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알림' 설정 해두시면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를 편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user-su2wn4oo4t5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lucky_tv5 жыл бұрын
'구독과 알림' 설정 해두시면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를 편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happybungja5 жыл бұрын
저도 해군사관학교 떨어지고 공대 갔다가 결혼하고 다시 약대에 다니고 있어요. 30대 엄마고요. 유튜브도 시작하고 있는데 제제약사님과 비슷해서 넘 반갑고 감사하게 영상봤습니다^^
@user-sg6ls1xf9g5 жыл бұрын
으왕 ㅜㅜ 넘멋잇어요
@user-sg6ls1xf9g5 жыл бұрын
나이제한은 없어요!! 대학교 2학년만 수료하면 다응시가능하구요 정성대아니면 피트성적이 제일중요해요 ~~
@happybungja5 жыл бұрын
@@user-sg6ls1xf9g 감사합니다ㅠㅠ
@happybungja5 жыл бұрын
@자작귀니 제 유튜브 보면 전적대 어디 나왔는지 영상 찍은 거 있어요^^ 피트, 공인영어점수, 학점을 보는 학교에 왔어요^^
@user-gq4ic5tg1x5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약대생인데요 나이제한은 이제 당분간 수능으로 전환될때까지는 무리없어보입니다~ 제가 다니는 약대에는 40대분도 있고 30대분들 정말 많아요 물론 수능으로 바뀐다고해도 수능에 나이제한은 없다보니!.. 원하면 누구에게나 문은 열려있어요!
@so.sweet_life79944 жыл бұрын
김작가님의 사심이 들어갔네요~ㅎㅎ
@jm55894 жыл бұрын
돈액수만 보면 안되죠 일의 강도를 보세요 회사에서 스트레스받으면서 뼈빠지게 일해서 벌은 300이랑 약사가 힘들지 않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회사원에 비해서는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 적게 받으면서 300버는거 그걸 봐야죵....뭐 누가 뭐라든 약사가 좋은 직업인것은 확실합니다
@KH-um6wc4 жыл бұрын
그 대신 약사가 되는 과정은 쉽지 않죠 . 그만큼 노력했으니까 받는 대우라고 생각합니다
@user-ef5wp5sl1u4 жыл бұрын
공무원인데 스트레스가 정말 많습니다..~~ 학교다닐때 공부 열심히 할걸 후회가 많이 되네요 ㅠㅠ
@ooo93454 жыл бұрын
@@KH-um6wc ㅇㅈ...
@jhy563 жыл бұрын
@@user-ef5wp5sl1u 음..현장이나 중소기업에서 일하시는것보단 대우 훠어어얼씬좋은겁니다. 공뭔은..
@user-mg7nl5oc7f2 жыл бұрын
약대 나온다고 무조건 약사는 아닌데... 약대 나와서 제약회사나 화장품회사 들어갈 수도 있고 뭐 보건교사 등등...많죠..
@user-in8lh1el4o5 жыл бұрын
다 자기 열심히하고 못하고 차이입니다 약사를 욕하지말고 서러우면 성공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user-ef5wp5sl1u4 жыл бұрын
정말 ㅇㅈ합니다
@user-sw9fz8yu9r4 жыл бұрын
약사의 최대장점은 정년이없는것임 전문직의 장점이지
@user-pt5eg4hj8h3 жыл бұрын
늙어봐라 일하기싫을거다
@user-pt5eg4hj8h3 жыл бұрын
정년없다고? 이모님76세 약국망했어
@seo31682 жыл бұрын
@@user-pt5eg4hj8h 그건 이모님이 장사를 못한거죠
@ldw71072 жыл бұрын
@@user-pt5eg4hj8h 76세까지 약국한거면 잘한거다 ㅋㅋ;;
@user-pt5eg4hj8h2 жыл бұрын
@@ldw7107 니 논리라면 아파트경비는 80세도일한다 느
@user-tq5sq6fs3z4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가 약사이여서 저도 약사를 해보려는데 연봉차이는 너무 큰거같습니다. 음식점장사랑 비슷한거 같아요. 위치잡는게 중요한거 같고 저희 아버지는 약국을 병원이 몰려있는곳 중심에 혼자 차리려서 운이 쫌 좋은 케이스셨는데 아빠 연봉 알게된뒤 진짜 놀랐습니다. 제 생각엔 운만 좋다면 의사 그 이상으로도 벌수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말하는건 약국을 차린다는 가정하에 입니다.
@user-ld3vv6jm6n5 ай бұрын
지방인가요?
@user-tq5sq6fs3z5 ай бұрын
@@user-ld3vv6jm6n 부산이고 동래쪽입니다. 할아버지도 약사셨고 증조할아버지도 한의사였나 그쪽이셨다는걸로 알아서 좋은 자리를 먹은거 같네요. 제가 볼때 가족중에 약사가 없다면 현재는 약국을 새로 들어갈 위치가 마땅치않은거 같아요
@TV-de3bi4 жыл бұрын
약쿠르트같은 저질 약사가 아니라 정말 좋은 약사분 같아요!! 화이팅이요 ㅎㅎ
@hankkt5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이제 곧 주말이네요.화이팅하세요~
@kimth2995 жыл бұрын
요즘 약국오픈 쉽지않아요. ㅜㅜ 모든 업이 옛날같지 않음 ㅜㅜ
@jeff82936 ай бұрын
돈만 있으면 약국 부동산 브로커를 통해 쉽게 합니다. (자본이 있다는 가정)
@user-xu3kd8pj4k3 ай бұрын
@@jeff8293얼마면 좋은데 차릴수있죠?
