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대기만 2천여명, 어르신들 살고싶어 몸살난 곳 - 원더풀 인생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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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күн бұрын#실버타운 #요양원 #요양병원 #인기 #입주 #대기 #어르신 #노인 #노후 #서초빌리지 #인생 #요양보호사 #부동산 #부자 #관리 #돌봄 #케어 #행복 #입소자격 #입소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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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eunkyoung35 17 күн бұрын
나이들어 밥하기 귀찮고 청소하기 힘들면 주상복합으로 이사가서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면 식당에 은행과 의원이 모두 있어요.
@smithhong5635 17 күн бұрын
아무리 들어봐도 광고같습니다. 요양원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노인이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습니다. 인간의 본성과 역행하는 줄거리네요
@user-hy5jo5bf2r 17 күн бұрын
내나이 70이지만 아무리 좋아도 내집 만한곳이 어디 있을까요, 그런곳에 가서 1년만 살다보면 모두 다시 나온다고 하던데요! 식사도 내가 먹고싶은것을 먹어야 할것 같은데요! 저는 아무리 좋아도 싫은것 같네요!
@user-sx3qq2eu7e 10 күн бұрын
동감입니다
@user-sam280 16 күн бұрын
속지맙시다 그냥 내집에서 사는게 최고입니다! 그곳에서 자랑스럽게 전사합시다 !😊
@user-ks3uz5se7j 17 күн бұрын
노인들만 격리되어 생활 하는 요양원 .. 월 200만원 이상 내고 먹고싶은것 못 먹고 주는대로 밥먹고 좁은 침대에 하루종일 등짝붙이고 누워만 있을것같아요 노인들만 있는 요양원이 노인들에게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줄까요 조사결과 70%가 살든 집에서 계속 살고 싶어 한다고 들었습니다. 200 300 이면 시간당 도우미도 부를수 있습니다 .
@sungmcho458 17 күн бұрын
미국은 집에서 뒷 바침 할 수 있으면 요양원에(nursing home) 안 가지요. 24 시간 의료 감시가 필요 한 경우, 대소변, 투약 등 할수 없이 요양원 에 보냅니다. 한국은 멀정한 건강하 사람이 현대판 고려장에 들어가서 자유를 잃고 돼지 모양 주는 밥만 먹고 산다지요? 건축 업자들의 농간에 놀아 나고 들 있지요?
@Pinetree4405 16 күн бұрын
그래도 2천명이상 대기자가 있는거 보면 괜찮은 곳 아닐까요?
@user-ly5bf6qb7w 16 күн бұрын
이유트버 완전 돈장사놀이 하고있어요 홍보해주고 돈받는짓
@Pinetree4405 16 күн бұрын
@@user-ly5bf6qb7w 광고비 안받는다잖아요. 뭐 어차피 영상 본다고 모두가 여기에 가는 것도 아니고, 혹시 가더라도 겨우 80명 정원에 대기자가 2천명이면 순서도 안돌아오니, 업체측에서 유튜버님께 광고홍보비 뿌려서 사람들 끌어모아야할 필요가 없지 읺습니까?
@user-os1tn4og5f 17 күн бұрын
저런곳 안들어가고 텃밭에 전사를 해야 합니다.😅
@user-fh5ry8nh8x 17 күн бұрын
일반요양원과 별반 다르지 않는것 같아요
@-2-275 17 күн бұрын
❤️ 감사합니다 원더풀 인생후반전 홧팅!!
@sungmcho458 17 күн бұрын
@@-2-275 헛소리 하고 있군요.
@bluenite1669 17 күн бұрын
방은 침대만 있고 공동생활 공간만 있고 개인 사생활은 거의 보장이 안되 보입니다... 몸살 날 정도는 오버구요...
@Pinetree4405 16 күн бұрын
그래도 대기하는 2천명이 바보는 아닐 것같은데요. 뭔가 좋은 점도 많겠지요.
@bcgfbfk 16 күн бұрын
위치등@@Pinetree4405
@user-xz1ul4ns5b 15 күн бұрын
요양원이네요.건강보험공단에서 장기요양 3 등급이상 받은 노인 환자 아니면 입소가 불가능 합니다.
@user-bg8qk3wg7d 16 күн бұрын
자식들 등이 휘는 금액이네요 후덜덜
@donquixote1261 17 күн бұрын
글쌔요.. 제 느낌은 호텔형 창살없는 감옥 같습니다만... 핀란드는 감옥이 호텔 같더라구요...
