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캠프를 앞두고 모교 동성고에서 구슬땀을 흘린 KBO 선수들. "아니 왜 동성고에 있죠??"라는 질문을 하게 한 의외의 선수들도 있었습니다. 훈련명소가 된 동성고! 우선지명 후보 김도영 등 좋은 선수들을 보기 위한 스카우트들의 발길도 이어지면서 '야구 핫플'이 됐습니다. www.kwangju.co.kr/read.php3?aid=1611874800713703011 취재·편집 = 김여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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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rk10133 жыл бұрын
기자님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모교의 실내훈련장이 새롭게 바뀌어져서 뭔가 뿌듯하네요. 예전엔 비닐하우스와 낡은 훈련장이 함께였는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