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되셨다는 댓글이 큰 힘이됩니다^^

그렇죠~ 캠핑용품만해도 괜히 개미지옥이 아니죠 ^^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채널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에어매트, 자충매트 모두 좋은데 젤 중요한건 직접 누워보고 본인에게 맞는걸 고르는거죠^^

네~ 늘 질문받아도 각자 맞는게 있으니까.. 각자 취향에 맞추는게 가장 좋은듯 해요^^

먼저 시청 감사합니다^^ 문의주신 부분에 답변을 드리자면 저희가 에어매트, 프리미엄급 자충매트 모두 사용해보았지만.. 이 제품들은 캠핑에서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점 그래서 휴대라는 쪽에 포커스가 잡히고 그안에서 편안함을 준 제품이라고 생각되고 집에서 사용하는 매트리스와 비교하기에는 참 애매 하지만 굳이 비교한다면 아무래도 집에서 상요하는 침대 매트리스가 저는 더 편안하다고 생각됩니다. 위생적으로는 휴대가 가능한 제품이다보니 접어서 털고 닦기는 훨씬 수월하지 않나 싶긴합니다. 아이와 함께 사용하신다니 답변이 더 조심스럽네요.. ^^;

에어베드도 좋은점들이 있더라구요! 저희가 쓰는제품은 충전식 펌프를 사용해서 노지에서도 괜찮습니다. 침대보말씀 감사합니다^^

각자 자기가 선호하는게 다르죠~ 😅 저희 가족은 계절에 따라 다른걸 사용해요! 자충,에어 다 좋아해서 😊

네..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가장 잘 맞고 만족하는것 같습니다^^

네~다들 저마다 에어매트,자충매트로 성향이 나뉘시는것 같아요^^

제 주변은 반대네요.. 에어매트로 말듣고 사서 허리 나갈뻔했다고 자충으로 가는 분들이 훨씬 많아요.. 자충을 처음부터 좋은거를 사면 됩니다. 애초에 둘이 용도가 달라요.. 애들 노는 공간 + 거실평탄화를 목적으로 에어매트가 최고고.. 잠자리용도로는 에어매트는 자충을 따라가기 힘듭니다. 저 역시 에어매트 2종, 자충 9종, 이너매트 3종을 사용하고 있지만 결국은 다 용도에 따라 쓰이지.. 어느게 좋다.. 어느거로 옮겨간다 이런게 아니더라구요.

에어매트가 자충매트보다 냉기차단 효과가 떨어진다고 하던데 뭐때문에 자충은 발포매트가 필요한데 에어는 발포매트 없이 써도 되는건가요?? 캠린이라 여쭤봅니다...

반대로 쓴듯 에어매트가 발포하고 써야하고 자충은 단독으로쓰죠

네~전기없음..무조건 자충이죠! 딱한번 발로펌프 눌러보고선 느꼈습니다.ㅋㅋㅋ 저흰 아직 10센티는 안써봤는데 큰 차이는 없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전기 없을땐 차량용 에어펌프 있으면 되고요. 전기 로 쓸 때는 12V 어뎁터에 차량용 플러그 달아 놓으면 거기에 차량용펌프 쓰면 됩니다. 자충에 스윙벨브 좋네요. 아니면 말때 힘들 텐데요.

네~ 제조사에서 강한압력 펌프를 사용하지 말라고 합니다!! 영상속 스패로우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시면 펌프사용하면 어떻게 좋지 않다고 설명되어 있더라구요^^; 반대로 바람을 뺄때는 에어펌프를 사용해서 쉽게 빼라고 제조사에서 얘기합니다. 제조사 펌프도 판매하구요~ 이런걸 보면 제조사에서 걱정하는건 자충기능의 심각한 저하보다는 강한압력으로 인해 매트의 터짐이나 겉표면 재질의 원단분리 등등등의 현상 때문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wonderful_family 그런거군요, 팽창으로 인한 터짐 이런문제 인가보네요

맞아요~~ 끝나지 않는 고민입니다 ㅋㅋㅋ

텐트안에서 써보면 애들 뛰어도 괜찮지도 싶은데.. 저희는 거실에서 사용을 안해봐서요~ 더구나 1~2만원도 아니니 말씀드리기가 너무 조심스러워요^^; 용품점에 보통 다 있으니 직접 한번 체험해보시고 구매고려 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사용한 것을 말씀드리면 2~3박을 사용하면서 바람이 빠졌다고 느낀적은 없습니다. (장박에서는 에어매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1:08 설명하셨습니다만?

