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시기 질투하다 천벌 받습니다.😊

가족간에도 질투하는데 남은 오직 하겠어요 시기 질투 하는사람 제일 나쁜사람 손절 해야합니다

질투하는 사람 특징은 겉은사냥하게 이사람 저사람 다가오면서 자기편 만들고 만만하게 보이는 사람 혹은 지보다 낳은사람 헐뜯고 하지도 하지않을 말을 이간을 붙여서 패을갈라놓는다 이것은 나이와 상관이 없다.

질투는 질투하는 상태가 파괴될때까지 하고 싶어하고 미안함도 느끼지 않는다고 정신과 의사가 하더라구요. 참 나쁜 족속들

질투를 한다는 것은 본인이 잘하고 있다는 방증😊

부러운데 본인은 가지지 못한 걸 가져서 속이 상하니 질투를 하더라구요.

질투,시기 다음으로오는게 이간질중상모략 이니 깊은관계 없는 손절이 최고다

1. 나보다 잘나가는 것 같지만 만만해보여서 2. 열등감을 느껴서 나를 질투하는 사람 특 1. 은근히 무시하거나 빈정댐 무시 당하지 않는 방법 1. 내가 만만한 사람이 아니란 것을 보여줘라 2. 거리를 둔다 3. 쓸데 없이 반응하지 말고 무시해라 4. 내 발전을 위한 에너지로 써라

무시하고 계속 하라. 그리고 그런 자를 무조건 멀리하고 말섞지말고 엮이지마라. 긍정적 마인드로 지내라는 말이 와닿음. 응용중임.

질투하는 인간은 진짜 노답이여~질투에서 그치면 다행이죠~상대방한테 피해를 주니까 문제죠…저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한테 지가 질투하는 사람에 대해서 중상하고 돌아다니다가 나중에 정체 드러남.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어쨌든 저런 인간으로 인해 맘고생하지맙시다~~공감하고 갑니다~고맙습니다 ^^

열등감이 심한 놈들이 그러죠 아무 이유없이 그럽니다

꼭 저런것들 열등감 쩌른것들 있다 상대 안함

상대에 같잖은 질투로인해 내 인생이 낭비되지 않도록 해라

국민정신병이 질투망상증임 요즘은~친자매형제라도 시기질투심으로 잠 못잘정도로 심각해요ㅠ 증세심하면 냅두세요 질투망상증은 치료약이 없어요

질투는 진짜 치료약이 없음 정말 말같지도 않는 열등감 천벌 받아라

열폭 덩어리에 자격지심 쩌는 사람들은 답이 없음요. 걍 그렇게 살다 죽는수밖에.. 손절하는수밖에 없다.

꼭 질투하는 유형의 사람들보면 시야가 좁아 터졌고 배울 생각도 없으며 현 상황에서 운 좋아 갑질할 위치가 되면 주변의 감사보단 오만하고 안하무인으로 살다 추락해서 바닥으로 기는 인생들이 많던데 한마디로 본인들이 인생이 안 될짓을 먼저 하면서 남탓 세상탓 한다는게 특징임.

사람들은 전지현 김태희를 질투하지는 않아요. 그냥 연예인에겐 막연하게 ~좋겠다 부럽다 하지만 자기와 비슷한 처지인줄 알았던 옆 사람이 잘되면 배아파 죽더라구요. 저는 이런 부류는 딱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인사정도는 해도 마음은 떠나요.. 어쩔땐 손절도 하고요~ 남들 질투하고 미워하면 자기가 잘되기라도 하나요? 어리석은 부류들이죠.. 참 이해가안가요 😊

저는 직장에서 일 잘한다고 상을 받았는데 그때 부터 동료들로 부터 시기 질투에 너무 견디기 힘들어 어지 직장을 그만 두고 나왔습니다. 진짜 시기 질투 받으면 진짜 직장생활 못합니다.

넘 공감되요... 진짜 이런 사람 많은듯요...진짜 어이없게 자기보다 좀 살이 없다고도 질투하는 인간도 있더라고요... 누가 살을 찌라고 한것도 아니고...참 내.. 난 그냥 열심히 살아가는건데 본인이 게으르다고 남을 질투도 하고..뭘 어쩌라는건지.. 그냥 무시하기로 결정합니다

질투하는 사람은 스스로 학대하는 것~

사주가 이유없이 시기질투 당 하는 것이 있습니다. 자신이 만만하게 보이지 않게 항상 많은 걸 알고있고 방편력을 세워야 합니다.

