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나히다가 원래 받아야 하는것 두번째는 나히다가 원하는것 세번째는 나히다한테 일어났던것 네번째는 현재 영상은 결과, 바램, 과거, 현실을 보여주고 있기에 더 씁쓸한듯

같은 대사를 계속 반복하는 연출과 그걸 연기한 성우님.. 진짜 대박이다ㄷㄷㄷ pv 연출도 너무 좋음

이 영상을 역으로 바꾸면 현자들에게 발견됬지만 결국 전성궁에 갇혀서 허공으로밖에 밖에 못나가게된 나히다가 행자와 동료들이 힘을 합쳐서 거기서 구해주고 결국 마지막에 진정으로 화신탄신축제로 생일축하받는다는 역구조의 스토리가됩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가장 희망찬 스토리입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말이죠 정방향으로 보면 암울한 스토리지만 역으로는 희망찬스토리라는게 참으로 놀랍네요.

정선궁에 갇혀 500년동안 생일을 보냈지만, 많은 고난을 거쳐 드디어 올해 생일이 다시 왔네. 생일 축하해. 나히다. 이번 생일에는 부디 행복하길.

꿈의 윤회와 스토리를 반영해서 같은 대사인데 다른느낌을 주는 연출이 미쳤네

성우님 같은 대사인데 다른 느낌으로 연기하는거 진짜 미쳤다는 말로밖에 표현이 안되네 마지막에 소름이 쫙 돋는다.... 난 분명 나히다 재롱잔치 보러온건데 뭐야 이거.....

진짜 역대 원신pv중 가장 역대급이다 소름이랑 슬픔이 동시에 돌았음

나히다 생일에 다시 보는 생일 축하해 PV, 언제봐도 마음이 찢어진다ㅠ 올해는 행복한 생일 보내길!

원래대로라면 꿈이 아닌 진짜 저렇게 축하 받고 숭배받아야 할 아이를 500년이나 가두다니 잔인한 것들 빨리 구해주고 진심 담생일 만큼은 미호요가 화신탄신 축제라고 이벤트 만들고 화려하게 축하해줘야 한다

와 진짜 성우분 연기 미쳤다... 반복되는 대사에서 서서히 변화하는 감정선과 마지막 부분 "생일 축하해" 에서 떨리는 목소리...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진짜 영화 보고 운 적이 딱 2번인데, 이건 겨우 3분짜리 PV에서 눈물이 나오게 만드네... 진짜 연출력 미친다 미호요

생일을 축하해줄 사람이 없어서 스스로에게 '생일 축하해 나히다'라고 할때, 그렇게 홀로 500년동안 아무도 축하해주지 않는 생일을 보내왔다는걸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여태껏 봤던 스토리pv중에 제일 소름끼친것 같다.. 마지막 분위기랑 성우님 연기에 진짜 몰입되게 되는 것 덕분에 이번에 메인스토리까지 훨씬 감동받을수 있을듯 진짜 pv는 이렇게 만드는거지

단 세번의 같은 대사로 나히다의 캐릭터 설정, 스토리와 상관관계, 작중 분위기까지 다 알 수 있는 엄청난 함축력을 가진 영상.

The roller coaster of emotion T.T Protect Nahida at all cost

사람 마음이 똑같은게 다른나라의 나히다 생일 영상에서도 하나같이 나히다 생일 축하해주고 있네요🎉

이걸 500년동안 반복했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ㅠㅠㅠ

같은 대사를 반복해서 500년동안 정선궁에 갇혀서 보낸 500번의 생일을 정말 잘 표현한 듯.. 소름돋는다ㅜㅜ 이게 뭐라고 눙물이ㅠㅠ 빨리 3.2 스토리가 필요해..

생일 축하해 나히다.. 덜컹거리던 꽃마차는 더이상 꿈 속 이야기가 아니야

개인적으로 나중에 다시 나히다 생일에 맞춰서 화신탄신일 이벤트 해줬으면 좋겠음...

처음엔 분위기 좋아서 역시 밝은 느낌의 PV구나 했었는데, 뒤로 갈수록 하... 이런 느낌의 PV였다니ㄷㄷ 성우님 연기 너무 좋아서 몰입 제대로 되네요.

수메르의 모든 사람이 나와서 축하하는 나히다의 생일 자기 친구들이 나와서 축하하는 나히다의 생일 현자들이 나타나서 끌고가는 나히다의 생일 아무도 없는 혼자만의 생일 점점 너무해지는 구성...

