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토티안가드들도 신성불가침의 영역이였는데 어느순간 전투력 측정기로 내려옴

커스토디안도 찢김?맙소사 ㄷ

@@user-io6zf7nj8g 원래 모든 유닛들은 신유닛용 전투력 측정기였고, 애초 상대 크기가 나이트급이라 썰릴 수 밖에 없었음.

@@sovietcricket9543 아니..그래도 스페이스마린도 둥가둥가하는게 커토인데..황제란 초월적인존재의..직속 호위대이고...ㄷ

@@sovietcricket9543 넘제가 커토를 높게 친건가요 ㅋㅋㅋㄷㄷ

황제가 개입한거 아님? 그렇개 하찮기에 황제가 쉽게 몸을 조종할수 있었던 거지

​@@user-hc9uj7oy8g근데 성녀도 아니고 과연 일개 인간이 순간이라도 황제의 개입을 견딜수 있을까요?

@@tj8669 잠깐이라면 일반인이라도 황제의 현신이 가능하긴 합니다 물론 그 뒤에 까맣게 타버리지만ㅇㅇ

다이스갓

최고 기여자는 크립트만...

오크랑 버금가는 코메디담당 네크론

@@user-sw2xy8yk1l 치매노인은 웃음거리가 아닙니다. 트라진과 오리칸 옹께서 제정신이셨다면 분노하셨을겁니다!

@@user-sw2xy8yk1l 트라진과 오리칸의 법정공방 보면 얘네도 사람이긴 했구나 느껴짐

​@@user-sw2xy8yk1l(속삭임)

​@@gunday63??? : 두놈다 족쳐

은하영토 대다수가 인류제국영토라서 그렇게 느껴지는듯

주 적으로 판단 한게 아니라 주 식으로 판단한거 같은데요. 진 스틸러 컬트가 활동하기 좋은 환경이라는것도 한목 했고요.

@@acaklj 하긴 적이 많다는 건 그만큼 먹을거도 많고 카오스와는 물질적이니 그렇게 여기는 게 더 가능성 있네요

그보다는 워낙 인류 세력이 거대한지라 때리고보니 인류였다 같은데요ㅋㅋㅋ

아무래도 가장 영토가 넓고 고르게 퍼져있는게 제국이다 보니 어딜 찔러도 다 제국령ㅋㅋㅋㅋㅋ

일단 먹을게 제일 많음

하이브마인드가 보기엔 인류제국도 또 다른 유형의 타이라니드라고 생각할 듯. 어차피 행성 침공 시작하면 생물자원 회수냐 생체함대 아사냐 둘 중 하난데 이 미친놈들도 물량전으로 맞다이 떠서 별 대책도 없고 하이브마인드 명령마냥 그냥 뒤질거 알고도 떼거지로 덤비는거보면 음..

실제로 봐도 아미저급은 커녕 나이트급 모델 맞아요

나이트보단 작긴 한데 아미저보다는 훨씬 커요

아무리 커가가 인류 생명공학의 정점이라지만 상대는 그 시작부터 바이오 한 우물만 파는 타이라니드인데다가 체급이 거의 인간 대 코뿔소 급이라.. 싸이커도 없는데 피해가 없으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가 있네요 ㅋㅋㅋ

나중에 되면 프라이마크 상대 가능한 개체도 등장할걸요?

뭔 디버프고 버프고 따짐 고작 설정에

차라리 지구가 먹히기 직전에 황제가 부활했으면!

기계교 테라포밍 기술보면 불가능하지는 않음 문제는 아그리월드로밖에 못쓸가능성이 있다는거

1. 굳이 많고 많은 행성이 있는데 굳이 먹힌걸 다시 복구를 할 필요가없음 2. 지나갔다고 하더라도 그 위치로 테라포밍하러대규모로 가려면 결국 니드와 만나야됨 3. 애초에 인류가 버프는 더 큼 4. 지땁의 주요 사업은 소설이 아님

서로가 통수각을 재고 있어서 절대 불가능함ㅋㅋㅋ 인류제국 - 기본적으로 제노 안 믿음 엘다 - 항상 말은 좋은데 결국 통수 오크 - waaaaaaagh 다크엘다 - 숨쉬듯 통수 네크론 - 생명체 따위랑 뭔 동맹ㅗ 카오스 - (얘네는 애초에 모든 사념체들의 적) 타우 - 대의대의 거리는 미친놈들이라 말이 안통함 스콰트 - 은하 중심에 가장 위험한 블랙홀 근처에 있어서 타이라니드는 오질 못함

근데 설명영상보면 함선이아니고 생명체라고하니깐

팔랑스 깨물어서 웅장하게 발갈죽 해버리면 개멋질듯

너 진컬이지? 얘 진컬이네.