내가 아는 사람 가운데 딱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이제 정말 징글징글한 존재로 느껴져서요, 이제 정말 상대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전에 회사 다닐 때 버스 시간 때문에 매일 일찍 출근했는데 회사 근처 살면서 정각 딱 맞춰서 출근하는 선배가 나를 부르더니 자기 늦게 출근한다고 혼나니까 나보고 출근 일찍 하지마라고 😅 무슨 그런 미친 생각을 할 수 있는지 ㅋㅋ 나는 버스 때문에 늦게 오고 싶어도 안된다고 했더니 한 동안 나랑 말도 안하더라구요 오히려 좋았어요 😊

고맙습니다. 타인에게 질투와 시기받는거, 명백히 티도 안나고 은근한 미움. 이유도 모르고, 항상 잘못한 것도 없는 자가 힘들어하고 참아야하는 아주 애매하고 골치아픈 문제입니다. 명백한 과실이 있는 객관적 사안도 아니니, 정당하게 반문할수도 없고 오묘하게 감정적으로 배척하는 그 기류가 참 화나게 하죠. 저는 그들이나 다른 타인에게 미움을 표출하거나 시기심을 가져본적이 없는데, 아무 이유없이 제가 그들의 시기심을 느껴야할때 더 괴로웠습니다. 제 자신에게만 집중하는걸 더 좋아하고, 무시하려해도 그 장소를 벗어나지 않는이상 바뀌는게 없더라구요. 상처주는 이들은 당당하고, 상처 받는 사람은 괴로워하는 참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내가 잘해서, 내가 타인 신경쓰지 않고 내 갈길만 가서 더 잘되도 여전히 질투를 보입니다. 다 느껴지죠. 이유없이 타인을 시기해 힘들게한 자들은 꼭 그들도 교훈을 얻을만한 상황을 경험하길 바랍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머릿속에 필름처럼 떠오르며 심술이 많은 여자들때문에 하늘에 비행기만 보며 이민가고 싶었어요.지금은 맘 고생으로 좀 늙어서 줄어든 것 같음

진짜 아무것도 안했는데 질투하길래 싹뚝 짤라버림ᆢ 영원히 손절ᆢ

그래서 친구라하는 오래된 그녀를 손절.나의 잘됌에 시기질투를...^^ 많은걸 나누려다 포기했답니다.

맞습니다 휘둘리면안됩니다

직장가보니 저런인간들 많던데 절대 바뀌지 않아요

진짜 있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데 사람들이랑 같이있는 앞에서는 말못하고 나한테만 와서 기분나쁜말 합니다 도대체 왜 그렇게 사는지..

남에게 기대지 말고 힘을 길러라 ~~ 나에게 필요한말 이네요 ^^

그런인간들은 즉시 차단하라 ! 더이상 궁시렁대지마라

명절후 적절한 영상 ❤ 직장에서도 많이 만나봄. 욕심만 많고 열등한 인간임. ㅋ

한마디로 인간지옥.. 혼자가 답이네요

못났다는 것을 인증하느라 질투하는데 신경 쓸 필요없지요.

저런것들 주변에 가까이 있는데 서서히 관심 끊고 나중에 연락 끊으면 좋다 질투하는 놈은 좋은 날에도 축하안하지 싹을 잘라 내는게 삶이 윤택해진다

그런 부류가 정말 피곤한 인간들이죠. 멀쩡한 사람 자꾸 못살게 굴어서 자존감 챙기는 소시오패스들임

아하!!!열등감~~마트가서 계산할때도..길거리 가다가도..질투하고 눈 꼬리 올리고 진짜 이해안됐는데 이제보니 열등감 때문이네~ㅋ

내가 잘나서 그러합니다. 전 그래 생각합니다^^ 그라든지 말든지!!! 😅

저색히들 너한테만 나한테 그러는게 아니라 99억명중 98억명한테 저짓거리한다ㅋㅋ

능력이 안되니까 남을 시기질투해서 깍아내리면 본인이 상승하는줄로 착각 그래서 미천함을 못버림 쓸데없이 기웃거리지 말라 끼리끼리 논다

거리두기하자 전화왔다. 역시나 말에 가시투성이다 전화번호 삭제했다 마음이 가볍다

많이당했어요 😢

타인의 시선에서 독립하라 참으로 명언입니다

제가보기엔 본인실력이 부족해서 그런것 같아요 그냥 둬야 겠지요

침묵과 냉정한 태도가 최고의 대처법. 무리에서 방출시키기. 완전 고립시켜 버렸어요

남을 상하게 하는 질투를 하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좋은 말씀 감솨요~ 이런 부류도 손절각! 목소리 작고, 눈을 못마주치고 눈을 밑으로 까는 사람, 순식간에 남의 뒷담화를 까는 사람... 사람은 바뀌지 않습니다. 걍~ 상종 안하는게 답!

