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들으면 기분이 이상해짐 마음은 뭉클

좋은 노래엔 칭찬댓글이 달리지만 명곡에는 자신의 사연이 달린다

이 노래 진짜 마음 싱숭생숭하게함

이 노래 올해 겨울에 종업식 때 잠깐 교실에 혼자 들려서 짐 챙겼는데 이 노래가 에어팟에서 우연히 흘러나왔었음 근데 불 다 꺼지고 빈 교실을 보니까 작년의 우리반 모습이 겹쳐 보이고 해서 기분 되게 이상했던적 있음 ㅠㅠ 졸업식 때 들으면 울듯

뭐랄까, 마치 지금은 더이상 기억하지 못하지만 어렴풋이 떠오르는 어린시절 어느 새벽에 잠에서 깨 몽롱하게 밖을 바라보는 것 같은 기분. 해도 뜨지 않고 아주 약간의 불빛만 보이고, 몸은 뜨끈뜨끈하고. 엄마하고 동생은 옆에서 자고있는. 나 혼자 남겨진 것 같은 기분.

심장이 떨린다는 느낌이 들게했던 너가 겨울내내 새벽에 통화하고 얘기하고 같이 웃고 울고했던 우리가 너무 좋았어 나한테 찾아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0:42 반주 진짜 좋다..

2024년에도 듣는사람?

43살인데 남편이랑 첨 만났던 16살 17살 때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 근데 왜 눈물은 흐르지...

이 노래는 지나가면 느끼지 못할 학창시잘 같은 상황들에 딱 들어맞음. 그 당시의 풋풋함과 멋모르고 친구들끼리 우르르 몰려다니고 서로 깔깔거리며 웃고 장난지고 싸우고 풀고 했던거 그때는 뭘 해도 그냥 행복했었음

노래 들으면서 운 적은 처음이다...지금까지 힘들었던 일들 다 위로받는 느낌 ㅠㅠㅠ

솔직히 드라마 보단 힘든 상황은 아닌데 너무 공감 되서 이 노래를 마음속 깊이 담아두고 싶어요 사람마다 힘든기준이 다른데 이 노래가 사랑하는 그사람이 있기에 힘을 얻는거니깐 그사람의 존재만으로 힘을 내자라는 마음을 가지게 다시 깨닿게 하는것 같아요 넘 힘들때 듣는데 의지가됨 원슈타인 ㅠㅠ 고마워요 작가님도 드라마도ㅜㅜ 넘 힘이됩니다 ㅠㅠ

작년에 스물다섯 스물하나 보면서 엄청 울고 웃었던 여름.. 잊지 못해😢 그 때 친구관계 너무 힘들어서 툭 치면 바로 터질 것 같은 생활이었는데 그 드라마가 제 낙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좋아했던 ost…❤

이 노래만 들으면 추억들이 스쳐지나가는 느낌이에요 벌써 7월이 얼마 안남았다니 시간 참 빠르게 가는것 같아요..

진짜 와 어케 여름감성에다 뭔가 눈을 감으면 여름들만에 자신이 겪은 여름에만 느낄수 있는 감정들 추억 시간들이 지나갈꺼 같음

2:39 뭔가 혼자 바다 앞에 누웠는데 하늘에서 하트조각들이 천천히 내리는거 같다

이 노래만 들으면 뭔가 마음이.. 뭔가 슬픈데 말로 표현 할수 없는.. 허무하고 음 표현이 안됀다

0:40 여기진짜킬포! 가슴이막뛰고눈물이날것같앙~

아직도 듣고 있습니다 ㅎㅎ 뭔가 익숙한 노래

약간 여름방학이 끝나고 개학할때 햇빛이 날비추면서 뛰어가면서 등교하는 느낌이다

마음이 뭔가 먹먹하다

어제 졸업했는데 이거 들으면 친구들과 행복했던 기억들이 자꾸 생각이 나고 철없이 아무생각없이 놀았던게 너무 좋고 행복해서 너무 슬프고 공허하다 언제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서 빌었는데 행복했던 과거가 너무 그립다

졸업식 때 노래로 나왔었는데 많이 뭉클해지더라구요,,친구들 보고싶네요

이곡 살짝 너무 눈부신 햇빛을 바라봐서 눈을 찡그리고 손으로 해를 가린채 바라보는 기분이 듬

8살딸이 기분이 안좋을때 들으면 행복해진다네요

음색이 장난아니네요 ㄷㄷㄷ

살짝 가슴이 뛴달까..?? 그리고 먼가 설레는 느낌... 내가 전부터 알던 노래같은..

뭔가 마음 한구석이 뭉클하다

2024년에 듣는사람 ✋️

첫사랑이랑 연애하면서 가장 행복했었던 22년 겨울에 들었던 노래 .. 들으면 아련해짐

첫사랑이 생각나는 노래. 30년도 더된것같은데. . 잊었던 그 소녀.소년이 떠올라 미소도 지어지고 아름다웠던 내 순수한시절^ ^

정말 좋은 노래다. 마음이 따뜻해져요 울컥하기도하고.

이거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짐

아니 진짜 뭉클하고 신비하고 진짜 좋은쪽으로만 애매하게 만드네

이 노래는 당시 내가 했던 무언가와 어딘가를 보여주는 노래

진짜 시간 빠르다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완결한지 1년이 5개월이 지나있음.. 이 노래 들을때면 기분 이상해짐ㅠㅠ 배경음이 미쳤다

이거 진짜 실제로 초3때 다들 헤어질때 우연히 이 노래가 귀에서 맴돌면서 선생님한테 안기는데...진짜 너무 뭉클하고 우리반 다시는 못볼까봐 무서웠어요,, 선생님이 다른 학교로 떠나셔서 더 슬펐던.....😢 선생님 사랑해요

이노래 들을때마다 뭔가 과거로 올라가는것 같음..🥺

1:04 "너없이 빈 하루가 가네 듬성하게 빈 공간속에는 채워지네 너만의 모습으로" 가사 ㅈ된다,,

스물하나 스물다섯도 나온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나온지 1년이 넘었네요 그때 너무 재밌게 봤었죠..

