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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에요.. 직장생활 힘들어서 고시원 2년살며 고시원 안에서 컴터로 영화감상하고 책읽으며 운둔생활 했던적 있어요.. 근데 2년간 칩거생활하고 나오니 세상이 엄청변했더라고요.. 사귀던 남자랑은 헤어졌지만 사고방식이 바뀌어서 실용적이고 생활력있는 남자 만나서 다시 연애하고 결혼했어요.. 사실 2년간은 루져였어요. 고시원비 35만원이었지만 밥반찬 있는곳이어서 식비따로 안들고 토탈 한달생활비 50만원 이내였고 그때 읽은 책과 영화와 저만의 사색이 저의 대인기피증과 철없는 사고방식을 많이 바꿔놨어요.. 어둠은 빛줄기 하나로 물러나요.. 아마 곧 빛줄기 하나가 나타나서 님의 현재 어두운삶에 해방구가 열릴겁니다.

사연자님 다 잘 되실겁니다. 저도 몇년전 좋지 않은 일을 겪은 후 사람 상대하는 일을 못하겠더군요. 힘 내지 않아도 좋으니 자신을 많이 아껴주세요~

정신병원에 가야할 이상한 사람들은 정작 안가고, 그 사람들한테 피해입은 사람들이 병원에 다니는게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노숙, 차박 옵션을 보더니... 와이프가 건강 망칠 수 있는 옵션은 절대 선택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저도 동감합니다. 젊지만 몸도 망가지면 큰일 납니다. 일단 배달일 작게 시작하면서 힘내보시고 빨리 치료되시길 기도합니다.

안타깝다... 정말 열심히 살던 분인데.. 그지같은 인간을 만났었나봐요 ㅠㅠ그 사람은 다른 사람 인생 망친줄도 모르겠죠.. 스스로 다독여주세요.. 고생하셨어요

하...이 엉아들 따뜻하당.. 고민에대한 걱정이 진정성이 느껴져서 사연자가 아닌데도 고맙게 느껴지네요 해당 사연자분 사람은 살다보면 힘든때가 꼭 있어요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나중에 생각할때 내가 그런때도 있었지하며 자기자신을 기특하게 생각하는 시기가 있을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조직생활하다보면 개같은 인성 가진 놈들 있다,, 이건 교통사고 당한 것과 같아서 그 후유증도 상당하다. 무리해서 조직으로 가지말고, 유투브나 재택근무 할수 있는 일을 찾아서 조금씩 폭을 넓혀가는 걸 추천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사람한테 당한 배신감 오래갑니다 저도직장상사 로인해 직장잃고.. 아직 젊고 할일이많은 나이니 힘내세요. 조금씩 세상밖으로 나오셔야죠 좋아지실겁니다

사연자분.. 힘내세요. 저도 조직생활 정말 하기싫고,, 상처도잘받는타입이라 보통사람들보다 배로 스트레스받는타입이라 맞지않아 정말 공감이되요.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않으셨으면좋겠구요 응원하겠습니다

당장 급하게 해결할 수 있는 직종은 배달이 최고네요

노숙하다가 병나면 병원비 더 듭니다. 경기도쪽 빌라 전세 싼걸로 들어가시고 배달 일 하셔요. 쿠팡이츠 도보로 하는거 요새 젊은 여자들도 하더라고요.

함께 공감할수있는 훌륭한 주제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ㆍ모두의 부읽남♡

전 직장생활을 오래하고 지금은 쇼핑몰 준비하고 있는 워킹맘 이었던 사람입니다 .어차피 10년있으면 꽉찬 퇴직하는 나이라서 그만두고 사업자 냈는데....직장상사 모시는게 쉽지 않아요 .야근도 밥먹듯이 하고 하면 할수록 힘들어요....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까지 버틸필요가 있었을까 싶어요.

진심어린 조언과 내용 감사합니다 저도 마니 배우고 갑니다

부읽남님 의인간전인면이보여서 넘좋아요 잘새겨듣고 이분실행하셨음좋겠어요 자존감떨어지지말라고 저두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사연자님 꼭 힘내세요...!!

사연자님 화이팅입니다!!!

너무 유익하고 선한 코너...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사연자님!!!!! 사연자님 너무 대단하세요~ 지금 잘 이겨내고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쿠팡 파트너즈도 괜찮다고 들었어요~ 사연자님 홧팅!!!!

