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544-1번지 트윈프라자A동 2층 모도리감자탕 전화번호 : 031-435-3133 영업시간 : 오전11시 ~ 밤10시까지 휴무일 : 연중무휴 ▶ 모도리감자탕 1편 kzfaq.info/get/bejne/lb-YedVkx9KtgIk.htmlsi=ycO5XwtIVaaQlDMB ▶ 모도리감자탕 2편 kzfaq.info/get/bejne/Z9eXm5CD37emiX0.htmlsi=42ccIIwysOnQhH1a 배달의민족 링크 baemin.me/BDYesFNc-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장사의신 밀키트 (알림받기꼭) smartstore.naver.com/jangsinmall ▶ 장사의신 네이버카페 [자영업자의쉼터] 에서 서로 응원하고 선물도 받아가세요 cafe.naver.com/jangsin1004/

서울사는데 친구랑 굳이굳이 드라이브겸 간적이 지금까지 4번정도 있습니다. 그 중 사장님 없었던 적이 2번정도 였던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했을 때는 계셔서 마지막에 계산할때 “장사의신 구독자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이랬는데 완전 무표정으로 “네.”이러고 넘어가서 친구랑 같이 좀 민망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이후엔 방문을 안하게 되더라고요. 조금만 웃어주셨어도 좋지않았을까 싶습니다. 나름 응원의 마음이 컸어서 서울에서 시흥까지 여러번 갔던거라 아쉬움이 커서 댓글남겨봅니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 아니난다고 댓글에 친절,태도 얘기가 몇개 보이는걸로 봐서는 손님 응대에 분명 아쉬운것들이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한번 돌아보셨으면 좋겠네요

댓글보니 내가 이상한게 아니였구나 궂이 멀리까지 밥먹으러 한번 갓엇는데 나만 반가웟나..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하는데 말도 없고 고개만 까딱하시고 .. 더 하고싶은말 많지만 안할게요 ~ 2~3년후에 다시 장사의신 나왔을때 그때의 사장님의 상황과 댓글들이 궁금해지네요

여기까지네요 사장님은 크게될상은 안되네요 말투부터가 간절함도 없고 발전할 노력도없고

조회수로 보나 사연으로 보나 최고로 좋은 기회였을텐데 이렇게 말아먹은거 보면 굳이 안가도 알듯

저번에 부모님이랑 모도리 갔었는데 사장님은 안 계셨고 이모 한 분이 서빙 봤었는데 주문한다고 말해도 계속 무시하시고 말하는 중에 말 끊고 그냥 가더라구요 맛은 있었는데 너무 불친절해서 다시는 안 갈 거 같아요

에휴 댓글이 정말 가게에 사장은없고 이모님두명만 있다는 댓글뿐이네ㅋ 사장이없는데 가게가 제대로 돌아갈리가 ㅋㅋ

총평: 차타고 30분 거리라 아버지가 30만원 결제해주신다고 갔는데 2번 갔는데 2번다 없었음. 걍 원래 값만 주고 옴. 맛은 그냥 일반 감자탕 맛이고, 그냥 가격도 그닥 ㅇㅇ 마지막에 친구들이랑 한번 갔는데 그때 있었는데, 그냥 인사도 대충 건성건성으로 하고 친절한 느낌 단 1도 없음. 다신 안감

여기 댓글들 보면 사장은 없고 이모님 두명만 있다는 글뿐이네ㅋㅋ

실제로 2번 방문했는데 더 이상 실망해서 안갑니다 1) 사장님은 실제로 되게 퉁명스러움 2) 홀이모님은 되게 귀찮아하고, 두명이서 중짜 시켰는데 나중에 계산할때 대짜 시켰다고 우김. 음식나온건 대짜니까 그냥 결제했음(당연히 양이 많아서 절반은 남김) 끝까지 사과 따윈 없었음

저도 인천에서 일부러 찾아 갔는데 사장님 안계시더라구요 음식 먹으러도 가지만 젊은 사장님 힘내라고 찾아 간건데 좀 아쉬웠어요

다 이유가 있구나..