@user-ym3vg1it3x5 жыл бұрын
신촌 약국 다 돌아서 오늘 비맥스 골드 구입했어요. 근데 모든 약국에 마그포스는 없더라구오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howardlee18985 жыл бұрын
약사 파마씨스트는 머니머니 해도, 주현미가 최고임. ♥♥♥♥♥
@user-dv9zh5ii3n5 жыл бұрын
시급 궁금한건 안 알려주고 쓸데없는 노라리만 까다가 영상 끝나네...
@user-zj2mh9lz6f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유튜브 영상에 댓글로 질문을 하면 몇 명을 뽑아서 김작가님의 책(1등 어쩌고(제목이 잘 기억 안 나네요) 책)을 주는 이벤트를 하셨는데 당첨자 발표가 계속 늦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기대를 포기했는데 그 이벤트 어떻게 된건가요? 혹시 제가 당첨되었었나요?
@user-er1zu3xw4p5 жыл бұрын
요즘 약사가 되고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정말 도움이 됐어요! 연봉이 얼만지, 4차산업혁명 때문에 미래에 사라지는지 정말 궁금했거든요,,ㅎㅎ
@lucky_tv5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구독과 알림' 설정 해두시면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를 편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kyungseonpark26764 жыл бұрын
좀 더 간결했음 더 집중해서 봤을것 같아요. 이번 영상은 산만해서 아쉬워요
@wsb71665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자동화가 가까운 미래에 인간 일을 100% 대체해주기는 힘듭니다 단 기계의 도움으로 과거에 1000명이 했던 일을 1명이 할 수 있을 정도로 계속해서 일의 효율이 올라가겠죠 이게 무슨 말이냐면 극소수의 실력자만 엄청난 부를 거머쥐고, 나머지는 다 도태된다는 겁니다
@uhat_haha87583 жыл бұрын
혹시 의사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dayflydayfly19073 жыл бұрын
시간의 문제일뿐 가능은 함 그전에 노동력만있는 하급인력들은 사라지겠지만...lol
@user-oi6wh5rn8n2 жыл бұрын
@@uhat_haha8758 의사는 악사에 비해 대체적으로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하고 실지적으로 병을 진단하기 때문에 대체되긴 더 힘들죠
@user-kz1bk3zs6g2 жыл бұрын
@@user-oi6wh5rn8n 의치한 월천 가즈아!
@KA-ou8pw5 жыл бұрын
진짜 궁금한 핵심 질문들 쏙쏙 해주시는 것 같아요! 덕분에 유익한 채널 알아가네요!
@lucky_tv5 жыл бұрын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알림' 설정 해두시면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를 편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돈이 사라지지 않는 한 은행이 사라지진 않겠지만 수많은 영업지점은 사라졌지요. 약사의 역할 중 처방전에 의한 제조(대체 제조 포함)라는 부분이 몇 %라고 생각하시나요? 기계적 노동의 대부분은 기계가 더 정확하게 한다는 건 지난 100년 넘는 시간 동안 증명된 사실이지요.
@user-id2uc1gb4v4 жыл бұрын
Mr Kim 말꼬리 잡는거 같지만 제조가 아니고 조제에요...
@Vingavin73 жыл бұрын
약사들은 보통 사람들이 보이게 단순히 조제만 하지 않습니다..제가 병원에서 약사로 근무하면서 병원 내 업무에 대해서만 말씀 드리면 기본적으로 처방검토 조제/ 조제 후 2차 감사 다 이루어지고요 처방검토는 의사가 낸 처방을 환자 성별, 신기능 간기능, 몸무게 등 다양한 것들을 보고 용량 용법이 맞는지, 처방이 맞는지 평가, 또 약물 상호작용 등이 없는지 금기 사항이 없는지 다시 처방의 적절성을 검토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항응고약물 의뢰 회신, NST 팀 활동, 다약제 모니터링, 각 중환자실 팀 의료 회진, 특수 복약지도 및 TDM(치료적약물모니터링)등 많은 임상 영역에서 약사들이 기여하고 있습니다. 팀 의료나 여러 약에 대한 질문이나 임상 의뢰에 대한 회신 작업 등은 의사, 간호사 등이 약에 대한 부분은 약사에게 의존하고 의견이 바로 반영되어 처방이 바뀝니다. 종양약료,소아,영양약료,중환자,심혈관계,내분비약료,노인약료, 이식약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약사도 있고요. 단순히 조제만 약사의 업무가 아님을 많은 분 들이 알게 되시면 좋겠네요~~
제약회사는 물어보니까 겨우 대답을 하는군요 임상 시험 기관도 있고..... 산업체에서 많이 일하는데...
@rlakyu4475 жыл бұрын
순간적으로 안 떠올랐을 수도 있죠
@dongtansingi77975 жыл бұрын
작가라는 사람이 삼십다섯이 뭐요. 기수와 서수를 구분 못하는 것을 떠나 기수와 서수를 섞어 쓰네. 의미로만 따지면 35번째라고 표현하는 것은 순서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으므로 서수를 써서 삼십오번째라고 하는 것이 맞겠지요. 그러나 관습적으로 이 경우에는 갯수를 나타내는 기수를 사용하므로 서른다섯번째라고 하는게 맞는 겁니다. 댓글에 잘못 설명된 것이 있다면 지적해 주시고 용어선택에 보다 신중해 주기를 바랍니다. 작가가 아니었다면 지적없이 그냥 지나쳤을 겁니다.
