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에서 100원으로 시간보내기 참 좋은 게임이었죠 ㅎㅎ. 고수들이 워낙 많은 게임이라서 초보분들이 참고하기 좋은 정도 플레이입니다.

보기만해도 추억으로 빠져드네요ㅅㄴ

36년전에 했던 .. 그때는 50원 ㅋ 요즘도 가끔 컴퓨터로 한번씩 하면 끝판 넘기는데^^ 희안한것이 36년전이지나도 비밀방ㆍ돈먹는곳등 안까먹고 다 찾아내는것이... 본능인가 싶네요 ㅎ

중학교때 회수권 70원인데 회수권주면 50원줌 바꿔서 오락하던 생각 나네오니요 원더보이 투 진자 조아하던 오락인데

멋진플레이!

중학교때 제일 조아하던 오락인데오니요

짱이당

고급적인 컨트롤 잘하시네요 저만큼^^

역시 8라운드 에서 9라운드 넘어가면서 9라운드 클리어할때까지 피가 간당간당하네요 젤 위험한구간

잘치시네요 어렸을때 같은 난이도에서 어렵게 해본다고 초록색 칼로 깬게 기록이네요 님을 낮출려는건 아니고 저보다 나은점도 많이 보이네요 그땐 조이스틱이라 지금보다 더 편했던점도 있고요 그냥 추억이 생각나서 댓글달아봅니다

90년대 초까지 오락실에서 분명 봤던 게임인데 그시절에 한번도 안해봤어요 ㅎ 이때가 아마 50원에서 100원으로 넘어가는 과도기 시절이었죠. 근데 저만 그런게 아니라 한참 캡콤이 장악하던 시절이라 이 게임 하는 사람을 못봤습니다. 영상보니 bgm이 맛깔나네요 아마도 인기타던 시대가 지나갔겠죠~ 코인 시간제 베어너클 까진 오락실에서 해봤는데 ㅋ 500원이면 행복하던 시절

14:01 문제를 풀지 못하면 맞짱떠야 됨

난이도 조절은 어떻게하죠? 마메플레이인데 롬플레이 어떨걸사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추억생각하며 잘봤습니다^^

신이시여...

마지막 용가리 방패막기 굿😂

이때 초등학교때였는데 리니지 같은 게임이었죠 ㅎㅎ

대왕오징어집 위에도 동전3개 있는데 날개신발 없으면 못올라가지요

예전 오락실에서 원더보이2는 늘 최고난이도였음 easy본적이 딱한번있었는데 바로 최고난이도로 바뀜

어릴 때 젤 좋아했던 게임. 어디에 돈 숨어 있는지 다 알았는데 지금은 다 까먹음

부활의약 쓴부부븐 어케한건가요?ㄷㄷㄷ

추억돋네 ㅜㅜ

이거 찐고수들이 참 많았었던 공중에서 2단 점프만 후 공중에서 중간보스 잡음 ㅋㅋ

오락실에서 할때 앞선 플레이어가 했다면 무조건 껐다키고 해야되는 게임..ㅋㅋㅋㅋㅋ안그러면 수수께끼 보스에서 망함..ㅋㅋ

12:45

최종 스테이지 브금이 들을만 하다

방패를 안 사네요 ㅋㅋㅋ

방패안들고도 깨죠ㅎㅎ

초반에 방패없이 하는거빼고는 거의 비슷하네용

방패없이 용잡으러가면 쓰나 하며 챙겨주네... 레전드리방패도 막줄기세..

근데 방패는 좋은거 안좋은거 무슨차이인가여?

왕깨는게 목적이 아님 점수를 최대치로 먹는게 목적임

방패는왜 늦게사요

14:04 굳이 일부러 문제를 틀려서 이 ㅅㄲ랑 싸우는 이유가 뭔가요? 난 최종 보스보다 이 ㅅㄲ가 더 극혐이었는데

성격이 급하시군여 ㅋ

끝까지 보려고 했는데 짜증나서 못 보겠네. 드럽게 못하면서 방패는 왜 안사? 라고 생각했는데 반전이 있었네.

연사 돈 실드 썻네

이거 전설검말고 그 밑의 밑의 검으로도 도전 해보심이 ㅋㅋ

연사는 쫌!

몹도 안쓰러웠는지 방패를 주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