@chonglee9414 16 күн бұрын
참 그럴듯합니다 한달경비 그정도로 가능하다는게 믿어지지 않읍니다 80명의 어른을 60명이 보살핀다니 보살피시는분들 인건비나 나올런지요?
@sungmcho458 17 күн бұрын
미국에서는 너싱홈(nursing home) 과 비슷 하지만 미국은 방이 넓고 간호원 스태숀이 상주 하고 의사가 있고 필요 하면 구급차로 병원 응급실로 보냅니다. 그 외에 허약한 노인을 위한 취미 활동 도 지도 하고요. 많은 재미 동포의 시니어 들은 Medicaid 를 신청 할수 있고 무료로 갈 수 있지만 소득이 많은 사람은 매월 $10,000 (천 2백 만원) 정도 내야 합니다. 우물안 개구리로 사는 재미 동포가 미국의 이러한 사호 보장 제도를 모르고 역 이민 하여 멀정한 건강한 몸으로 고래장 같은 실버 타운에서 죽을 날만 기다리든가 또는 비싸고 의료 혜택이 열악한 한국의 너싱홈을 보면 안타까웁지요.
@sungmcho458 16 күн бұрын
예를 들면 뉴저지 은빛 요양원은 일부 건물을 한국인 전용으로 학고 한국인 매내저 로 운영하게 합니다. 음식도 한국식 이고요.
@user-lo8kb7zr1z 5 күн бұрын
당신이 한번 미국요야원에 직접 가보시요. 내가 가본경험으로는 그렇게 비싼돈 주고가도 형편없도군요.
@sungmcho458 5 күн бұрын
@@user-lo8kb7zr1z 시청자에게 도움이 되려면 “무엇이 어떻다” 고 사실을 적시 하는 것이 마땅 하지요? 우물안 개구리들이 “내 가 보니까 하늘이 돈짝 만 하더라,” 이거, 도움이 안되지요? 미국 요양원에 가 보았는지, 또는 residents 로 있었는지, 또는 일한 경험이 있는지 무슨 근거로 뒤집어 씨우지요? 한국이 광우병으로 난리를 피웠던 이유가 알 듯도 하군요.
@leeeunkyoung35 17 күн бұрын
그냥 내집에서 죽을때까지 사는게 답인듯!! 신판 고려장이라고 불릴만큼 요양시설은 아니라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k-pop7080 16 күн бұрын
300만원 넘는돈이 서비스를 결정 하는것으로 보이네요 일반 요양원 보다는 4배가 비싸니까 서비스도 4배는 좋아야 할것인데 표현하는것을 보면 그다지 좋은것이 무엇인지 느낄수 없어 보이네요
@user-jw9ck7os6q 17 күн бұрын
이런지역에 이런곳도 있네요
@user-sf4qh1xb6c 17 күн бұрын
세상에 그런곳이 있었다니. 원더풀쌤 정보는 놀랍네요. 아마도 전국 시.도. 군.구. 읍.면.동.에 정보통이 있는듯,
@user-ed6fc2bp9k 17 күн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user-er6sr1dq2g 17 күн бұрын
지하철 안 입니다.곧 타려고 기다릴고 있어요.
@user-sf8lm5py4e 17 күн бұрын
좋기는한데 비싸네요~ 잘 봤습니다
@user-zb3mt6ge3o 17 күн бұрын
싫어..
@user-sr4sj4pw7s 8 күн бұрын
지금의 60대들부터는 자식들의 간병을 기대할 수 없어서 지병이 심해지면 무조건 요양시설에 들어가야합니다. 그래서 다리근육 미리 강화시켜야합니다. 도움없이 걸어다닐수있다면 집에 거주하며 요양보호사의 도움받으며 생활 가능할것같습니다. 지금의 60대는 인터넷쇼핑, 뱅킹이 가능합니다. 이웃 할아버지 88세이신데 인터넷쇼핑이 취미셔서 매일 택배옵니다. 하루종일 티비 안보고 유튜브 보신다네요. 하긴 86세 저의 친정아버지께서도 종일 유튜브만 보시긴하죠. 덕분에 저보다 사회적 잇슈를 더 많이 알고계시네요. 아무튼 초고령으로 아프면 요양원(병원)은 필수, 통과의례가 될 듯 싶습니다.
