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video
Winter Camping Fan Heater Honey Tips Preparations Instructions for Use- Doldol Camping
Рет қаралды 59,138
Күн бұрын[Doldol Camping]
Beginner Family Camping Story- 06
[Shinil Fan Heater Model 910] Tips for using a fan heater for winter camping
How to use, precautions, and comparison of calories between cotton air tent and poly tent
Doldol Camper
Hello~ My name is 'Doldol Camper' who is going on a beginner's family camping trip.
Through camping with your family, you can meet nature and experience various things.
We are making a lot of good memories.
When I started winter family camping three years ago, I chose a fan heater as a heating device.
I made a video with precautions and tips along with my experience.
And in the 'cotton air tent' and 'poly tent' that I have, in winter
I will also introduce the experience I felt while operating the fan heater.
Do you want to prepare for winter camping with a fan heater?
I hope this video will be of some help to campers.
We wish you all the best, happy and safe camping.
thank you. ^-^
Doldol Camper
[SNS]
blog: blog.naver.com...
PIN: www.pinterest....
BE: www.behance.ne...
INSTA: / doldoldesign
WEB: doldoly2002.wi...
KZfaq: doldoldesign
E-mail: doldoly2002@naver.com
Image Help Source:
1. Coleman: Cocoon 3
2. North Peak Headquarters Site: Pacific Ocean
www.northpeak....
-------------------------------
Creamy by Limujii / limujii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 3.0 Unported - CC BY 3.0
Free Download / Stream: bit.ly/3A8mTaO
Music promoted by Audio Library • Creamy - Limujii (No C...
-------------------------------
@shutupandsquat7446 2 жыл бұрын
내용 잘봤습니다 정말 좋네요 한가지 일산화탄소는 공기보다 가볍습니다 물론 분자량이 거의 비슷하긴 합니다만 실제로 보일러실에 일산화탄소 검지기 설치시 천장 30CM이내에 설치하게 되어 있습니다 2개 구매하셔서 바닥과 천장에 하나씩 두시는게 더 안전합니다~
@doldoldesign 2 жыл бұрын
일산화탄소에 대한 좋은 정보와 함께 저의 부족한영상 봐주시고 칭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안전캠되세요 ^_^
@yongtae-chung 2 ай бұрын
일산화탄소는 가벼워 천장으로 올라갑니다. 경보기도 천장에 설치 필요합니다. 검색해 보시면 뉴스에도 소개된 정보입니다.
@doldoldesign 2 ай бұрын
공기보다 가볍군요. 좋은 정보와 조언 감사합니다.
@jessikim-nv9zv 7 ай бұрын
등유난로같은게 참 무섭더라구여ㅠㅠ 안전제일 !! 다른 유툽영상들 보니까 텐트가 그을러진것도 보고 그래가지구 ... 침낭이랑 히따조끼같은 템으로 먼저 최대한 방한 해보고 난로나 히터 살짝 틀어놓으려구여.. 설명 자세히 잘 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어요~
@doldoldesign 7 ай бұрын
부족함이 많은 저의 경험 영상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저도 어린 아이들 함께 하는 아빠캠퍼라 동계 안전 특히 신경을 많이 쓰고 있네요. 모든 조심스럽게 공부하시며 움직이시는 모습 좋습니다. 가족분들이시면 저는 등유히터를 추천 드려요. ^_^. 안전하고 즐거운 캠 되세요 ^^
@moon_twins2018 11 ай бұрын
👍 👍 실제로 필요한 꿀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doldoldesign 10 ай бұрын
^^. 부족함이 많은 저의 영상 도움 되셨다니 보람됩니다. 즐거운 그리고 안전한 동계캠 되세요. ^^. 감사합니다.
@user-my5qd6gv7z Жыл бұрын
설명 자세히 잘해주시네요. 목소리도 넘 좋으세요.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doldoldesign Жыл бұрын
저의 부족한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극히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 경험을 공유하고자 했는데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더욱 보람이 되네요. ^^ 동계의 시작입니다. 언제나 안전과 즐거움함께 하시는 캠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_^. 감사합니다.