와 박시윤성우 님 연기 최고임 똑같은 대사를 연기로 찍어 누르시네 제가 본 PV중 역대급 이었음

나히다 생일편지 보니까 이 pv 생각나서 왔음😢 생일 축하해 나히다! 이번 생일은 행복하길

앞의 3번째까지는 었대의 과겨형이었지만 마지막 4번째 생일이래 에서 더이상 꿈이 허공에 갇힌 나히다의 현재가 확 와닿는 미친 pv

와 원신 시작한 이레 이렇게 몰입해서 본 pv는 처음이다... 본디 캐릭터 pv라고 하면 귀엽다 예쁘다 멋지다 하면서 봤는데 이건 그냥 입틀막하고 울먹거리면서 봄...

이 pv를 이기는 pv는 물의 시대에도 없었다

なんて言ってるか全く分からんけど、韓国の方のナヒーダの声かわいい…

실제 나히다 생일에 맞춰서 나온 pv라니 눈물난다

스토리 보고 보면 소름 돋는 연출이다;; 미호요 어디까지 진심인건가

생일 축하해, 나히다 이제는 정말 꿈에서 뿐만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행복한 생일보내!!🎉🎉

지금보니까 첫번째 두번째는 흐릿한 그림체 살짝 끊기는 프레임이였는데 세번째는 선명하고 부드러운 프레임으로 꿈과 현실을 나눠놓은거 같네..

예상한것 : 생일축하받는 귀여운 나히다 미호요가 준것 : 우린 피폐 호러가 전문이다

연기 진짜 소름돋게 하신다 꿈에서 현실로 다가올수록 어두워지는 목소리에다 정선궁에서 꿈을 깨고 본인 스스로 자조하듯 나히다 생일축하해를 말하는 나히다의 심정을 서술하시오

와 1,2,3번 이랑 달리 마지막에 다른 사람들이 없고 본인(나히다)가 생일임을 알려주고 본인(나히다)가생일을 축하해주는 연출 미쳤다.......

"두돈반이 덜컹거려서,나히다는 눈을 떴어"

수메르 메인 2장 다 해본사람은 0:56 부터 불길한 기운 느꼈을거임 ㄷㄷㄷㄷㄷ

아 미쳤나봐 꿈도 윤회하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맨처음이랑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점점 깊어(?)져갈수록 목소리 점점 조심스럽고 약간 쓸쓸하고 겁먹는듯이 변화 되는거 너무 소름돋는다 진짜...

마지막 생일축하해 할때 목소리 떨리는게 ㄹㅇ.. 안쓰럽네..

다른 언어 버전까지 감상하고 왔는데 한국어버전이 연기를 제일 잘함! 행복에서 아슬한 부분에 이어 불행까지 같은 대사로 감정 표현이 제일 좋음

처음엔 밝게 시작하는데 끝은 진짜 소름돋기 그지 없는 엔딩

근데 인게임 스토리를 생각하면 이보다 슬플 수가 없다...

각 다른 컷마다 같은 대사에서 성우님 목소리 톤 바뀌는것 부터 애니메이션 연출과 매끄럽게 움직이는 프레임 보고 감탄만 나왔네요..

문자 해석 The flower carriagage rocked, Nahida opened her eyes 꽃마차가 덜컹거리고 나히다가 눈을 떴다 Said she just dreamed a dream 그녀는 꿈을 꿨다고 말했어 Dreamed of the day that she was born 그녀가 태어난 날의 꿈 dreamed of the day that the sages found her 현자들이 그녀를 발견한 날을 꿈꿨다 Alas, but where had lord Rukkhadevata gone to? We all eager to meet her once again. "아아, 위대한 룩카데바타는 어디로 가셨는가? 우리는 간절히 그녀를 다시 만나고 싶구나." Realizing the lord had perished, around her they gathered to tears- They were dashed. 신이 소멸했다는것을 깨닫고는 그녀의 주변에 모여 눈물을 흘렸다. In the end, Nahida was locked in by the devout, in the end to no one could nahida reach out. 결국 나히다는 신도들에 의해 감금당했어. 누구에게도 나히다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으로.

와 같은 대사로 이루어진 영상이 이렇게 소름끼칠수가 있냐...

이렇게 소름돋는 pv가 있을줄이야.. 두번째 행자 일행때까지만 해도 분위기 밝았는데.. 다시 반복하는거 같길래 먼가 쎄하더라니.. 나히다아ㅠㅠ 마신임무 다 끝내고 나면 pv내용 거꾸로가서 행복해지길..

원신도 안하는데 알고리즘떳길래 봤는데 게임 퀄리티 장난아니네..

I think Korean VA suits her well than other VA, at least for me.

