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 김어준〕 B급 감성의 노비 추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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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ай бұрын복수혈전 추노담 〈김학공전〉
B급 감성의 노비 추적기
국문학자 유광수
〔월말 김어준〕 23년 10월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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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oujoon_audio_magazine
@user-vj9ud2qk8p 7 ай бұрын
김어준 총수님 감사합니다
@user-py3ij4yv4j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재밌다
@ihihi-hohoho 7 ай бұрын
헉! 시냇물에 똥이 떠내려왔는데 된장으로 착각했다는 얘기는 저도 어렸을때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ㄷㄷㄷ
@user-cw7iw2vg4x 7 ай бұрын
총수님 여간재밌을수가 작금에 시대에 서울에봄 보고 하루종일 욱욱거리는데 유광수님에 웃음소리에 잠시 시름버리네요 감사합니다 꾸벅 와락입니다 💋💋🔥🔥🔥
@user-mq2xh5gv6e 7 ай бұрын
교수님 월말에 안오면 미워할거야😅
@sarahosb405 4 ай бұрын
“때굴때굴…”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 아직도 굴러간다 때굴때굴…” “어디까지 왔는데?” “아직도 때굴때굴.. 한참 멀었다” 나도 똑같은 얘기 들었음. ㅋㅋㅋ
@user-jo5zg2xn6t 7 ай бұрын
난 다양한 스토리를.울 할아버지는 소프트웨어가 풍부.난 호랑이가 메인.ㅋ.
@sue9506 Ай бұрын
김어준 넘 재밌어 ㅋㅋㅋㅋ 할머니가 시냇가에 가서 빨래를 하는데 물에 된장이 떠내려왔어 할머니가 그걸 주워가 국을 끓였어 할아버지가 그걸 먹더니 "어어쿠~ 내 똥이야!" 하는 얘기 나도 어릴띠니 들었음
@user-jo5zg2xn6t 7 ай бұрын
ㅋㅋ.😊..재밋으면 땡.김미덕? 이름 촌시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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