@lucky_tv5 жыл бұрын
앗, 정확한 조언 감사합니다~^^ 다음부터 반영하겠습니다!
@user-de1dk2uv8o5 жыл бұрын
갯수 아니고 개수랍니다
@user-gq4ic5tg1x5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졸업하신분이 아니라 조금 현재 상황이랑 많이 다른것같아요...!!! 피트출신 최근 3년내에 졸업한 선배들이 말해준거랑 많이 다르니 참고정도만 하는게 좋을듯해요!!
@annie0119554 жыл бұрын
저는 현재 약대를 갈지 고민하고있습니다 ㅜㅜ 혹시 최근 졸업한 선배들은 바로 페이약사를 하면 시급이 얼마인가요? 제약회사 가면 연봉 얼마인가요?
@user-gq4ic5tg1x4 жыл бұрын
@@annie011955 지역마다 회사마다 조금씩 다른데 자세한건 제 메일로 따로 문의해주세요!
@user-cq6ch2ut1w5 жыл бұрын
4차 산업혁명이후 약사가 사라진다는게 단순 과정의 기계화를 말하는게 아닌데 모든 판단과 학습을 기계가 가능해지는 영역을 말하는거에요
@sumsumoksusu04 жыл бұрын
불가능요
@kmj13244 жыл бұрын
그 정도 될거면 일반회사원들 다 대체됩니다
@Dain_22 жыл бұрын
모든 판단과 학습이 가능한 기계가 나오면 거의모든 직업이 없어진다 봐야됨 그런 기계가 있어도 상용화 절대안됨
@user-py8xt6io3f Жыл бұрын
100%대체가 아니라 1인 약사가 늘고, 경쟁이 심해지겠죠.
@user-uk7oo5sq9t Жыл бұрын
기득권이라는게 그리 쉽게 바뀌지 않음 단순직들이 기계들로 대체되긴 하지만 게다가 의학계열은 더더욱임
@user-zu1mz7zk4g5 жыл бұрын
약사는 다 좋은데 건물주가 작전으로 사기당해서 몇억씩 날리는 경우 많이봄ㅋㅋ
@gim0ring4 жыл бұрын
먼소리임 건물주한테 약사가 사기당한다는거?
@lony68003 жыл бұрын
정신승리 오진다 너 ㅋㅋㅋ 어짜피 약대 못가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HKC-qd2iq3 жыл бұрын
@켕켕켕켕 진짜 무식하면 가만히 있지.. 건물주가 병원 들어온다고 약사한테 구라치고 보증금이나 월세 높게 계약한다음 실제로는 병원이 안들어와서 월세는 월세대로 내야되는 상황이 오거나 그 건물 자체를 약국은 이미 들어왔고, 병원 곧 들어올 예정이다라고 뻥쳐서 다른사람한테 팔아먹고 간다 등신아 세상을 좀 모르면 닥치고나 있어 좀
@jaych62575 жыл бұрын
어떤 직업이든 국가에서 자격을 주고, 단순히 정해진 일만을 하는 직업은 굶어죽지만 않는다뿐이지 크게 벌지도 않습니다. 이걸보는 분들이 월천이상일거라고 기대하고 온게 아니지않습니까? 다 알걸요 알면서도 들어왔겠죠. 해봐야 몇백일겁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정형화돼있던 직업군에 편승하는건 어찌됐든 드라마틱하게 큰 소득을 올리지는 못합니다. 앞으로는 더 줄면줄었지 늘지는않을거구요. 월급에따라서 내가 혹은 내자식에게 저 직업을 가지게 해야겠다 라는 생각은 좀 한심하다는 의미이죠. 어차피 거기서 거기인 월급 몇십 더벌겠다고 좋아하는 일도없이 월급 몇푼 차이에 내 인생을 건다는것도 그렇지않나요.
@mail13815 жыл бұрын
약사 사라질거라고 댓글 많이 다시는데 약사가 로봇으로 대체될때쯤이면 여러분들 직업도 다 로봇으로 대체되 있을거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ㅋㅋㅋㅋㅋ
@user-wp2ut1xx6g5 жыл бұрын
이상원 제가 보기엔 약사가 일찍 될거 같아요 저 미국에 있을때 직접 기계로 약 받은적 있어요... 물론 약사는 있었지만 약사가 기계로 일하니 파트타임 약사를 고용 안하더라구요 사실 약사가 기계를 운용하는 날이 머지 않은거지 기계가 약사를 완전 대체하는건 불가능한거죠
@yoonhocoleshin76005 жыл бұрын
간단히 생각해봐도 어떤 질병에 대해서 어떤 약을 많이 쳐방했다는 빅데이터만 있어도 알고리즘으로 충분히 처방 가능할꺼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약사라는 직업이 약국에만 국한되지 않기때문에 사라지지는 않겠죠. 근데 약국에 근무하는 약사는 줄어들 수 밖에 없을껍니다. 반대로 4차산업혁명에서 헬스케어 부분도 분명 큰 부분이기때문에 약국보다는 바이오회사에 RA직무 나 신약개발팀 등에서 약사의 역활을 많이 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user-sz6mb1bt1g5 жыл бұрын
ㅋㄱ 적어도 사무직이 약사보다 먼저대체되죠
@user-wp2ut1xx6g5 жыл бұрын
이예슬 에이... 그건 억지다... 약제기계도 나온 마당에 로봇이 사무처리 하면 모를까
@user-ol9rb2bw4x5 жыл бұрын
미국은 이미 상용화 끝났어요
@power-ky3oi5 жыл бұрын
미래가 아닌 현재로도 완벽하게 로봇으로 대체 할수있는 직업이 약사라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user-ot2vy8dd9h5 жыл бұрын
약사협회 반발 만만치않을텐데 대체되더라도 들어오는기 쉽지않을듯..
