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중이 제머리 못깎는다고...남의 점은 그렇게 잘봐주면서 본인점은 왜 못믿었을까요..
@user-uc1fz5ov4j26 күн бұрын
아버지 이야기 기묘하고...상문살맞으신듯.. 저 부엌불쬐러 온 아줌마도신기...저때 안가셨으면..더ㅈ오래사셧을텐데
@user-yg2qo1yp7b23 күн бұрын
예전에 군복무하면서 주말 초저녁에 간부숙소에 놀러간다고 도로를 걸어가는데 중간에 가정집 하나 있는 곳에서 혼백불이 나가는걸 본적 있었는데 아직또 그때 기억이 뚜렸하게 스쳐지나간다. 처음에는 전봇대에서 합선같은 불빛인줄 알았는데,3일 후 그집에 초상이 났다는걸 알게 되면서 혼백불로 확신하게 되었음..
@Nare80625 күн бұрын
본인 육효점이 맞는다면 신경썼어야 하는데ㅡ살리려고 불 쬐는 아줌마까지 보냈는데도 그렇게 무신경한다니 참 갑갑하네
@user-vuswlАй бұрын
사람은 언제인지 모르지만 편하게 저세상 가는것도 복 입니다.
@user-mv8yg8dy6s21 күн бұрын
8:32 미선이맡은 배우 이름 누군지아시는분?
@user-py5fz3dh7d19 күн бұрын
조용히 가는게 복잇다 나도이렇게갖고싶다
@user-wertad123Ай бұрын
흠
@user-ex9ss1ml1w25 күн бұрын
딴건 모르겠고 녹색빛 그건나도 봄 ㅇㅈ
@user-ue1bv5on3hАй бұрын
8:34 미선이 존예
@user-mv8yg8dy6s21 күн бұрын
진짜 개이쁘네 배우이름궁금하다
@user-vy5zs7fr2cАй бұрын
별로네
@user-ss4vk8zy9r14 күн бұрын
저는 꿈에 아궁이에 불을때고 있는데 누군가가 흰 한복을 입고 대문밖으로 나가는 꿈을 꾸고 세벽에 남편보구 시어머니 댁에 전화좀 해보라 했더니 그즈음 시모께서 페암 진단후 아직통증이 없는 상태로 집에 일상생활 하시던 중 이였습니다 꿈이 불길하다고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아직엄마 안돌아가신다고 전화도 안했답니다 그날 아이들데리고 이웃에 놀러갔는데 11시에 남편이 급하게 찾으러 와서 엄마가 돌아가셨다고. 그날 다리가 아프니 동네 한의원에서 침이나 맞으면 좋겠다고 갔는데 거기서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아궁이 불때는건 그때 한의원에서 장례비 하라고 그때돈 300만원 주셨으니 꿈이 현실이 됐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