코너 좋습니다

항상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사연자님 아직젊으셨어요 ~ 많이힘드셨을텐데 용기내서 사연을 보내셨네요 ~ 힘내세요 잘될꺼에요~

와...저렇게 사는각오라면 뭘해도 되겟다

너무 안타깝네요....힘내시고 잘 이겨내시길바래요

이번 콘텐츠 좋습니다

저 주위에 사연과 비슷한 분이 있으신데 ㅜ 정말 힘든거 공감합니다 힘내주세요!

사연자분 힘내세요..치료 잘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살다보면 정말 이상한 인간들을 만나게 됩니다. 바람쐬면서 많이걷고, 일정시간 마음이 쉬는기간이 필요해요. 온라인, 모바일 등으로 할수있는 일을 찾아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건강을 잘 챙기시고 화이팅입니다

배달일 추천하시는데 저도 공부하면서 알바로 하는데, 요즘엔 자전거로 해도 시급 13000원이 최소이고 비올땐 25000원까지도 하더라구요 말씀대로 사람 볼 일 자체가 없습니다. 이 사연자한테 적격이긴한데 사연자가 열심히 할 의지가 있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의지만 있디면 오토바인 절대 안되고 자전거로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전기자전거로요...

너무 공감되요. 저도 사람에 질려먹어서 조직생활 이제 절대 안하려구요.

공감되네요 저는 노숙남님 정도 까진 아니지만 저도 치여보니 사람대하기 두려움이 생기더라고여

저도 정신과약 먹어가면서 일을 했던 시절이 있어서 사연자님 사연이 너무 동감가고 안타깝네요 지금은 좀 극복이 됐지만 현실적인 조언을 드리자면 정신과 약 드시면서 동시에 일을 조금씩 하는 방법이 좋을거같아요 일을 8시간 10시간 하는게 아니라 하루에 1시간이라도 꾸준히 하면서 조금씩 적응하는 과정이 필요할거 같아요 트라우마 극복이 정말 어렵고 힘들지만 계란으로 바위치기가 물리적으론 의미없다 할지어도 현실적으로는 전 가능하다고 봐요 아주 조금씩이라도 한발자국 나가다보면 길이 보일수도 있어요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이런 콘텐츠로 유튜브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는 요즘 살다보면, 독거노총각 이런 채널 너무 잘 보고 있거든요..

너무 공감된다..

저도 조직생활 사람만나는거 힘들어하는데 직업이 방문학습교사라서 늘 사람들을 만나야 해요 정말 힘들지만 그래도 해야하니 합니다 일하는 시간외에는 집에서 혼자시간을 보내면서 내가 관심있는 유튜브보면서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고 있어요 노동안하고 경제적자유를 누릴수 있는길을 빨리 찾고 싶네요 근데 할줄아는깃도 없고 전업투자자가 되기에는 씨드머니도 없고 지식도없고 뭘해야하나 고민입니다 부동산채널 주식채널 암만들어도 제겐 당장 실현가능성이 없어서 답답합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배달도 좋고, 인형 눈 붙이기 같은 단순하고 집에서 할 수 있는 알바가 좋을거 같은데요. 대신 하루에 30분 꼭 햇빛 보기.

저도블로그하는데 지금 한100일정도 운영했는데요 생활비(헤어, 밥값)는 많이세이브가되구 애드포스트도 많이는아니어도 월몇만원 은벌더라구요 블로그도 추천합니다! 배민+ 블로그하시면 생활비충당은되실것같네요

현실적이면서 진정성 있네요

사연자닝이 행복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ㆍ 일주일에 한번은 본인만을 위한 좋아하는 음식이나 취미생활을 하셨음 좋겠어요ㆍ 일도 중요하지만 본인만의 즐거움과 행복도 잊지마세요

사연자분 이해하고 응원합니다. 여러가지로 생각해보셔서 좋은 방법 찾아 시도해 보시기 바래요!

아ㅜ 저랑같네요. 저도 일보다 조직생활이 힘들어서 저일을해요.

부읽남님 김현우님 정말 도움을 주시려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사연자님 힘내세요~작은일부터 실행하며 성취감을 느껴보시다보면 다시 일어설수있어요~책도 많이 읽으시구요.

사연자분 어떤마음인지 알아요 저도 직장10년차 중에 1년동안 지옥처럼 힘들었던 때가 잇었어요 나쁜 관리자 만나서 상처로 남고 퇴직 하고 싶었어요 그마음 이해합니다 그리고 상처를 잘받는 스타일 일수도 있어요 배달알바를 하시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정신적으로 힘드신건 정신과약 복용도 생각해보세요 꼭 약이라고 나쁜건 아니에요

타인은 지옥이란 말이 있죠. 어떤 글을 쓰는 유명인이 말한 지옥은. 빈방에서 나올수도 없는체로 누군가와 평생 사는거라고 했어요.

