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무협판타지만화에서 끝내 등장하지 않고 완결된 세계관 최강자들이 쓰는 두 가지 기술: 1.히코 세이쥬로가 쓰는 천상용섬 2.셋쇼마루가 폭쇄아로 쓰는 창룡파

무력 무한대 직접 나서면 시시오 마코토도 얼마든지 발 앞의 벌레처럼 취급하다가 베어버리고 갖고 놀 수 있는 세계관 최강자.

켄신조차 천상용섬으로 시시오 허리 ㄱ자로 꺽어버렸는데 히코가 천상용섬 쓰면 어우야...

켄신 아들이 세이쥬로 밑에서 칼 잡지 않던가? 출산이 빨랐다고 해도 그 즈음이면 세이쥬로는 대체 춘추가..

"검도도장은 차리기 싫었나 보네..!!"

너무강해서 적으로 나오는 상대가 재롱잔치하는꼴이되버려서 안나오게한인물 ㅋㅋ

구두룡섬이 비기인 줄 알았으나 천상룡섬이 남아 있었다

비천어검류 계승자에게 전해지는 저 망토의 진짜 목적은 비천어검류를 쓰는데 말도 않되는 신체조건이 필요하다 보니 그게 가능하게끔 자동으로 신체단련을 시키는 운동기구임

타임리미트없는 시시오랑 히코랑 붙으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예전에 한적이 있긴했는데.. 원래도 히코가 이기겠다는 생각은 했는데 설정자체를 아예 무한으로 해놓다니 ㅋㅋ 시시오같은 신체나 센스가 비천어검류를 이어받기 좋은 인간이지만 애초에 인성탈락.. 반대로 주인공인 켄신은 신체는 적합하지 않으나 올곧은 심성으로 이어받게되고 시시오를 무너뜨리는.. 시대가 켄신편이 아닌 이런 연출전개였다면 그것도 좋았을거란 생각

북해도 편에서 과연 나올까

건담의 샤아 아즈나블..성우임..

소지로가 시시오가 아닌 히코 세이쥬로를 만났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왜 제자를 더 안만들었지

히코 세이쥬로 서사를 다룬 극장판 하나만 제발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