@803sungwoo 11 ай бұрын
신일팬히터 900 썼다가 극동계는 춥더라구요 그래서 1200백으로 바꿨습니다
@doldoldesign 11 ай бұрын
맞아요 900시리즈 정도면 12월까지 어찌 어찌 하겠는데. 1월 2월 극동계 넘어가면 안되는 건 아닌데 추위 잘 타시는 분들은 좀 힘들듯 해요
@songsong_fam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doldoldesign Жыл бұрын
즐겁고 안전한캠 되세요 ^_^
@djlee6028 2 жыл бұрын
저도 900 사용중인데 자세한 설명 👍👍👍
@doldoldesign 2 жыл бұрын
같은 900시리즈 사용하시군요. 반갑습니다 ^^. 저의 영상 봐주시고 칭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안전과 즐거움 함께 하는 캠핑 되세요^_^
@nateicool Жыл бұрын
이번에 신일1200첫구매했는데 도움 많이 됐어요..
@doldoldesign Жыл бұрын
저의 영상 도움 되셨다니 보람됩니다. 팬히터는 1200이 좋아요 ^^ 잘 사셨어요. 안전과 즐거움 함께 하는 캠핑 되세요 ~ ^^
@KC-zf3jc Жыл бұрын
1200살까 900살까 고민중인데 극동계 당연히 다닐거구여 큰거사는게 맞는거겠죵
@doldoldesign Жыл бұрын
극동계 가실거면 1200이 맞아요. 가족캠이시라면 극동계 캠은 눈과 바람 그리고 극한파 특히 조심하세요.
@이리오너라 2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가용
@doldoldesign 2 жыл бұрын
저의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
@01147cvcv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팬히터 받침도. 필수품 이죠
@doldoldesign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튼튼한 제품으로 함께하면 좋습니다.
@sonjh7539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900모델 처음 샀는데 1200살껄 싶기도하네요ㅎㅎ 그나저나 등유값이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ㅜ
@doldoldesign Жыл бұрын
저의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2018년 코스트코에서 구매하고 910모델 대단히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 제 생각에는. 극동 어닌 이상 900도 충분하다고 봐요 ㅎ 텐트 열손실만 줄이면요 ^^. 등유값 때문인지. 장박족분들이 올해 안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하네요. 빨리 정상화 되었음 좋겠어요. 언제나 안전과 즐거운 캠핑 되세요. 감사합니다 ^_^
@user-oj6qb8bc1b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근데 왜 천정에 타프팬을 안돌리셨는지 궁금하네요~~! !! 겨울 여름에는 항상 타프팬을 설치하고 돌리시는게 열효율 에도 좋은데 말이죠
@doldoldesign Жыл бұрын
저의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는 돌렸는데 천장이 낮아 신경쓰이기도 하고 해서 달지 않고 있어요. 눈도 조심해야하구요. 캠생활하는데 큰 문제가 없어서 그때부턴 안달고 있습니다. 천장에 타프 팬소리도 은근 신경쓰이기도 하구요. 타프팬은 난로일때 효과가 좋은데 팬히터는 자체가 바람이 나와서 큰 어려움은 없더라구요 ^_^
@user-fq5xj2mo1h Жыл бұрын