사실은 속이쓰려속상해 술도마시고 힘들어할때도있습니다 제맘은 그게아닌데요 😅 저는 20대때부터 열심히 일해 34살에 결혼하면서 집도사고 어느정도 현금보유도 하고 재테크도 열심히합니다 저는 가만히있는데 같이일하는 동업자도 질투하고 모두가 질투하더라구요 근데 결이맞는 제 얼마안되는 나의사람들은 절대그러지않아요 도와주고 서로 노력해주고 응원합니다 실제로 서로의상황을 알아서 우리끼리도 뭉칩니다 ㅋㅋ 질투는 진짜 내가 잘나서 하는거 맞습니다 ㅋㅋ 정말이에요 주변에 적이 많고 나를 질투하는거 같다면 잘하고 계신거니 그대로하세요 이영상을 보는 우리는 사실 아주 옳바르고 제대로된사람일거니까요 다들부자됩시다 ❣️

너무 제게 딱 맞는 환경이고 제게 필요한 영상이지만 배려없고 무예의가 스토커인사람에겐ᆢ 웃음도 해보고 화도 내고 다른사람 칭찬도해도 소용없어 직접 얘기해서 좀 나아졌지만 내곁에 오지말아달라해도 게속 오는데 제가 도망피하는게 답인듯해요

이글을 보고 리뷰를 쓰지 않을수 없었어요 너무 감사해서요~~~^^ 지금 제상황에 꼭 필요한 조언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을 찾은 기분입니다~^^

너무 공감되네요.. 진짜 이런사람들은 어떤행동을 봐도 욕하더라구요. 그냥 냅두고 거리두기.ㅎ

목소리에 진정성이. 있어서 그런지 내용이 쏙쏙 잘 들어오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기 질투하는 사람 정말 피곤해요 다른사람과 비교를 하는게 습관인 사람들은 보이는 사실에 일회일비 하며 자신의 인생은 없는것 같음 그런사람들 가능한 거리두고 어쩔 수없이 대할때는 무심하게 열등감 또 시작이네 하고 무시 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대부분 이런사람은 1번째 중상모략 2번째 자동차 을 구입하거나 이쁜옷을 입어도 상대하지 않아요. 대부분 이런사람 약해요 말을 적게하면 최고입니다 이나이 돼면 벌써알아요😮

저렇게 대처 못하겠으면 그냥 무표정에 3초정도 지긋이 쳐다보고 그다음부터 쌩까셈. 아얘 투명인간 취급 ㅋㅋ 저렇게 남 질투하고 까내리는 사람은 가만히 냅둬도 지 인생 알아서 파멸함 ㅋㅋ 진짜임 ㅋ

쪽집갭니다. 옳은말씀! 깊이 새깁니다. 고맙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좋으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손절이 답이다. 같잖은것들때 문에 에너지낭비하지말자. 그러던 말더ㆍ 내할일 잘하고 나좋은 생각만 하고 딱 무시해야함.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동생이 질투의 화신이여서 고통을 받은때가 있었습니다 연을끊고 지금은 편하게 살고있습니다 그이유에 대하여 궁금했었는데 이제알게되었네요

여적여 진짜 직장에 꼭있음 이뻐서 질투 젊어서 시기질투로 허위비하에 뒷담꼭있다

칭찬해 주면되지 ㅡ뭣땜시 질투를 ᆢ다같이 잘살면 좋고 ㅡ친구ㆍ친척 잘살면 밥도 얻어도 덜 부담되고 ㅡ내가 같이 사줘도 덜부담 ㅡ같이 잘살면 ᆢ참 인간이란

