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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존재 #태권도금메달리스트 #그랜드슬램
항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강완진
태권도의 기본 요소로, 가상의 상대와 싸우는 수련방식인 품새는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당시 단체전 금메달을 딴 강완진 선수는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치러진 품새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며 그 기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데. 세계선수권,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단체전,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로 품새 선수 중 유일하게 그랜드 슬램을 이룬 강완진 선수의 품새 이야기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