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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중
코로나4단계와 주중이라서 손님이 거의 없어 못 탈번 했는데 운영자분께서 고맙게도 허락해주셔서 탑승했습니다.
월미도테마파크가 대부분 어린이용 놀이기구라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티켓판매분께서 주말에 오시거나 아니면 근처 5분거리 마이랜드로 가시면 그래도 탈 수 있는 기구가 있다고 하셨는데 가보니 타카다디스코 때문인지 몰라도 어느 정도 손님이 있었습니다.
각도는 괜찮아서 느끼기에 에버랜드보다 높고 서울랜드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