@@doldoldesign 저희랑 같은 구성인데 저희는 반팔에...뒹굴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타프팬 돌려주시면 잘때 많이 따뜻해요. 아이가 더워서 이불도 차요...구성은 같은 신일 팬히터고요. 그리고 타프팬대신 안전하게 크레모아 v1040 중간에 달아서 써요. 보통 1단-2단 왔다갔다 쓰고요 그러면 2박3일간 충분합니다. 배터리 대용량이라서 급할때 다른거 충전할때 보조배터리로 써도 되요. 제가 보기에는 바닥때문에 버티기 힘드신거 같아요. 저희는 애가 있어서 바닥을 따뜻하게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극동계도 문제없더라고요. 바닥한기만 잘잡으면 충분히 팬히터 하나로 버팁니다. 저희는 장박이 아니라도 기본전실 비닐-방수포-네이처하이크 12에어-폼매트-러그-전기장판-블랭킷으로 마무리 셋팅하고요. 나머지 2mx3m 자는곳은 비닐-방수포-네이처하이크 12에어-폼매트-러그-자충매트(스패로우 그랜드50x2)-바닥이불-전기장판(더안제품 200x260)-블랭킷-침냥이불 구성입니다. 셋팅할때는 귀찮지만...거의 팬히터가 조용하게 돌아요. 침냥이불 거의...차버리고 잡니다...전기장판은 동계기준 5이상하면...와이프가 더워서 잠을 못자서..그이상은 안올려요..제경험상 동계는 바닥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바닥에서 한기대신 열기 올라오면...팬히터는 아주 얌전합니다. 참고로 정말 추울때 -15이하로 떨어질때 응급처치로 네이처하이크 헥사타프를 텐트위에 걸쳐버리세요. 그럼 더 따뜻해져요. 색도 비슷해서 이상하게 보이지도 않음
@doldoldesign Жыл бұрын
@@user-fq5xj2mo1h 좋은 경험팁 감사합니다. ^^ 참고 할께여 ~^^
@user-tl2bi2lu2p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투싼 차 이신거 같으신데 테트리스 어떻게 하시면 안에 다들어가는지 영상 한번 찍어주심 안될까요?? ㅋㅋ대단하십니다
@doldoldesign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부족한 저희 가족 캠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한 차도 아니고 해서 영상 찍기도 좀 그러하지만 팁을 드리자면. 투산 트렁크에 가림막 판을 아이에 때어내 버리고 가장 바닥에 텐트를 넣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 일자인 타프 폴대 그리고의자등 일자로 된걸 맨 끝에 두어요. 그 후에 텐트위로 전기장판 그위에 에어박스 접이를 놓고 맨 좌측에 30리터 아이스박스 중간에 가방 오른쪽 끝에 가방 이런식으로 뒤에 적재를 하고. 뒷좌석 중간에 팬히터 910모델 두고 바닥 중간 사이에 노스필 10리터 기름통 껴놓으면 딱 맞게 들어가요. 그리고 부피가큰 이불이나 침낭은 루프백에 넣으며 4인가족 캠핑에 임하고 있습니다. 장문의 글을 썼는데 … 도움 되셨음 좋겠습니다. ^^
@user-tl2bi2lu2p 2 жыл бұрын
@@doldoldesign 대단하십니다 3인가족인데도 힘든데 4인가족이신데 가능하신게 루프백이 큰도움이 되셧는지 스페어 타이어빼고 해봐야겟네요
@doldoldesign 2 жыл бұрын
@@user-tl2bi2lu2p 감사합니다. 루프백은 정말 강추를 해드립니다. 사고 나서 테트리스에 대한 압박이 많이 줄어들었고 특히나 뒷좌석에 아이들 공간이 여유가 생겨서 참 잘 샀다는 생각을 합니다. 캠퍼분들 차 크기와 상관없이 조금한 공간만 생겨도 캠장비 하나라도 더 적재 하고 싶은 마음 굴뚝 같잖아요. ^^. 어차피 아빠가 다 해야해서 가능할수 있는 짐만 선택해서 스마트하게 캠을 즐기시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스페어타이어 공간 의외로 상당히 넓어요. 잘 활용하시면 투산의 적재 능력 배로 늘리실수 있습니다. 언제나 안전하고 즐거운 가족캠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_^