@MrMichaelKwon4 жыл бұрын
귀엽다
@gxdm93 жыл бұрын
약사 페이 보러왔는데 무슨 파일럿이야기랑 금액 정확하게 나오지도않네
@user-jk7mo1ly4n5 жыл бұрын
팩트-약대 정원은 늘고 입시제도마저 개편되고 있다.
@lovemy40144 жыл бұрын
외지가믄 5~600백벌고 개국하믄 월급쟁인 절대 못때라오죠
@mankim24055 жыл бұрын
흠 워라벨 이랑 연봉이 외국계 기업이랑 별 차이가 없네요...죽어라 공부했는데 차라리 영어 좀 공부해서 외국꼐 기업 들어가는게 이득일 듯
@sonichyper57393 жыл бұрын
20년 뒤에도 동네약국이 살아남을수 있을까?하면 글쎄?라고 생각되네요 솔직히 아는건 많지만 하는일은 사무직과 비슷해서 결국에는 쇠락하는 직종이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게임 인공지능보면 경악스러울정도로 ai가 발달하고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대부분의 약사업무를 기계로 대체한다면 그 흐름을 바꾸기는 어렵겠죠
@thomaskim53945 жыл бұрын
Most people do not need vitamins and supplements. There is no clinical study that supports the need for vitamins and supplements. The pharmacist in the KZfaq needs to study the clinical studies before she gives any recommendations.
@gravel1brevet2campinghocke275 жыл бұрын
제목앞에 연봉은 낚시질이고 진로가 이 내용과 맞네요^^ 진행자분이 약사의 진로를 몰라서 진로만 얘기하는데 진로보다는 약사의 각종분야 역활에 조금 미리 내용을 파악해서 진행을 하셨다면 더 좋은 콘텐츠가 될수있지 않았나요 봐요 그러니 내용 소개자도 겉분야만 진로라 얘기하시구 진행자가 진로 내 분야의 내용을 진행을 못 하신다 봅니다...
@gravel1brevet2campinghocke275 жыл бұрын
로봇이 4차산업 그거부터 웃지요^^ 그정도 셈세한 분야에 로봇이 있을려면 아예 사회전반이 변화가 있어야 할겁니다 있을거구요...아마 7차산업은 가야 우리가 보는 애니나 sf영화정도 나오죠 종교믿는 시기에 이제야 샤머니즘이 뭔지 인식하는 수준에서... 우리가 아는 움직이는 로봇은 너무 멀게 보네요...^^ 비하아니니 오해마시구요 5차산업혁명이 되어야 그제야 자율주행차들이 움직이는 무선데이터가 나라지역마다 갖추어질 준비가 되는데... 6차정도가야 그제야 자기부상 자동차정도... 7차는 되어야 관절로봇이 움직이지 않을거 봅니다 8차정도면 ai가 제대로 나오겠죠 지금 ai 말하면 엉뚱한 대답이나 지정된 단어만 알려주는건 아이죠...말해도 알아도 못 듣는수준... 로봇은 너무 많이 가신듯...자동차공장에 왔다갔다하는 움직이는 팔정도는 크레인 sw조금 집어넣는수준이라... 아마 인간이 종교에 맹신하지 않는 수준에서 정도의 지적수준이라면 아마 과학기술이 그정도 올라가지 않을까 봅니다 참고로 5g자율주행차량에 무선데이터 한시간 쓰는데 20기가에서 50기가 필요합니다 5g속도에서 단 요금이 장난이 아니죠 지금수준이 그정도인데...^^ 로봇이 그정도 ai로 계산해서 움직인다 계산이 나오겠죠 이정도만 해도 미래산업수준인데... 지금 세상사람들이 떠나고 아마 3세대는 거쳐야 로봇이 나올수도...지금과학 수준과 자원원료 발견으로 보았을때는요...
@lony68003 жыл бұрын
약사가 일한 시간에 비해 급여를 많이 받는 것은 그만큼 값어치있는 지식과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죠. 약사가 되기까지의 약사들이 한 공부와 노력의 무게를 무시하면서까지 자기의 자존심 챙기기에 급급한 사람들이 보이네요. 한심해라 ㅋㅋ
@user-sc1dg5ow5w5 жыл бұрын
결론 연봉5천 한달에 300~400정도
@joengsupyeon19515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별로 안되네요..
@user-hy1mf1yg5b5 жыл бұрын
Joeng Su Pyeon 워라밸은 좋은 편 아닌가요?
@joengsupyeon19515 жыл бұрын
@@user-hy1mf1yg5b 근무지가 도시같은 시내 중심지일 가능성이 높아서 지리적인 메리트가 아주 크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피트준비하고 졸업할때까지 공부량이 클텐데 중견기업 기술직하고 비슷해서 생각보단 작다고 생각했어요!