감자탕이맛없기도힘든데 조미료덩어리라

와 기억속에 잊혀졌다가 나왔는데 나도 2년 전에 갔었구나.. 바로 가면 너무 바쁠듯 해서 한 3~4개월 있다가 갔는데 사장도 없고 그냥 후줄근한 상가 2층 구석에 있어서 와이프랑 갔다가 여기 왜 내가 와야되지? 라는 근본적인 물음을 하고 내 기억속에서 아예 싹 잊혀졌던 식당... 하늘은 열심히 하는 사람을 돕는거지, 그냥 대충하면서 잘되길 바라는 사람을 돕진 않아요.

전국에 널리고 널린게 감자탕집이고, 수십년씩 한 24시간 감자탕집이 지역마다 한두곳은 있을 정도로 흔한게 감자탕임 맛이 평범하다는걸 알고도 장신에 나왔으니 굳이 사장님 보겠다고 수십키로미터를 차를 타고 저기까지 가는데 서비스가 쌀쌀맞다? 누가 다시 저기를 갈까요

지난 달 쯤에 다녀왔어요. 방문했을 때 사장님이 안 계셨는데 밥 먹고 있으니까 사장님이 오셨어요. 특별히 친절하다거나 그런건 못느꼈는데 감자탕은 맛있었지만 뼈 분리가 잘 안되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가게 구조가 주방에 있으면 손님이 왔는지 알 수 없는 구조라서 이모님만 계시면 안되겠더라고요. 다음에 또 방문했을 땐 뼈분리가 잘 되길 바랍니다.

댓글반응이 가본분들 다 비슷하게느끼네요..ㅠㅠ저도 사장님이 손님응대하는법을 좀 배우실필요가있을거같다고봅니다. 악플은아니지만 장신영상보고 밝은이미지인줄알고 찾아갔지만 생각보다 무표정에 무뚝뚝한느낌이라 다른모습이어서 좀 그랬던기억이납니다 . 억지로 웃으란말은아니어도 분위기는 바꿀필요가있어보여요. 항상 응원하고 장사 대박나길바랍니다 ..

마음 약한 사람은 장사하면 안됩니다. 장사할 때 절대 끌려다니면 안되는게 손님, 종업원입니다 물론 싸가지 없게 응대하고 직원을 막 대하라는게 아니라 가게는 결국 돈을 버는 곳이기에 돈을 버는 구조를 만들고 그 구조에 손님이 대가를 지불하고 직원이 월급 받고 일하는 곳이 되어야지 손님, 직원이 원하는데로 하면 결국 가게는 돈을 버는 구조가 안됩니다.

관상이ㅋㅋㅋ 약간 뺀질거릴 관상 같긴함 노는거 쉬는거 좋아하게 생김

안녕하세요. 저는 방송보고 같은 시츄를 키우기도하고, 음식도 먹어보고싶어서 동탄에서 멀리까지가서 포장해서 왔었거든요? 두번갔었는데요. 정말 반가워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싶었는데,, 근데 그냥 폰만하고 계셨어요... 어디서 오셨냐 뭐 이런거 물어보면서 대화좀 할줄알았는데 ㅂㄹ 고마워하거나 반가워하는 느낌은 아니셨습니다... 바쁘면~ 그럴 수 있겠지만 제가 갔던 두번모두 바쁜상태는 아니였습니다.. 음식은 맛은 나쁘지는 않았고... 멀리서갔는데.. 다시 가고싶단 생각은들지않더라구요... +한번은 사장님이 계시지 않으셨고 한번은 인사밝게했는데 무표정하고 폰하셨어용..ㅜㄴ

지나가는 퍼스널컬러 컨설턴트입니다. 머리색 원래 검정머리였을텐데 검정으로 바꾸시고 덥수룩한 파마는 풀고 이마가 어느정도 드러나는 단정한 머리가 더 어울리시고, 손님들도 좋아하실겁니다.

