優里 - ベテルギウス (유우리 - 베텔기우스) KY 필통600 [Roland SC-8820]
Пікірлер: 49
@user-eq2cv3zc6q2 жыл бұрын
헉 감사합니다 신청하긴했는데 금영에서도 떳나보군요 ㅠㅠ
@PLLI_052411 ай бұрын
오늘도 열창했다.
@mossiggegngi Жыл бұрын
아.. 숨못쉬겠다구요..
@eunha_07258 ай бұрын
서로 앉아서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자 속삭이듯이 내게 말해준 별의 이름이 있어 마치 두 사람이 붙어있는 것처럼, 가까이 다가와 때로는 울기도 웃기도 하며, 나아가고 있어 몇십 번 몇백 번 부딪치고 이어진 몇십 년 몇백 년 과거의 별무리가 자기 자신마저 잊어버릴 때에야 우리에게 전해진 거야 서로를 찾아내고서 끌어당기며 같은 하늘을 밝게 빛내보자고, 함께 하자고는 약속했었어 아득히 머나먼,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마법같이, 이어질 거야 서로와 어깨를 맞춰, 손을 맞잡고 나아갈 거야 힘들고 지칠 때도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잖아 아득히 머나먼,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너에게도 전해질 거야 빛무리가 기억을 떠올릴 때마다 알 수 있을 거야 언제나 어디서나 그곳에 네가 있다는 것을 마치 두 사람이 반짝이는 모습이, 별빛과도 같아 때로는 울기도 웃기도 하며, 나아가고 있어 몇십 번 몇백 번 부딪치고 이어진 몇십 년 몇백 년 과거의 별 무리가 자기 자신마저 잊어버릴 때에야 우리에게 전해진 거야 서로를 찾아내고서 끌어당기며 같은 하늘을 밝게 빛내자고, 함께 하자고는 약속했었어 아득히 머나먼,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마법같이, 이어질 거야 언제까지, 어디까지, 더 살 수 있을까 네 안의 불안이 보일 때마다 아무렇지 않게 괜찮아, 끝까지 옆에 있어줄게 보이지 않는 선을 따라서 서로를 찾아내고선 끌어당기며 같은 하늘을 밝게 빛내보자곤 함께 하자곤 약속했었어 아득히 머나먼,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마법같이, 이어질거야 서로와 어깨를 맞춰, 손을 맞잡고 나아갈거야 힘들고 지칠 때도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잖아 아득히 머나먼,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너에게도 전해질거야 빛무리가 서로 앉아서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자 속삭이듯이 내게 말해준 별의 이름이 있어
@Enn.108 ай бұрын
파크모님 영상 보셨군요..
@hyunkim5765 Жыл бұрын
하늘에 있는 무언가를 보고 있으면 그것은 별이라고 네가 알려주곤 했었어 별들은 우리들처럼 붙어서 떨어지지 않아 시시한 이야기들을 하면서 웃으며 지냈어 몇 십 번, 몇 백 번 서로 부딫히며 몇 십 년, 몇 백 년 아름답게 빛나던 별 조차도 잃어버린 기억이 될 쯤 우리들이 깨닫게 됐어 우리는 서로 찾아내고, 서로 당기며 이 하늘을 빛내자고 둘이 함께 영원하자고 약속했었어 아득히 멀고 먼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누군가에게 잇는 마법 우리는 어깨를 나란히 하고 손을 마주잡으며 나아가 아무리 힘들어도 울지 않겠다고 했어 아득히 멀고 먼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너에게도 닿기를 바라, 이 기도가 기억을 더듬을 때마다 더 선명해져가 네가 어느 순간에라도 함께 있어주는 것 어쩌면 그것은 별이 빛나는 순간과 똑같아 오늘의 눈물은 뒤로 넘긴채 웃으며 말했어 몇 십 번, 몇 백 번 서로 부딫히며 몇 십 년, 몇 백 년 아름답게 빛나던 별 조차도 잃어버린 기억이 될쯤 우리들이 깨닫게 됐어 우리는 서로 찾아내고, 서로 당기며 이 하늘을 빛내자고 둘이 함께 영원하자고 약속했었어 아득히 멀고 먼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누군가에게 잇는 마법 언제까지 어디까지 살아갈 수 있을까? 네가 불안해 할 때마다 강한 척을 하곤 했어 괜찮아, 언제나 내가 곁에 있어 우주의 별이 사라진대도 우리는 서로 찾아내고, 서로 당기며 이 하늘을 빛내자고 둘이 함께 영원하자고 약속했었어 아득히 멀고 먼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누군가에게 잇는 마법 우리는 어깨를 맞대고 손을 잡으며 나아갈게 아무리 힘들어도 둘이 함께 하자고 했으니까 아득히 멀고 먼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너에게도 닿았을꺼야, 이 기도가 하늘에 있는 무언가를 보고 있으면 그것은 별이라고 네가 알려주곤 했었어
@SeungBumJung93 Жыл бұрын
'몇 십 년, 몇 백 년 아름답게 빛나던 별 조차도 잃어버린 기억이 될 쯤 우리들이 깨닫게 됐어' 이 부분들 해석 이상한듯? 문장의 맥락은 몇 십, 몇 백 년 전의 (별이 내뿜었던)빛이/(빛을 발한)별 자신조차도 잊어버렸을 쯤에 우리들에게 도달했다는 의미라 직역도 아니고 의역도 아닌 느낌.