우리가 자유를 누리고 평온한 맘을 갖게 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 바로 열등감이다. 열등감에 빠지면 반드시 다른 만만한 대상을 찾아 자랑하고 가르치려 들고 급기야 상대를 평가절하하려는 하고 가르치려 듦으로써 훼손된 자존감을 회복하려 드는 것 . 나이를 먹고 인생 후반부에 들어서도 그런 강요된 열등감을 버리고 극복하지 못한 동물인간들이 매우 많다. 매사에 우열이 잣대로 바라보고 개인을 대하는데도 그런 잣대로 바라보면 부조리한 강요된 열등감을 굴레에서 자유로와 질수 없는 것. 우열이 아니라 다름이다. 우주 만물은 저마다의 자리가 있고 고유 진동수가 있다. 우열과 서열에 시각은 부조리한 관념으로 강요당한 것이기에 경계해야 한다. 어느 한적한 시골 길 가에 이름모를 작은 들꽃을 보고 조롱하고 비웃는 사람은 없다. 우린 이미 존재하는 것에 우열이 있지 않음을 알고 있는 것 . 열등감은 또 다른 이에게 열등감을 강요한다. 세상에 단 하나 뿐인 가장 소중한 자아를 열등하다고 여기는 바보멍충이가 있어서야 되겠는가. 또 그걸 강요하는 넘은 누구이며 또 그런 사악한 짓을 해서는 안되는 것.

진심가슴에 와닿습니다 가족또한 이런짓을하는데 남들은 더하는법 각자 잘사는게답입니다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는 오래된 친구가 있는데 어느날부터 부럽다는 말을 하더니 보낸 톡에 답도 않네요 소중한친구라고 여겼는데~ 이젠 도를 넘는 행동에 이제 놓을까합니다

너무나 레전드 강의 감사합니다!!! 최근 종교모임 꽤 큰 공동체에서 저는 전혀 모르는 여성분이 고의적이며 반복적인 물리적 정서적 배타적 행동들을 당했습니다 그 사람을 알지도 못하고 심지어 그 때 저는 그 여성을 처음 봤을 정도였습니다 유치해서 입에 담은 적 없으나 이해하고 싶고 도움되시라고 설명드려봅니다 첫번째 사건: 서있는 나를 힘으로 밀치고 깜짝놀라 쳐다 본 제게 한마디 사과 변명 없음 너무 이상한 느낌에 잠시 생각 한 후 나는 그 여성에게 “혹시 저를 아세요?”질문, 쌩까고 반응 안하고 바로 앞에서 질문한 내게 눈 안마주치며 무반응 두번째 사건: 복층구조의 이층 -혼자 있었는데 나가려고 입구로 가는데 어느새 그 여성이 입구를 막고 앉아 있음 피할까하다가 이번에는 정면 대응 해야겠다 싶어 계속 걸어 나감. 그리고 입구로 걸어가던 내 다리는, 비키지 않고 입구를 막고 있는 그녀의 꼬고 있던 발과 부딪힘 그 이후 매 주, 마주칠 때 마다 비웃거나 노려보는 유치함을 표현하는데 생각하면 너무 웃겨요 ㅋㅋ 저도 여집니다만 여자들의 그런 심리 웃기고 유치하고 그 사람이 불쌍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 모습으로 그 인생을 살았을테니까요 저는 그런 부류와 상종하고 싶지 않아 몇주전 사건 그 후 그녀를 마주쳐도 무시해 왔는데, 만약 그녀가 저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거나 그녀의 주변인들이 저를 인식해 가게 되면 제가 사람들과 안면이 트이면, 그녀는 나를 험담하고 돌아다닐 부류같아 보여서 그녀를 피하는게 상책이다 생각했습니다 모두에게 친절할 필요 없다 존중받아야될 사람에게만 예의를 갖춰라 특히 기억하겠습니다👍 위 영상의 5가지 방법에 완전 동의하며 실천하겠습니다 위 사건의 ㅋ 결과는 다음 기회에 올릴게요😅 영상으로 진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살면서 느끼는게 많은데요. 자기 우월주의나 나르시즘에. 빠진.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인것. 같습니다 사람을. 손아귀에. 넣고 자기. 맘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서. 생기는 일종에 시기심에서. 비롯된다고 봅니다 손절해야. 합니다

도움많이되었습니다 더늦지않게 이제라도 영상을 봐서 대단히 좋게생각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도움되는 영상이예요 !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

스탠스. 잘해줘도 욕 먹고 뒷담화하고. 돈을 빌려줘도. 그냥 이유 없이 나를 질투하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와 제가 다닌 회사 사람들 다 이랬어요ㄷㄷ소름. 진짜 인간같지않아서 상대하기 싫어서 말도 안걸고 밥도 따로먹었어요.