갈수록 분위기 점차 어두워지는데 거기에 맞춰 성우님 음색이 살짝씩 바뀌는게 느껴지는게 성우님 대박이시네

이게임을 접을수가 없다. 캐릭하나하나가 너무 매력적이다.

축제 소리에 요미는 눈을 떴어. 요이미야는, 오늘이 요이미야 픽업날이래. 픽업 축하해, 요이미야....

오늘 나히다 생일이라서 다시 보러 왔습니다 생일축하해!나히다!

성우님이 다 살렸다 진짜... 3.2 PV만 봐도 한국이 제일 잘 살렸던데... 하나의 성격을 부여하셨네... 존경합니다...ㅠ

와 pv 연출 미쳤다.... 이거 기획한 사람 나히다 반천에 나오게 해주세요

진짜 미친 역대급 PV 몇번을 봐도 진짜 잘만들었다는 감탄밖에 나오지 않는다 내 안의 분노와 아련함과 보호본능이 이렇게 3분만에 들끓게 할 수가 있던가? 진짜 대단하다

다시 보니 두번째 꿈에 화관 만들어 줬네요... 마치 여행자가 아란나라 대신 씌워준 느낌이라 더 뭉클해지네요... 내년 화신 탄신 축제는 지금 안바라고 당장 구해주고 화관이라도 씌워주고 싶당 ㅠㅠ

처음엔 밝은 목소리와 분위기가 이어지다 두번째는 목소리톤이 살짝 변했다 3번째부터는 어두운 분위기가.. 진짜 성우분 대단한거같아 ㄷㄷ 나히다 반드시 구해줄꺼야

하...진짜 내년엔 나히다랑 화신탄신축제 제대로 열자...

미호요 pv 미쳤네 pv만 가지고도 나히다를 뽑을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감정 전달 . 몰입 왜이렇게 잘됨? Pv보고 존니 슬프고 화나는건 또 오랜만이네 ㅅㅂ 안되겄다 픽업 나오자마자 걍 무지성 가챠한다

1:40초부터 영상 밑에 수메르어가 나오는데, 번역하면 1:40 꽃마차가 덜컹거리고 나히다가 눈을 떴다. 1:46 현자들이 그녀를 찾은 날의 꿈을 꿨노라, 그녀는 말하였다. 2:00 "오호통재라, 위대한 룩카데바타는 어디로 가셨는가? 그녀를 다시 한번 만나기를 열망하노라." 2:08 신이 타계한 것을 깨닫고는, 사람들은 서둘려 그녀 주위에 몰려 눈물을 흘렸다. 2:15 결국 나히다는 신도들에 의해 감금되었다. 누구에게도 나히다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으로. 처음 보고 이거 뭐 있겠다 싶어서 찾아옴. 2:08초에 사람들이 슬퍼하는게 나히다가 감금되서가 아닌 룩카데바타가 타계해서 슬퍼하는게 가장 소름돋음...

내 아들도 방금 태어났는데

굉장히 비극적이다.. 같은 대본이 적용됐는데 성우연기톤 변화+ 시커먼 연출 때매 영상이 갈수록 극적으로 대비되는 거 개오짐 그리고 맨 마지막이 현실이라는 게 맴찢.. ㅜ 나히다 행복하자..

큰 화면으로 보려고 TV로 엄마랑 같이 보는데..엄마께서 한 3번째 시작할 때 제물로 바쳐지는 거 아니냐 이렇게 장난식으로 말씀하심. 근데 4번째 나히다 생일에 나히다 대사랑 그림,상황 이런 거 보고 헉 하심.

처음엔 활기차다가 점점 가라앉다가 브금 바뀌면서 떨리는 목소리.....와..진짜 마음이 아프다.....

나히다 환하게 웃는데 왤케 찡하냐 꽃길만걷쟈 나히다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티바트에서 가장 슬픈 생일이야...😭😭

와..목소리 무슨일.. 너무 귀여운 우리 나히다.. 나히다 하고싶은거 다 해….

생일 축하해 나히다 이젠 꿈이 아니야😢

나히다...저렇게 계속 같혀있었구나...계속보고,계속봐도 눈물만나온다..무조건 우리가 생일축하 해줄게..