인퀴지터에게 끔살당할 분이 여기있네!

이 빠빠기 샊기!

​@@user-sq9oh1km5l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이분 좀있음 탈모오겠다

젠취 마법 한방이면 증발할 겁니다...

먼옛날에는 행복했대요

기계교: 이히히 암흑기 유물 발사!!

사실 그렇겠죠. 아무리 커가나 스마가 개쩌는 초인이라해도 그건 인간 기준이고. 원래부터 인간 기준으로 초인적인 오크들중에서도 더 강력한 오크들과 맞붙으면 한 놈이 스마 몇명은 그냥 썰고 다닐수도 있죠. 여러 분야의 마법과 검술등을 오래 수련한 엘다의 달인들도 마찬가지이고.

호루스도 타이탄한테는 안되는 걸 보면 체급 깡패이기는 함 예외는 황제정도??

그러게 엄청 쌔다고 들었는데...너무 밸중이야

저거 노른 애미도둑 크기 보니까 임레리얼 나이트급임. 임페리얼 나이트가 갑자기 하늘에서 날라오면서 기습한 수준인데 그정도면 카가 몇명은 가뿐이 날려버릴듯

​@@user-be4wy1fq8b암살자(건물크기)

@@user-uj9kl7qn5s 그럼 뭐하나. 하이브 마인드가 일단 상대해보면 다 순식간에 분석해서 그보다 더 강한 신종 유닛들을 생산해내는데.

나중에..ㅋㅋ

크립트만이라는 전 로드 인퀴지터가 니드 침공을 늦추겠다고 행성 여러개 익스터미나투스 했다가 파문당하고 아직까지 추격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익스터미나투스도 만능은 아닌게 우주 제해권을 쥐고 있어야 성공할 수 있죠

혼자 하이브시티 지하로 칼 한자루 들고 내려가서 운동삼아 청바지 도둑들을 죄다 털어버린 황제폐하의 그레이터 데몬 메피스톤...

과연 나중에 어떻게 흘러갈지..

우연히 바쉬토르가 문 잘못 열어서 타이라니드하고 1대1 면담으로 아바돈 휘하세력 블랙리전 힘 크게 약화시키고 타이라니드도 세력 약해지는 전개로 가면 볼만할듯