@user-mj8zo7pd4q4 жыл бұрын
사짜 직업중엔 별로못버네
@aasdf4514 жыл бұрын
인서울이면 후려쳐져서 300후반 400초반 받는거고경기권-지방권으로 갈수록 높아지고 풀타임 6,700까지도 줍니다
@neomind92293 жыл бұрын
파일럿 하실거면 항공대간후 RT나 학사로 해도 되지 않았나??
@samuelkim26117 ай бұрын
약대가 미국에서는 인기가 하향중에 있습니다. 약대를 졸업해도 job이 많이 없습니다. 반면 간호학과는 인기가 상승중에 있습니다.
@yoonyoungyi66583 жыл бұрын
만성질환자 미숙아 등 제외하고는 영양제...조제과정을 떠올려보면...그냥 자연식품 제철식품으로 골고루 챙겨먹는게 훨씬 우리몸에 좋습니다. 영양제 성분 어떻게 뽑아서 알약으로 만드는지 다들 아시고 드시는거죠? 물론 병이 있어 장기 금식상태라면 당연히 영양제가 도움이 되지만;;; 비싼 영양제대신 그돈으로 무항생제한우 제철과일 좋은생선 그때 그때 사드시고 규칙적인 운동하세요~~~~
@TV-ce1ud4 жыл бұрын
원래 월급 말하는게 좀 쉽지가 않은데 ㅋㅋ
@user-ck1by2he9v3 жыл бұрын
봉급약사 월2회 토요일 쉬고 500만원 전후(세후)/ 약국오픈시 월 1,000만(투자비 최소 3억이상)~4,000만(60억투자시)
@user-yo3sj3zi6q3 жыл бұрын
약 처방을 의사가 하지 약사가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자판기에서 커피 뽑듯이 신분만 인증되면 자동으로 나오는거 아닌가?
@Kanye_East.4 жыл бұрын
왼쪽분 킴성태닮으셨네요
@careercoachlyd3 жыл бұрын
@8IJw 2022학년도 약대입시
@user-tv9jq6ci4o4 жыл бұрын
제목 : 약대의 진로 실례지만 약대 연봉? 이건 낚시인듯? 아닌가요?
@user-kk9zs6ve6r3 жыл бұрын
비타민 B군 마그네슘 ♡ 아들 약사 국시 남음 병원 간다는데 면접 보러 갔슴 오늘♡ 감사♡
@chrislee0325715 жыл бұрын
약사 사라지고 있습니다. 저는 미국에 살고 와이프가 CVS라는 약국에서 현재 근무중입니다. 켈리포니아고요. 회사에서 땜빵 약사만 뽑고 Full time 약사 고용 않합니다.. 대신 처방전 대로 약 카운터해서 나오는 로봇을 많이 설치하고 있습니다. 실제 와이프가 일하는 약국이 24시간 오픈 지점인데. 10년 전에는 약사 8명 일했었으나.. 지금은 4-5명이 일하고 있으며 매출은 거의 두배가 되었어도 무리없이 굴러갑니다. 또한 그 유명한 아마존에서 조만간 일반 약과 처방전 시장에 들어오면 병원진료후 처방전을 아마존으로 보네라하면 약국까지 갈필요 없이 다음날 집으로 배달 가능합니다. 물론 급한 약은 직접 공네 약국가서 사먹겠지만.. 이렇듯 약사가 점점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제 주위에 외국 약사들도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 후회하며, 자식들에게 약사는 비추천입니다. 참고하세요.
@user-gd4so3qj2o5 жыл бұрын
중국병원에서는 처방약이 자동 포장되어 나옵니다. 한국은 단지 법으로 금지하고 있을뿐
@chrislee0325715 жыл бұрын
@@JeenEnt 맞는 말씀이시네요 약에대한 설명과 상담은 약사 라이선스가 있는 정식 약사만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기술이 발달하여 약사가 해야할 일이 자격증을 가지고 최종확인하는 부분만 으로 좁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지난 10여년전에 근무하는 약사와 약사보조원수 모두 근무하는 직원수가 줄었습니다. 전에는 항시 약사가 2명 또는 그 이상 근무 했었으나. 지금은 최소로 줄어든 상태입니다. 물론 메니저약사와 일반 약사가 같이 근무하는 경우도 았으나 많은 경우 근무시간에 약사를 한명만 배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Cvs같은 경우 ai가 직원들의 스케쥴 관리까지 하기 시작했습니다(물론 메니저가 재조정 가능하지만, 전에는 없던일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chrislee0325715 жыл бұрын
@@JeenEnt 취업에 관해서는 대형약국, 일반약국, 코스코..등등 소비자가 접근 할 수 있는 여러가 형태의 약국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외 대형&중소병원, 인터넷으로 파는 약국, 제약회사 연구원, 심지어 교도소에서 재소자를 상대로 약을 배분 하는 일까지 많이 있죠.. 그런데 그 숫자가 매년 새로 배출되는 많은 약사들에 비하여 적다는 것이고, 약사들은 이직률도 적어(많은 스쿨론) 새로 진입하는 약사들에게 취업기회가 상당히 적습니다. 따라서 대우도 옛날 같지 않고요.. 물론 미중부나 시외곽지역으로 나가면 조금 경쟁이 나을 수도 있으나.. 역시 누군가 이미 있을 겁니다. 더하여 필요한 인원도 최소화 하며 그 부족분을 로봇이 단순작업을 대치하고 있는 점이 걱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많은 직장의 일들은 단순작업이며, 잡일이 80%이상이며 이러한 일에는 약사자격증이 필요 없겠죠? 참고하세요. 관심 감사합니다
개발자출신약사입니다. 개발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저런 로보트.. 웃지요. 그리고 약국업무의 복잡성을 알까 ^^
@user-ed4rk5dv7b5 жыл бұрын
약사도. 장사하는랑 비슷해요. 다만. 약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아는거죠
@user-yu8yv3bi7p5 жыл бұрын
입구낙성대 약에 대해 전문적으로 아는데도 의사가 시키는대로 약 싸는 일만함 ㅋㅋ
@user-fv4fi4mu2z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약장수?약장사?인가?ㅋ 약사는 의료인이 아니라며ᆢ
@sumsumoksusu04 жыл бұрын
@@user-yu8yv3bi7p 이런 무식한 애들이 뭐알겠냐ㅋㅋ 일어나빨리 노가다뛰러가야지
@user-yu8yv3bi7p4 жыл бұрын
@@sumsumoksusu0 에휴
@user-yu8yv3bi7p4 жыл бұрын
@@sumsumoksusu0 왜사냐 병1신아
@belugamew48464 жыл бұрын
갑자기약사되고싶다...