반복되는 축제. 다만 점점 암울해지는 ㅠㅠㅠ 걱정마 나히다 구출하고나면 첫번째처럼 즐거운 화신탄신축제를 열어줄게 ㅠㅠㅠㅠㅠㅠ

썸넬보고 그저 행복한 모습을 담은 나히다 pv인줄 알았는데… 점점 어두워지고 암울해지는 분위기와 나히다 성우분의 목소리가 소름돋았다,,,

나히다.. 뽑아야겠어..ㅠㅠ 이걸 보고 어떻게 넘기냐.. 꼭 뽑아서 티바트의 여러 전경을 보여주러 다니고 싶다.. 몬드축제처럼 내년 이맘때쯤 화신탄신축제를 정식 이벤트로 열어줬으면 좋겠어요 수메르 스토리 진짜 미치도록 슬프다

나히다가 얼른 행복해지는 스토리 보고싶다 ㅠㅠㅠ

내가 웬만해서는 pv 여러번 돌려보는편인데 이건 보자마자 눈물이 나오네...

PV 존나게 잘 만들었다 진짜 같은 대사를 반복하는데 이렇게 다른 느낌이라니

영상구성이 정말 대단한게 나히다가 겪은 꿈(절망)은 정순이고 나히다가 앞으로 겪을 꿈(희망)은 영상의 역순임

이야.. 참 점점 퀄리티가 좋아지네 원래도 좋았지만 대단하긴하다

각자 다른 세 꿈의 대사가 각 꿈의 상황대로 해석되는게 소름이 돌 정도네.. 역대급 PV라고하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아... 방금 수메르 마신임무 끝내고 보는 건데 울 것 같다.. 하쒸 아자르쉑 그렇게 보내면 안 됐는데...

와 처음에는 밝은 분위기 였다가 그뒤에는 어두운 분위기로 전환 되는거 소름이네 ㄷ 여태껏 봤던 pv 중에서 꿈속은 행복하지만 눈을 뜨면 현실이 되는...

공식방송에서 나왔던 밝고,신나는 브금과는 정반대의 영상 이 pv는 지금까지 나왔던 pv들중 수메르 스토리를 해야지 이해 할수있는 역대급 pv다.. 보면서 마음이 찡 해지네..

같은대사인데 느낌이 전혀다르네 와.. 첫번째는 정말 즐거움을 느끼고있는 듯하고 두번째는 즐거웠었음을 말하는 느낌 세번째는 악몽을 꿨음을 말하는 것 같고 네번째는 체념에 가까운 슬픔이 느껴져...

헐 진짜 너무 슬프다 ㅠㅠㅠㅠ 500년 간의 기다림을 이렇게 3분 만에 표현할 수 있구나

다른 국가 pv도 봤는데 마지막 생일축하해 부분은 한국 성우가 진짜 잘 살린거같다... pv보면서 울어버림 ㅜ

원신에서 pv는 빼 놓을 수 없는 컨텐츠가 된 것 같다.. 그 만큼 pv가 지린다는 얘기..

나히다 끌려갈때 아무것도 모르는 어리둥절 무서워하는 표정이...게다가 덜컹 넘어질뻔한 모습이...가슴을 찢어버리는거 깔았어요.

아니 왜 눈물이 나지 개 잘 만들었다 같은 말의 반복인데 이게 이렇게 소름돋게 만들 수 있다는게 진짜 레전드네 와 진짜 이거 개 잘 만들었다...

The Korean version sounds so precious!! On a side note, time to burn Akademiya down.

아자르는 언제 한번 몹으로 내줬으면 좋겠다

생일 축하해 나히다..

꼭 행복해지자 나히다... pv보고 울컥했네

PV를 본 순간 내 머리는 깨져버렸고 가챠계획이고 뭐고 뽑아야겠다 마음 먹었다.

두돈반이 덜컹거려서....

아자르는 감사하자 3대를 멸해도 부족한데 겨우 유배급으로 끝내는 나2다 그는 천사다

미쳤다 와.... pv기획 진짜 레전드급으로 잘했네

제일 처음에는 누워서, 두번째는 고개 숙인채로, 그 다음은 고개를 뒤로 젖힌채로, 마지막은 똑바로 선 자세로 꿈에서 깨어나면서 점점 불편한 자세로 바뀌어가는 디테일이 대단한 연출인듯..

반복되는 화신 탄신일 스토리 볼 때 소름 돋았던 게 다시 떠오르네

진짜 pv 보다가 실실 웃었는데 보다보니 눈물 줄줄 흐름...나히다..꼭 뽑을게.. 나와줘ㅠ 우리 같이 여행하자 너에게 보여주고픈게 많단다..ㅜㅜㅜ흑흑

와 ㅋㅋㅋ 이번엔 다른 느낌으로 소름이 돋게 만드네

캐릭터 출시 전에 생일이라 이렇게 생일을 축하해주는 방식이라니... 정말 참신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