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Heize) - 마지막 너의 인사(The Last) | 우리들의 블루스(Our Blues) OST Part 2 * MV - kzfaq.info/get/bejne/qc2aitmgmZOrhXU.html * OFFICIAL Audio - kzfaq.info/get/bejne/prWiZ9B2zN7Gfqc.html * OFFICIAL Lyric - kzfaq.info/get/bejne/Z5ennsqfqrG3hqM.html * 1 HOUR LOOP - kzfaq.info/get/bejne/hJyGa9Nyrd26Y58.html

내인생에 할머니가 전부였는데 이노래듣고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가족도 아무도없는 내곁을 유일하게 지켜주던 할머니 ... 할머니 손자 이제 40살됐어요 정말보고싶어요

사랑하는 아버지. 며칠전 제 꿈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했어요. 어느새 돌아가신지 15년… 그동안 제 꿈 속에 겨우 두번 찾아오셨는데 그것으로도 저는 정말 행복했어요. 그 시절 드물게 선하고 부드럽고 다정했던 아버지… 아버지가 그렇게 좋아하시던 쓰디 쓴 소주한잔을 제대로 사드리지 못했던게 가슴을 찢어내는 고통으로 매일매일 다가옵니다. 아버지, 그곳에서는 행복하신거죠? 정말 이제는 괜찮으신거죠? 얼마나 삶의 무게가 지긋지긋 하셨나요? 줄줄이 달린 새끼들이 얼마나 미우셨나요? 이제 제가 아버지 나이가 되어 그 죄책감과 고통스러움에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네요. 정말 보고 싶어요. 만약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아버지와 함께 핦수 있는 시간을 딱 1년만 달라고 신에게 빌고 싶어요. 어느새 제 나이도 아버지 곁으로 돌아갈 시간에 더 가까워지고 있는데, 여전히 저는 후회로 가득한 인생이네요. 아버지를 다시 만나면 꼭 말씀 드릴게요. 정말 죄송해요. 진짜 사랑해요. 그리고 저를 용서해주세요…

이 글을 보신 분들은 앞으로 모든 일이 잘 풀리고 행운이 다가옵니다🥳

어느 차가운 밤 너를 첨 본 그날처럼 가슴에 내려앉았지 귓가에 울리던 마지막 너의 인사에 따뜻한 목소리 잔잔히 맴도네 바람이 불던 날 걸었던 그 거리에선 따뜻한 기억이 남아 너에게 부족한 나란 걸 알고 있기에 초라한 눈물에 너를 흘려 보내 안녕 나의 사랑 그대여 돌아온다던 그댈 이렇게 기다리고 있어 시간이 더 지난 뒤에도 기억한다면 그대와 함께 행복하고 싶어 그대와 함께 행복하고 싶어 가로등 밑에서 나눴던 우리 사랑은 빛나는 기억이었지 말없이 눈물이 내 맘에 흘러내릴 때 너와의 기억도 지워졌으면 해 안녕 나의 사랑 그대여 돌아온다던 그댈 이렇게 기다리고 있어 시간이 더 지난 뒤에도 기억한다면 그대와 함께 행복하고 싶어 시간이 지나서 언젠가 우리 환하게 미소 지을 수 있을 그날들로 오 영원한 나의 사랑 오 언제까지나 너를 기다릴게

저는 태국 사람입니다. Our Blues를 처음 듣고 의미를 전혀 이해하지 못했지만 사랑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그 의미를 알고 나면 이 노래를 진심으로 좋아해요❤

노래를 들으며 4년전에 죽은 동생을 떠올렸어 일부러 생각 안하려고노력하지만 잊고싶진않아 동생이 간후로 언제어디서든 금방 울수있게됐어 언제까지나 기다릴게 동생은 언니기다리지말고 편히쉬고 뛰어놀고있어 언니도 곧 금방갈거야 멈추지않는 시간은 참 빠른거니까