모도리 사장님이 사가지 없다고들 하시는데 정작 본인들이 오히려 개진상 마인드는 아니였는지 돌아봅시다 내가 다녀갈때는 엄청 친절하고, 바쁜데도 더 필요하신거 없는지 물어보셨음 혹시 맨날 갈때마다 노래 불러달라거나 ,요즘은 장사 잘되시네요? , 돈좀 버시나봐요 무례한 말들을 하지 않았나 봅시다 ㅋㅋㅋㅋㅋㅋㅋ 난 친절했음

불친절하다는 사람이 많네 이유가 있는듯

사장님이 임영웅님처럼 가수되지 말라는 법은 없어요 가수오디션도 참가해보고 나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다는 거 더더더 보여주시구 팬들을 실망시키지 마세요 열심히 살면 팬이 꾸준하게 늘어날 거에요 사장님 응원합니다

새로운 걸 잘 못 받아드리는 성향은...사업으로 돈을 벌어도 지옥이고 그냥 월급쟁이가 천국입니다.

장사의신 구독자와 영상빨로 쫄딱 망해다가 갑자기 돈좀 만지니 그게 평균치로 버는 수익으로 착각하고 꽃길만 걸을줄 알았나보네요. 특히 자영업 하시는 분들은 이런 졸부 마인드를 하루빨리 버리고 언제나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잘될때 돈을 더 모아둬야 됩니다.

은대표님 중간중간 노래 에바에요

역시 사장이 매장에 상주해야 잘 돌아간다는걸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는 영상입니다..돈좀 번다고 매장 비우지 마시고 정해진 휴일 아니면 꼭 출근해서 매장에 있는 것 만으로도 손님들은 다시 찾아가게 되있습니다!!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사장님 계셨고 생각보다 밝지는 않으셔서 영상에서 봤다고 말을 걸지는 못했어요 그래도 친절하셨고 감자탕 맛도 괜찮아요 멀~~~리서 찾아올만한 맛집은 아니지만 집근처에 감자탕 어디가지 하면 여기 올것 같습니다

턱스크 는 신체 일부임?

사장님 은대표님 같이 저렇게 얘기해주는 절대 사람 없습니다...대표님 말씀 뼈저리게 듣고 본인이 좀 더 사업가로써 성장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도리 사장님 그 예전 영상때보다 훨씬 밝아지신거 같아서 너무 보기 좋네요 ㅋㅋ 첫 입문 영상이었는데 추억 돋는 집 구조까지 ㅋㅋ 양동이도 그대로고

기회를 본인이 찼으니까 더이상은... 뭐라 할말이 없다...

이 다음편은 만리상구족발 찾아갈거 같다

은대표님! 박광덕족발 한번 방문해서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그리고 박광덕씨하고 환상의 케미도 다시 보고 싶네요.

몇달전에 애들 데리고 4명이서갔었는데 사장님은 없고 이모 2분계시던데... 딱히 특색있진 않았네요.

여기 유튜브보고갔었는데 직원분이 너무 불친절해서 다시 안갑니다. 맛도 그냥 평범해서 재방문생각은 안들더라구요

팬으로써 한마디 하는데요 새로업로드한게 없는데 왜 있다고 떠서 들어오면 없는거죠. 자꾸낚시질 당하네요

더 유명해지면 직원들 힘들어져서 안된다는 발상은 진짜 신박하다 ㅋㅋㅋ

오래간만에 뵙는데 장신님 표정이 너무 좋으시네요

모도리 사장님 오랜만이네요😂 똘추도 그렇고 반갑네요 ㅎㅎ 처음에는 슬픔이 얼굴에 다 보이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런 모습이 없어지고 여유가 생긴 거 같아 보기 좋네요 앞으로도 잘 되길 계속 응원합니다 은 대표님도 화이팅!

장사의신님 예전 폼이 다시 나오는거같아요 이대로 쭉 가시면 너무 좋을것같습니다~

안타깝네요 아마 사장님이 어렸던 걸까요!! 좋은 기회 잘 잡았어야 했는데 이번엔 꼭!!잡아요 사장님 화이팅입니다

사람 잘 안변하는데 변하길응원할게요 가게 사장님이없어요는 변하시길..