ㅋ ㅋ

냉기차단해야할정도면 전기장판 쓰지않나? 자충매트는 진짜 부피크고 자충은개뿔 입으로나 펌프백퍼써야하고 비쌈

에어매트위에 자충매트 조합은 사용해보지 않았어요~ 두조합은 일단 부피가 커서.. 사용해 보셨어요?

^^ 네..특히 매트는 정말 주위분들에게도 이게 좋습니다 라고 딱 말 못드리는것 같아요~ 개인 취향이 큰부분이니까요!!

네..저희도 사용하고 있지만 정말 편하죠!! 😊

스패로우가 모든 매트의 1대장이죠 ㅎㅎㅎ

네..말씀하신대로 저흰 아직 내구성은 경험해보지 못했습니다! 좋은말씀 잘 참고하겠습니다^^

원단불리현상어떤가요?

@@sichanghwang1986 아무래도자충매트 특성상 접착제로 원단과 폼이 붙어있기때문에 전기장판같이 열이 발생하는 제품과 사용하면 접작체가 녹아서 원단이 폼과 떨어져버려 공기포가 생겨버립니다. 이렇게 되버리면 대부분 AS가안되는 브랜드들이 많죠 ㅠㅠ 어쩔수없는것같아요 어떤 자충이든 전기장판이랑 쓰면 원단분리 되버려요~

자충 위에 패드 깔고 전기매트 깔아도 분리가 될까요? ㅠ

@@user-do9ds9ki5h 아니요 그정도는 괜찮을것같아요!

제가 사용하는 주력펌프는 브라보전동펌프 OV6 입니다.

@@wonderful_family 감사합니다 ^^

네~ 캠퍼님들 각자 다 취향이 다르고 아이가 있으면 또 다르고 오캠인지 노지인지에 따라 또 다르고... 명쾌한 해답은 없더라구요^^ 좋은하루 되세요~

어떤 에어침대가 갑이었나요 추천좀요

​@@yongwooryu6860 트루버 강추합니다. ㅎㅎ

에어매트 공기주입에따라 틀립니다. 풀로 넣으면 딱딱하지만 공기빼면 푹신해요.

네..맞습니다~ 공기를 덜 주입하면 푹신해지긴 하는데 자칫 꿀렁임이 있을순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가서 꼭 체험 꼼꼼이 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가격이 비싸잖아요^^;

영상 촬영시 펌프는 브라보 펌프입니다.

영상에서 저희가 사용한 제품 이름이 옐로우펌프 입니다.

일반 자충은 에어매트보다 저렴하더라구요!! 일반 자충하고 스패로우 자충의 가격차이가 좀 있어요~^^

음..답변드리기가 좀 어렵긴해요^^; 딱딱한건 바람넣는걸 조절하면 되지만 꿀렁거릴수도 있고..개인차이가 있어서~ 고민되실꺼에요~ㅎㅎ 가까운 매장가셔서 직접 체험을 하시는게 어떨까요? 자충3개면 부피가 정말..ㅋ

저희는 에어요 200*260*10 사용하고 있어요~^^

저희는 에어매트 살때 같이 구매한 옐로펌프 사용중입니다~ 그땐 다양하지 않았어요^^;