예전에 드라마 보면서 이 노래 나올때 지려가지고 몇번 듣다가 안들었는데 강해린이 이 노래 좋아한다 해가지고 생각나서 들으러옴

이 노래를 들으면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 친구들 생각도 나고 갑자기 슬픈 생각이 나기도 하고 왜인진 모르겠는데 친구들 가족들 생각 나면서 내가 못챙겨줬나 싶기도하고 미안하기도하고 고맙기도하고..

아직까지 이 노래를 듣고 있네여 맘이 뭉글뭉글 .. 맞네요 ^^

처음에 딱 들어가는 음색이 너무 좋네요 !! 흥해라 !! 응원합니다 !! 항상 !! 지금도 음악들으면서 ^^ 댓글 적고 있어요!!

난 이거 들으면 맨날 눈물나와 극 F의 일상임ㅋㅋ

진짜 이비트 누가 만들음ㅠ 원슈도 잘했지만 비트가 한몫한듯

생각이 많아지는 노래

와 원슈타인 노래 진짜 잘부른다 이 노래들으면 마음이 뭉클

이 노래 묘하게 끌려서 자꾸만 듣게 됨,,ㅋㅋ

개개인마다의 지난 날들이 떠오른다면 그게 명곡아닐까

사연도 없는데 왜 눈물이 나나요😢

노래가사의 '너'를 우리 강아지라고 생각하고 들으면 기분좋아지는 노래

넌 날 빛나게 해 존재만으로 😊 ... 가사가 다 좋아 ❤

이 노래 들을때마다 힘이나 😢

진짜 씨 들을때마다 배경음 너무 좋음

오늘 학교에서 어디갔는대 거기서 원슈타인나와서 라이브로 불러주심 ㅠㅠ회전목마도ㅠㅜ공연해주시고 말씀도 해주심!!

진짜 이번 년도 최애 노래,...

사랑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너가 날 떠난다는 선택마저 존중해줄 수 있는 것

이 노랜 진짜 예전을 회상하며 오래된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듯한 노래인듯,,

스물다섯스물하나 절대 못 잊어..

스물다섯스물하나 못 잊어ㅓㅜㅜ

후렴부분 너무 몽환적이고 애틋함

이노래 진자 개띵곡

진짜 내 최애곡 등장💗

힘이 나네 이 노래들으면 ~~

요즘 매일 무한반복 노래를 우연히 얼마전 알게 됐어요. 너무 너무 좋아요❤ 제게도 존재만으로 나를 빛나게 해줄 사람이 있을까요?^^

인생곡입니다

욘니 채널 보고 원곡까지 넘 듣고 싶어 왔어요

우아~~~~~~~~~~~~존경합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드라마 안봤는데도 너무 좋네요. 원슈타인 잘 몰랐는데 대단한 가수였군요

이 노래 들으면 마음이 먹먹해져

뭉클해진다..

넘흐 노래 좋다 ㅠㅠㅠ❤❤❤

노랫말이랑 음색 찰떡~ 너무 좋아요👍👍

이 드라마 최애 ost

내사랑 원슈❤❤

곧 있음 초딩탈출..!! 입학 했던 장면이 아직도 생각 나는데.. 벌써 졸업이라니 🥳

고마워 이 노래를 알게 해줘서

진짜 인생곡 ㅠㅠㅠ❤️❤️❤️❤️

반주 넘 좋다

이 노래들으면 울거같음

아..진짜 대박..!

틱톡 보는데 중간 부분ㅇ이 딱 나왓는데 진짜 넌무 기분이 좋고 진짜 뭔가 묘한 느낌 들엇는데 진짜 그때 그 느낌 잊을수가 없음..

같이 예비군 갔던분 차에서 흘러나온 노래였는데 너무 좋아서 제목 저장하고 쭉 듣고 있네요 ㅎㅎ

목소리가 오묘하네요 가래낀 목소리랑안낀목소리 이상해네요. (쨌든 칭찬임)

너무좋아요❤

너무 좋네요

삿포로 카리나 보고 왔어요 늘 행복했으면!

이 노래만 들음 뭔가 맘 한군데가 묘한 느낌리남

너무 마음이 몽클해지고 나의 과거가 그리워지는 노래..? 암튼 울었음

첫번째잔은 나를 낳고 길러준 어머니를 위해 두번째잔은 나를 믿고 따라와준 내 친구들을 위해 세번째잔은 브라질의 레전드오브 레전드 윙어 자이르지뉴를 위해 한잔 올리겠습니다 인생은 쓰지만 강화의 달콤함을 잊지못한 한 소년의 도전입니다 우린 지금부터 시작이고 앞으로 열릴일만 남았습니다 우리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음색 대박!!

대박이네 ㅋㅋ 이 영상 끝날 때 나오는 음 하현상 등대 첫부분인데 우연히 130곡 재생목록 셔플로 듣다가 바로 붙어 나와서 발견했네요

진짜 개쩐다

원슈타인곡은 항상 좋네

1:59

와 드라마 오스티 퀄리티가 이정도라니.. 반주가 몽롱해서 취한 것 같아

야 나 이거 틀고 잤는데 너무 노래 좋아서 울뻔 함

드라마는 전혀 안봤지만 이 노래는 알고 있다 우연히 카페에서 듣고 바로 음악검색하고 매일을 듣고 있다 ㅠㅠㅠ

헐 이런 노래 있다고!!! 이어개스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