@bh7992 Күн бұрын
자기발로 들어가는 형무소이니 잘 생각하고 결정 하세요.
@bcgfbfk 16 күн бұрын
그래도 결국엔 감옥같은 곳 ㅡ자유가 있을까
@user-rf8vo6vp6h 15 күн бұрын
70후반 건강한 사람 입니다 거실에서 수족관에 물고기도 보고 베란다에서 화초도 가꾸고 시장2분 지하철 2분 42평형 빌라에 살고 있읍니다 불편한게1도 없어요 4:21 4:22
@lslsh5384 17 күн бұрын
320만원의 20%면 64만원 밥세끼얻어먹고 64만원내긴 좀 아깝긴하네요
@user-by5hs6oz3m 17 күн бұрын
아니죠. 320만원이 20% 부담금액이죠
@lslsh5384 17 күн бұрын
@@user-by5hs6oz3m 허걱 그럼 완전 돈씹어먹고 사는거네요
@user-do9kl1nr8j 17 күн бұрын
젊은 사람도 돈만내면 이런곳 쓸 수 있는곳이 있으면 좋겠어요.
@user-dx6nr1rz5p 17 күн бұрын
위례시가 아니고 송파구 위례동에 있습니다 처음엔 주민들이 반대하는 걸 봤는데 막상 개원하고 보니 너무 조용하고 주말이면 가족들이 방문해서 휠체어 밀면서 산책하는 모습도 보면서 지금은 다들 나중에 아프면 외딴 곳에 지어진 요양원보다 이런 곳에 살고싶다고 부러워합니다 하지만 여기도 대기 수요가 많아서 3년 이상은 기다려야 한답니다 그리고 여기는 4인실도 있고 본인부담금이 93만원 정도라서 더 대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내가 들어갈거 아니라고 너무 과한 비난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마다 다 성격도 다르고 살고싶은 곳도 다르니까요
@kjh7529 12 күн бұрын
정들고 낯익은 이웃이 있는 살던곳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user-cs1vx1mf4n 17 күн бұрын
와우 재벌만 들어야할듯
@user-ye4ut2vx5i 17 күн бұрын
개인사압체를 홍보하는 듯~ 사회에 공헌ㅁ 하는것도 아닌데~ 돈있는 사람을 위한 시설
@eternity2442 13 күн бұрын
끔찍하다,,, 방문열고 나오면 바로 공동거실 좋던싫던 봐야하는 노인들 ,,그냥 와서 살라해도 싫네요
@agency778 16 күн бұрын
댓글에 비추가 많은걸 보니```이슈되진 않을 듯`````영상 내리심이 좋을듯 하네요.이거 100% 선전으로 생각됩니다
@user-vn5id3iw5p 17 күн бұрын
요즘 요양원은 다 이 수준일걸요? 그리고 아무리 좋아도 요양원은 요양원입니다.
@user-oe5yu3xb1m 12 күн бұрын
그건 아닌듯 합니다 자유한계점 막힌곳
@user-wq8fx3ox8k 17 күн бұрын
참 별방법 다 쓰는구만 그냥 있는대로 살다가 조용히 하늘나라로 가면 되지 얼마나 편한하게 살려고 그러는지 사람의 욕심은 한이 없구만 내일 거기 들어가도 오늘 하나님이 부를실지도 모르는데 하기야 돈 많은 사람은 본인 마음이니까 돈 많이 쓰세요 그래야지 경제가 돌아가니까
@user-yq3ms4in5i 8 күн бұрын
한달에 100만원씩 돈을 준다고 해도 저기 가서는 안살겠다
@user-ho2mx9sv3b 12 күн бұрын
내려놔요..못들어가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라고..ㅉㅉ
@kyongcutting4814 16 күн бұрын
이런것을 보면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건강해야 저런곳에 않가고 돈이 넉넉 하다면 그돈으로 본인과 이웃에게 넉넉하게 사용 하다 저세상으로 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user-kp3cw7ex1u 17 күн бұрын
인건비 때문에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요양원은 안인 듯 합니다. 기업에서 손해보면서 운영 하는 것 같습니다.
@user-ly5bf6qb7w 16 күн бұрын
재수없다
@user-jb3kj8jl5m 17 күн бұрын
보증금은?
@wonderfullaterlife 17 күн бұрын
홈페이지에 보증금은 나와있지 않았습니다.
@user-fk4bu2yi5o 17 күн бұрын
요양원은 보증금 없습니다
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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