@@steellegionw40k 창작물에 현실적인 이해를 들이미는게 조심스럽긴 하지만. 만약 워해머 세계관의 물리법칙이 현실과 똑같다면, 저는 데스스트라이크 미사일을 추천할 겁니다. 니드나 오크 같이, 성장과 조직 구성이 빠른 생물들은 성장, 생성 과정에서의 방사능 노출에 굉장히 취약합니다. 단순히 기형이나 변이를 일으키는 정도가 아니라, 조직자체가 와해되고 사멸하기 쉽죠. 이게, 세포가 어떤 형태를 이루려고 할 때, 유전 정보에서 약속되어있는 내용을 토대로 하는데. 이 약속이 방사선에 의해 박살나면, 세포들은 형태를 이루고 싶어도 이룰 수가 없게 되는 거죠. 특히 방사선 중에 감마선 같이 광자에 가까운 종류들은, 중입자, 하전입자 같은 종류보다 직접적인 작용이 떨어지지만. 직접 작용이 약한 대신, 뚫고 지나가는 능력이 매우 강합니다. 발생할 때 주어지는 에너지량에 따라, 더욱 잘 뚫고 지나갈 수 있죠. 물론, 니드가 등갑 같은 걸 적응시켜서, 방사선을 적극적으로 흡수하고 투과를 방해할 수 있는 형태로 진화하면 되겠지만. 문제는 그런 등갑을 가진 개체도 일단 만들어져야 버틸텐데, 산란못 같은 곳에 데스스트라이크 미사일 떨어져서 번쩍하고 유전 정보 싸그리 박살내면. 그 산란못은 이제 그냥 방사능 오염된 영양죽 밖에 안 되니까요. 그렇게 되면, 개체 성능이 극과 극을 달리는 니드 특성상 아주 답이 없어질 겁니다. 일단, 강한 개체든, 약한 개체든 행성에서 빨대 꼽고 뽑아내는 건 못 한다고 봐야하고. 그럼 기존에 생체함대에서 강하시킨 걸로 붙어야 하는데, 꼬꼬마들 밀어넣어봐야 웨이브 몇번 막히면 바닥날 거 고. 그러면 쌘 놈들은 아무리 날고 기어도 집중포화에 잡히는 거 시간 문제. 그러면 오크처럼 포자로 뿌려서 전장 영역을 확장하고, 분열 방식을 기존 니드보다 단순화 해야 하는데. 옼스놀로지도 없는데다 유전정보 단순화까지 겹치면 그냥 야생 들개들이 날뛰는 것과 다름 없을 거고. 그러다 지휘 개체 저격 당해서 털리기 시작하면 지통체계 붕괴. 끝. 아주 그냥 답이 없어지겠죠. 헤일로의 플러드나, 데슾의 네크로모프는 살아있는 생체가 아니라 죽은 시체까지 활용하고. 시체는 재생을 못 하는 대신에 방사능에 대한 저항성이 아주 강합니다. 특히 네크로모프는 시체를 부분적으로 쓰는게 아니라, 개체 자체가 시체 판정이라서 죽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하니까 못 써먹을 방법이지만. 니드는 시체를 양분으로 삼아 동족을 늘리는 거 지, 시체 자체를 그대로 쓰거나 부분 변이 시키고 쓰는 게 아니니까. 아주 안성맞춤이 아닐까 싶네요. 일단, 우주에서 막는다는 생각 자체는 버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우주에서 막힌 적이 별로 없는 놈들인 것 같으니. 방어라인을 쪼개서 각개격파 당할 바에야 강하 위치 내어주고, 대신 데스스트라이크 미사일로 씨 없는 수박 만들어버린 다음에 깎아나가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행성 내의 진스틸러 컬트는 정리 안 되면 전장 영역이 확대될 수 있으니까. 통제 불가능하면 행성 정화하고 미련 없이 뜨는 게 시간이 아껴질 것 같고. 진스틸러 컬트 정리 됐다 하면, 그때부터는 행성 자전, 공전 주기에 접근 중인 생체 함대 진입 궤도 잡아서 전장 영역 예측하고. 방어선 둘러치고. 나머지는 지대공 요새화로 우주 함대 지원할 탄막 준비하고. 우주에서는 함대 모아서 니드 맞을 준비 하 되, 니드 함대하고 사생결단 낼 생각 하지 말고. 마주쳤다 하면 일단 전술핵 때려박아서 함대도 씨 없는 수박 만들어버리고, 차륜전, 히트 앤 런 하면서 돌려깎기 들어가면서 행성에서 탄막 올라오는 거 연동으로 강하 위치 강제하고. 니드 병력 내려오면 위치 특정 잡히자마자 데스스트라이크 미사일 쫙 박아버리고. 그럼 일단 초기 강하 병력은 폭심지에서 증발. 나머지 씨 없는 니드들은 화력으로 깎아버리면 끝. 어치피 생체 함대들 발악하는 건, 무서워 봐야 인터셉터 잃은 캐리어가 충각술 시전 하는 수준이니 서두르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하면 될 것 같고. 이러면 무난무난하게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사실 따지고 보면, 씨 있는 니드가 무서운 거 지. 씨 없는 니드는 그냥 뭐 없으니까요 그래봐야. 핵반응 관련된 무기가 멜타도 있기는 하지만, 중입자나 하전입자는 투과력에 한계가 있어서 효과적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따지고보면, 우주 공간에도 감마선 같은 광자 에너지가 엄청나게 많이 날아다니는데. 그런 곳을 니드가 자유롭게 돌아다닌다는 것부터가 좀 현실적이지 않지만 말이에요. 간만에 전공 지식 생각나서 주절주절 써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제는 지금까지 격퇴한 함대들도 선봉대에 불과하다는 것. 후속 함대들이 계속 외부은하계에서 진입하고 있으니 사실상 일시 격퇴임

리오뎀 타이탄 개간지날듯

추정 인구만 수경을 넘는 기적의 국가

나이트급 크기인데 못 찢으면 그것도 문제아님?

