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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작업실 분위기를 바꿔봤습니다.
일반적으로 벽에 고정되어 있는 공구를 사용하려면 공구를 가지러 갔다가 다시 작업대로 돌아와야하고, 그 공구들은 사용을 마칠때까지 작업대 위에 올려놔야 하기 때문에 작업대는 복잡한 공구함이 되어 작업 효율이 떨어지게됩니다.
그래서 작업실 곳곳에 레일을 걸고, 공구 거치대를 설치해서 작업시 원하는 공구를 작업대 앞에 걸어두고 공구를 사용후 즉시 거치대에 걸어 작업대를 쾌적하게 유지할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봤습니다.
손에 닿는곳에 바로 공구를 거치할수 있는것이
생각 이상으로 아주 효율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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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 changed the atmosphere of the workshop.
If you want to use a tool that is normally fixed on the wall, you have to go back to the workbench to pick up the tool and put the tool on the workbench until it is finished.
So I put the rails around the workshops, installed the tool holder, put the tool in front of the workbench, and put the tool on the holder immediately after use to make the system comfortable.
It was more efficient than I thought to be able to mount the tool directly to the 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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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Summertime by Scandinavianz
/ scandinavia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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