걍 cs 교육 개쎄개 한번 받으면 괜찮지 않으까 악의는 없는거같은데 걍 내향인일지도

초심으로돌아간듯한 장신형님 보기좋아요 저도기받아서열심히장사해보겠습니다 장사하는사람들친절함이중요하단거다시한번베워갑니다

후달리니 필살기 썼네

예전부터 안타깝게 봤던 청년 사장님인데... 기질 자체가 프로 장사꾼이 될 청년은 아니네요.

사장님 마인드에 비해 일단 매장이 너무 크네요 ㅋㅋ; 마인드를 바꾸실 거 아니면 월세를 줄이고 직원을 줄여서 적당한 합의점을 찾으시는게 먼저일듯

찾아가서 먹어도 사장은 자리에도 없던데 ㅋㅋㅋㅋ 뭐하러 팔아주러가

모도리최고지 친절하심 진짜로

뼈찜 맛있음.궁중떡볶이 베이스. 아쉬운건 사장님이 얼굴한번 비춰주면서 인사 해주셨으면 기분 좋아서 멀어도 또 갔을듯.

1.사장님이 가게에서 자리를 지키실것(대박집 운영관리법) 2.마음 여리게X 강하게 먹을것(직원고용, 근무태만시 해고 등 강단있어야됨 다른 직원들도 먹야살려야되서) 3.장사 더 잘되게해서 직원수 늘리는 방향으로 도전 4.노래하는거 인스타, 유튜부릴스에 매일올리기, 가게에서 노래강의(교육비 1만원) 바로 시작하기 5.손님들에게 친절하기 포기하지말고 매일 조금씩 나아진다고 생각하기, 사장님의 안녕하세요~어떤 메뉴 드릴까요~? 친절했던 멘트를 기억합니다...손님많아도 친절유지해주시고 사장님 응원해요

진짜 좋아했던 사장님인대 댓글보니 내가더 무안해지는 느낌은 뭘까,,,,ㅠㅠ

손님 응대에 대한 말이 많은데 악플이라고 단체공격하지말고 제대로 검증해줘야 더 성장할수 있을듯. 솔루션 초기라 개선전이라고 해도 그 상태인줄 알고 안가는 사람도 많을텐데.

안되는 사람은 백번천번해도 안됩니다...

제발 이번 기회 잘 잡아서 열심히 하셨으면..

기존 컨텐츠 계속 하고 배너 테스트 하지 말고 밀키트 그만팔면 아무도 뭐라 할 사람 없잖음 컨텐츠는 사람들이 재미랑 호기심 때문에 보는 거고 광고만 적당히 하면 됨

어찌,이리 맞는말과 가슴에 와닿는말만 하는지 다 알면서도 실행하는 실행력과 꾸준함이 없고 이래서 그래 저래서 그래 라는 핑계를 찾고 있는 역시 영상보면서 리마인드하게 됩니다 장신!! 가즈아!