모임이 끝나고 집에와서 혼자 혼술을 하다가 여친이 추천한 드라마라서 무작정 틀었는데 3회가 끝나면서 이 노래가 나왔다. 이상하도록 듣자마자 눈물이 쏟아져서 새벽내내 들으면서 펑펑 울었다. 곡의 분위기, 가사, 감성, 헤이즈의 목소리까지 눈물나게하는 노래. 최고👍

희귀난치성 불치병으로 치료받다거 최근 몸에 전의가 많이 진행되어서 힘이드네요..나중에 남겨진 아버지 어머니 생각만하면 가슴이 아프네요.. 이노래는 제가 힘들때나 혼자 생각할때 자주 듣는 노래입니다..신기하게도 이노래를 듣고있으면 슬퍼지는것도 있지만 아픈게 잠시나마 진통제처럼 괜찮아 지더라구요..정말 저에게는 마법같은 좋은노래입니다..제 삶이 연장되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가사 잘지었다 음도 마찬가지고 진짜 마음 뭉클하게 만드네요 드라마 자체도 너무 잘만들었지만... Ost도 예술이네요

이 드라마 정말 먹먹하다. 초호화캐스팅에 자극적이지도 않고 잔잔하게 눈물을 흘리게 하는...

노희경작가 오래사시고 늘 젊은 감각으로 다작해주세요.

드라마는 끝났지만, 이 노래는 어직도 귓가에 맴돈다...헤이즈의 감성적인 목소리와 노랫말, 멜로디가 너무 잘 어우러진 인생곡...

전주만 들어도 가슴이 저미어온다..

헤이즈목소리는 진짜 너무 가슴을 후벼판다 49세 아즘마에게도ㅠ

잘낫던 못낫던 생긴것 다 다르고... 곱던 지랄맞던 성격 다 다르고 ... 사는곳 다 달라서 그런가 ... 우린 모두다 지 스스로 주인공인양 이기적인 인생이야기를 제각각 끄적거리고 ......꼭 그게 인생인거라믿고.... 각자 떠난 기나긴 여정의 끝이 혹여 슬프지않길 ~ 바라고 바라지만 인생은 누구에게나 " 슬프고도 아름다운 한 편의 영화" 가 된다는거 ... 함께해준 조연들에게 너무나 고마운거 ... 그리고 사랑을 너무 늦게 알아차린거 ... 그래도 후회말자 다짐하며 인생 다 그런거다 믿어 ㅠ

고생만 하시다 일찍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나서 그냥 그냥....한참을 울었습니다.

”너에게 부족한 나란걸 알고있기에.. 초라한 눈물에 너를 흘려보내…………“ 안녕,나의사랑그대 진이야 2024.01.02

今でもこの曲を聴くと涙が溢れる。 ヨンヒの孤独や寂しさと、笑顔いっぱいの裏に隠されたヨンオクの姉への想いと孤独に。そして、船長の愛。間違いなく、ベストストーリーです。

아놔~~이 목소리 뭐임니꽈? 천상에 목소리인가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목소리만으로도 축복가득하네요..(종교없음) 목소리가 너무좋아요~~하~~~~ 당신은 이 세상에 조금이라도 아름답게 할 그런 자격이있습니다... 감사하고,,저도 세상이 조금이라도 아름다워지길 도움되는 사람으로 살께요~ 대구에 어느 부자집 둘째아들올림..

なぜこんなに、涙が出るんだろう。ヨンオクとヨンヒの寂しさが胸を突き刺す。

오늘 14회 보면서 펑펑 울었네요ㅠㅠ 한지민 과거를 보면서 공감이 너무되서 마지막 헤이즈의 이노래가 더더욱 가슴을 후벼파는듯

노래듣자마자 왜 눈물이 나지 ㅠㅠ 헤이즈 목소리가 가슴을 후벼파네 ㅠㅠ

연인에게 말하는 가사같기도하고 이제 못보게 된 가족에게 말하고 싶은 가사같기도하고... 뭐든지 전부 내 마음을 후벼파는...ㅜㅜ

라디오에서 첨 듣고나서 가슴이 떨렸다.. 헤이즈 곡은 잘 모르지만 그냥 호감이 있던 터여서 일수도 있지만.. 물론 드라마도 안봐서 모른다.. 노래듣는 순간 눈물이 나더라 내 인생이 그냥 그래서..출퇴근 2시간 내내 듣지만 가슴이 계속 아리다.. 덕분에 졸리지 않다 맘 한편이 그냥 아파서.. 내 많은 삶은 포기하고 현실에 맞춰살듯 누군가를 그리워 하는 부분이겠지 나는 다소 늦었지만 모두 행복해라.. 진심이다