@user-kr1gh2ve4n4 жыл бұрын
약사는 예전에 비해 인기가 많이 떨어진것 같아요.의ㆍ약. 분리로 처방권이 의사에 있으니 제약회사 영업사원도 의사에게 매달리고 또 병원근처에 개국하지 않으면 매출도 뚝 떨어지는데 병원근처에는 건물 임대료 비싸고...
@SunwooCho3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빠께서 의대 갈 수 있었지만 약대를 더 선호해 약대가신 약사신데요, 연봉 13억 정도 되고요. 그런데 근무를 주말에도 많이 하세요! 공부를 열심히 하면 노력의 결실이 따라오는것 같아요.. ㅎㅎ
@user-pk5dw2rg5p3 жыл бұрын
잘해라 니는 너희아버지 발치에도 못미칠거다
@user-lb5qj1nu5s3 жыл бұрын
개국 성공했나보네 수입 15억이 가능한가?ㄷㄷ 병원 건물주 아니면 15억 못 벌텐데
@chiu_65443 жыл бұрын
오 잘버시는 편이시네요 저희 아빠도 약사셔서 반갑네요 좋은 자리에서 하시나봐요
@elfimnida3 жыл бұрын
@@SunwooCho 헉 대단하시네요 ㅠㅠ 서울은 아니신거죠??
@user-oi6wh5rn8n2 жыл бұрын
연봉 15억이면 달에 1억이넘는다는건데 ㅋㅋㅋㅋ약사중 상위 0.001% 안일텐데 그정도면... 그정도면 약사들사이에서도 유명한 약사임. 누구나 아는 입지여야 그정도 범..예를들면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마냥 누구나 다 제일 비싸다고 아는정도의 입지수준이어야함 ㅋㅋ
@user-vt6tk4wd2d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시급질질끌까뵈ㅡ 댓글먼저보게되네요 구독은 안할께요 ㅋ
@user-je9xt2jm4r5 жыл бұрын
수입이 크지는 않군요. 다만 꾸준할수 있는 자기 업종이 있다는게 좋은듯..
@kwangjunpark962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30대에 연봉 4-5천이면 상위 30% 안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40대에는 적은 금액일지 몰라도 다른 사람들 은퇴할 나이 되는 50대 이후는 물론 평생 할 수 있는 직업이기에 장기적으로 보면 결코 수입만으로 생각 할 수 있는 직종이 아니죠...공무원이 괜히 인기 직업이겠습니까..
연구개발을 위한 약에 대한 전문가는 필요하지만 일반 약국에 약사는 솔직히 대체될 수 있지 않나요...약 받을떄 대부분 식후 30분 후 드시면 됩니다 이정도 언급이 전부이고 약봉지에 약효능이나 부작용 등 다 나오기 때문에 ....솔직히 약국에서 약사의 역할을 모르겠네요 그냥 처방전에 따라서 약 제조해서 나오게 하는건 기계로 전부 가능하잖아요
처방전 검토와 복약지도는 대체할 수 없죠. 처방전에 같이 먹으면 안되는 병용 금기가 있는지 연령이나 성별, 나이에 따른 용량 조절같은건 굉장히 전문적인 분야죠. 거기다가 복약지도하면서 부작용 관리까지 하는건데 이걸 어떻게 대체하나요? 단순한 조제기능은 대체할 수 있고 실제로 지금도 많은 약국들이 기계를 써서 조제합니다만, 나머지 것들은 대체하기 힘들꺼라 생각하는데요? 약봉지에 효능이나 부작용을 프린트 해주는 것도 약사가 해주는 거죠. 님이 직접 할 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우리나라 국민들은 희안한게 잘해줘도 불만임. ㅋㅋㅋ 봉투에까지 프린트 해주는 이런 서비스는 외국에서는 찾아볼수도 없는건데... 외국에서는 포장도 안해주지. 각자 통에 넣어주는데... 우리나라는 잘해줘도 난리...