진짜 질투하는 사람이 있어서 대화하는것도 담당자에게 빛의속도로 전달하고 힘들게 하네요 이번에 발각되어서 알게되었어요 신경쓰면 안정제를 먹는데 요즘 연락하지 말라고 했는데 계속 카톡을 보내고 있네요 나가기 하고 있답니다

상대방의 질투 따문에 힘든 나날을 보내왔는데...... 좋은 영상으로인해 크나큰 위로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말이네요~

시기질투는 인간의 가장밑바닥의본성 입니다 밑바닥의감성 으로살면 자존심에만 의존하며 자존감은 취약합니다 시샘질투 하는사람은 밑바닥의 감정아래서허덕이는 사람이니 가엾게여기 십시오❤❤❤❤

감사합니다

내가 아는사람이 있답니다 질투와욕심 많은 친구가 싫어요 함부로 자기생각대로 말하니 다음엔 꼭 따져서 되돌려 줄겁니다😅

거리두기 침묵하기 그게 가징 좋다 !!! 되도록 대화 피하기

똑같이 해야죠..받은 만큼 주는것!!

너무 감사합니다 ~!!! 고민하고 있었어요~~

공감합니다.특히 교회에서 😢 많이 볼수가 있어요. 남이 좀 저 보다 나아 보이면 욕심이 들끓어서 현실이 싫어서 생기는 일종에 병이라고 하잖아요.사람 모이는 곳에선 이런 문제들이 주의에 많아지는 현실 이라고 봅니다.

다오른.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주의. 그런사람. 있습니다. 나이70이다되 아우들에게 그런모습 보이니 보기도 안좋고 참 한심스러워요 선생님의 말씀 경청하여. 그들의말 무시하고 투명인간 취급하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똑같다. 감사합니다

맞는말씀

돌려서 질투하는사람보면 왜저러지 은근보이는데 머리가 나쁜게 보여요ㆍ

질투, 시기, 경쟁이란 감정으로 상대방의 인생을 망칩니다. 구약에 카인과 아벨도 그랬지요. 저는 50대 중반 여성으로써, 알수없이 남동생에게 구타를, 작장에서 동료애게서, 학교에선 가정친한 친구가, 이모들에게서, 등등... 그땐 이유를 알수없어서 속으로 괴로워 하며, 한강에 투신할려고 했던 때가 기억나네요. 저를 비하하고, 본인들과 비교하며, 저의 육체, 정산이 만신창이 됐네요. 이들은 악마의 영으로 사는사람들이 반드시, 할말한뒤 인연을 끊으면 인생이 풀립니다. 또한 하느님이 만든 상황이 아니라, 사악한 인간들이 짓이니, 절대 자살하려 마세요. 당신은 참 괜챦은 사람입니다.😊

것으로는잘해주는척하고뒤에서호박씨까고🙄

정말 이 두단계를 순차로 밟더군요 ..

유유상종 서로 끼리끼리 어울리면 “그런가보다” 함 질투 할일이 없어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아프듯이 생판 남 시기질투하고 헐뜯고 ㅎ 그런 사람은 그냥 무시하고 피하면돼요 !

관심많고ㆍ 궁금증 많은 사람 ㆍ필요이상 친절 하면 그런사람 멀리 하세요ㆍ이런사람ㆍ 질투ㆍ시기ㆍ 이간질 남험담 하기위함

꼭 우리 시어머니,시누들 얘기네요

아~ 그런데 그런사람이 가족이라 참 힘드네요.

시기 질투 그리고 남 깎아내리는 사람들 잘되는꼴 못봅니다. 그냥 소인배 쫌생이들임

시기 질투하고 뒷담화 할 수 있긴 합니다. 감정이 태도가 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더군요. 시기질투하는 감정이 있어도 존중해주는 태도를 보이는 사람은 정말 대단한겁니다.

맞아요 맞아요

내가 이번에 직장을 그만뒀는데. 같이 일하는 팀장이 저 타입이었어요. 진작에 그만뒀어야 했는데 늦게 그만둬서 아쉬울 뿐입니다.

요즘 제가 그런듯 잘하는데~기분나쁘게 사람 대하는데~결국일도 그만뒀네요

이런사람은 진짜 피곤하다. 악이다. 친구중에 이런게 있었는데 인정사정없이 끊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