3화 마지막에 은희가 혼자서 노래부르는 장면과 현수가 가족들과 행복한 장면이 이분할되서 나올때 그때 이노래가 깔리는데 너무 슬펐네요ㅜㅜ 은희가 일기장에 쓴 것 처럼 은희의 눈부신 첫사랑은 끝이나고 혼자 쓸쓸히 노래 부르는 모습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은희씨 행복하기를 바랄게요! 세상 모든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 다지만 지금 첫사랑을 하고 계신 모든 분들은 꼭 이루어져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이 노래를 시작으로 우리들의 블루스를 봤다. 지루할 것 같아서 안봤는데 나에게 위로를 주었다. 이 노래를 가수 헤이즈가 불러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내 나이42...감명깊은 드라마에 심금을 울리는OST 밤에 운전할때는 무조건 우블이죠...

지나온 세월이 이제는 너무 아쉽고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기만하고 지쳐가는데 이 노래들으니 나도모르게 눈물이 너무 흐르네요..

너무 좋다.. 드라마가 끝난지 한참 됐어도 이 노래는 아직 제 벨소리예요 그리고 생각날때마다 유튜브에서도 찾아서 들어요 헤이즈 목소리랑 너무 잘어울리고 드라마 중간중간에 나올때도 너무 잘어울리고 좋았음

사랑하지 않아의 유승호 보고 다른 뮤비찾아 여기까지 왔네요. 역시 유승호

일년전에도 듣고 오늘도 듣고.눈물이 왜 나나.? 내 엄마..내사랑하는여자의 엄마. 두분 다 치매 시네. 노래제목처럼 언제가는 마지막 인사를 해야하는데..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다 보니 기다리는 시간이 넘 힘든 시간이네요..

왜 눈물이 날까요? 내 젊은 시절의 그 순수한 마음이 떠오릅니다 아...

진짜 말없이 눈물이 흘렸다 이 드라마와 ost가 추억을 다시 되새길 수 있어서 감사해

i wanna watch the kdrama for this song !!! is it worth it ?

목소리가 정말 유니크하고 마음속 어딘가를 어루만지는 그런 매력이 있음

이노래를 들으면 왜 예전 겨울들의 추억들이 떠오르며 가슴이 쓰라리지 이드라마 나오기 휠씬전에 일들인데

때가 잘맞아서 우리들의 블루스 방영하던때 제주도 한달살기 했는데 이 노래 들을때마다 그 떄로 돌아가는 느낌임. 가장 여유롭게 일상을 보냈던 그 날들로ㅇㅇ

정확히 마너인 100번 들었다 헤이즈 노래 없이 못 산다 그러니깐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노래 해줘요

헤이즈 목소리가 이렇게 슬픈지 첨 알았네 서글프다ㅠㅠ

헤이즈님은 얼굴 목소리 다 가지셨어.. 진심 아름다우면서 매력적인 목소리로 노래 부르는 대한민국 원탑이심.

I know we are exited for jimins ost but please let's respect other artists I beg you. The song is very beautiful❤❤❤

우리들의 블루스 OST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곡 음색 그리고 감정까지 …

과거 에즈원 노래를 연상시키는 달달한 노래 넘 좋네요^^

Heize is an amazing singer 💕 our blues ost are truly beautiful. Can't wait for Jimin

와 아직도 8090 감성의 노래가 나온다는게 신기하네....

