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파더 in 캄보디아] 위령의날을 맞이하여 교우들과 함께 마을 공동묘지에 가서 미사를 드리고 묘지 축복도 함께 했습니다. 마을 한복판에 묘지가 있다는 것도 생소하실 것 같고, 또 뭔가 정리되지 않은 느낌의 묘지에서 또 뭔가 정돈되지 않은 느낌으로 바치는 미사가 오히려 특별하게 느껴지실 것 같아 영상 준비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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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wm1tg4tu9k9 ай бұрын
프랑소와즈 수녀님 소개로 구독합니다. 4천명 구독 기념으로 하신 멋진 연주 잘 보았습니다. 캄보디아 신자들과 함께 드리는 미사가 참 좋네요. 신자분들이 귀하게 느껴집니다. 캄보디아인들에게 예수님이 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신부님, 쫌 꽤 엄청시리 허벌나게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