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정지화면 아닙니다

느비예트가 멜루진을 순수하다고 좋아할 만 함.... 몇 백년간 최고 심판관 자리에 앉아 보는 사람들이 죄다 시끄럽고 저렇게 싸워대는데 사람을 좋아할 수가 있나...

폰타인 설정을 생각했을때.... 원천의 방울 모양이 염색체 DNA모양인것도 소름돋고, 느비에트 궁이 비가 내리는것과 반대로 아래에 있는 원천의 방울이 위로 승천하는 형태라 뭔가 의미가 있는거 같아 엄청 멋있음

궁 쓸때 눈 빛나는거 ㄹㅇ 간지남

와중에 초반에 "마음 깊은 곳에서 솟아난 감정은 짙은 안개처럼 사람을 에워싸지"라는 말이 심판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느비예트 본인에게 해당되는 말인 듯 잘 보면 PV 중간중간에 느비예트 주변을 안개 같은 연기가 감싸는 컷이 삽입되어 있음 1:12나 2:51 등등

분위기에 압도당하는 이 기분 지팡이 내려칠때가 절정임 6:00 저도 이때 정숙 소리가 들리는거 같았어요

푸리나가 이거보다 잘나와야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4.1방송에 나온 일렉테마도 좋지만 이번 pv테마도 만만치않게 좋네요

한번밖에 안쓰는 배경음악에 도대체 얼마나 돈을 때려박은거여 ㅋㅋㅋㅋ 진짜 웅장하네

아 느비궁 대사 “나는 과거로 미래를 심판 할 것이다” 이거 왜 안나오냐고 ㅋㅋ

영상 조목조목 설명해주는거 너무좋아요. 마치 영화를 보고 평론가의 이야기를 듣는것처럼 감상에 +가 되는 느낌입니다!!

5:53 폰타인 사람의 원죄가 뭔지 알것 같기도...

진짜 종려 이후로 이런 느낌의 남캐는 처음인데 제발 내일 픽뚫 안났으면 좋겠네요...

느비예트 이번에 영상 만들때 약간 오페라처럼 만들어서 폰타인에 느낌이 진짜 물씬 나는 기분임…ㄷㄷ✨

더빙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자막을 끄고 보시면 더욱 몰입해서 보실 수 있습니당

진짜 공을 들인 pv인 거 같다 짧은 영상인데도 여운이 남음.. 스읍 무뽑 반천만 쳐볼까..

어떤 해석을 유도한건진 알수 없지만 과거로서 미래를 심판한다는 말을 스토리면이 아니라 법과 심판관이라는 직책에 초점을 맞춘다면 지금까지의 수많은 경험들이 쌓여 만들어진 과거(법)으로서 죄인이 앞으로 치르게 될 미래(형벌)을 정한다는 의미로 들리기도 했네요

마지막에 갈라지는 건 뭔가 큰일이 터질 것이고, 그것에 대처하려는 모습 같아보이네요.. 4.1 pv처럼..

와 영상 진짜 빨리 올리셨네요 !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이번에 느비예트 진짜 너무 대박이네요.. 꼭 데려가고싶어요 진짜 ㅋㅋ큐ㅠ 얼른 전설임무 마신임무도 하고싶군뇨ㅠㅠㅠㅠ

역시 꽁꽁 감싼 캐디의 섹시함은 노출과는 또 다른

느비예트...인간 혐오 걸리겠다..

느비예트가 바라보고 있는 하늘이 금가고 있는 모습에 대해서는 멜뤼진 마을의 카노틸라 월드 퀘스트를 진행하면 관련 떡밥이 나옵니다.

느비예트 개잘생겼따

이거 영어 버전도 귀가 녹아요 ㄷㄷ

이게 신이 아니라고? 그럴리없엉..

이번은 pv이가 아니라 드라마 같았음.. 약간 달라

아이거마지막에 천장부서지는거 고래가 나올때 깨지는 그장면살짝나온건가?!?!!?

내일 만납시다 용왕님....

후에 그는 최고의 딜러가 됩니다

라이덴, 나히다도 pv는 3분은 안넘었다고 ㅋzz

진짜 느비예트 너무 멋지고 일어버전도 좋더라고여

확실히 정숙. 정숙하십시오.가 없어서 그 무거운? 분위기가 잘 살려진듯요

최고심판관님 신규 맵 재료 제외하고 모실 준비 다 끝났는데 픽뚫없이 와주십쇼...

하긴 그렇네요 법정은 온갖 감정이 충돌할테니..... 이걸 오랫동안 봤는데 현타가 안올리가 게다가 사람의 인생이 그저 유희거리라니.....

1:54 클락업을 사용하는 심판관

역시 리액션 맛집

수수한데 화려하며 깔끔한 느낌의 pv

헉 영상 빨리 올라왔네요 느비 존잘 ㄷ

원신에서 공개하면 거의 상덕님영상도 같이 뜨는 ㅋㅋ

선샌님 감정 풍부한 캠때문에 집중이 안돼욬ㅋㅋㅋㅋㅋㅋ

후웈 법정숙씨 다준비했으니 몸만와요.....

느비예트가 나중에 흑막이 되려나? 느비예트가 모종의 이유로 폰타인 사람들,아니면 티바트 원주민 전체에게 실망을 했고(켄리아일 가능성도 있고) 그걸 푸리나가 잠시 유예하는 느낌으로 느비예트를 설득하여 느비예트가 심판관의 자리로서 잠시 생각할 시간을 받은 느낌 일단 푸리나가 좀 띨띨한 걸로 봐서, 이중인격이거나 전대 물의 신이랑 연관이 있을 거 같네요 느비예트랑 상관이 없다면 '심판할 것이다'라는 대사보다는 '심판받을 것이다'가 어울릴텐데 자꾸 느비예트가 능동적인 방향으로 떡밥이 깔리고 있음 그동안 나왔다시피, 각 원소마다 집정관에 맞먹는 힘을 가진 용왕들이 존재하고 있고(ex 야타용왕) 아마 느비예트가 물원소를 상징하는 용왕일 거 같습니다.사실상 빼박인 게 운명의 자리부터가 레비아탄 자리임 느비예트의 성만 알고, 이름은 아무도 모른다는 점에서도 폰타인의 핵심 스토리는 얘랑 관련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아마 전대 물의 신인 에게리아와 비슷할 수도 있고. 야타용왕부터가 사람들에게 적대적인 감정과 우호적인 감정이 공존하고 있는 걸 보니 아마 폰타인 지역 주간보스가 얘가 될 가능성도 있을 거 같음.

캬 느비예트 무기 반천만 돌리고 전무나오면 1돌파해줘야지~

이게 신이지...

00:36

다용도의 법구....ㄷㄷ

너 용왕!

그래 이게 남캐지 남녀 모두 좋아하잖아 ❤❤

라이오슬리도 드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