변명은 더이상 하지말고 잘하는걸 계속해서 하세요 과거에 살지마시라는 말씀 드립니다

작년에 오픈런했는데 사장님은 안계시고 일하시는 아주머니만 계시더라구요 못봐서아쉽😅

여기 지금 출연 하신 남자사장님 이 진짜 사장인지 모르겠네요 오픈시간에 맟춰서 문열기 10분전에 가서 종종 주말마다 찾아갔는데 지금 영상에서 출연중인 남자사장님은 안보이고 주방 이모님 들로만 보이는 사람 주방1명 홀1명 이렇게 있으시더라구요 오히려 이모님 들이 성격도 좋고 해서 서비스 부분에서는 저는 만족하였습니다. 출연자분 꼭얼굴볼려고 간건 아니였지만 장사가 되든 안되든 솔루션 받은마당에 자기가게는 자기가 문을 열여야 되지않나요? 사장이 상주를 안하고 일할직원만 늘릴생각하는데 매출이 많이나와도 남는게있을까요? 그리고 맛적인 부분도 그렇게 특색이 있다거나 와 맛있다 라는 느낌은 아닙니다. 그냥 동네에서 브랜드 감자탕대비 조금 저렴하게 먹는맛 이었지 그렇게 찾아가서 먹을정도의 맛은 아닙니다. 낭떠러지에서 어쨋든 장신영상으로 유명해지고 돈벌고 했더니 매출 떨어지고 장신 민심 안좋으니 태도가 변한게 제3자 입장에 봐도 느껴지네요 돈별려고 사업 하는게 맞지만 적어도 본인가게 오픈 마감은 주인장이 하는게 맞고 그것 조차 못하면 가게 안하는게 맞습니다. 추가로 제가 갔을때 뭔지 모르겠지만 살밥양 저렇게 많지도 않았고 뼈찜은 그냥 후추맛 엄청나는 간장뼈짐 이었습니다. 주차할곳도 없어서 굳이 이가격에 한국인들 정때문에 사장님 응원할겸 열심히하는 사람 좀 팔아주고 도와 주려는데 정작 돈맛보고 매출안나오니 차라리 노래장기 살려서 밤무대 하는게 더맞습니다. 이바x 청기x 놀부x 가서 먹을것같습니다.

징짜 조선족 맞아요? 상관은 없는데 궁금해서요 해명좀..

사장님 노래는 못 참죠~ 기회기 왔을때 잘 잡는 사람이 성공하는거다 모도리 사장님 1000만의 기회 이번엔 꼭!! 잡으셔야해요 응원할께요

연기로 보니 진짜 너무 어색하네요 연기 할거면 좀 배워야 할듯요?

0:16 모든 상황이 진절머리가 난 장사의 신

불친절하다는데 거기는 인천 본점이고 여기는시흥입니다

작년에 모도리 주류 배달했던 청년입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셨어요! 사장님 응원합니다😊

사장님 없던데 2번 방문했었는데 ..

장사의 신 영상이후에 계속해서 상승세를 타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장사란게 쉽지않네요

감자탕은 청진동이 나에겐 최고 가성비 부터 시작해 고기도 부드러움 양도 많고 라면사리 가시오피아주 서비스까지!

훈훈하고 유쾌한영상 너무 잘 보았습니다.^^ 후반부 장신님 노래도 괜찮은데요? ㅋㅋ 암튼 장신님의 예전같은 활동이 너무 반갑고 조으네요 열심히만 하시는 자영업자분들이 잘 할 수 있도록 도움과 솔루션 제공해주시는 부분들 정말 탁월하고 저도 많이 배우게 됩니다. 장신채널구독자 1000만 가보자 고고고 !!!!!!

도서관에 있다가 방금 뼈해장국 하나 먹고 나오는 길입니다. 맛은 있어요 특별한거 없지만 물리지 않고 계속 땡기는 맛입니다. 사장님은 안계셨고 이모님 두분이서 홀 운영 중이셨네요 댓글상태가 썩 우호적인 분위기는 아니라 잘 먹고 나왔지만 뭔가 마음이 아리송하네요 ㅎㅎ

(댓글 보고 맛있는데 왜 한산한지 이해됨...절실함이 없으신듯) 벼르다 오늘 멀리서 갔는데 한시간 넘도록 휴일 점심인데 저희팀 말고 한분밖에 없었어요 뼈찜 먹었는데 고기살도 많고 부드럽고 양도 많고 온가족이 맛있다고 칭찬하며 먹었어요 일하시는분도 친절하고 치즈볶음밥도 정말 맛있는데 왜 손님이 없는지... 사장님 안바꼈는데 왔다갔다 투잡뛰는 느낌? 안타까웠습니다. 주위 아파트 단지고 큰 대형마트도 있어 자리가 안좋다고도 말할수 없는데 장사의신님 흔적도 지워진것같고.. 왠지...예전으로 돌아가는 느낌.. 암튼 잘되기를 바랄뿐입니다.

근처 사는 주민입니다. 뼈찜 줠라 맛있구요. 해장국도 가성비 좋습니다. 다만 근처 감자탕집이 경쟁력이 강합니다. 그래도 모도리를 가려고 하나 3번갔을 때 모두 사장님은 좋았어요. 하지만 직원 아주머니가 불친절하더군요. 불친절 하다고 느낀분 들은 다 직원 문제 였을거라 생각합니다.