@TV-ek7fe Жыл бұрын
@@SeungBumJung93가사에 맞춰서 하느라고 그런거 아닐까요?
@SeungBumJung93 Жыл бұрын
@@TV-ek7fe 어떤 의미로 하시는 말씀인지 잘 모르겠네요ㅠㅠ 가사에 맞췄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음.
@gugu_s Жыл бұрын
@@SeungBumJung93 원본과 비슷하게 맞추려 했다는뜻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SeungBumJung93 Жыл бұрын
@@gugu_s 요아소비처럼 이 노래에 원작 소설이 있거나 한가요? 원곡 가사랑은 앞서 말했듯 직역으로도 의역으로도 보이지 않을 만큼 안 맞음.
@user-zd4pr2li7f Жыл бұрын
*???: 진짜 여러분들 덕분에 제 목소리를 좋아하게 됐거든요."*
@user-jh7rz6yg5o Жыл бұрын
여자키도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용 감사합니다앙
@oss110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me7py4ej6v Жыл бұрын
베텔게우스~!
@syukosyuko2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떴네
@user-ci2ow4or2e Жыл бұрын
셔터 올려주세요ㅠㅠ
@gosummerfan Жыл бұрын
제발 유우리 레오도..😊😢
@user-om8my4ih7m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어렵네요...ㅠㅠ
@user-vm3lr2iu5g Жыл бұрын
0:05 0:26 0:45
@ueeeess932 жыл бұрын
유우리 나츠네 올려주세요!!
@icchille Жыл бұрын
숨 언제 쉬어야됨 하
@user-lr4rm9ov3n6 ай бұрын
유우리 - 회전목마도 해주세요
@herbert5355 Жыл бұрын
1:28
@herbert5355 Жыл бұрын
1:35
@sunfekqgu Жыл бұрын
빌리밀리언도 해주세요
@sora9832 Жыл бұрын
😘
@_inmm12 күн бұрын
어우 숨차 ㅋㅋ
@iris-fd7sb6 ай бұрын
베테르기우스
@dayell_0424 Жыл бұрын
0:47
@user-hy7eh4st7w Жыл бұрын
tj 68553
@다다다다다라라다6 ай бұрын
서로 앉아서 밤하늘을 바라보고있죠 속삭이듯이 내게 말해준 별의 이름이 있어 마치 두사람이 붙어 있는 것처럼 가까이 다가와 때로는 울기도 웃기도 하며 나아가고 있어 몇십번 몇백번 부딫히고 이어진 몇십년 몇백년 과거의 별무리가 자기 자신마저 잊어 버릴 때에야 우리에게 전해진거야 서로를 찾아내고서 끌어당기며 같은 하늘을 밝게 빛내보자고 함깨하자고는 약속했었어 아득히 머나먼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마법같이 이어질 거야 서로 어깨를 맞춰 손을 맞잡고 나아갈 거야 힘들고 지칠 때도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잖아 아득히 머나먼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너에게도 전해질 거야 빛무리가 기억을 떠올릴 때마다 알 수 있을 거야 언제나 어디서나 그곳에 네가 있다는 것을 마치 두 사람이 반짝이는 모습이 별빛과도 같아 때로는 울기도 웃기도 하며 나아가고 있어 몇십번 몇백번 부딫히고 이어진 몇십년 몇백년 과거의 별무리가 자기 자신마저 잊어버릴 때에야 우리에게 전해진거야 서로를 찾아내고서 끌어당기며 같은 하늘을 밝게 빛내보자고 함께하자고는 약속 했었어 아득히 머나먼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마법같이 이어질 거야 언제까지 어디까지 더 살수있을까 네안의 불안이 보일 때마다 아무렇지 않게 괜찮아 끝까지 옆에 있어줄게 보이지 않는 선을 따라서 서로를 찾아내고서 끌어당기며 같은 하늘을 밝게 빛내 보자고 함께하자고는 약속했었어 아득히 머나먼 끝나지않는 베텔기우스 마법같이 이어질 거야 서로 어깨를 맞춰 손을 잡고 나아갈 거야 힘들고 지칠 때도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잖아 아득히 머나먼 끝나지 않는 베텔기우스 너에게도 전해질 거야 빛무리가 서로 앉아서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죠 속삭이듯이 내게 말해준 별의 이름이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