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차너무힘들다던데 대단하시네요^^

드디어 올렸구만유

잘보고갑니다^^ 조심히 일하세요!

그래두 5시 끝나서 다행입니다 4~5시 이후로 보통 진짜 맛탱이 가기 시작하거든요 저는 첫날 가고 이틀 쉬고 그 후로 일주일 풀로 갔는데 8시에 마치고 길면 10시에도 마쳤는데 5시에 마치니까 이 정도면 할만하다 생각들더라구요 오랜만에 갔는데 5시에 마쳐서 다행입니다 진짜 지옥을 맛 보실뻔 했어요..그리고 둘째날 부터 교육도 안듣고 7시 부터 바로 현장투입 됩니다 그냥 하루 하고 안 나가는 게 맞아요 저는 돈 필요해서 악으로 일주일 있었지만 그 교육 듣고 하루 하는것도 이탈자가 꽤 됩니다...

왤케 귀여우신가요ㅠㅠㅎ

현직 대전에서 xx택배에서 하차 5년쨰하는사람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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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동 롯데에서 상차 하차만 3개월 했습니다...일욜빼고 다 나갔습니다 ㅠㅠ 작업장 구내식당에서 고봉밥 두 번 퍼먹어도 후반작업때 다 소진했던게 기억나네요... 군대에서도 안 듣던 인격모독이 끝에가서는 제 입에서 나오더군요 ..절대 가지마세요 인격 베립니다

저도 택배 다녀 봤지만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고

상하차중 체력소모 끝판왕인 하차를

오늘 새벽 옥천에서 일하고 왔는데 처음 온 사람은 노란색이 더라고요 처음 갔는데 형광색 조끼 입고 현장가서 일 하고 학겨가서 수업듣고 했는데 죽을뻔했습니다 대전에서도 했는데 역시 옥천은 지옥천입니다 비록 나이는 19살이지만 허리나이는 40대 같습니다

저 택배 상하차 ..도망갈 인원까지 생각하고 뽑는거에요 식사전에 도망가면 일당 안줘도 되니 개꿀 ...남은 사람만 개고생 ;;;

예전에 용인cj해서 간간히 나가던날

용인서 4년째 합니다. 힘들긴 하지만 할만 합니다

저도 옥천 다녀왔는데 .. 너무 힘들었네요 😰

옥천 보단 신탄진이 제일 낫죠 저도 하차 경험이 있는데 옥천 은 띄엄띄엄 해서 3일째 이라 오늘 마지막으로 옥천 가죠 ㅋㅋ 신탄진 가면 고정 으로 하차 인데 그런데 노가다 도 괜찮죠 ㅋㅋㅋㅋㅋ 옥천 은 제일 빡시죠

택배는 그냥 집근처 물류센터에서 5시간 6시간 정도 짧게 하면 괜찮을 듯 ...

조선소 일보다 힘든가요?

사람눈이 이케 아름다울수 있구나

새벽5시? 원래 저리 빨리 끝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