힘내세요 잘될 수 있을거에요

고민분 이해되네요 배달좋을것 같아요

저라면 휴식과 증세완화에 주력(동사무소나 정신건강센터가서 복지상담)

이해합니다. 저마음 너무 알죠. 저같은 경우에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구요. 저는 상사한테 욕설 및 목졸림 당하고 미친듯한 야근과 스트레스 또한 스스로를 강하게 압박하게 스탈이다보니 "불안장애"가 왔습니다. 사연자분 진짜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10년정도 일을 하다보니 친해진 지인들이 많이 있는 회사에 재취업해서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심리상담 열심히 받으시고 특히 병원도 한군데를 가시기 보단 여러 군데 상담을 받아보며 자신에 맞는 약과 자신의 이야기를 정말 잘 들어보고 판단해주는 선생님 만나셔야 합니다. 그리고 영상에도 나왔지만 블로그나 인스타 유튜브 등 보는게 아닌 가지고 계신 생각이나 취미를 가지고 생산적인 활동을 해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글도 기승전결에 맞게 글 작성해보시면서 온라인으로 소통도 중요합니다. 그렇게 온라인의 소통을 시작하면서 늘려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특히 어느정도 블로그 품질이 올라오면 '쿠팡파트너스' 애드포스트 등을 위한 조그마한 수익을 받아보시면서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마음이 짠하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해서 1년반 전에 회사 관뒀는데 다시 취업하는 게 내키지 않네요. 저도 전 직장에서 당한 가스라이팅(?) 때문에 자신감을 많이 잃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힘내시길 정말정말 바랍니다. 모르는 분이지만 기도할게요.

위탁판매 인터넷쇼핑몰 시작해보시면 어떠실까요. 사람만날 일이 거의 없고 전화말고 채팅상담으로 대부분 처리할 수 있어요. 상담문의가 거의 없는 품목이 있어요. 저도 지금 인터넷쇼핑몰운영해서 생활비 벌고있고 지독한 직장선배를 만난적이 있어서 공감이 되네요.

속상합니다ㅠ 뭐라고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지만 이겨내고 사회로 나오세요. 생각보다 따뜻한 사람들 많아요. 저도 "직장내 괴롭힘" 당해봤는데 그럴때마다 내가 재수없었나보다 이것또한 이겨내보자 하며 그 시간을 보냈어요. 사람마다 사상 성격 멘탈 다 다르지만 다음에 만날 상사분을 얼마나 좋으신분 만나려고 하는걸까하고 둥글둥글하게 생각하며 힘내십쇼^^

운동을 천천히 시작해보세요 등산도 나쁘지 않고요.. 화이팅입니다!!!

저랑 같네요 사람 대하는 일이 제일 힘들더라구요

배달일 심부름 어플등 이용 해야할듯 해요

아이고 참....저도 일하다가 진짜 사람이 너무 싫어져서 못 참고 관둔적이있는데 그때 그... 뭐야 정서불안증? 같은게 와서 고생한적이있습니다. 진짜... 사람이 무섭더라구요.... 글쓴이님 힘내시고 좋은방법이 있을겁니다. 노숙은 아니에요 ㅠㅠ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저도 정신과 진료중이고 백수2년차입니다 나이는 40이고 통장에 돈도 거의 다 까먹엇는데 한달에 100만원 고정 나가네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긴햇어요 사연주신분은 집이라도 잇으신데 전 월세삽니다 저보다 나으세요 집은 있었는데 돈이 없어서 팔았어요 어머니가 아프셔서 같이 살고 있구요 힘내라는 말은 못하겠네요 죽지못해서 사는거 아니까

사람을 피하고 싶은 맘이라면 노숙은 비추입니다 노숙을 해본적은 없지만 안정적이지 못한 생활이 정신을 더 안좋아지게 할거 같아요

사람상처가큰데 치유가먼저갔아요 기만쌔지면 잘살텐데 무료상담도받고 기도도하고 도움받많이받으세요

화이팅

직장이 여기저기 가다보면 맞는 곳이 있더라구요 쇼핑몰도 유트부에 있고 위탁으로 하면 내 자본없이 시간품 팔아 공부해서 가능한거더라구요 일용직도있고 배달도있고 이 사람 저사람 하루 이틀 보고 말 사람들이라면 마음이 단단해질 수있을거같아요 돈에 쪼들리면 더 우울이 심해져요 힘내세요