@user-re3gj6up7z Жыл бұрын
우와~~~ 궁금했던 내용들을 전~부 쏙쏙 말씀해 주셨네요~~^^ 목소리도 완전 좋으세요~ㅋㅋ 내일 첫캠떠나는 초보 캠린이에게 많은 도움이 됬습니당~~^^
@doldoldesign Жыл бұрын
부족한 영상인데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동계캠은 많은 주의가 필요해서 저도 항상 긴장 한답니다. ^^. 언제나 안전하고 즐거운 캠핑 되세요. ^^
@orangestudy84 2 жыл бұрын
900 구매 할려고 하는데 여러 정보 감사드립니다. 900 모델이 너무 제각기라서 그부분에 대한 설명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doldoldesign 2 жыл бұрын
저의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ㅡ^ 900팬히터 보면.. 910 모델... 900모델.. 이러잖아요.. 제가 알기론 신일회사 자체에서 파는 모델들은 뒤에 팬 통로에 공기거름필터가 별도로 있어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구요 . 그모델이 있구요. 제가 산 코스트코 910모델은 뒤에 그부분이 없고 바로 외부공기를 팬으로 통과하는 금속 재질로 되어 있어요. 그차이가 있어요. ^^ 신일 팬히터 뒷부분 보시면 팬의 사각 형태가 다름이 모델별 큰 특징이고 나머진 다 똑같아요^^ 도움되시길 바래요 ㅎ
@orangestudy84 2 жыл бұрын
@@doldoldesign 몰랐던 내용 설명 감사드려요^^.. 덕분에 잘 알게 되었습니다.ㅋㅎ
@doldoldesign 2 жыл бұрын
@@orangestudy84 좋은 팬히터 만나셔서 즐겁고 행복한 그리고 안전한 캠핑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user-ci3zw5rd2l Жыл бұрын
영상 정말잘봤습니다 혹시 환기구는 얼마나 어디쯤 열어놓으셨나요?저도 에어텐트구입해서 극동계 캠핑하고싶어서 문의드립니다 5인입니다
@doldoldesign Жыл бұрын
저희집 같은 경우 환기구는 12모델의 경우 팬히터 부분 하단에 창문쪽 양쪽으로 살짝 열어 두어요. 그리고 상부에 벤틸이 있는데 이것도 열어요. 근데 이 면에어텐트는 특이하게 창문과 문 바닥에 자크가 없어요. 그래서 오히려 우풍이 심해여. 그리고 잠자는 부분에도 머리쪽 창문을 살짝 열어두고 자요. 원리상. 하단에 두곳. 지붕에 한곳 열어두면 공기가 자연순환해요. 도움되시길 바래여
@user-ci3zw5rd2l Жыл бұрын
@@doldoldesign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 애들이 9살6살4살인데 더크기전에 자주다니고 추억만드는중인데 캠핑도 늦게나마 시작해보려합니다 에어텐트생각중인데 환기문제는 그렇게 참고하고 경보기 구입해서 안전하게 시작해보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건강하시고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이 깃들기 바랍니다
@doldoldesign Жыл бұрын
@@user-ci3zw5rd2l 저희 아이들 둘과 나이가 같네여. 반갑습니다. ^^ 저희 큰애도 9살 6살 이랍니다. 캠핑 처음 시작 하시는 사항이라 특히 동계 안전사고에 신경이 많이 쓰실듯합니다. 저도 동계땐 긴장을 늦추지 않아요. 일부러 새벽 4시정도에 알람을 해놓고 일어나서 가족들 잘 자는지. 히터는 잘 돌아가는지 환기는 잘 되는지 확인하곤 합니다. 일산화탄소 중독은 완전히 텐트에 환풍구가 없을때 일어나요. 피티병 하나 크기의 공기구멍만 있었어도 살수 있는데 춥다고 다 닫았을때 정말 위험해요. 언제나 즐겁고 안전한 캠 하시길 바래요 ^_^. 화이팅!