@momosakura23935 жыл бұрын
@@user-nz4fd4rm9h 처방전 검토는 어차피 특정약, 특정성분으로 검토되는 것인데 이게 제일 쉽게 대체될 수 있는 부분인거 같은데요? 그냥 데이타 입력해서 같이 처방 안되게 입력시키면 끝이잖아요 그리고 복약지도를 제대로 하는 약사를 본적이 별로 없네요 그냥 식후 30분 후에 먹으라는게 끝이고 그런 설명도 그냥 약봉지에 나오게 하면 끝인거 같고 그리고 약봉지에 안 적혀 있어도 요즘 인터넷 검색하면 부작용이나 성분 등 다 나옵니다 한국 국민들 상대하기 싫으시면 외국가서 하세요ㅋㅋ 뭐 하지도 못 하겠지만ㅋㅋ
@user-nz4fd4rm9h5 жыл бұрын
@@momosakura2393 처방전 검토가 그리 간단한 거라 생각하시나요? 지금도 DUR 이라고 병용 금기같은걸 걸러주는 프로그램을 몇년 전부터 쓰고 있습니다. 근데 그건 도움을 주는 것일뿐 입니다. 예를 하나 들어보죠.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감기약 중에 당뇨약이 들어갔어요. 한알씩 하루 3번으로 말이죠. 하지만 DUR은 전혀 걸려내지 못했고 저한테 경고메세지를 보내지 않았어요. 왜냐?? 그 약물은 병용금기나 아니었거든요. 하지만 저는 이상하다고 생각했죠. 감기약중에 그것도 보통 용법으로는 하루 한번 이나 두번 정도 먹을 약이 하루 3번 처방 됐으니까요. 환자에게 당뇨검사를 했는지 물어봤고 환자가 그런적 없다고 했죠. 그리고 병원에 전화해서 처방을 바꿨죠. 만약 그 환자가 그 약을 먹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저혈당으로 쓰러졌겠죠. 작은 동네약국에서도 이런 일은 셀수 없이 많습니다. 이런걸 아무리 얘기해줘도 님은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고 그 생각은 변하지 않겠죠. 약사가 그렇게 싫으시면 아플때 혼자 참아서 이겨내세요. 약국 오지 마시구요. 병원에 입원해도 님이 맞는 주사약도 약사가 병원에서 조제한 거니까요. 아참, 외국 나가도 외국 약사한테 약 사먹어야 할테니 외국 나가도 소용은 없어요. ㅋㅋㅋ 뭐 그러지도 못할꺼 같지만 ㅋㅋㅋㅋㅋ
@momosakura23935 жыл бұрын
근데 저는 약사가 싫다고 말한적이 없는데 이해를 잘못하신 듯ㅋㅋ 아님 피해의식이 있으신건가요?ㅋㅋ 마지막 부분 보고 빵터졌네요ㅋㅋㅋ
@user-notboiledeggbutsimilar2 жыл бұрын
이쁘시다
@user-ly4hn3uv5b5 жыл бұрын
3
@Sgb46675 жыл бұрын
질문하는게 별로라 2분보고 꺼버림
@lucky_tv5 жыл бұрын
ㅠㅠ
@Motiview5 жыл бұрын
2
@lovemy40145 жыл бұрын
일하는 시간대비 괜찮은 직업이고 시간도 자율로 일주일 내내 일안해도됨 개국해서 한달8천버는 약사도 봤슴 꿀직업ㅎ
4년제에서 피트넘어가면서 몸값이 올라갔던 시기라 그렇고 지금은 다시 내려갔습니다. 지금 광역시급에는 550주는 자리는 없고 도지역으로 내려가도 500넘어는 쉽게보이지 않습니다. 진짜 문화생활 다 포기하면 가능한데 거기까진 사람 잘 안가죠 돈벌어도 일끝나고 할게없으니 우울증 걸린다고
@nateseong74105 жыл бұрын
인공지능의 발달로 많은 직업이 사라질거 같고, 약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약사는 당장 안 사라지겠지만... 약국은 사라질 수 있을거 같은데...
@user-lg9ek6jy9u4 жыл бұрын
니인생부터 걱정해 ㅋㅋㅋㅋㅋ ㅈㄴ어이없네 댓글보다ㅋ
@user-xo8nr8uh1t4 жыл бұрын
승준이 잘 모르는 사람들이 약사가 없어질 직업이라고 하죠 그냥 주워들은 얘기 듣고 설레발.
약국, 병원 약사의 일은 상당부분 기계가 대체하기는 할 겁니다. 다만, 정부에서 정책을 담당하거나 국과수 등에서 일하는 공직 약사, 원료물질 탐색, 약의 개발 등을 맡는 제약회사약사의 경우엔 그 대체 폭이 좁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현재의 보건의료 패러다임이 환자맞춤형 의, 약료인 것과 갈 수록 만성질환을 가진 노인인구가 증가하는 추세라는 것을 감안하면 당뇨관리약사, 고혈압관리약사와 같이 세분화된 업무를 환자면대면으로 진행하는 등의 새로운 약사업무형태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user-nz4fd4rm9h5 жыл бұрын
업무적 관점에서 물어보셨으니 대답해드리죠. 일단, 처방전 검토가 있죠. 처방전에 같이 먹으면 안되는 약이 있는지 없는지 성별이나 나이에 맞게 용량설정이나 용법은 맞게 되어있는지 확인해야하죠. 그리고 조제는 기계가 대신할 수 있죠. 하지만 반드시 검수가 필요합니다. 제가 기계 써서 조제하고 있지만 한번씩 틀리거든요. 감기약에 혈압약이나 당뇨약이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요? 저혈압이나 저혈당이 와서 사람이 쓰러질수도 있죠. 정말 최악의 경우를 가정하신다고 말하실까봐 분명히 말하지만 하루에도 3~4건은 잘못 들어간게 발견됩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복약지도가 있죠. 인터넷에 치면 다 나온다구요?? 인터넷에 있는 글들 임상 자료들 다 이해하고 계시나요? 무슨 말인지 알긴 아나요? ㅎㅎㅎ 처방전 검토와 복약지도는 대체하기 힘들겁니다. 그걸 대체할 정도라면 의사도 대체되겠죠. 처방전 검토도 AI가 할 수 있는데 처방전 작성을 못할리 있나요. ㅎㅎㅎ 벌써 왓슨이라는 AI가 나와있죠... 님은 그럼 의사도 AI가 다 대체할 거라고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네요. 제 생각은 노입니다. 약사가 기계를 사용해 일하는 날이 올 수는 있겠으나 약사가 없어지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없어질 수도 없구요. 의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의사가 AI를 이용할 수 있어도 의사가 없어질수는 없죠.