모든 제품에는 장단점이 있고, 선택은 개인취향인 것 같습니다. 저희는 둘 다 잘 쓰고 있어요^^

전 에어배드 2가지, 에어매트 2가지 , 자충매트 9가지, 백패킹 매트 4가지, 이너매트 3가지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자충이 모든면에서 최악이라는 건... 좀 많이 어폐가 심하네요.. 아마 초기의 오래전 자충을 써보시고 그러시는거 같아서 오해를 풀어드리고 싶네요. 1. 자충도 펌프 씁니다.. 펌프쓰면 에어매트보다 편해요.. 2. 무슨 자충매트를 쓰셨는지는 몰라도.. 꿀렁거림은 탄탄하게 에어매트를 넣지 않는 이상 바람 조금만 빠져도 에어매트가 훨씬 심합니다. 상급 자충매트의 경우 꿀렁거림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일부 자충매트의 경우 공간지방식의 에어매트와 마찬가지로 접착방식과 고정형태를 강고히 해서 펌프로 고압으로 바람을 넣을경우 에어매트와 꿀렁거림의 차이가 없습니다. 3,4. 영상에도 나오지만 자충이 살짝 크지만 자충은 작은 주먹만한 펌프만 있어도 되고.. 에어매트는 그렇지 않기에 펌프 + 에어매트를 생각하자면 거기서 거기입니다. 이동시 자충이 훨~~~씬 가볍습니다... 안써보신거 같네요.. 자충을..ㅠ.ㅠ 대체 어떤 자충을 쓰신겁니까.. 5. 요새 자충은 스웨이드 처리가 잘 되어있어서 위에 깔아놓는 거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자충위에 뭐 까는 경우는 대체적으로 오염을 걱정해서 까는 분들이 많습니다. 6. 에어매트의 진정한 이유죠. 에어매트는 애초에 시작이 잠을 자는 용도로 만들어진게 아니라. 평탄화를 위해 만들어진겁니다.(보트나 아웃보드 등의 바닥 평탄화와 모양 유지를 위한 용도로 20년전부터 쓰였습니다). 자충.. 요새꺼 써보시면 안물텅거려요.. 조금 놀라실거에요. 7. 에어매트의 경우 방바닥에서 자는 것과 거의 차이가 없는 단단함때문에 토퍼나 각종 이불류를 위에 두껍게 깔지 않으면 바닥에 자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위에도 말했지만 애초에 바닥평탄화가 메인인 제품이지 잠을 자는건 진짜 불편합니다... 돌침대가 좋으신분은 예외겠지만요.. 바람을 빼서 잔다고 해도 골반과 허리를 받쳐주며 부분적으로 받쳐주는 매트리스식과는 달리 에어매트류는 재질자체가 단단해서 부분적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움직여서 꿀렁거리만 커질 뿐입니다. 전 캠핑장에 가서 쓸때는 거실부분을 에어매트를 깔아서 아이들이 놀수 있는 곳 겸 좌식생활을 위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이너텐트 부분에 자충매트를 깔아서 잠자리를 만들어 씁니다. 루프탑 텐트에는 당연히 자충매트를 쓰고 있고요.. 동절기에는 에어매트 바닥에 이너매트를 깔아서 냉기차단을 필수적으로 안해주면 얼음위에 눕는 꼴이되고요.. 용도에 따라 나뉘는게 매트입니다. 자충매트가 최악이라뇨.. 잠을 자는 용도의 최강은 자충매트 평탄화의 최강은 에어매트 간편화의 최강은 이너매트 다 용도가 다릅니다. 용도별로의 차이지... 무슨 후라이팬 하나 사서 찌개도 끓이고 국도 끓이고 후라이도 하고 찜도 해먹고... 밥도 해먹고.. 그런거 아니잖아요.. ^^;;;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다 있으면 좋습니다. 에어매트건 자충매트건 .. 공기를 넣어서 하는건 똑같습니다. 그저 재질과 충전재의 차이로 인한 강도와 편안함의 차이일뿐이죠. 뭐에 목적을 두었냐에 따라 다른거고요. 오히려 이런 형태의 댓글이 사용자의 혼동을 가져올 수 있을거 같아서 좀 길게 댓글을 달아봤습니다.

윗분의 말씀에 너무 공감해요~ 그리고 매트는 정말 개인취향인것 같아요. 오히려 남편은 에어매트만 고집하다가 제가 자충(스패**그랜*50) 사용하니 꿀잠 보장된다고 이제는 하나 더 사라고 하더라구요. 지인들 접대캠할때 필요하겠다구요. 허리 안좋으신분들은 분명 너무 느끼실거예요~ 자동충전되는 에어베드에 눈이 가긴 하지만 실사용 유저분들의 여러 의견을 들어보고 판단하기엔 저는 자충이 여러모로 좋은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