@user-vp6kd9wc6v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있습니다 캠핑 철수전에 등유주입구에 이동링 설치하고 등유넣어서 잔여 등유 태운다고 하셨는데, 기계에 전혀 무리가 안가는건가요? 다른 영상보니 잔여 등유는 수작업으로 빼시는거 같던데 ..
@doldoldesign Жыл бұрын
잔여 등유를 태우는 건 철수때 하는 건데요. 저도 예전엔 그냥 끄고 차에 태우고 집에서 스포이드로 등유를 빼곤 했어요. 근데 좀 귀찮아요. 그후 같이 다니는 지인 캠퍼의 말씀을 들어보자면 철수시 등유를 다 태우면 차량 적재시 오바이트 위험도 줄고 가장 큰 것이 가장 쌘 화력으로 태워야 한데요. 팬히터에 증유기가 있는데 이곳에 오래쓰면 찌꺼기가 남는데 이걸 태워 없에기 위해 가장 쌘 화력으로 나중에 태운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시즌 사용후 그대로 창고에 적재했다가 증유기가 손상되어 켜지지 않는 고장도 일으킨 캠퍼분도 보았어요. 선택사항이긴 한데 저는 그후 철수시까지 계속 태워요. ^_^. 걱정되시면 안태우시고 사용하셔도 되요.
@user-qh2uj9jg1h 2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가요^^
@doldoldesign 2 жыл бұрын
항상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칼자비님 좋은 주말 되세요 ㅎ
@yaeye9218 2 жыл бұрын
전 영하19도 극동계에서 900으로 덥던데요?
@doldoldesign 2 жыл бұрын
저도 전에 폴리텐트에서는 오히려 더웠는데 이번 면에서는 그 정도까지 덥진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사람마다 텐트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름이긴 한데 극동은 저희 가족에겐 900으론 좀 힘들 것 같습니다. ^^
@user-sb2dp1yt7h 2 жыл бұрын
12.0텐트 외풍 심하죠 이너텐트하나 펴시는게 어떨까요? 캠프타운 에니쉘 구형 T/C딱맞게 들어갑니다
@doldoldesign 2 жыл бұрын
눈치코치님도 느끼셨군요. 이 텐트가 다 좋은데... 창문과 문에 하단 지퍼가 없어서 그쪽으로 외풍이 심하게 들어오네요. 이것도 담에 한번 영상으로 만들어 보려구요. 만약 1월 2월 극동계를 한다면 면으로된 타수미 텐트라던가? 말씀처럼 에니쉘 넣어서 해야 될 것 같아요. 역시나 면이 좋긴 한데....기능성 폴리텐트보다 열 품는 정도가 약한 건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또 한겹이라. 한계가 있네요. ^^
@Sunhyunjong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정주행 두번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 12 텐트에 팬히터 900에 환기는 어디를 얼마나 열어두시는지 여쭐 수 있을까요?
@doldoldesign Жыл бұрын
부족함이 많은데 두번씩이나 봐주셔서 감사해여. 저는 일단 팬히터 옆에 창문 윗부분 살짝 열고 건너편도 살짝 윗부분만 열어줘요. 위에 벤틸은 상부에 두곳 다 여는데. 추위가 심하면 하나만 열어놓아요. 그리고 자는쪽에도 머리두는 곳에 살짝 창을 외부공기 바로 들어올수 있도록 조금만 열어두어요. 너무 많이 열면 에어컨 찬바람처럼 들어와서 조금만 신선한 공기 계속 들어오게 하고 있어요. 12모델이 아시겠지만 완전히 창이나 문이 닫아지는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우풍이라고 해야할까여? 여기저기 공기가 스며들어오는게 느껴져요. 면이기도 해서 텐트내 공기 순환과 질은 폴리텐트보다 훨씬 쾌적함을 느낍니다. ^^ 히터 쓰신다면 가습기 꼭 좋은 제품 쓰시면 좋아요. 언제나 안전하고 즐거운 캠 되세요 ^_^
@user-is1cl9el8j 11 ай бұрын
넘 도움되네요~ 혹시 같이 쓰는 가습기는 모델이 뭘까요? 가습기까지도 맘에듭니다~ 사야하는데 시기를 못맞추겠어요
@doldoldesign 11 ай бұрын
가습기는 왠만하면 좀 용량이 큰 크고 가습이 풍성하게 나오는 제품 추천 드려요. 써보니. 넘 약해요 ㅜ
@user-nl4mm4xz8q Жыл бұрын
같은탠트인대 팬히터 사용시 창을 어느정도 열어놓는게 좋을까요..
