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롯데...구원투수는 신동빈 장남? (박주근 리더스인덱스 대표) ㅣ 굿모닝인포맥스 경제언박싱 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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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ай бұрын

💁🏻‍♂️출연: 박주근 리더스인덱스 대표
💁🏻‍♂️진행: 김경훈 앵커, 성유미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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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5

@user-sp9pc6dm6k 11 ай бұрын

이런 건 얼마 받고 하는거냐????

@hwl4975 11 ай бұрын

"왕족이나 귀족이 다니는 학교" 아마 學習院 이야기인 듯하나, 귀족 운운은 2차대전 전 이야기고 지금은 아무나 다닙니다.

@young8534 11 ай бұрын

롯데는 리테일과 부동산 두 축으로 성장해온 회사임. 성장의 종말과 고금리 전환 시대가 되면 성장 모델 두 축이 다 잘려나갈 수밖에|. 그룹사에서 그나마 잘하는 게 케미칼인데 시클리컬 업황 하단을 지나는 중이라 이쪽도 별 수 없고... 그마저도 자회사 건설한테 빨대 꽂혀서 쪽쪽 빨리는 중. 롯데의 영광을 이어가고 싶었더라면, 호가 일본 정계에 장가들어서 그룹을 키운 것처럼 주랑 빈이가 중국 정계에 장가갔어야함. 꽌시로 중국 본토 내수에 빨대꽂았어야지. 선대회장이 했던 것처럼ㅋㅋ 부동산 판 돈으로 쓸 데 없이 새 골프장 부지나 찾아다니지말고 금융자본기업으로 전환해라. 소프트뱅크 모델과 IB 모델 중간 어디쯤 거기에 살 길이 있다.

@user-qp6er1wg2v 6 ай бұрын

고수네

@AhfmrpTek. 11 ай бұрын

장남이 한글 읽을 줄 알면 다행일거 같다 롯데에 망조가 들었음.. 그나저나 별 내용도 없고.. 한국어도 모르는 일본인이 회의 참석했네 마네..

@user-xk7md2tq7x 9 ай бұрын

쿠팡한테 안 되지

@user-ws5pq8vr3n 10 ай бұрын

롯데는 한화에게 재계 순위 밀리는 거 2년 도 안 남은 거 같다.

@AhfmrpTek. 11 ай бұрын

우리나라가 주주자본 주의를 제대로 하고 있지 않고 특정 가문에게 경제력을 집중 시키는 이유는 필요할때 주주이익 이런거 무시하고 국익과 사회에 필요하면 도와라는 암묵적인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니 대주주가 사익 추구하는 것도 일부 봐주는가 같고요. 그런데 롯데를 보면 사회환원에 인색하고 일단 대주주가 반쯤(혹은 그이상) 일본인 인데 사익추구해서 갈취한 돈이 어디로 갈까요.. 그래서 전 재벌가 국적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미국 국적자들도 문제고.. 그게 아니면 주주자본 주의 제대로 하던지 해야할거 같네요.

@user-ws5pq8vr3n 10 ай бұрын

어쩌면 내년에 밀릴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