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이야기네요..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계속 성정할수 있는 노력과 공부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맞아요 저희 아버지도 한달 이천매출이 유지하는 거라더라구요

ai시대가 발전할 수록 앞으로 더더욱 대우받는 날이 오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은 인식이 바뀌는 과도기적 과정에 있다 생각하는데요 여기서 이제 정말 제대로된 업체와 또 그렇지 못한 업체가 걸리지겠지요^^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기술직 알아보고 있는 30대 중반인 남자입니다 월 천까지는 바라지 않고 입에 풀칠 할 수는 있겠죠?ㅠ

아직까지 복장보다는 공구에 더 중점을 두는 하등한 사람이라 그런지 몰라도 배관 철거하면서 대소변 맞아가면서 일하고 몰탈 묻고 하기에는 패션에 신경쓰기가 좀 돈 아깝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김하성 폼 미쳤다

월천만원은 가능합니다 기술력은 분명 그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월500이상 버는거 자체가 마케팅과 영업이 되야하고 서비스가 받침이 되야합니다 그리고 직원도 생길거구요 그렇다는 것은 결국 사업인것입니다 자신의 기술을 잘 퍼스널 브랜딩 하면 월천 즐겁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그런생각 없이 아저기서 교육받으면 여기 몇번 쫓아다니면 그러면 되지 않아 하시는 분들이 90프로 입니다 실제가 그렇죠. 그란마인드이면 그냥 일용직 나가시는게 났습니다 공구같은 투자비용 아예 안드는일로 하세요 그래야 시간만큼 돈법니다 그것도 월 400가능하니가요

진짜 구라 안치고 용접공으로 2년 동안 친척분 밑에서 일해봤는데 아직도 기억나는게 8개월 정도 너무 바빠서 월~금 풀 야근에 토,일 2시까지 일하는거 해봤는데 진짜 개힘들긴 하더라

02:38 이후에 나왔던말 기술 배울려고 하시는분들 꼭 알아두셔야 하는 말 입니다 주변에 일을 줄수 있는 사람들이 없거나 내가 배운 기술쪽으로 인맥이 없다면 버텨야 합니다.. 제가 1년 반을 모은돈 써가면서 버텼습니다... 1년 반정도 만에 겨우 500만원 [지출포함] 을 벌었습니다... 저도 이거하면 1000~1500정도 평균적으로 번다 라고 해서 했는데 진짜 힘들었습니다..

저도 현재 충청도에서 설비힙스터님과 같은 직종에 몸담고있는 33살 남자입니다 24살때 이 일을 시작할때 기술을 마스터해 월 천 벌겠다하고 시작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ㅎㅎㅎ 기술직도 하나의 사업이기때문에 기술보다 중요하다 할 수 있는게 영업이니깐요 그래서 일 배우던 중간즈음 3년차 때부터는 공사 과정 마무리 과정을 찍어 블로그 작성도 꾸준히하고 독립하기전에 꾸준히 베이스를 깔아나가왔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요 요새 이런 영상들 댓글보니 월 천이 쉬워보인다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것같은데 요새 뉴스에 나오는거마냥 공휴일 주말 워라벨 다 따져다며 일하면 500도 힘들죠 , 돈 많이 번다는 기준이 사람마다 제 각각이겠지만 이 세상엔 돈 쉽게 많이 벌수있는 일은 어딜가도 없습니다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뤄야만 그 가치를 누릴수 있다 생각합니다 연휴끝나고 비 그치면 날도 이제 막 더워지기 시작할텐데 건강 조심해서 일하세요 ~

가깝게는 중국 자본과 인력이 들어올테고 멀게는 ai 의 등장으로 점점 블루칼라든 화이트칼라든 노동의 가치는 낮아 진다고 봅니다 이제는 변화의 시기인거 같아요 돈보단 직업의 만족도라든지 관심과 흥미로 변할거라 봅니다 저희 아버지도 전기 기술자시지만 월 1000 벌기 쉽지 않습니다 워라벨도 거의 없고 거의 일만하세요 공사라는게 시스템이 그렇더라구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자격증 공부 같이하면서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