@knowledge_store585 жыл бұрын
@@user-nz4fd4rm9h 말하다흥분했네 그냥물어본건데ㅋㅋ
@user-nz4fd4rm9h5 жыл бұрын
@@knowledge_store58ㅋㅋㅋ 할말 없으니 그냥 물어봤다고 하시네. 논리적으로 구체적으로 반박 못하시겠나봐요?
사회적 책임이라는 답변은 정말 와닿지도 설득력있지도 않네요. 오히려 기계가 오류가 더 적고 더 효율적이므로 약국의 없어진다기보다 줄어든다는 편이 맞겟네요. 이미 어떤 선진국에서는 약대 인기가 마구 떨어지고 취직도 더 어렵고 점점 기피하는 현상이 일어나는 중입니다
@user-nz4fd4rm9h5 жыл бұрын
어떤 선진국이 그런가요?? 꼭 대답 부탁드려요.
@sejeong25785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는현재연봉일위입니다
@hoyaboarder5 жыл бұрын
#신홈매트 제가 살고 있는 호주에는 지금 약대가 약세이며 입학 점수가 내신 OP 9등급입니다 당연히 의대 치대가 OP 1등급이구여 그리고 심지어 요즘 간호대가 OP 7 입니다. 개인 약국 약사가 시간당 30~40불 받는데 일반 간호사 개인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도 그정도는 다 받습니다.
@hoyaboarder5 жыл бұрын
#갓세정 구글에서 다시 한번 검색해 보시죠...도대체 어디서 그런정보 얻으셧어요? 2019년 기준 1위에서 10위까지 전부 의사이고 11위가 마취간호사라고 뜨는데...약사 21위라고 나오고 stress level이 above average 그리고 work-life balance는 below average라고 제가 검색한거에는 그렇게 나오네요
@user-nz4fd4rm9h5 жыл бұрын
@@hoyaboarder 그런가요? 저는 호주는 잘 몰라서 딱히 드릴 말씀이 없네요. 나라마다 사정이 다르겠지요. ㅎㅎ 일본에서 치과의사가 입결이 매우 낮은것도 생각이 나네요. 호주에서 물리치료사가 의사만큼 좋다는 얘기도 들은적이 있어요. 그리고 시드니 대학교 ATAR 점수를 찾아보니 약대는 90이상... 간호대는 80 상인데요?? 참고로 ATAR은 백분율이라고 들었고 95면 상위 5% 90이면 상위 10%라고 알고 있는데요. 이 자료를 봐서는 님 주장이 맞다고 인정하기는 어렵겠군요. 구글에서 금방 찾은 자료입니다. sydney.edu.au/dam/corporate/documents/study/resources-for-career-advisers/Required-ATAR-for-guaranteed-entry-in-2018-domestic-students.pdf
@user-ut1ts6jw7l2 жыл бұрын
간호사보다도 처우가 안좋은거 같습니다. 약대들어가기 얼마나 어려운데 그에반해 페이가 너무 약하고 솔직히 안정성도 부족해보여요. 약국차리는것도 한두푼도아니고..
@suinkim98855 жыл бұрын
쓸데없는 얘기만..ㅋㅋ
@pskim9415 жыл бұрын
의사가 내주는 처방전대로 약주는 약사가 왜필요한지 모르겠음. 70년도 시내버스 고속버스에는 안내양있었지만 이제는 전부 없어졌지.동일하게 바뀔거라봅니다. 약대나오신분들은 약국하지말고 제약회사가서 신약 개발하세요.
@user-vf2hx8yl9m5 жыл бұрын
뭔미친소리임ㅋㅋㅋ
@user-ef5wp5sl1u4 жыл бұрын
@@user-to2fm3wv3e ㅋㅋㅋㅋ
@user-os4iu6uy6m5 жыл бұрын
병원에서 의사가 언제 약먹으라고 말다해주는데 약국에서 약줄때언제 약먹으라는거 말한마디해주는거로 건보공단에서 복약지도료 받는거 이해안됨
@lillll76425 жыл бұрын
건보료도둑들.. 핵무쓸모
@lavender28155 жыл бұрын
?? 의사가 약 언제 먹으라고 말 안해주는게 일반적인데?? 본인의 업무가 아니라서 안하는거죠.
@user-un2cj5pe5o5 жыл бұрын
협회가 혐오스러울정도로 이기적이라 요새 욕먹는직업인듯 동네약국같은경우 노인네들 대하느라 힘들어서 돈많이벌어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