마음이 지쳤을때가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컨설팅 받은대로 조금씩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

보이는 라디오 방송하는 느낌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뭔가 라디오스러운느낌이네여

저랑 성향이 비슷하신것 같은데, 저는 간단한 디지털 노마드 삶을 살고 있어요. 이런 류의 생활을 추천해봅니다

세상에…. 힘내세요…. 세상에는 그래도… 어딘가에 좋은 사람들이 있는 좋은 회사도 있을거에요 꼭 그런 곳을 만나길 바래요…!!!

어떤일이든 쉬운건 없는거 같습니다 악착같이 버티는수밖에는 죽을만큼 힘들다 그래도 어찌어찌 다 지나가고 이겨내면 좋은시간 오더라구요

산골 시골에서 요양 하는 것이 최선 아닐까요? 정신 부터 똒바로 잡아야 할거 같아요

유투버!!!

우와 저랑 비슷한 고민이시네요 정신적으로 너무 지치는데 나가는 고정비는 계속 있어서 😂 저는 대인기피증까지는 아닌데 사람대하는데 기가 엄청 빨리고 지쳐서 고민해봤는데 그나마 스터디카페나 고시원총무 야간알바같은게 사람 마주칠 일 적고 혼자 공부하거나 책 볼 수 있는 시간도 있을 것 같더나구요!

엄마 입장에서도 너무 속상하네요, 아들아 힘내사오,

얼마나 힘든 일을 격었을지 안타깝습니다 사회 초년생때 울며 불며 직장 다닌 생각이 떠오르네요 마음속 깊은 상처 빠른 쾌차 빕니다

사연자님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조직생활이 안 맞는 분도 있고 관계에서 상처받아서 잠시 뒤로 물러난 분도 있고 그러더라고요… 어느쪽이든 충분히 그럴 수 있어요.. 더 좋아지기길 .. 잘 되시길 바랄게요

하루 2시간 3시간 투자해, 쇼핑몰 운영한지 3년되었습니다. 불과 3 개월전엔 월매출 3500만원 까지도 찍은적있고 현재는 .. 좀 안좋아서 반토막났지만 그래도 1500-2000 사이는 꾸준히 나옵니다. 지금하는일? 직장다니면서 그냥 끄적끄적 발주만 넣어주는일 외엔 안합니다. 이런분들 크겐 못하더라도 쇼핑몰 추천합니다. 정말요.. 이런 돈 짜잘하게 계속 모으셔서 차곡차곡 지식산업센터나 상가 경매 도전하셔서 월세 수입 늘리는방향으로 하시는게 어떨지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저도 직장내 사람들때문에 너무 힘들어 그만 두고 지역을 아예 바꿨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동안 밖에 안나가게 되고 지역이 바뀌었음에도 내가 직장사람들 비슷한 사람만 봐도 가던길을 멈출정도로 얼어 있었기 때문에 얼마나 사연자님이 힘드셨는지 조금이라도 알수 있을듯 합니다. 배달 아르바이트나 아니면 집에서 할수 있는(값어치는 좀 떨어지겠지만) 가정주부들이 집에서 하는 알바들이 있어요. 그거를 한번 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물론 후자는 사람을 만나는 것도 있지만요. 많은 만남은 없으니 조금 낫지 않을까요? 아예 맥 놓고 아무것도 안하느니 그것도 답이 아닐지 싶습니다.

자택근무와 같이 사람과 같이 일하지 않는 직종도 있으니 본인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홈페이지 관리, 문의 답변, 모니터링 업무, 댓글, 상품평, 검침원 등등)

일단 치료가 우선으로 보입니다 ㅠㅠ 치료하시면서 천천히 돈을 버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너무고통이겠네요... 정신병도 항상 잘 살펴야되요 ㅠㅠ

사연자분 . 숙식제공 되는 농장같은 곳에서 일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기운내시고 치료 잘 받으시면 분명 좋으지실 겁니다, 주변에 비슷한 분도 약드시고 많이 좋아시셨거든요..

아직 지방에는 배달어플로 콜 잡는게 안들어와있는곳도있어요ㅜㅜ

단순히 물리적으로 사람과 접촉하는게 힘든 상태가 아닌 것 같아요. 저 상태면 배달하면서 소소하게 생기는 문제들 못버티실거에요. 핵심은 사람과 접촉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과의 복잡한 관계문제 처럼 느껴집니다.

