숨이 막히는거 같았어요 집에 있으면 집에 삼켜지는거 같았습니다.. 이러다 죽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쉬는날이면 밖에 돌아다니고는 했습니다 원래 밖에 잘 안나가고 집에서 쉬곤 했는데... 밖에 돌아다니며 생전 안해본 롤도 해보고 시내 맛집도 다녀보고 하지만 그와중에도 참 무서운게 너무 보고싶어서 따라가고싶다는 생각을 계속 하고있었습니다. 어떡하면 따라갈 수 있을까 볼 수 있을까 반쯤 미쳐있었던거 같습니다... 지금이야 많이 괜찮아졌지만 아직도 문득 떠오르면 예뻐서, 너무 사랑스러워서 웃게되는데 그러다 너무 보고싶어서 서글퍼집니다.. 한번만 안아봤으면 좋겠다.. 보고싶다 우리 애기 보고싶다 내 동생.. 해준것보다 못해준게 계속 생각나네... 좀 더 잘해줄걸 좀 더 예뻐해줄걸 간식도 많이많이 주고 그럴걸 좀 더 안아줄걸 더울때 달라붙는다고 밀어내지말걸 쓰다듬어 달라고 주둥이로 쿡쿡 찌를때 다른거 하느라 바쁘다고 밀어내지 말걸 뽀뽀도 많이해주고 이불 속에서 재워주고 그럴걸 후회뿐이네 보고싶다 꿈에라도 나와주면 좋겠다 그런데 그냥 나오지마 뭐 좋은 주인이었다고.. 강아지 별에서 친구들이랑 맛있는거 많이 먹어 아프다고 간식도 조금밖에 못먹고 사료도 맛없는 사료 먹고 쓴 약 먹고 그랬으니까 강아지 별에서는 아프지도 않을거고 간식도 아주아주 많을테니까 친구도 잔뜩 사귀고 쫄지말고... 머리만한 말티즈한테도 쫄았었는데 거기서는 그래도 괜찮길바라 용감해져서 친구 많이 사귀었길바라 너무너무 보고싶다 안고싶고 쓰다듬고싶다 뽀뽀도 아주아주 많이 해주고싶다.. 사랑한다고 많이 해주고싶다.. 많이 아주아주 많이...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제성씨랑 아이컨택 보고 웃다 눈물흘렸는데 알고리즘이 어케알았는지 이 영상을 추천해주네요 ㅋㅋㅋㅋㅋ 얘가 그 미니비숑 디디군요 ㅋ ㄲ어머니 디디 안고 들어오시는겈 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하세요 모두 😍😍😍

아이콘택트 보다가 왔는데 크기 실감이 안가다가 이 영상보고 깜짝놀람ㅋㅋㄱ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님 너무 오랜만이네요~ 팔은 다 나으셨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디디 입 밑이 너무 붉은색인데 원래 그런 건가요?!

디디 ㅠㅠ 넘 귀염 ㅠㅠㅠ 둘째 누님이 어머니랑 완전 판박이시네요 ㅎㅎㅎㅎㅎ

아ㅠㅠ 강아지가 게스트인거 실화냐구요🥲ㅋㅋㅋㅋㅋ 어머니 현관문 벨 한번만 눌러주세요✨

집나간 입맛을 돌아오게 하는 치트키 시저 짱 좋아요 여사님과 디디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검은콩 세알😍

lucu banget tolong 😭

어머님 보고싶었어요 🥹🥹🥹🥹💗💗💗💗💗

디디야 나는 너가 되고싶다,,, 티샤츠 팔면 내가 못 입어도 꼭 살게

저희 강아지도 롱다리 비숑이에요 ㅎ

Please have Kim Seon Ho and the rest of 2 days and 1 night S4 original members be in this channel. 🙏🙏🙏

In India Didi means eldest sister

와 나도 먹고싶엨ㅋㅋ

판례님!!! 보고싶었어요!🙊🙊 이제 판례님 콘텐츠 안하시나요? 한 번씩 딘딘님이랑 같이 브이로그같은 거 찍어주시면 재밌을 거같아요

겁나...웃겨ㅋㄱㄱㅋ미니비숑ㄱㅋㄱㅋㄱ

오빠 컨텐츠 진짜 ㅂ자주 바뀌네요...

와, 디디 귀엽긴 한데 건강이 걱정된다 ㅠㅠ

줱

아닠ㅋㅋㅋㅋㅋㅋ 밥양도 적은분이 왜 디디밥을 먹어욬ㅋㅋㅋㅋㅋㅋㅋ

와~~~ Cesar 저의 아버지는 이름이에요 ㅋㅋㅋㅋ

판례권사님 지난 주 미우새 안 나오셨던데..

Mother is too intrusive…its really disturbing to see mother barges in the house of an adult son. Unfortunately mother has made unable to connect with a woman on the soul level.

광고찍는데 개가 리액션을 안해줘 ㅠ

디디 주둥이 밑이 하나같이 착색되어있네요…정상적이지 않은데 관리가 아쉽네요 살도 너무 찌고…시저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