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잘생기셨다 난 요새 얼굴 조막한하고 삐짝꼬리 말라서리 영~~별로인데 진짜 키도 크시고 얼굴형 턱봐라 카리스마있고 정말 남자답게 잘생기셨네 요새 태어나셨으면 연예인

이젠 하형주교수님 건강하시고 어릴적 저에게 하교수님은 영웅이 셨습니다

존잘이네. 그냥 남자 그자체네

좋은 영상 감사함다. mbc최고~~~

이분~ 어린시절에 기억나는데~ 다시 보니 넘 멋지세요~ 넘 잘생기셨다~

Sensei Douglas Vieira, lutou muito, luta equilibrada. Brasil sem recursos e estava ali nos reprentando de igual para igual. Imagino o que ele faria nos tempos de hj. Parabéns, Monstro!

이때 하형주 정말 대단했지..발목받히기 일본선수 한판승은 아직도 생생

라이벌 스가이 선수와 경기는 진짜 재미있었지~~~

멋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유도선수

초딩때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하형주선수 정말 최고다. 엄청 잘 생기셨네 ㄷㄷㄷㄷㄷ

내인생 첫번째 스포츠 영웅이 이분이셨음 어린마음에 얼마나 멋지게 보이던지

하 이때 매경기마다 지렸지~

당시 중계 아나운서는 KBS조춘제 아나운서 조춘제 아나운서는 83멕시코세계 청소년축구중계 아나운서로 유명함 조춘제 아나운서는 축구 농구 레슬링이 주종목 유도는 주종목이 아니어서 그래서 좀 어색할수있슴 유도하면 이규항 아나운서 허주 아나운서가 주종목 조춘제 아나운서는 당시 KBS 스포츠 간판아나운서로 올림픽 아시안게임 각종 국제대회 파견되서 중계하는 명아나운서였슴

하형주 아재~화이팅! 전 중학시절 봤어요~

기억남니다 ~

이겨라 이겨어야 한다~~~~ 노래나오면서 밧다리후리기 한판 하는걸 올려줘야지요~~~

모든게 찰나구나...고삼때...저 양반도 노인네되있겠네...기억은 똑같구나

3:41 당시 중계 단골멘트

태능선수촌에서 땀흘리기가 그 얼마였던가 ᆢ대체로 전문적 지식이 부족한 해설이었지만 감성만큼은 최고였던 그때그시절 해설

thank you nice math iwant South Korea vs kuwait Olympics Los Angeles 1984

부산에서 카 퍼레이드도 했죠.. 저도 연도에 나가서 서 있었는데..ㅋㅋ

준결승에서 일본선수 상대로 씨름기술인 들배지기로 한판승 하는 자료는 없나요? 대학다닐때 하교수님 수업 수강했었는데 씨름 하다가 유도로 전향 하셨다고 하시며 일화를 얘기 해주셨는데 그 경기 꼭 보고 싶네요.

하형주도 이제 50 중후반 정도 되겠네 으 세월 빠르다

저때 미쿡 언니들한테 인기 장난 아녔다고 하던디~~

등짝에 KOREA가 너무 자랑스럽네요. 이제 3년후면 다시 LA에서 올림픽을 한다죠? 세월 참...

하형주 선수는 이 대회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기수를 맡았죠. 3위를 한 선수들 중 서독의 귄터 노이로이터는 8년전 몬트리올 올림픽 헤비급 은메달리스트입니다. 모스크바 대회를 보이콧으로 놓쳐 LA로 돌아온 거죠. (올림픽 전문가인 저에게 언제든지 부탁하세요)

이체급에서 하형주 선수의 금메달외 96올림픽때 김민수 선수가 은메달 04올림픽 장성호 선수의 은메달이 나왔고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조구함 선수가 금메달후보

대아고 선배 하형주. 그때부터 대아고 교기가 유도가 되었지^^ 대아중고등학교 6년동안 유도했었네. 좋아

옛날에는 아나운서가 쇼프로 요즘으로 치면 예능프로 아침대담프로 정치토론프로 스포츠프로 다 돌려막기식으로 나옴 그예로 변웅전아나운서님이 아침프로. 토론프로. 야구중계. 정치토론사회. 명랑운동회. 쇼프로 다 나왔지

해설다시녹음하는거보다 저때해설그대로듣는게더좋네요 그리고 95Kg인거보니 이번올림픽 100Kg급 조구함선수도생각나네요

참... 옛날 기억나네 띠 두개로 흰띠. 빨강띠. 난 빨강이 좋았던 기억.. 세월이 이마이 지났네. 김재엽 보고 유도했는데..

