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장품 좀 보여달라고 했더니, 집에 있는 모든 물건을 통째로 들고 온 배우 #차학연. 광고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 그가 하나하나 아끼며 쓰는 물건들이라는 점, 미리 밝힙니다. '온 세상 사람들이 다 쓰기 시작하면 어쩌지?' 하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면 말 다 했죠, 뭐. #빅스 가 데뷔할 때 다 같이 맞춘 물건부터, 빅스 혁이 차학연에게 강력 추천한 치킨, #환경 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긴 물건들, 팬들에게 편지 쓸 때 쓰는 연필까지 그의 라이프 스타일이 이 영상 하나에 낱낱이 담겨있습니다. #W아이러브잇 #VIXX
-
콘텐츠 에디터ㅣ장진영
컨트리뷰팅 에디터ㅣ송선민
촬영ㅣ소재범
편집ㅣ김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