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라고 부르는 소리에 울컥해요 ㅜ 지연님도 화이팅입니다 ❤

오늘, 이해인 수녀님 뵈러갑니다. 충남 서산에서 부산 해인글방으로... 가슴이 설레요... 오랫 동안 글로 사진으로만 뵈었거든요. 저도 대학원다닐 때 새벽 3시까지 대문밖에서 아들을 기다리시던 어머니를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옵니다. 사실, 이번에 세번째 시집을 준비하고 있거든요. 오늘도 상쾌하게 시작하세요. 🎉🎉

끼누 어때요~~?? 지연 언니를 멘토로 삼고 우리는 누구? 라는 뜻인데 이 과정을 지연 언니를 따라간다~~ 라는 의미에서 qinu❤

이해인 수녀님의 아름다운 글을 다시 읽을 수 있어 행복하고, 그런 글을 백지연님의 음성으로 들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힘든 시간 이해인님의 글로 위로받네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영상보고 팔로우합니다. 우리연 --> 지금 우리의 인연 줄여서요. 😊

'라띠님~'하면 좋을듯요~친한친구 라는 뜻인데요 백선생님하고 구독자님하고 참 잘 어울려요~

이해인 수녀님의 애정 가득한 글귀들이 마음을 뭉클하게 만드네요.... 너무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새영상이 올라올때 클릭할때면 "심쿵"해요., 그래서 전 심쿵요😊😊

‘지’금 백‘지’연-> 지지 뭔가 귀엽고 서로를 지지해주는 존재로 지지님들 어떠실까용~~

안녕하세요 백지연 아나운서님. 아나운서라는 꿈을가지고 아나운서라는 타이틀을 갖기까지 저에게 아름다운 우상, 멋진멘토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시는 영상들을 보며 느끼는 수많은 배움들과 감정들이 이제는 직업적으로만이 아닌 한 사람으로, 한 여성으로의 멘토가 되어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드립니다. ‘지금 백지연’은 지금 제 삶의 힐링입니다. 존경합니다~

"블리스" 는 어때요 ^^ 더 없는 행복이라는 뜻이래요 이 채널이 많은 사람들어게 많은 행복을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나 더 생각 해 봤어요 ^^

사랑스러운 똑순이들 을 줄여서 사똑이들 어떤가요? ㅎㅎㅎ

지금...현재...오늘... 나에게 주어진 지금 이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고싶습니다. 영어단어 'present'...여러가지 의미가 있죠. 그래서 '선물'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지금백지연....응원합니다.

1.워너비 2.단짝 백지연하면 우리시대최고의 워너비여성이었죠. 멀리 제주에서 응원합니다. 내영혼의 단짝 친구같은 느낌 목소리는 어쩜 더이뻐지시나요.❤

백지연 하면 생각나는 우아함과 백지연 성과 어우러지는 ♡백조♡ 좋을듯 합니다

백지연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이해인 수녀님의 감동적인 글을 듣는 것은 정말 행복한 경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따뜻한 콘텐츠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자 애칭에 대한 제안으로는 "별빛" 이 어떨까요? 별빛은 어둠 속에서도 따뜻하게 빛나는 존재로, 이 채널에 모인 구독자 여러분들도 서로에게 그런 존재가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별빛처럼 밝고 아름다운 영향력을 발휘하시길 바랍니다.

단비님들~ 어떨까요? 꼭 필요한 때에 알맞게 내리는 비를 뜻하는 순우리말인데요 목마른 세상에서 서로 단비같은 존재가 되어 밝고 따뜻하게 살아으면 하는 마음에서요^^

저도 울컥..❤ 백지연님 늘 응원할게요.

이것도 조으다.. 좋은 목소리로 편히 듣는거~ 근데 목소리 좋은 사람은 목주름도 없나봐요~ 언니

매주 챙겨 보는 채널이 되어서 업뎃 기다리게 되네요~ 많이 배운 언니가 지혜롭게 얘기해주고 조언해 주는 채널 같아 좋아요~ 채널명 "지혜" 떠올랐어요^^

마음 편안하게 잘 들었습니다. 애칭은 어두운 바다의 길을 밝혀주듯 누군가의 방향을 비춰주는 느낌좋은 컨텐츠 같아서 "등대" 어떨까요?😊

우리 모두가 소중한 보물들이니까 줄여서 (소보님들)애칭 어때요? 새로운 영상 🎉

이번 영상은 어떤 내용일까 ? 기다리면서 무척 궁금해요 어떤분과 인터뷰를 할 지 어떤 책을 소개 할 지 ...... 그래서 "궁금이들" 어때요 ?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라는 단어를 참 좋아해요. 뭔가 너와나를 합쳐서 우리라고 표현하는게 예쁘고 발음도 듣기 좋구요. 혼자인 느낌이 많이 드는 세상에서 친근한 느낌이라 따듯한 표현으로 좋을 것 같아요~

반갑습니다~^^

아니면 시스터~~

백보물

화려하지만 단아한 느낌이 좋아서 ❤백합❤떠오르네요 동경하며 오늘도 영상감사합니다

구독자 애칭 => 연지 백지연님 성함 '지연' 거꾸로 해보니 발음도 쉽고 이뿌네요! 꼭 참여 하고파서 이리 댓글 달아 봅니다😂

애칭은 행운 가득하라고 '럭키'요☘️

이벤트 책욕심에 참전 ㅎ 지금백지연 애청자 ‘지백이’ 가즈아~~

백지연을 애정하는 ”여니들“ 어때요?

몽글이들~~❤❤❤어떨까요? 몽글몽글 느낌이 너무 좋아요~~~!!!

예전 인터뷰 영상에서 기억난 것이 있어서 (연괸성) ‘오드리’ (고상한, 고귀한 이란 뜻의 애델과 힘 이란 뜻의 트리드의 합성)와 ’티파니‘ (신의 현시 라는 뜻) 를 생각해보았는데요, 개인적으로 영화를 인상깊게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아, 그리고 거기에 등장하는 유명한 고양이가 있는데 (뚱한 표정이 뉴욕커 같다는 이유로 여자 주인공 분이 직접 픽했다는) 실제 이름이 ‘오렌지’ 라고 하네요 ‘오렌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ㅋ (세 개 모두 어감도 좋네요ㅋ) 마감이 언제까지 인지 모르겠지만, 계속 고민해봐야겠네요ㅋ

저는 살다보니 “지기”라는 단어가 참 위안이 많이되고 든든하고 좋습니다. 지기를 친근하게 불러서 “자기”는 어떨까요? 😁

^몽글몽글이들^ 요

워너비 어때여?? 전 언니가 제 롤모델인데 워너비 !!

'조에' 히어로 영생.

애칭은 동생 언니들

백조

시청 직후에 떠오른 생각은 ‘백설기’ 였는데요, 너무 평범한 것 같아서 일찌감치 제외시켰습니다. 이후에는 ‘월간 지연인’(월간 book을 통해 인연읊 이어가는 사람들) 을 도출해봤는데, 길어서 일단 보류했습니다(어감은 그럭저럭 괜찮은 것 같아서요) 그래서 (일단, 현재) 제 결론은 ‘지연이(들)‘ 에서 착안해서 ’지여니(들)’ 입니다 (조금 더 중성적인 어감의 ‘(지)여니(들)‘ 도 있을 수 있겠네요) 계속 고민해 봐야겠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