남은돈 해외주식 ra, gof, ryld, qyld에 묻어두세요. 세후 년10퍼는 고정 분배금 줍니다.

저도 비슷해서 화물차운전합니다

대단하네요. 세 주고 노숙까지.. 각오가 대단하네요

저 아는 사람도 우울증등으로 재택근무하니까 너무 편하대요ㆍ 사람 상대안하고 출근 스트레스 없고~~ 꼬오옥 잘 이겨내시길~~ 매일 운동도 하시고 햇빛도 보시고~~ 일단 움직이시면 더 에너지가 생겨요ㆍ^^

새벽우유배달추천이요

집을 전세주고 전세일부로 한칸짜리 값싼전세로 이사해서 나은 금액으로 여유자금 마련은 어떨가요 건강이 좀 나아지면 포장마차를 소자본으로 혼자창업도 방법인듯 힘내세요

가슴 아프네요 사람 조금 상대하지만 기숙사,식사 제공하는 건설업으로 하시면 좋을듯 요즘 중대재해법으로 인해 건설업 안전 관련 수요 많으니 안전감시단 뽑을때 건설업체 직영으로 들어가시면 격주 토요일 휴무 및 월차 사용 가능하니 단 업체 통해서 가면 주6일 근무하니 잘 골라서 가셔서 근무하면서 안전기사 시험 준비해서 합격하시면 나이도 젊으니 1군 업체 계약직 안전관리자 하세요 잘 풀리면 무기계약직으로 갈수 있고 산업체도 갈수도 있고 아는분 쿠팡 안전관리자로 가서 잘 풀렸음 그리고 건설업이 전국 현장 돌고 바람 맞으면서 관리하면 스트레스 덜 받을듯

먼저 병원에 가서 제대로 상담받고 치료부터 하고, 산에서 동물과 함께 자연인으로 생활하면서 맘 치료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사회에 복귀하면 어떨까요. 죽을 각오이면 충분히 다시 재기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내 인생을 휘둘림을 당하지 말고, 휘두르는 삶으로 살겠다는 각오로 다시 인생을 바라보면 세상이 달리 보일겁니다.

저는 유망분야 중견기업에서 경력10년 정도 되는데 회사와 사람이 너무 싫어서 관뒀네요. 당연히 이직을 생각하고 그만둔건데 다시 회사생활 할 자신이 없어서 1년 넘게 멘탈나가 있다가 최근에 정신차리고 온라인 쇼핑몰 차렸는데 천직이네요 ^^ 회사다닐때 보다 반의 반도 못 버는데 마음이 너무 편해요. 위탁 판매도 생각해 보셔요. 근데 광고비 때문에 초기 몇 백정도는 비용들어요 ㅠㅠ

젊어서 고생 .사서도 한다고 어른들이 .. .. 힘내세요 . 좋은날이 오겠죠

댓글보고 깜놀 배달일이 생각보다 수입이 괜찮네요 다이어트겸 해볼까...

아~~따뜻하다. 치료부터 받으시고 마음의상처 치유되길 바랍니다.창원시북면감계에요. 인근에 2배이상오른아파트가있어서 투기과열지역으로 묶였어요.저희아파트는 힐스테이트에요.지금 파는것이 맞을까요?39평이 희소성은 있다던데 ..

스마트스토어같은건 어떨까 싶어요...! 전 잘은 모르지만 주변에서 하는 걸 보니 어느정도 공부해서 혼자 할 수 있는 일 같아요. 친구는 회사 다니면서 부업으로 했는데 열심히 하니 순수익 월급 정도 되더라구요. 잘 버는 축인지 보통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안정기에 들어서니 회사 그만두고 스마트스토어도 적당히 하면서 또 다른 일 찾더라구요?

사람만나기힘들면 사람안만나는일을해야죠....

만만한게 배달입니까 ? 걸핏하면 신호위반에 재수없어면 교통사고납니다. 진짜로 하려면 제대로 장비 갖추고 하세요 요즘배달맨도 고용보험에 산재까지 꼭 가입하고하세요

스트레스 심하면 비타민C 매일 복용하면 스트레스 에 정말 좋아요 ᆢ복용해보 세요

남에 일 같지가 않네요. 제 친한 친구도 상사와의 갈등으로 우울증이 와서 참 고생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