@doldoldesign Жыл бұрын
같은 텐트 시군요. 아시겠지만 이텐트 자체가 창문이든 문이든 바닥 자크가 없어서 우풍이 좀 심하잖아요. 기본적으로 공기유입은 여기저기 잘 되는 듯 해요. 저는 자는 쪽 상부 벤틸 열구요. 양쪽 하단 창문을 약간 열어 놓아여. 그러면 머리방향으로 공기가 들어오는게 느껴져요. 에어컨처럼요. ㅎㅎ 팬히터 옆에 창문도 약간만 열어 놓아여. 도움되시길 바래요. ^_^
@user-fq5xj2mo1h Жыл бұрын
저희는 팬히터 뒷쪽 조금 자는쪽 위쪽에 열어둬요. 팬히터 22도 설정에 많이 더우면 저희는 문쪽 옆 창문도 살짝 열어요 ㅋ
@user-yz5ib5wj6n 2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텐트 안에 있는 장작타는불 led는 어떤 제품인가용?
@doldoldesign 2 жыл бұрын
저의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Beatonic BLS110 블루투스 스피커 입니다. ^_^
@user-wb9ey6ox8t Жыл бұрын
궁금한점 질문해도 될까요? 팬히터와 파세코를 두고 고민중인데 팬히터가 파세코보다 확실히 일산화탄소 사고로부터 안전한지 궁금합니다. 팬히터도 등유를 사용하기에 일산화탄소가 배출되겠지만 파세코에 비하면 얼마나 안전한지..궁금합니다. 딱히 별 차이가 없다면 전기까지 필요한 팬히터를 구매할 필요가 없어보여서요! 텐트는 네이처하이크12에어텐트 사용중 입니다
@doldoldesign Жыл бұрын
저의 부족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캠퍼 시라면 저는 꼭 팬히터 추천드립니다. 일산화탄소 중독은 난로나 팬히터 모두 등유를 태우기에 무엇보다 텐트내에 환기가 좌우 합니다. 환기 특히 신경써야합니다. 춥다고 환기구 작게 하거나 닫아버리면 큰일나요. 난로는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1.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 합니다. 벽에 붙일수 없어요. 전실 대부분 공간 버린다고 보시면됩니다. 2. 등유 채우고 1시간은 심지 적셔야해서 바로 태우지 못합니다. 끌때도 심지 등유 다 태워야 합니다. 3. 이게 가장 무서운데 심지 불완전 연소가 발생되면 아주 위험합니다 말그대로 그을음이 발생하는데 이때 텐트 천장 시커멓게 되고 자고 있고 계속 너출되면 그을음에 폐손상 올수 있습니다. 치명적입니자. 실제 옆사이트 사고 목격함. 4.등유 넣는 시간이 난로는 8시간에 한번씩 넣어야해서 번거롭습니다. 팬히터는 한번 넣으면 9리터 기준 사용량에 따라 한번 넣고 2박 까지 가능합니다. 5팬히터는 동계 나 간절기에 밤피칭이나 저기온피칭때 텐트 치고 바로 전원키면 히터바람 나와서 따뜻하게 되지만 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네이처 하이크 12사용하신다면 난로가 문 바로 뒤에 설치 되야 할텐데 전실 공간은 포기 한다고 보면 됩니다. 가족이 없으시다면 난로든 히터든 상관없으나. 아이들 있는 가정이시라면 팬히터 추천드립니다.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_^
@user-wb9ey6ox8t Жыл бұрын
@@doldoldesign 상세히 설명해주서서 너무 감사드립니다.고민할 필요 없이 팬히터로 가야겠네요-!!앞으로도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도움되는 정보가 너무 많네요 감사합니다!
