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史야사TV] 늙은 여종과 사랑의 도피?😲 세종의 야반도주 사건

[夜史야사TV] 늙은 여종과 사랑의 도피?😲 세종의 야반도주 사건 | 천일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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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에이드: 채널A Drama & Enjoy

3 жыл бұрын

세종이 어느 날 궁궐에서 잠적했다.
그가 늙은 여종과 야반도주를 했다는 괴소문의 정체는?
천일야사 88회

Пікірлер: 45

@channelA-ade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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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doyoungful 2 жыл бұрын

아니 세종대왕님이 이렇게 효도를 하였다니 대단합니다 충분히 행복했을 엄마네요!

@emmakim6199 2 жыл бұрын

늙은 여종과 사랑의 도피? 제목보고 깜짝 놀랐네..ㅎㅎ

@user-sk2rk2jf6m 2 жыл бұрын

진짜 효자시네요

@user-ty8ds2ed5u 3 жыл бұрын

킹세종 넘 날씬해

@user-iz7tf6jf2q 3 жыл бұрын

효심 깊다

@JANG-eh5js 3 жыл бұрын

말라리아...현대 문명 에서도 죽어 나가는 건데 아들 세종이..효심이 컷 구나..

@user-cy2ln4em1n 7 ай бұрын

역시성군이셔

@user-px3ph1hc1w 2 жыл бұрын

그당시 어마무시했던 정치적 혼란기였던 궁궐에서 죽기전에 한달이라도 아들과 평범한 사람으로 풍경좋은 곳에서 살길 바랬던 마음이 컸을지도..

@user-genfq2djixfs 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재현극이라지만 무슨 동네 아이나 똥개 부르는것도 아니고 전하! 전하! 거리며 찾냐? 엄연히 왕이면 혹시 모를 위험 노출을 대비해서 은밀히 비밀리에 찾아 나서는게지 참 생각없는 삼류급 극본에 연출이닷!ㅋ

@user-gg9mx7or6w 2 жыл бұрын

병이나은게맞네요 활동했으면장수했겠죠 궁안에같혀사는게좋은것도아니죠

@user-nb1dc2yu2x 2 жыл бұрын

세종임금이 정말 효자네

@여비서의향기 3 жыл бұрын

이방원이 처남들 다 죽이고 그랬으니 스트레스 였겠지~ 1달 동안 안보니까 건강해졌는데 다시 얼굴 보니 속병이 나서 죽은거지~

@user-wr1ou7cf3p 2 жыл бұрын

그거요 그거 에효

@user-xs1xk3be8h 2 жыл бұрын

세종 재연배우 잘생겼네요

@user-oz9zu3fy4b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동감합니다.

@user-wr1ou7cf3p 2 жыл бұрын

이런효자가 또 있을까

@user-xy6te9vw9i 8 ай бұрын

어머니를 잃은 슬픔.. 한 사람의 일생에 가장 큰 불행이다.. " 악에 받히면" " 폭군" 이 되는 것이고, "스스로 강해져 극복하면" " 성군" 이 되는 것이었네..

@user-lv2rp7pw7b 2 жыл бұрын

세종이 왕대비 민씨를 간호해준게 세종이 효자였네

@user-ns9qu9yo8g 3 жыл бұрын

근데 태종이 처가 사돈댁을 박살낸 덕분에 세종대왕 외척걱정 없이 정사르롬

@여비서의향기 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스트레스성 속병으로 저렇게 아프다 죽은 거..

@user-uu2io6bz8t 2 жыл бұрын

그걸왜 몰래해? 엄청난일인데 ,, 악귀들 안듣게 해야했나보네,, 전부 다 악귀, 집안이 악귀들이지,,, 독재들 어찌나 악해야지,,, 독살하는거 피했나보다, 보약인척,,, 피해봐야 다른방법도 많지,,, 안먹을수있나, 떠나라 했나본데 행색도바꾸고,, 돌아왔다? 욕심을버리고 없어진듯 살지 돌아간거보니 이기려 짜고싸우다 끝네 졌다,

@user-uu2io6bz8t 2 жыл бұрын

나갔다 돌아왔다 효심? ,,, 그럴꺼면 도망이겠읍니까? 편히 쉴곳 편히모시지요. 위험을 느끼니 도망 치듯 몰래가는거지 아픈사람 데리고 그모습 그고생,,,, 해석이 딴길로 센다, 틈나면 왕 숭배를,,,,,, 독재가 가족살인 잘하는데 오죽했음 도망치겠어요 죽고 죽이고 피가 악습되고 국민은 죽을지경 할수없이 글 다알아야 할 어쩔수없이 겨우 제공 문화가 바뀌는 세상앞에 다 죽는데 지들만 배울려고 감추다,, 오래전부터 있던글이라 증명도 되고있는데 구지 세종지었다 이러고,,,,, 참,,

@user-cx1og2qm3x 2 жыл бұрын

아픈 어머니를 궁밖으로 내보낼 순 없음 게다가 권력은 혼자갖는게 당연하고

@user-px3ph1hc1w 2 жыл бұрын

뭔 말을 이렇게 해석하기 어렵게 쓰기도 힘들겠네. 그냥 혼자생각하시죠. 아니면 좀 머릿속에 정리하고 쓰는 습관을 들이세요

@akairyo 3 жыл бұрын

이거 예전에 나왔었는데 재탕해먹네

@user-gs7qy9ht6j 3 жыл бұрын

옛날 왕들이 단명한건 성병때문이 아닐까

@user-wu3ol2li9h 2 жыл бұрын

진수성찬도 한못했죠

@user-xx1ts3dt8o 2 жыл бұрын

아니다 궁궐엔 화류계애들이 없음.진수성찬과 스트레스

@user-xx1ts3dt8o 2 жыл бұрын

부인한테 못했음 성군아닌가요?원래 왕은 후궁이 많은게 당연한거였는데,자상한남편은 넘치지만 성군은 드물죠.가장의 입장과 정치능력을 혼돈하시네요? 엄청난 양의 글을 읽고 인잴 등용하고 한글을 만들 정도로 천재였죠. 간디는 어린여자애들을 범하고, 에디슨은 사생활이 문란하고 부인의 업적을 훔쳤고,에디슨도 남의 아이디어를 베꼈다고 함.

@grasshopper0000 2 жыл бұрын

@@user-fo1zr5hu4b 성병이아니라 당뇨와 눈병때문으로 알고있는데요... 거의 눈의 시력을 잃을정도였다고..; 아버지인 태종이.. 처가를 몰살시키는걸 볼수밖에없죠... 힘이없는데... 그리구 후궁도 마찬가지로... 자신이원해서 취하기보다는 왕권 강화를위해 선택할수밖에 없었을텐데요... 일반 서민의 삶과 왕의삶을 같은잣대로보면 안될것같아요... 성군이라는뜻이 뭔데요... 어질고 덕이많은 임금을뜻하는말인데 일반 가장을 잣대로 이야기하시니... 답답하네요... 완벽한 남편은되지 못했을지 언정... 백성들에게는 성군이였겠죠... 인재를 등용하고 수많은업적을 남기셨으니~

@jungpark241 2 жыл бұрын

진수성찬, 운동부족,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