​@@user-cc6js1lg3q설정딸론 함포의 폭발도 견디니 뭐니 해도 발톱앞에는 아무것도 아니구나싶음

@@hill7656 ????:아 터미 장갑 살살 녹네ㅋㅋㅋㅋㅋ

그나마 유일한 방법은 내부 침투조로 내부 폭파 방법밖에 없을듯 하네요

@@ab-mx2ox 월드엔진도 어찌저찌 해결했으니 뭐 스마 챕터 하나 던져주면 되지않을지

@@user-yu5po4yz9f 월드엔진은 크탄 조각이라는 히든 카드가 있어서 겨우 됐지 저건 뭐...

익스터미나투스용 무기를 꼴아박는게 답입니다

아무리 길리먼이라도 밤의 미로에 접근권한이 있을리가...

보탄인가?? 은하계 완전 내부에 드워프 같은 종족 있지 않나요??? 걔네는 언급만 되고 등장을 안하네

@@CaliforniaLuv_96 너무 오버 밸런스라고 취소됐다던데용 타이라니드로 이미 다 망쳐놓고 오버밸런스 ㅇㅈㄹ 하는거 좀 역겨워요

그 괴물이 임나 크기의 거대 생물이라 체급 차이가 너무남. 저 희생을 치르면서도 잡긴 잡은 게 대단한 거임.

화성 타이탄은 귀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물론 이번 침공이 정말 심각해서 투입되야 하긴 하는 듯 그리고 화성 기계교측이 보유한 타이탄이 대략 몇 기 정도 될지 도 궁금...

본대는 은하간 공간에 머물면서 소규모 정찰대 보내서 주변 은하들 먹는거 같아요

예. 그순서

Warhammer 40k 10th core rulebook입니다.

그나마 네크론 퍼라이어 넥서스가 카운터입니다.근데 그 기계 문제점 다른 생명체들 영혼 없애버림.

네크론의 파일럿, 인류 암흑기의 싸이킥 캐논 정도가 가장 효과적이면서 박멸에 도움을 줄듯

이 사람아 저거 임나 크기의 대형 괴물이야 저 벨런스가 맞아요.

@@user-fn6om6nc7y그럼 임나랑 커스토디안이랑 붙으면 임나가 이기나요?

​@@user-xd7uz4nh5e소설 묘사로는 아미저급 나이트에 커가가 죽음

@@user-jx1zm6cn5w 커가 정도면 최소 나이트급 일줄 알았은데 제가 너무 과대평가한 듯 합니다 ㅠ

악! 스타르테스다운 시네요

@@steellegionw40k 감사합니다. 미스타로빈에도 이 시를 섰어요.^ ^

아무래도... 그럴 듯?

...? 저장용 뭐요...?

가장 최근시점입니다.

@@steellegionw40k 그럼 프라이마크는 어딜간겨 저런거 직접가서 조사버리면 그냥 끝인데 에휴

@@user-jn1lq2hq9l 대균열로 개판인 상황이라 일일이 모든 전장에 못가요 지금 일어난 규모의 전쟁은 다른 섹터에서도 벌어지고 있어요 이번 스토리의 주역이 인류와 타이라니드라 여기만 심각해보일 뿐이지 다른곳도 비슷하거나 그 이상 입니다.

@@user-uj9kl7qn5s 효율이 떨어지죠 원래 필멸자들의 전쟁은 막상막하이든 한쪽이 압도적으로 우세하든 양측 모두 공포를 느낄수 밖에 없죠 죽기는 싫으니까 그러나 네크론이나 타이라니드는 공포를 못느끼기에 결국 일반적인 상황보다는 효율이 반토막나고 피나 두개골도 잠깐일뿐 타이라니드가 먹어버리면 피도 뼈도 안남으니 효과가 떨어지죠 그나마 필멸자측이 이겨서 피와 두개골이 낭자하는 루트가 이득이죠

아마도 거기에 적응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