오늘 우리들의블루스 1화 2화 제작발표회까지 몰아보고 ost 들으러 왔어요. 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가 될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6월까지 엄청 행복할것 같아요♡

정준 영옥 에피곡으로 찰떡이네요 젊은시절의 애잔한 찐사랑이 생각나 설레서 무한반복이네요~ 뭔가 우빈이 대개 상처받고 괴로워할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서울촌넘인 난 느즈막한 나이 서른에 제주도를 처음 접해보고 짝사랑에 빠졌다. 수없이 휴가도 가보고 한달도 1년도 심지어 취업도 해보고 다시 서울로 돌아왔지만 나의 짝사랑은 아직 진행중이다. 난 내 인생의 마지막을 여기서 보낼거고 보내고 싶다. 이게 운명이지 싶다

Beauty in the middle of a World full of violence

텅빈 바다에 앉아 그리운 사람을 그리며 하나씩 곱씹어 가는 추억이자 기억의 맴돔이 아닐까

Hola A todos soy de Argentina Solo queria decir que vi la serie y me encanto y me gustaria mucho conocer corea del sur . Los siento como mis hermanos . abrazo grande para ustedes hermanos coreanos

헤이즈 목소리 듣는 순간 눈물이 또르르 ㅠㅠ 가사에 한 번 더 또르르 ㅠㅠ 드라마 장면들이 생각나서 폭풍눈물 ㅠㅠ

제 인생 최고의 드라마가 될듯... OST도 하나같이 넘 좋네요~🎼

I watched "Our Blues" because of this song and gosh it suits the mood of the kdrama so well. Now I can't wait for the next episode! Been listening to this song all night.

노래를 이렇게 잘부르면서 엠넷에서 래퍼로 나오다니

57세도 듣고 있으니 눈가가 촉촉해지네요..

best k drama i've ever seen. Touching warm drama.

On a cold night Like the day I first saw you I fell on my heart to you It keeps ringing in my ear Your warm voice lingers in my ears at the last greeting On the street we walked on a windy day It’s a warm memories still remain in me I know I’m not good enough for you I’ll let you go with my tears Hello, my love I’m waiting for you to come back If you remember even after more time has passed I want to be happy with you Under the streetlight The love we shared It was a shining memory When tear flow down my heart without saying a word I hope my memories with you to be erased, too Hello, my love I’m waiting for you to come back If you remember even after more time has passed I want to be happy with you As time goes by We’ll smile brightly someday Oh my eternal love Oh I’ll wait for you forever❤

3회 끝날 때 나온 이 노래. 들으면서 뭔가 씁씁한 감정을 느꼈네요 ㅠㅠ 헤이즈 노래 너무 잘 부른다 👍

어제 14화를 보고 맘이 찡했네요 50이넘은 저에게도 감성이란게 생기는 곡이네요~~

A beautiful and heartwarming series, it had something for everyone of all ages. The music was captivating. I think this song is my favourite, this singer has a voice of an Angel. Thank you South Korea, for such a poignant series. ❤ 🇬🇧

헤이즈의 마지막 너의 인사, 우빈이의 눈빛, 말투가 참 인상적이었던,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드라마입니다.

사랑하는 ㅈㅎ아, 너를 처음 본 그날 니 모습이 난 아직 생생해^^ 널 보자마자 넌 내 마음에 들어왔던 거 같아. 이 노래 듣고 있으니까,,, 너와 손잡고 걷던 거리 그 길 가로등도 생각나고, 니가 바래다주던 이젠 사라진 옛날 우리집도 생각나고, 너와 함께했던 짧지만 잊지못할 기억들이 가슴속에 피어오르는 듯 해. 내가 어떻게 했어야 널 내곁에 잡아둘 수 있었을까 난 아직도 그 방법은 모르지만… 영원한 나의 사랑 ♡ 언제까지나 너를 기다릴게^^ 너의 지니💜

정말 노래면 노래며 스토리며 다 내 스타일이였던 드라마는 처음이다 처음

I’m extremely depressed but I’ll always pretend to be happy by hearing many pop songs but after hearing this my mind says not to pretend… let it be…