@doldoldesign Жыл бұрын
@@user-wb9ey6ox8t 감사합니다. ^ㅡ^ 언제나 안전하고 즐거운 캠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ㅡ^
@803sungwoo 11 ай бұрын
가습기 제품 알려주세요
@doldoldesign 11 ай бұрын
루메나 제품인데 이제품 비추요. 이보다 가습량 더 풍성한 가습기 쓰세요.
@user-dgwshfjewhjk24kxgvdx1 2 жыл бұрын
극동계에 에어텐트 12.0 사용기라니 귀하네요.. 전실없는 리빙쉘 외엔 겨울엔 노답이라고들 하시는데 12.0 으로 생활하시는덴 나쁘지 않으셨나요? 6.2인데 넘어갈지 아니면 겨울용은 다른걸 마련할까 하는데 이 에어텐트가 마음에 들어서 고민되네요
@doldoldesign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텐트 공간이란게 사람마다 다 느끼는 정도가 다르기에 제 입장에서 말씀드릴께요. 저도 극동계 넘어가면 쉘터를 하나 더 사서 주방용으로 써야 하나? 했거든요. 아무리 12모델이라도 좁을것 같아서요. 근데 생각해보면 또 쉘터에 난방기구 하나 더 해야하고 짐이 격하게 많아지는 거예요. 그리고 동계는 갑자기 눈이 올수도 있고 영하로 뚝 떨어질수 있기에 최대한 짐을 줄여야 하거든요. 피칭이나 철수때 시즌보다 추위때문에 피곤이 더 빨리 찾아와요. 반은 침실 반은 리빙으로 러그 깔고 안에서 폴딩테이블 과 의자 두개 놓고 팬히터 놓으니 아늑하고 생활하는데는 큰 지장은 없었어요. 아내와 제가 둘이 테이블에 앉고 아이들은 사이드에 앉아서 밥 같이먹고 영화보고 아늑하고 좋았어요. 그래서 쉘터도 안사기로 했어요. 포근 포근한 집 같아요. 대신 공간이 큰 텐트를 쓰셨던 분들이라면 답답할수도 있겠네요. ^_^
@jhlee7264 2 жыл бұрын
질문 있는데요 보통 동계에 난로를 쓰면 결로가 장난 아닌데 팬히터를 쓰면 결로가 안 생길 정도로 건조해지나요
@doldoldesign 2 жыл бұрын
팬히터를 써도. 폴리텐트들은 결로가 생기긴 해요. 그렇다고 우수수 물이 막 떨어지는 사태는 아니예요. 신경쓰지 않을 정도 결로 발생? 된 것 같아요.
@user-fq5xj2mo1h Жыл бұрын
폴리는 무조건 생겨요..온도차 때문에 재수없으면 얼굴에 물방울 맞으면 기분이....면텐트는 잘 안생깁니다. 면혼방 제품 쓰는데...결로안생김... 동계보다...애매하게 추울때 비오면...결로...심해요. 면텐트에 팬히터 돌려도 떨어지는 정도는 아니지만 텐트면 만져보면 수분이....느껴집니다. 폴리라면...더 심하겠죠?
@user-et9jl2lp4x Жыл бұрын
신일 전기히터 모델 궁금해요. 캠핑장에서 차단기 안떨어지나요?
