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2 뭔지는 모르겠고 알아맞춰볼라고 집중한 광한이 벙찐 표정 보세요..귀엽잖아.. 17:04 뻔뻔한 얼굴로ㅋㅋㅋㅋㅋㅋㅋ저 분 당황한 얼굴ㅋㅋㅋㅋㅋ 20:58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성공한 줄 알았는데 뭔가 잘못됨을 느낀 광한이ㅋㅋㅋ 26:17 허광한 당신의 그림세계는 오묘하구나...ㅎㅎㅎ너무 고차원적이라 나 같은 범인은 따라갈 수가 없어.. 27:44 그림 보소ㅋㅋㅋㅋㅋ 28:05 거 mc분 넘나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강도 높이는 거 아니오??? 귀엽긴 하지만... 34:28 저 참참참 핵 못해요!!! 저 시켜주시면 광한이가 전부 다 이겨서 행복해하는 얼굴 볼 수 있었을텐데.....나 왜 때문에 한국이지...????? 37:31 거 벽이 너무 잘생겨서 심정지 오겠네.... 나였으면 쓰러졌다.. 41:07 이제부터 내가 좋아하는 숫자는 26으로 하겠습니다. 방청객분 부럽습니다..... 41:17 제가 저 분이었다면 죽을 때까지 영원히 저 순간을 기억하며 저 옷들을 가보로 물리고 저 선물은 케이스에 담아 전시할 것 같은데..저 팬분은 지금 뭐하고 계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