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공습 당하는 데도 망명 안 가고 끝까지 나라 지킨 조지 6세 진짜 대단함 버킹엄 궁까지 당했는데 끝까지 있고 엘리자베스는 군대 자원해서 다녀오고 진짜 대단한 부녀임 왕이 되기에 충분한 사람들

어찌 엘리자베스 여왕에게서 찰스같은 아들이

조지5세는 말썽을 일으키는 장남보다(에드워드 8세) 둘째아들과(조지6세) 손녀가(엘리자베스 2세) 왕위를 잇길 내심 원했다고 합니다

영국의 조지5세 와 러시아의 니콜라이2세는 고종사촌간이라서 많이 닮았습니다 파티장에서 사람들이 헷갈릴정도였죠 당시 유럽은 모든 국왕들이 친척 및 사돈 그리고 가족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교수님 목소리 너무 좋다

대단하셨네요 앨리자베스여왕님 존경합니다. 괜히 여왕님이 아니셨네요 국민에게 모범을 보인 …..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엘리자베스 2세가 영국 역사상 최고의 왕 아닐까 싶다…

쌤이 차분하고 듣기 좋게 설명 잘하시네요^^

제가 역사와 인물에 관심이 많다보니 그런 책들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삶을 통해 세상살이가 만만치 않다는걸 보여주죠. 그런데 제가 본 역사에 등장하는 인물 중에 엘리자베스2세 처럼 온갖 복을 다 누린 사람은 본적이 없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죽을때 까지 온갖 사랑과 관심을 받았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했고... 그리고 단하루 앓고 서거했다는 뉴스가 전해졌습니다.

조지 6세의 아내이자 여왕의 모친인 엘리자베스 왕비도 궁전에 폭탄이 떨어진 상황에 심란해 있는 남편에게 "이제야 이스트엔드 지구의 고통받는 사람들을 볼수 있어서 기뻐요"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등 여장부 였다고 하죠.

역시 노블레스 오블리쥬. 대한민국 괸직에 계신 분들 본받으세요.

엘리자베스 2세 여왕님은 정말 엄마도옥희 같으신 분이에요.

영국은 조지 1세 때인 1721년부터 로버트 월폴에게 전권을 맡긴 이래 총리가 실권을 쥐고 의원내각제를 300년 동안 운용하고 있기 때문에 왕은 군림만 할뿐 통치하지 않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그런데도 왕이라는 호칭의 무게 때문인지 몰라도 영국왕실에 대한 이야기를 끊임없이 해댄다.

킹스 스피치

저런 엘리자베스2세였으니 국민들도 존경과 사랑으로 왕실을 생각했을듯. 물론 지금은 확실히 덜하긴 하겠지

오늑도 재밌는!!

해가 지지 않는 영국의 기반을 만든 여왕 엘리자베스 1세 해가 지지 않던 나라의 해질녁을 국민과 함께한 여왕 엘리자베스 2세

조지5세 실질적 첫손주는 메리공주(조지6세 동생)의 아들 여왕은 조지5세 친손주중에서 첫째

여왕은 존재감이 대단했는데 찰스는 왕이라는 느낌이 없어 요

와...15:02

근데 에드워드8세가 불임이라서 어차피 왕은 엘리자베스가 되었을 거란 말이 있음. 단 애들 다 키우고 남편도 커리어 잘 쌓고 30-40대 적당한 나이에 올랐겠죠. 근데 윈저공이 왕위 버리고 나서 나치랑 쿵짝거리며 저지른 병크 생각하면 .... 그냥 왕실 셔터문을 닫아서 일반인으로 살았을 지도 ㅋㅋ

에드워드8세나 심프슨은 독일 나찌의 스파이였다는게 문제아닌가요?

중간에 맥을 끊지맙시다 교수님만 설명하시게요

유불리를 따져 부동시였다가 아니었다가 한 작자가 이나라 대통인거하고는 다른 삶을 살았네..엘리자베스가..전혀 안가도 될 군대까지 가고..

다른곳에서는 52년도 즉위로 해서 올해 70년 재임으로서 여성왕으로서는 최장수라고 하던데요 53년도 즉위면 70년 재임하고는 맞지 않는데 어떤것이 맞는지 긍금합니다.

엘리자베스여왕은 정말 대단한 군주임

10:09 나도 혜성이한테 반함 +_+

드라마 더 크라운보면 잉꼬부부는...아니었던듯.. 걍 여왕이 눈감아줄건 눈감아주고, 필립공도 사생아를 낳는다던지... 최후의 선은 넘지 않으면서 서로 현명하게 결혼생활 유지하지 않았나 싶네요.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 안에 선 것이라.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고린도전서 15:1-4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1. 08:33 2. ~11:20 3. 15:49~21:00

조지6세 멋져요

필립의 바람끼가 딱 찰스랑 에드워드한테 유전된것임.

요새는 알고 지낸사람 처럼 말하는것 같아요 말더듬이왕자라는 말은 어디서 나온 말인가요 역사 왜곡도 잘못 하면 큰일이예요

그래서 한 나라의 수장은 아무나 되는게 아니지 어중이 떠중이는 나라의 악영향을 끼치고 국민을 단합이 아닌 흩트리지

1912한영전쟁한국인의진짜고향메리카에서그해타이타닉호침몰우리고려와대한제국의주적이다

🧄🧄🧄

ㄱ

조정치가 강의하는줄

니콜라이와 자식들과 극과극 자식들은 철부지 애

은지원님도 따지고 보면 손자왕자님이시지

엘리자베스 2세 여왕님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닮으셨고 필립 공님은 조 바이든님 닮으셨고 독일 히틀러는 독일어와 일본어가 비슷한 아베 닮았어요. 분명 이렇게 설명하시는 이유가 있어 보여요. 아직 생존해보여요.

진짜 너무하네 집중이안되네

근데 리즈시절때도 외모 가 그다지..

여왕 한 사람을 모시기위해 어마한 예산을 투자하고 전 국민이 신격화하고 눈치보고 모셔야하니 영국은 거품 사치 허세가 하늘을 찌르는거같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폄하될 인물도아니지만 너무 신격화되어있는거같고 간혹 그냥 손 흔을며 중요한 발언하는등 형식적으로만 나오는거말고 큰 업적이 없다. 영국 사람들 보면 영국 왕실이 틀에 박히고 보수적인 부분에서 알수있듯이 동양인들처럼 따분하고 시원한 맛이 없고 굉장히 고차원적이다. 찰스 왕이 재임한 상태에선 영국의 상황은 더 안좋아질것이고 구시대적인 영국 왕실도 이제는 폐지되어야한다.

하 뭔 강사가 저럼? 무슨 연대기 말 하는줄 헐 저런거 나도 너도 누구도 할수있는거 아님? 뭔 부연 설 명 이라도 있어야 걍 책 읽는줄

아직도 왕놀이하는 우둔한 섬나라

본방 사수하는 시청자로서 이 교수의 강의는 패싱한다. 처음 접했을 때,,,, 귀에 거슬리는 부자연스러움이 집중 안되고 빠져 들지 않아서 제발 다른 교수로 바뀌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