@doldoldesign Жыл бұрын
코스트코에서 구매했구요. 910버젼입니다. 차단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_^
@good.behappy Жыл бұрын
혹시 오래 사용하지 못할경우 등유는 어떻게 버릴수 있나요?? 🤔
@doldoldesign Жыл бұрын
저도 남은 등유를 아무데나 버린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ㅜㅜ 다만 1년이 지난 등유도 보관을 신경써 변색이 없어서 사용했는데 이상없었어요. 담주 캠을 가는데 팬히터 올시즌 처음 가지고 가요. 등유통에 등유도 작년에산 10리터가 그대로 있구요. 4월 캠때 쓰고 안썼으니 반년될것 같아요. 등유 보시고 무색이면 쓰셔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_^
@good.behappy Жыл бұрын
@@doldoldesign 앗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mai5278 2 жыл бұрын
영하15도에서도 에어폴대가 잘버티나요?
@doldoldesign 2 жыл бұрын
네 탱탱하게 강추위와 바람에도 딱딱하게 잘 서 있었어요. 에어폴만 펑크 나지 않는다면 아주 만족했어요.
@pubgm7823 8 ай бұрын
등유가 쌌군요. 지금 10리터면 주유소에서도 14000원 ~ 15000원인데 ㅠ
@doldoldesign 8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ㅠㅠ. 너무 올랐어요
@user-il1dd7hk4c 2 жыл бұрын
오아 1리터 가습기 하나로 커버가 되나요? 밤새?
@doldoldesign 2 жыл бұрын
써보니. 오아 가습기는 개인적으로 비추 입니다. 잔고장 심하고 그닥입니다. 확실한건 부피가 좀 커도 주파집 가습기가 가습량이 폭포수 급이라. 아주 만족합니다.
@user-lx8zp1mt4n Жыл бұрын
일산화탄소는 공기보다 가벼워 위에 설치한다는데 정보가 좀... 이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doldoldesign Жыл бұрын
일산화탄소 분자량은 28이니 공기28.84 거의 비슷한 무게를 지니며 헬륨처럼 공기보다 확연하게 가볍지않습니다. 일산화탄소 + 이산화탄소가 연소후 생기는 것이기에 이산화탄소 포함 공기보다 무겁습니다. 패쇄적인 텐트에서는 밑에 두던 위에두던 의미없습니다. 일산화탄소는 공기와 무게가 비슷해서 환기구 없이 막히거나 정체 되었을시 치명적이게 됩니다. 연탄가스도 같은 맹락이겠죠. 설명에서 말씀드렸듯 하단 벤틸과 상부 벤틸 환기구 공기순환 확인후 저는 잠잘때 머리 옆에. 그리고 팬히터 밑에 두군데 둡니다. 안전 캠하세요. ^_^
@user-lx8zp1mt4n Жыл бұрын
@@doldoldesign 아...네^^
@bbangkki50 10 ай бұрын
@@user-lx8zp1mt4n팩트도 아니고 막 댓글다는거보니.. 참 역겹네요. 아니면 말고식의 댓글은 왜답니까?
@user-lx8zp1mt4n 10 ай бұрын
@@bbangkki50 뭔 멍멍이 소리를 이렇게 달아댑니까? 아니면 말고 식? 일산화탄소 경보기는 천장에서 0.3m 즉 30센티 이하에 달라고 소방서에서 발표한 정보가 있다 검색이나 해보고 반문이든 태클이든 다세요. 별일이네 염병.
@user-cr3pn3tt1v 9 ай бұрын
@@user-lx8zp1mt4n 선생님말씀이 맞습니다 실제 실험에서도 윗센서가 먼저 작동합니다
헉스캠핑 HUX
Рет қаралды 28 М.
Sergio Outdoors
Рет қаралды 49 МЛН
Harley Quinn with the Joker
Рет қаралды 10 МЛН
DOLDOL design 돌돌디자인
Рет қаралды 444
슬기로운 캠핑생활
Рет қаралды 1,5 МЛН
참나원 camping
Рет қаралды 353 М.
주들 Joodeul
Рет қаралды 213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