잘! 싸우고 있슴니돠아 ㅋㅋㅋㅋㅋㅋㄲㅋㅋ

하형주 선수 전에 안병근 선수가 유도에서 맨 처음으로 금메달을 땄기 때문에 원조 유도영웅은 안병근 선수라고 봐야죠. 물론 바로 뒤이어 금메달을 딴 하형주 선수도 유도영웅이지만~!!!

한국의 하형주선수.. 제한없는 복붙의 연속이네요

반쪽 올림픽이었음

하형주 선수는 당시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국가적인 보호를 받던 분입니다. 얼마나 유명했으면 12살이던 제가 다 알 정도였죠. 그 전까지 4천만명 중에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는 양정모 선수 단 한 분이던 시절이니 그럴만 했지요

한국사람 맞음

日本人からすると大変貴重な映像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当時は見ることのなかった試合です。内容も寝技の攻防がこれだけ認められていたのも驚きです。

올림픽에서 제일 통쾌한 금메달 이였음. 생긴 모습도 믿음직 스러웠고...

나의 어릴적 친구 형이 저분때문에 국가 대표가 안돼서 계속 상비군에만 계시다 은퇴하셨는데!

이 때는 세계유도를 우리나라와 일본이 양강이었죠 이후 1988서울 올림픽때부터 유럽유도의 ,강세가 시작되었음

결승보다 준결승 역전승이 재밌었지

우리 대아중학교 대선배님

주짓수 경기도 이렇게 했으면 좋겠네 주짓수 경기 대부분이 셀프 가드 잡고 드러눕는 전술만 하니 존나 지루함 메치기나 태클은 찾아보기가 힘듬

유도보다는 레슬링 느낌

닙뽄선수 번쩍들어 매칠때 진짜 통퀘했었는데 안병근 선수 금매달도 눈물낫었습니다

어머니랑 먼저 통화 때 엄청난 효자에 멋졌는데, 형이랑 통화할 때는 그런기라, 않는기라 사투리.

저분 중량급이셨구나.. 이후 중량급 메달이 김민수 은메달하고 송대남 금메달 인가?

선수 이름은 정확히 기억할 수 있을 듯.ㅋ

사자입 하형주

진정남자

지금은 저런 기술 금지 시켰나요???? 근래 시합 보면 구라운드 기술 거의 없던데

해설자가 없고 아나운서 혼자 중계 다했네요 ㅋㅋㅋㅋ

다시 보니, 우세한 경기를 한 건 분명 맞는데 효과 이상의 점수가 난 건 아니어서 사실은 끝까지 마음을 놓을 수 없는 경기였는데 아나운서는 승리 확실하다고 말하는 게 좀... ^^;

해설이 방해되는건 처음이네..

유도의 중량급은 프랑스가 강세. 과거 다비드 부이예트와 테디 라이너.

저땐 브라질 약물 대중화 안됐던 시절인가?

이 친구가 철학이니 뭐니하면 안되지 자신이 한 행실이 있는데 .

아나운서 목소리 명품이고 감동입니다

도쿄올림픽 유도 보고 온 건 나뿐인가

캐스터가 선동하듯이 말하네 ㅋㅋ

저 경기를 보시면서 답답해 하시던 한분이 계셨어요. 매트에서 한번도 져보지 못한게 한이라는 말씀을 남기고 가신 유도인이....

아나운서가 이러고도 돈 벌고 살았구나. 전문성이라곤 찾아 볼수 없군

무슨 해설하면서 늠름하고 씩씩한 모습이래 ㅋㅋ

이때만해도 유도 양강이 일본 한국이었지 지금은 중량급은 유럽이 호령

9초 남기고 브라질선수 업어치기를 허리후리기라네. 아나운서 ㅋㅋㅋㅋ..브라질선수한테 1분 2초 정도에 어깨들어메치기 걸렸으면 크게 실점 했을듯~~

하형주 하면 생각나는 전두환 마누라 이순자.

내가 해도 해설은 이거보다 더 잘할수 있겠다. "하형주선수 잘 싸우고 있습니다." 화면 없이 들으면 유도를 하는지 다른 종목하는지도 알수 없는 수준. ㅋㅋ

전두환대통령~만세만세

정치판에 기웃대지만 않았어도.. 골수 한나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