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현 불의신이 서로간의 전쟁과 분쟁을 끝내고 대회를 열어 부족간의 1대1 싸움으로 합의를 보는 그런 느낌이 아닐까 또 이런 방식이 싫은 부족이 있을수도 있으니 그 부족들과의 마찰을 해결하는 이야기여도 재밌을듯!
@Kimmich0208Ай бұрын
라크쉬르가 아니라 막고라 방식으로 ㅎㅎ
@user-zn2wt7rd9iАй бұрын
스토리 그렇게 하하호호 아님 pv만 봐도 암울 빌드업 쌓여있음
@FranTic945Ай бұрын
키니치는 케릭터 자체 보다는 옆에 도트같은 펫??이 제일 궁굼하다 ㅋㅋ
@zu292Ай бұрын
키니치가 풀 원소 묻히면 옆의 아쥬가 불을 뿜는다는 카더라가 있음 ㅋㅋㅋ 그래서 연소 딜러
@user-samgaksangАй бұрын
@@zu292사실이면 ㄹㅇ 컨셉이 독특하네 ㅋㅋ
@user-mg4ng8eo1zАй бұрын
갠히 시구 어쩌고 스포츠대회 가지고 전쟁 어쩌고 했냐 하면서 까는 분위기가 있는거 같은데.. 폰타인이나 페나코니 생각하면 첨에 밝은 분위기인척 하더니 뒤를 생각하면... 이번도 뒤에 더 극적인 순간을 위해 위장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원신도 갈수록 좀 분위기가 다크해지고 있음..
@user-to7he3gh3gАй бұрын
전쟁의 국가라고 하지만 사실상 스포츠일 뿐 자세한 것 모르지만 "그 속에서 우인단 1위가 뭘 노리고 직접 나타에 나왔는지 궁금하네요
@user-xe9pi7ql3u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말라니랑 실로닌 디자인이 너무 잘 뽑힌듯 보자마자 진짜 이쁘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애들중 하나네
@user-hey_veryАй бұрын
카치나는 4성관상인데 나머지는 모르겠네요 어떨려나
@user-li1fs4oc7eАй бұрын
스카치나테이프와 말라니 뽑지 말라니에다가 렛 데어 비 키니치까지 나타 3인방 지린다…….
@wd8225Ай бұрын
드릴낙공 4성캐 가명 긴장해라 ㅋ
@user-iq9pw4nb3vАй бұрын
어두운쪽으로 예상해보면 대회(전투)에서 승리한 용사를 제물로서 희생해서 신의 부활을 기원하는 축?제일수도 있고
키니치랑 쿠훌 아쥬의 관계는 좀 복잡해 보임 키니치를 부르는 호칭이 시종인데 쿠훌 아쥬가 키니치를 설명하는 글을 보면 명줄이 질긴 흠이라고 하는 부분이 있는 걸로 보아 키니치가 죽는 게 본인한테 이득인 것 처럼 보이는데 키니치가 죽을 때까지 곁에서 서포트한다 같은 계약을 했다면 계약자나 주인같은 호칭을 쓰는 게 더 적합한데 시종이라 부른다? 분명 앞에 유능하다는 느낌으로 높게 평가해서 주인과 유능하지만 주인한테 예의 없는 시종같은 관계라면 태도가 다소 불만이더라도 유능하니 살아서 계속 시종으로써 있는 게 더 이득인데 이러면 높게 평가하는 부분과 흠이라고 말하는 부분이 서로 말이 안 맞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