왜 이리 이노래가 맘 속에서 떠나지 않고 아푸지 너무 아파서 눈물이 그냥 폭풍 우 같이 내리면서 내가 갑자기 혼자 인것이 절실이 느껴지니 돌아가신 모든 분들은 내가 기다리는 것이 아니고 그분들이 날 기다리겠지

살고 싶은데.. 왜 이리 세상이 아프죠

なんて美しい曲。なんて美しい声。切なく、そして最後は希望を感じる。

그냥 눈물이 난다. 사는게 먼지..

이곡은 왜..들을때마다 울컥하는걸까..

익숙한 멜로다와 목소리라 "여자이니까" 라는 노래인줄알았는데 헤이즈 노래일줄이야~ 역시 헤이즈 너무 좋다~

내가 드라마 볼때 영상미를 참 많이 보는데 이ost는 그 장면속 서글픔을 두배로 만들어 버린다 진짜..

공기반 소리반 목소리

무슨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눈물이 주르륵 흐르는 노래 노래 정말 좋아요

노래 너무 좋다...ㅜㅜ 한소절 한소절 눈물날거같다... 아픈마음좀 상처좀 치유가 되기를 ...

왜....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간절히 나는지...들을때마다 미친...눈물이 계속 나네요...

Never been to korea, crazy kpop wont bring me there. But this kind of song will

この曲泣ける😭

아~~~~~ 이렇게 감정이입이 되며 듣는 곡도 없는거 같애요. 마음 속 깊은 곳까지 파고 들어 어딘지 모를 어느 한 부분을 사정없이 후벼파네요 그렇게 듣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ㅠㅠ

헤이즈 목소리가 이리 이뻣나? 1년이 지나 꼽혔다

오늘 박정준 멋있었어. 정말...

歌詞は分からないけど、何故だろう。心に響く。

지금 시작하는 사랑들에겐 잔잔한 사랑을 지나간 사랑들에겐 아련한 추억을 갖게 해주는 드라마~~OST도 모두 뜰듯요..너무 좋으네요

한지민 너무 이뻐요 😍 최고에요

노래 그리고 헤이즈의 보이스, 이게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비오는 날 이 노래 들으면서 북한강 드라이브라도 하면 정말 눈물 날 듯.. 한 번 해 봐야겠다.. ^^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첫사랑이 떠올라 오늘 하루 종일 반복해서 들었어요.

나의 보이고 싶지 않은 부분까지 사랑해 줄 준이를 만난 영옥이 참 행운이고 인연인것 같다. 이제 마음의 무게 내려놓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미 그렇게 됐지만..

이노래 들으면서 제주도 어느 조용한 국도를 해 질무렵 달리고 싶다!~

헤이즈...예능에 나와 망가지지 않고 이미지 관리 하는거 보기 좋아요 괜히 예능 나와 망가지고 싼티 연예인 되지 말고 지금처럼 주옥같은 목소리로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헤이즈 팬이였는데. 이노래로인해 더더욱. 더 감동받습니다.

드라마 보면서 눈가가 촉촉해지다가 헤이즈 목소리 듣자마자 주르륵

Next Will be JIMIN's OST . Can't wait for JIMINS OST

제주도 풍경이랑 노래가 너무 어울려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생각나는 우리 멍멍이 마지막 인사를 못했네요.........

아련한 감성의 OST는 헤이즈하고 수현이 어울리는 것 같음

영옥 정준 그리고 영희 보면서 ㅠㅠ눈물이 막 나오던데

Even though I don't know the translation of the lyrics, but I feel so deep. The instrument of the song already describes the atmosphere that occurred. I really like this song. Oh but not just this song, all the OST in our blues. I really like the MV and the song. :))

2000년대 초반 드라마에 나올 법한 감정 충만한 ost 네요 몇주간은 이노래만 반복재생 할듯

애즈원의 원하고 원망하고가 생각나네요~~~ --;; 넘 애절하네요...