우리집 바로 앞 모도리 감자탕 ㅎㅎ 여기 진짜ㅜ맛있고 사장님 진짜 친절하시고 좋아요 ㅠㅠ

은현장이 잘 모르네.. 저긴 주차할 곳이 눈 씻고 찾아봐도 없기 때문에 안 가게 되는 거임. 근방 3,400미터내에 공영주차장이라도 있으면 될텐데 맛은 평타치고 나쁘지 않음. 5,6번 갔다왔던 거 같은데 주차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음 마지막에 2,3번 돌다가 기적적으로 자리 딱 하나 비어있길래 겨우 댔던 기억 이후로 안 갔음 ㅠ 여기 차몰고 다녀왔던 사람들 댓글 달아주세요.

와 노래 진짜잘하신다

머리 짧게 깎고 귀걸이 빼고 내향인이고뭐고 좀더 친절하게 하십시오

이분 영상으로 장신 처음 알았는데 오랜만에 나왔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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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부대 전역함?

식당하는 분의 차림새가 이게 맞나? 싶습니다.

기적 기회 희망 살면서 몇 번없습니다. 잡을 때 잡으면 좋겠습니다. 사업이나 장사나 운도 실력이라.. 화이팅하세용

자꾸노래하길래 꺼버릴려다가 형님 노래하길래 바로 껐습니다

장신님 영상 중 가장 진정성과 따뜻함으로 시청자를 감동하게 한 최고의 영상으로 늘 잘되기를 기원하며 지냈습니다~~ 부모님없이 세상에 도전하는 젊은 청춘에게 응원을 보내드리며, 꼭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건행~~ 은현장님, 계속 곁에 두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2:39에서 하시는 말씀 듣고 사장님이 이승철 네버엔딩 스토리의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이 소절을 불러주셨으면 딱 감다살인데 아 ㅋㅋㅋㅋ

돈벌고싶으면 하라는대로해 이런사람 또 없다

모도리 영상 진짜 감동적이게 봤었는데 의리 지키고 나와준거 고맙당 ㅠㅠ

자기만족 하는순간 자영업은 망합니다. 제발 만족을 모르고 달리세요.

노래좀안했음 좋겠다

예전에 모도리 갓더니 12시?1시? 까지 문 안열어서 김밥천국 가서 밥 먹은적잇어서 다음부터 아예 안갓엇는데.. 엄청 열씨미 하는거 처럼 보이네요..맛보단 배신 느낌이라 안갈생각임..

몽말인지알지~ 형님 매탄동입니다 형님덕분에 지금 월매출 4장찍고있습니다 형님도 힘내시기바랍니다 ㅠㅠ

그리워하는 곳 참어려운 숙제입니다 대표님 파이팅요 😊

그래도 모도리 사장님이 속이 깊으니까 장신이 다시 왔나부네요. 터닝포인트라 생각하시구 다시 올라가면되죠. 뽜이팅💛

아 진짜 맛있게 드신다..ㅜ 이컨텐츠 쭉 밀고 가주세요 장신님 ㅠㅠㅠㅠㅠ

오늘도잘보고갑니다잉

모도리감자탕 10시까지여서 그당시에 2년전인가 9시20분인가 도착햇는데 사장은없고 이모님만 둘계셧음 장사의신보고 일부러찾아감 지인들댈고 그런데 사장은 몸이안좋아서 퇴근햇다하고 분명 영업시간 전에 갔는데도불구하고 이모님들도 퇴근해야된다고 퇴짜맞음... 그뒤로 초심잃엇네하고 다신안감 이모님들한테도 그당시에 말햇음 장사의신보고일부러찾아왓다고 그런데도 퇴짜맞음

쪽박님 근데 유튭접으신다는건 기간연장된건가요?? 닥사에서그러던데 절대안접을거라고

모도리사장님 힘내시고 열심히 성실히 하면 기회가 바드시 옵니다 늘 똑같은자세 중요해요 은대표님 싸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